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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전후 작성일21-01-14 17:00 조회3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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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동료 공무원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전직 서울시장 비서실 직원이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1부(조성필 부장판사)는 14일 준강간치상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술에 취해 항거불능인 피해자를 간음해 피해자에게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를 입히는 등 죄질이 좋지 않다"며 양형 이유를 밝혔다. 이어 "피고인과 피해자가 모두 서울시청 공무원인 점 등이 언론에 보도돼 2차 피해가 상당하다"고 지적했다.

A씨는 지난해 4·15 총선 전날 만취한 피해자 B씨를 모텔로 데려가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수년 전부터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의전 업무를 해오다가 이 사건으로 직위해제된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 B씨는 박 전 시장을 성추행 혐의로 고소한 인물이다. 이에 A씨 측은 법정에서 범행 당일 B씨를 추행한 사실은 대체로 인정했지만, B씨의 정신적 상해는 박 전 시장의 지속적인 성추행이 원인이라며 항변해왔다.

재판부도 "피해자가 박원순의 성추행으로 상당한 정신적 고통을 입은 점은 틀림없는 사실"이라며 박 전 시장의 추행을 인정했다.

다만 재판부는 "병원 상담 기록과 심리평가보고서 등을 종합해보면 이런 사정이 피해자 PTSD의 직접적인 원인으로 볼 수는 없다"며 A씨의 범행을 상해의 원인으로 지목했다.홀짝게임
최근 2경기에서 공격 성공률 각각 83.33%, 68.75%
'혼자 35득점' 환호하는 우리카드 알렉스 (서울=연합뉴스) 12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우리카드와 대한항공과의 경기. 우리카드 알렉스가 승리를 거둔 뒤 기뻐하고 있다. 2021.1.12 [우리카드 배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혼자 35득점' 환호하는 우리카드 알렉스 (서울=연합뉴스) 12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우리카드와 대한항공과의 경기. 우리카드 알렉스가 승리를 거둔 뒤 기뻐하고 있다. 2021.1.12 [우리카드 배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남자 프로배구 우리카드의 외국인 선수 알렉스 페헤이라(30·등록명 알렉스)의 최근 경기력은 딴 사람 같다.

지난 7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OK금융그룹전에서 공격 성공률 83.33%를 찍은 알렉스는 12일 인천 대한항공전에서 또다시 폭발했다.

우리카드는 대한항공과 3∼5세트 모두 듀스 접전을 벌이는 혈투 끝에 세트 스코어 3-2로 승리했다.

5세트까지 이어진 승부에서 알렉스는 양 팀 최다인 35득점에 공격 성공률 68.75%의 파괴력을 과시했다.

대한항공의 라이트 임동혁도 외국인 선수가 없는 상태에서 32득점(공격 성공률 52.54%)으로 분전했지만 개인 범실이 13개에 달했다.

알렉스는 임동혁보다 더 많은 득점을 거두고도 범실은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6개에 불과했다.

알렉스는 시즌 초반부터 레프트로 뛰었지만, 나경복의 발목 부상 이후 라이트로 보직이 바뀌었다.

레프트 자리에서 부진하던 알렉스는 수비 부담이 없는 라이트로 이동하자 펄펄 날았다.

세터 중 일부는 백토스가 오히려 편하다고 말하는데, 알렉스와 세터 하승우의 호흡도 눈에 띄게 좋아졌다.

그것만으로 알렉스의 최근 무시무시한 경기력을 설명하긴 어렵다. 사건이 하나 있었다.

알렉스는 지난달 30일 KB손해보험전에서 작전타임 도중 질책을 받자 흥분한 나머지 신영철 감독에게 등을 돌렸다.

알렉스의 불성실한 태도에 신 감독은 "야"라고 소리를 쳤고, 아예 그를 코트에서 빼버렸다.

이 장면을 우리카드 구단주가 현장에서 목격했다. 구단주 지시로 우리카드 구단은 알렉스의 에이전트에게 엄중하게 경고했다.

신 감독은 용서할지 몰라도 구단은 그러한 행동이 또다시 반복되면 계약을 해지하겠다고 분명하게 메시지를 전달했다.

정신이 번쩍 든 알렉스는 팀 미팅 때 신 감독에게 사과했고, 이후 두 번의 경기에서 모두 '인생 경기'를 펼쳤다.

