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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전후 작성일21-01-19 17:05 조회1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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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에 비핵화 의지? 혼자만 그렇게 알고 있는듯"
발언하는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jeong@yna.co.kr

발언하는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jeong@yna.co.kr
(서울=연합뉴스) 홍정규 이동환 기자 =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는 19일 "현직 대통령은 시간이 지나면 전직 대통령이 된다. 전직 대통령이 되면 본인이 사면의 대상이 될지도 모른다"며 "역지사지하는 자세를 가지라"고 문재인 대통령에 촉구했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지금은 (두 전직 대통령의) 사면을 말할 때가 아니다"라는 문 대통령의 전날 기자회견 발언을 두고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전직 대통령 사면은 국민 통합을 해친다'고 한 발언은, 대통령과 집권당 대표가 결과적으로 국민 여론을 슬쩍 떠보고 서둘러 바람을 빼버린 것"이라고 지적했다.

주 원내대표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의 갈등에 대해 문 대통령이 '관점이나 견해의 차이'라고 표현한 것을 두고도 "관점의 차이조차 조정하지 못하고 징계하고 축출하려 하고, 결국 법원의 사법적 판단으로 해결한 것인가"라고 되물었다.

민주당이 문재인 대표 시절 만든 당헌을 개정해 이번 보궐선거에 후보를 내는 것을 두고 '당원의 뜻을 따른다'고 언급한 데 대해선 "자기 부정이자 면피성 발언"이라고 비판했다.

주 원내대표는 '김정은 위원장의 비핵화 의지가 분명하다'는 발언에 대해선 "혼자만 그렇게 알고 있는 것 같다"고 꼬집은 데 이어 "한미 연합훈련을 북한과 협의할 수 있다는 발언에 이르러선 과연 대한민국 대통령이 맞는지 아연실색했다"고 말했다.파워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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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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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숙 인스타



그룹 잼 출신 윤현숙이 샤워 중 찍은 셀카를 공유했다.

19일 윤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난 뭘 해도 한 번에 안되는 건 왜일까? 뭘까?? 왜???? 요런 그림을 꿈꾸며 나름 뭔가를 샀지. 오랜만에 지치고 아픈 몸을 확 풀어주려고. 왜?? 난??? 거품이 안나??? 거품 나는 건 뭐야??? 성분이 좋길래 거품도 나는 줄 알고. 아~~~ 거품 없으니 초라해 ㅜㅜ 다시 사야하나??? 어제의 멘붕 욕조 입수. #입욕 #거품목욕 #하고싶다 #윤현숙 #한번에안돼 #뭐사야해 #다운타운 #일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현숙은 욕조에 들어가 목욕하던 중 셀카를 찍고 있다. 입욕제를 풀어 거품 목욕을 하고 싶었으나 기대와 달리 거품이 생기지 않아 실망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한편 윤현숙은 지난 1992년 혼성 그룹 잼으로 데뷔했다. 이후 배우로 전향해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했다.파워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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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즐라탄이 복귀하자마자 경기장 안팎에서 건재함을 과시했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는 19일(한국시각) 열린 2020/21시즌 세리에A 18라운드 칼리아리와 AC밀란의 원정 경기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2-0 승리에 기여했다.

즐라탄은 경기 후 스카이 이탈리아와의 인터뷰에서 여전히 건재함을 과시했다. 즐라탄은 부상으로 약 두 달 간 빠진 뒤 복귀해 두 골을 넣은 것에 만족해 했다.

그는 "난 더 많은 골을 넣을 수 있었지만 오늘 밤엔 두 골이면 충분했다. 57일 동안 뛰지 못한 뒤에 치른 어려운 경기였지만 잘 뛰었다"고 경기 소감을 말했다.

이어 그는 "어린 선수들이 힘이 됐다. 내가 여전히 그들과 함게 뛸 수 있음을 보여줬다. 스쿠데토(세리에A 우승 트로피)를 믿는가? 난 즐라탄을 믿는다"라고 말했다.

