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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전후 작성일21-01-09 18:42 조회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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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겨냥 “출마 의사 분명한 사람 부르면 안 돼”
정의당도 “예능 출연 빙자한 사전 선거운동은 꼼수”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세계일보 자료사진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한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나경원 전 의원과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TV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것을 두고 “사전 선거운동으로 해석할 수 있다”고 8일 비판했다.파워볼게임

우 의원은 이날 KBS라디오 ‘주진우 라이브’에 출연해 “이런 선거 때는 출마 의사가 분명한 사람들은 부르면 안 된다”면서 “이것은 명백히 선거에 활용된다. 그런 측면에서 최근 TV조선에서 특정 서울시장 후보, 여야 후보들을 초대해 일종의 선거운동에 활용하는 것은 방송의 공송성을 훼손하는 행위라고 본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5일 나 전 의원은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해 다운증후군을 가진 딸 유나씨와 일상, 아들 입대 이틀 전 남편 김재호 서울고등법원 판사와 걱정하는 모습 등을 공개했다. 오는 12일에는 박 장관의 일상이 전파를 탄다.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제공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제공
서울시장 출마가 유력한 두 사람의 ‘종편 예능’ 출연을 두고 정치권 일각의 쓴소리는 이어지고 있다.

정의당도 이날 “종편 예능프로그램이 일부 정치인의 사전 선거운동 장으로 악용돼선 안 된다”며 비판 목소리를 냈다. 정호진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서울시장 보궐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됐고, 선거일까지 90일도 남지 않은 상황”이라며 “유력한 후보군으로 거론되는 정치인의 예능 방송 출연은 편파적인 방송으로 사전 선거운동으로 해석할 수 있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정 수석대변인은 “신인 정치인도 아니고 알만한 것은 다 아는 정치인들이 법의 허술한 틈을 타 예능 방송 출연을 빙자한 사전 선거운동은 꼼수”라며 “출마 여부를 직접 밝히지는 않았지만 이미 유력후보로 거론된바, 공정하지 못한 출발을 선택했다는 점에서 매우 부적절한 처신”이라고 지적했다.

앞서 김진애 열린민주당 의원은 지난 6일 페이스북에 “서울시장 나가겠다는 여자들은 TV조선 ‘아내의 맛’ 정도는 돼야 한다는 겁니까”라며 “시대착오, 전근대적, 공사 구분 안 되고, 여성인격 고정관념을 강화하는 프로에 나가야 하느냐. 선거 92일 전에?”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이미지만 있는 여성 정치인들을 과연 스마트한 서울시민들이 반길까요?”라고 비판했다.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FA 내야수 김재호, 3년 총액 25억 원에 두산 잔류 계약
-1월 8일 세 번째 협상에서 급진전, 옵션 없는 보장 조건에 협상 타결
-김재호 "두산에서만 20년 뛰게 돼, 원 클럽 맨 조건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
-"계약 소식 오랫동안 기다린 두산 팬들에게 미안, 사랑한다는 말 전하고 싶다."



베테랑 내야수 김재호가 두산에 잔류한다(사진=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

‘베어스 리빙 레전드’ 베테랑 내야수 김재호가 두산 베어스에 잔류했다. 두 번째 FA(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취득했던 김재호는 해를 넘기는 장기전 끝에 도장을 찍었다.

두산은 1월 8일 FA 김재호와 계약 기간 3년 총액 25억 원에 계약 도장을 찍었다고 발표했다. 계약 조건은 계약기간 3년에 계약금 9억 원, 연봉 16억 원 등 총액 25억 원이다.

두산과 김재호 측은 2020년 12월 초 첫 번째 협상부터 시작해 두 번째 협상과 몇 차례 전화 통화로 양 측의 생각 차이를 점차 줄이기 시작했다. 두산 구단은 베테랑의 나이에도 녹슬지 않은 유격수 김재호의 가치를 인정해 계약 기간 3년을 제시했다.

2004년 1차 지명으로 입단해 두산에서만 뛴 김재호는 구단 역대 유격수 통산 WAR(대체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 부문에서 압도적인 1위(22.42)에 올라 있다. 김재호는 2020시즌 120경기 출전 타율 0.289/ 116안타/ 39타점/ WAR 1.99로 풀타임 시즌을 소화하며 녹슬지 않은 저력을 선보였다.


두산 김재호(사진=엠스플뉴스 김근한 기자)


김재호는 FA 계약 뒤 “남은 계약 기간까지 포함해 20년 동안 두산 유니폼을 입고 뛰게 돼 영광이고 감사하다. 두산에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게 돼 행복하다. 구단에서 원 클럽 맨의 조건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웃음 지었다.

1월 8일 열린 세 번째 협상이 계약 성사에 결정적이었다. 이전까지 옵션 포함 계약을 생각했던 두산은 8일 협상 테이블에서 총액 25억 원 완전 보장 카드를 꺼냈다. 김재호 측도 기대했던 총액 조건을 일정 부분 양보하면서 계약을 마무리했다.