알렉스는 이날 대한항공전에서 머리카락을 짧게 깎고 경기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삭발에 가까운 헤어스타일에서 결연한 의지가 엿보인 알렉스는 마지막 5세트에서 범실 없이 5점을 책임지고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나경복의 부상과 알렉스의 돌출 행동은 팀으로 봐서는 악재의 연속이었지만 결과적으론 전화위복의 계기로 작용했다.

4위 우리카드는 집중력이 살아난 알렉스를 앞세워 이제 선두권을 넘본다.파워볼
‘볼빨간 신선놀음’ 서장훈 김종국 성시경 하하 여운혁PD 문건이PD 사진=MBC
‘볼빨간 신선놀음’ 서장훈 김종국 성시경 하하 여운혁PD 문건이PD 사진=MBC
기존의 요리프로그램과는 결이 다른 ‘볼빨간 신선놀음’이 유쾌한 네 남자의 케미와 저세상 맛을 찾아 나선다.

14일 오후 MBC 새 예능프로그램 ‘볼빨간 신선놀음’의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이날 현장에는 서장훈, 김종국, 성시경, 하하, 여운혁PD, 문건이PD이 참석해 프로그램에 대한 유쾌한 이야기를 펼쳤다.

이날 문건이PD는 “각자 입맛이 달라 이 분들을 만족할 수 있는 저세상맛을 찾고자 신선이라는 콘셉트를 잡았다”라고 소개했다.

서장훈은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쉽게 보지 못했던 레시피와 우리 모두가 감탄할 만한 그런 맛, 그거에 기준을 두고 있다. 흔한 요리였다면, 끝판왕의 맛 혹은 독창적인 새로운 레시피를 기준으로 하고 있다. 우리가 심사를 하는 건 아니다. 우리 네 맛의 입맛을 다 충족시킨다면 그거야 말로 저세상 맛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먹고 있다”라고 금도끼 제공 기준을 전했다.

성시경은 “날마다 기준이 다르다. 영점이 어떻게 잡히냐 문제다. 그 날의 기준은 안 흩트리려고 노력했다. 앞에 먹은 음식보다 뒤에 먹은 게 맛없는데 올리지 않는. 다음 녹화 때는 내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먹여 보고 싶은 음식을 해보고 싶다. 4도끼를 받기는 통일보다 먼 길이다. 염원으로 안된다. 나의 기분 상태와 서장훈을 넘기는 어렵다. 두 분(하하, 김종국)은 그냥 뛰어 넘어 가라”고 설명했다.

입맛으로 인정을 제대로 받지 못한 김종국도 자신의 기준을 설명했다. 그는 “음식을 가리고 건강에 집중한 심사를 할 거라 생각하지만, 맛있으면 된다. 내 입에. 웬만하면 맛있다. 그 날의 주제와 재료에 바탕을 두고 어느 정도 성실한, 얼마만큼 집중했느냐. 주제에 맞게 얼마나 노력했느냐를 본다. 초반보다 나아진 건 이 기준으로 가니까 금도끼를 많이 날려서 그 음식이 미래가 있느냐 없느냐. 성시경이나 서장훈에게 가서도 이게 패스할 능력이 될 만한 요리인지를 요즘 좀 포함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성시경은 “사람이 모든 걸 가질 수 없다. 녹화하고 느낀 건 김종국에게 멋진 몸과 건강을 주시면서, 하나님께서 혀를 가져가셨다. 음식을 먹으면 바로 목구멍으로 내린다”라고, 하하는 “미각을 가져갔다”라고 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볼빨간 신선놀음’ 첫방 사진=MBC

‘볼빨간 신선놀음’ 첫방 사진=MBC
‘볼빨간 신선놀음’은 지난해 추석에 방송된 파일럿 프로그램 ‘볼빨간 라면연구소’를 바탕으로 정규편성이 됐다. 이와 관련해 서장훈은 “정규 편성이 되기 어려운 시점이고 오랫동안 롱런하기 어렵다”라는 고충도 짚었다. 다만 그럼에도 그는 “녹화를 몇 번 해보니까 우리 넷이 서로 친하고 케미가 잘맞다. 어느 녹화할 때보다 더 즐겁고 마음이 편하다. 아마 한 번만 이래도 우리 프로그램을 보면 꼭 찾으시지 않을까. 한 번 보는게 쉽지 않지만 계속 보게 될 거다”라고 자신했고, 김종국은 “우리 유지비가 싸다. 그래서 오래 갈 것 같다. 재미도 있지만”이라고 답했다.