즐라탄은 39세의 나이지만 리그 8경기 12골을 넣으며 여전히 최고의 결정력을 자랑하는 스트라이커로 남아있다. 오직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만 즐라탄보다 많은 15골을 넣고 있다.

한편 즐라탄의 멀티골로 승리한 AC밀란은 다시 인테르에 승점 3점 앞선 리그 선두로 올라섰다. AC밀란은 2010/11시즌 우승 이후 10년 만에 세리에A 우승에 도전한다.파워볼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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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xportsnews.com / 사진=AP/연합뉴스/스카이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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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스가노의 잔류가 긍정적인 결과가 되면 좋지만…."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에이스 스가노 도모유키가 포스팅 신청을 하고 메이저리그 진출을 추진했다가 요미우리로 잔류를 결정했다. 메이저리그 팀들의 제안이 그리 마음에 들지 않았고, 요미우리가 장기계약을 제시하면서 스가노는 결국 요미우리 잔류를 선택했다. 스가노의 잔류는 센트럴리그를 넘어 재팬시리즈 우승을 바라는 요미우리로서는 천군만마나 다름없다. 하지만 일본 매체 프라이데이는 18일 스가노의 잔류가 오히려 악재가 될 수도 있다는 걱정어린 시선의 보도를 했다.

에이스를 메이저리그로 보내지 않고 잔류시킨 것은 분명 팀에 긍정적이지만 오히려 몇 가지 불안한 점도 있다는 것.

요미우리는 돌아온 스가노와 약 8억엔(추정치)에 올시즌 계약을 했다. 이는 2003년 요미우리가 외국인 선수 로베르토 페타지니에게 안긴 일본 프로야구 역대 최고 연봉인 7억2000만엔을 넘어서는 새로운 최고액이었다. 프라이데이는 이런 거액 계약이 요미우리의 재정적인 문제를 생기게 할 수도 있다고 했다.

요미우리는 이번 오프 시즌에서 스가노까지 약 15억엔이란 거액을 투자했다. 스가노가 미국으로 갈 것에 대비해 야쿠르트에서 FA가 된 선발 투수 이노 쇼이치를 영입했고, 타니 다카유키와 외국인 타자 에릭 테임즈와 저스틴 스모크까지 데려왔다. 이런 거액의 투자가 팀내 분위기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에이스가 빠져 나가는 것이 무조건 좋지 않은 것은 아니다. 일본 프로야구에서 에이스가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일은 많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 팀의 성적이 하락하지는 않았다. 그의 빈자리를 메우는 다른 새로운 투수들이 나왔기 때문이다. 니혼햄은 다르빗슈 유가 떠난 뒤 2012년에 우승을 했다. 전해에 1승도 거두지 못했던 요시카와 미쓰오가 14승을 거두면서 다르빗슈의 역할을 해줬기 때문. 2016년 히로시마는 마에다 겐타가 떠났지만 전년도 5승에 그쳤던 노무라 유스케가 16승 거두면서 우승을 차지할 수 있었다. 즉 에이스가 빠져 나가면 그 팀에 불안감이 생기지만 그 위기의식으로 인해 선수단이 뭉치는 효과가 있고, 또 기회를 얻지 못했던 투수가 자신의 능력을 보여줄 기회를 얻으며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는 것. 스가노가 잔류하며 유망주들에겐 기회가 날아가면서 요미우리의 미래에 좋지 않은 영향이 생길 수도 있다.

스가노에게 올 부담감도 걱정이다. 겐 역대 최고 연봉 선수가 됐다는 부담에 시즌 뒤 메이저리그에 진출하겠다는 목표 의식 등으로 더욱 스트레스를 안고 시즌에 들어갈 가능성이 높다. 포스팅 계약을 위해 미국으로 향했다가 돌아오면서 시즌 준비에도 차질이 생겼기 때문에 개막까지 충분한 연습이 될지도 알 수 없다.

스가노가 올해도 좋은 성적을 거두면서 팀 우승에 기여한다면 별 문제가 없다. 스가노와 요미우리에게 정말 중요한 2021년이 됐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스케일 다른 추격 액션 신세계가 펼쳐진다.