김재호는 “그동안 생각 차이가 있었지만, 서로 양보하면서 계약이 잘 성사됐다. 협상이 길어질수록 마음이 불편해질 듯싶었다. 개인적으로 더 시간이 가기 전에 빨리 결정하고 싶었다. 구단이 옵션 없이 보장 금액으로 믿음을 보내주신 것에 감사했다”라고 전했다.

김재호는 향후 3년 동안 베테랑 유격수로서 계속 팀 후배들을 이끌어야 한다. 김재호는 “이제 내 개인 성적을 욕심내기보단 건강하게 1년 1년 버티면서 후배들을 잘 이끌고 싶다. 남은 계약 기간에도 경쟁력을 어느 정도 보여줘야 한다. 후배들이 나를 넘어설 때까지 최선을 다해 뛰겠다”라고 힘줘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재호는 두산 팬들에게 미안하고 사랑한단 메시지를 전했다. 김재호는 “계약 소식을 많이 기다렸을 텐데 늦어져서 죄송하다. 그라운드 위에서 더 멋진 활약으로 보답하겠다. 진짜 오래 기다리게 해 미안하다. 우리 두산 팬들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잠실구장에서 얼른 뵐 날이 오길 기대하겠다”라고 전했다.

김근한 기자 kimgernha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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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창원 정병터널 미니버스 화재 [창원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9일 창원 정병터널 미니버스 화재 [창원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야간근무를 마치고 퇴근하던 소방관이 터널에서 난 차량 화재 진압을 도왔다.

9일 오전 9시 27분께 경남 창원시 의창구 퇴촌동 국도 25호선 대체우회도로 정병터널 안에서 경남도청 쪽에서 동읍 방면으로 달리던 25인승 미니버스에서 불이 났다.

지나가던 다른 차량 운전자가 미니버스에서 연기가 난다며 소방서에 화재 신고를 했다.

때마침 창원소방서 구조대 소속 최선 소방사가 미니버스 화재를 목격하고 터널 내 옥내 소화전으로 진화를 시도했다.

최 소방사는 야간 근무를 마치고 퇴근하던 중이었다.

이어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들이 합세해 오전 9시 54분께 불을 모두 껐다.파워볼사이트

화재는 미니버스 엔진 룸을 태워 소방서 추산 8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미니버스에는 운전사 외에 탑승자가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다.

정병터널 미니버스 화재 진화하는 소방관들 [창원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정병터널 미니버스 화재 진화하는 소방관들 [창원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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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제시 '흑진주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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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가 9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대화동 킨텍스에서 언택트로 열린 ’제35회 2021 골든디스크 어워즈 with 큐라프록스’ 디지털 음원 부문 시상식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제35회 2021 골든디스크 어워즈 with 큐라프록스’는 JTBC?JTBC2?JTBC4에서 방송된다.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tbc.co.kr/2021.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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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이승기-박소담, 35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MC

▶ 53세 동안 치과의사 딸, “엄마 속옷 사진 보고 기절할 뻔”

▶ 에바 포비엘, 치명적 골반 드러낸 수영복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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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든디스크어워즈] 화사, 파격 바디수트만 입고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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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경 kim.jinkyung@jtbc.co.kr
[스타뉴스 이경호 기자]
황정민, 임윤아가 주연한 JTBC 금토드라마 '허쉬'/사진=키이스트, JTBC스튜디오

황정민, 임윤아가 주연한 JTBC 금토드라마 '허쉬'/사진=키이스트, JTBC스튜디오
배우 황정민, 임윤아(소녀시대)가 주연한 드라마 '허쉬'의 촬영이 마무리 된다.

9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최근 JTBC 금토드라마 '허쉬'(극본 김정민, 연출 최규식, 제작 키이스트·JTBC 스튜디오)의 마지막회(16회) 대본이 나와 일부 배우들에게 전달됐다.

'허쉬'는 마지막회 대본 최종 탈고는 조만간 이뤄질 예정이다. 결말에 대해선 함구령이 내려졌다는 후문이다. 이와 함께 마지막 촬영은 오는 19일로 예정되어 있다. 지난해 9월 촬영을 시작, 약 5개월 만에 마무리 하게 됐다.

지난해 12월 11일 첫 방송한 '허쉬'는 큐대 잡는 날이 많은 '고인물' 기자 한준혁(황정민 분)과 밥은 펜보다 강하다는 '생존형' 인턴기자 이지수(임윤아 분) 쌍방 성장기이자, 월급쟁이 기자들의 밥벌이 라이프를 그린 드라마다.

주연을 맡은 황정민, 임윤아의 열연 속에 시청률 저조가 아쉬움으로 남았지만, 고정팬들에게는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9일 8회 방송으로 이제 반환점을 돌게 된 '허쉬'. 남은 회차에서는 어떤 에피소드로 감동을 선사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파워볼사이트


허쉬JTBC 금,토 23:00~
'허쉬' 황정민X임윤아, 아슬아슬한 잠입 취재..고의원 맞닥뜨린다
'허쉬', 노회한 손병호가 황정민·윤아를 총알받이로 동원할 때
'기레기'들의 자기연민.. '허쉬'가 아쉬운 이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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