또한 그는 “사적인 케미가 좋다. 다른 방송에서 보기 힘든 자잘한 토크, 사연들을 봐주면 좋을 것 같다”라고 관전 포인트도 전했다.

이 프로그램의 특성은 블라인드로 되어있어 누가 출연했는지 모른다는 것. 명인이 만든 음식이어도 서장훈, 성시경, 김종국, 하하가 도끼를 주지 않을 수 있다. 혹은 엉뚱한 상황에서 넷의 취향에 맞아서 금도끼가 나갈 수 있다. 서장훈은 “편견과 선입견 없이 그냥 오로지 입맛으로 평가한다는게 중요포인트”라고 강조했다.

스타PD로 유명한 여운혁PD는 “이번에 연출은 아니고 제작자다. 실질적인 연출은 안하고 여러분들 신선들 성격들이 세니까 기분 맞춰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볼빨간 라면연구소’에서 완전히 바뀌었다. 음식으로 주제를 한 건 같지만 평가하고 비교하고 칭찬을 해주는 방법이 바뀌어서 새 프로그램이 하나 만들어졌다. 파일럿과는 결이 다를 거다. 파일럿을 보고 정규 편성이 된 것이겠지만 더 재밌으면 되지 않을까”라고 소감을 이야기했다.

문건이PD와 여운혁PD는 네 멤버들의 케미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문건이PD는 “여운혁PD가 섭외를 진행했다. 처음에는 겁이 났다. 촬영하다 보니 내 생각과 다른 케미와 다른 역할, 상황이 존재해 지금 감사하다”라고, 여운혁PD는 “여러분들한테 기본적인 신뢰감이 원래 있는 데다가 음식이라는 새로운 주제로 보여줄게 많은 있는 분이라 생각했다. 성시경 빼고는 요리, 음식과 연관이 없다. 다른 케미를 보여줄 수 있을 거 같더라”고 기대를 높였다.

가장 입맛이 까다로운 멤버는 예상대로 서장훈이 꼽혔다. 이런 이유에 대해 성시경이 먼저 입을 열었다. 그는 “우리 중에 혀의 면적이 가장 크다. 미뢰수도 훨씬 많다. 고급 음식도 많이 먹었다. 그게 느껴진다”라고 디스했다.

마지막으로 서장훈은 “일단 우리끼리 재미없는데 재밌다 하는 건 반칙이다. 우리가 봐도 재밌다. 일단 한 번 봐주시면 계속 찾게 되지 않을까 기대된다”라고, 성시경은 “올해 거는 기대가 많으실 거 같다. 더 좋아질 일이 많을 거라 생각해 올해 말까지 한 해동안 사라지지 않고 사랑받는 프로그램이 됐으면 한다”라고 바람을 털어놨다.

김종국은 “녹화장을 가면서 기대가 되게 설레이는 프로그램이 없는데 이 프로가 그렇다. 어떤 분이 나올까, 어떤 음식이 나올까, 어떤 케미로 수다를 떨까 기대가 된다. 그 기대가 시청자분들도 느끼신다면 성공한 거라 생각한다”라고, 하하는 “이분들과 방송하면서 궁금하다 맛있다 이런 걸 느끼면서 한다. 15일 날 첫방송을 하니 큰 관심 주셔라”고 당부했다.파워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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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토토에 불법 베팅한 두산 투수 정현욱. 두산 홈페이지
또 다시 터진 프로야구 불법 도박 사건. 앞서 숱한 징계 사례가 있었고 철저히 교육도 시켰지만 여전히 잘못된 선택을 하는 선수들이 나오고 있다.

두산 관계자는 14일 "이날 투수 정현욱이 서울 송파 경찰서에 자진 출석했다"면서 "구단 관계자도 동행했다"고 밝혔다. 두산은 전날 정현욱이 스포츠토토에 베팅했다며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자격 정지 선수 지정을 요청한 바 있다.