오는 2월 1일 첫 방송 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루카 : 더 비기닝’(연출 김홍선, 극본 천성일,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테이크원컴퍼니, 에이치하우스) 측은 1월 19일 벗어날 수 없는 운명에 맞서 사투를 벌이는 김래원, 이다희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폭발적인 액션에 내밀한 감정선까지 완벽하게 풀어낸 두 배우의 압도적 열연이 보는 이들의 전율을 일으킨다.

‘루카 : 더 비기닝’은 특별한 능력 때문에 쫓기게 된 지오(김래원 분)가 유일하게 그를 기억하는 강력반 형사 구름(이다희 분)과 함께 거대한 음모에 맞서는 스펙터클 추격 액션극이다. ‘보이스1’, ‘손 the guest’ 등 독보적인 연출 세계를 펼쳐온 김홍선 감독과 ‘추노’, ‘해적’ 등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사랑받아온 천성일 작가가 의기투합, 인간의 진화를 소재로 장르물의 새 지평을 연다. ‘베테랑’, ‘베를린’, ‘도둑들’ 등 한국 영화계에서 내로라하는 최영환 촬영감독이 선택한 첫 드라마라는 점도 흥미롭다. 여기에 영화 ‘안시성’ 장재욱 무술 감독까지 가세해 스케일이 다른 추격 액션의 탄생을 예고한다.

‘루카 : 더 비기닝’은 베일을 벗을수록 기대감에 불을 지피고 있다. 지오와 구름의 특별한 관계성을 포착한 커플 포스터에 이어 공개된 5차 티처 영상은 호기심을 더욱 자극한다. 지독하리만큼 처절한 운명을 구원받으려는 듯 구름의 어깨에 지친 몸을 기대는 지오. 구름은 세상에 홀로 내던져져 외로운 사투를 벌이는 지오의 유일한 안식처이자, 구원자다. “너는 왜 안 도망가는데?”라고 묻는 구름에게 “도망가면 다신 너에게 안 잡힐까봐”라고 말하는 지오. 세상에 없는 특별한 능력과 비밀 때문에 끊임없이 자신을 쫓는 이들과 치열한 추격전을 벌이는 그에게 구름이 얼마나 특별한 존재인지를 짐작케 한다.

진실에 다가서려는 지오와 구름. 목숨을 건 사투에 이어 “만약에 내가 부모님 죽였으면 어쩔거야?”라는 지오의 의미심장한 물음이 이들 사이에 숨겨진 비밀에도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여기에 “넌 다 기억하면서 어떻게 버텼어?”라는 지오의 지친 목소리는 자신이 누군지도 모른 채 세상에 쫓기는 그의 절박함을 느낄 수 있다.

끊임없이 찾아드는 위기 속에 날을 세우지만, 운명이 이끄는 대로 얽히기 시작하는 두 사람. 다친 지오를 치료하며 “다시는 나 때문에 목숨 걸지마. 그리고 고마워”라는 구름의 모습도 두 사람의 서사에 궁금증을 더한다. “내가 가라고 할 때까지 가지마라”라는 말에, 그러겠노라 약속하며 손을 맞잡은 지오. 하지만 이어진 영상 속, 숨 막히는 추격전 끝에 분노를 토해내는 지오와 눈물을 흘리는 구름의 모습은 거대한 음모에 맞선 두 사람의 운명에 이목을 집중시킨다.

강하게 태어나 외롭게 내던져진 지오와, 그의 유일한 안식처이자 구원자가 될 구름은 거부할 수 없는 지독한 운명으로 얽혀있다. 한계를 넘어선 추격 액션을 더욱 흥미롭게 만드는 두 사람의 특별한 관계성과, 이를 변주할 김래원과 이다희의 시너지에 뜨거운 기대가 쏠리는 이유다. 2월 1일 오후 9시 첫 방송. (사진=tvN‘루카: 더 비기닝’ 5차 티저 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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