이와 함께 두산은 사행성 사이트에 접속한 포수 권기영에 대해서도 같은 사안을 KBO에 요청했다. 다만 권기영은 아직 경찰에 출석하지 않았다. 이들은 아직 1군 출전 기록은 없다.

이들의 일탈은 두산이 정현욱을 면담하는 과정에서 밝혀졌다. 두산은 전날 "최근 개인적 채무 문제가 불거진 정현욱과 면담하면서 스포츠토토를 한 사실을 확인했다"면서 "선수단 전체 전수 조사를 하는 과정에서 권기영의 부적절한 사행성 사이트 접속 사실도 확인했다"고 밝혔다.

국민체육진흥법에 따르면 현역 선수는 베팅을 할 수 없다. 제30조(체육진흥투표권의 구매 제한 등)는 '체육진흥투표권 발생 대상 운동 경기의 선수, 감독·코치는 물론 경기 단체 임직원의 체육진흥투표권을 구매·알선해서는 안 된다'고 정했다.

승부 조작 등의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다만 정현욱은 승부 조작은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베팅한 것만으로도 징계 사유가 된다. 사행성 사이트도 법으로 금지하고 있어 권기영의 접속도 문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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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사행성 사이트에 접속한 두산 포수 권기영. 두산
프로야구는 그동안 승부 조작과 도박으로 홍역을 치렀다. 2012년 박현준, 김성현에 이어 2017년 이태양이 승부 조작으로 영구 제명된 바 있다. 오승환(삼성), 임창용, 안지만(이상 은퇴) 등도 해외 도박으로 징계를 받았다. 안지만은 불법 도박 사이트 개설에 돈을 보태 삼성에서 계약 해지를 당하기도 했다.

정현욱, 권기영 등은 경찰 조사에 따른 처벌과 함께 KBO의 징계도 받을 전망이다. KBO 야구규약 제148조 6항은 '불법 스포츠 도박 운영 및 이용행위 등 국민체육진흥법상 금지 또는 제한되는 행위를 하면 KBO 총재는 부정행위 제재를 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KBO 리그 선수들의 서약서에는 '서약자가 이를 위배할 경우 자체 상벌규정 및 국민체육진흥법, 형법 등 제반 규정에 따라 손해배상 및 민·형사상 일체의 책임을 부담한다'고 명시했다. 또 KBO 규정에는 도박을 한 선수는 1회 위반시 출장 정지 50경기 이상, 제재금 500만원, 봉사활동 120시간의 처벌을 받는다.

일단 KBO는 두 선수의 선수 자격을 정지하고, 수사 결과가 나오면 상벌위원회를 열어 징계를 심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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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심은진이 동료배우 전승빈과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전승빈의 전처이자 배우 홍인영에 대한 관심이 이틀째 뜨겁다.

홍인영은 중앙대 연극영화과 출신으로, 지난 2001년 이승환 뮤직비디오 ‘잘못’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2008년 CF에서 ‘공대 아름이’로 등장해 폭발적인 관심을 끌었고 드라마 ‘천추태후’ ‘근초고왕’ ‘대왕의 꿈’ 등 다수의 사극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다만 2015년 ‘TV소설 일편단심 민들레’ 이후에는 활동이 멈춘 상태다.

홍인영은 2009년 방영된 ‘천추태후’ 촬영 중 전승빈을 만나 연인으로 발전해 7년간 교제, 지난 2016년 5월 결혼했지만 지난해 4월 이혼했다.

한편 홍인영은 전 남편인 전승빈과 심은진의 재혼 소식을 접한 뒤 SNS에 의미심장한 사진을 올려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그는 지난 12일 SNS에 영화 ‘베테랑’ 속 유아인의 사진을 올렸다. “어이가 없네”라는 대사가 탄생한 장면.

홍인영의 지인은 “그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축복해주고 싶지만 그러기엔 너무 많은 일들이 있었고 너의 아픔의 기간과 그들의 만남 기간이 겹치는 건 소름. 괜찮아 (홍)인영아. 너에게 좋은 일들이 앞으로 많이 생길 것”이라고 응원했다.

이후 이들을 둘러싼 각종 추측과 루머가 난무, 특히 이혼, 만남 기간에 대한 논란이 커지자 전승빈 측은 “지난해 4월 홍인영과 이혼했고 그 전에 이미 별거 중이었다. 심은진과의 만남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며 입장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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