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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전후 작성일20-09-14 07:35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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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7일 나흘간 진행…야권 총공세에 견해 밝힐 듯
전 국민 통신비 2만원 등 4차 추경안, 야권 설득 과제

정세균 국무총리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지난 7월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80회 국회(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마치고 본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2020.7.21/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14일부터 나흘간 취임 후 두 번째 대정부 질문에 나선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씨의 군 복무 특혜 의혹에 대한 야권의 공세에 내각의 수장으로서 책임 있는 입장 표명 등 대응에 나설지 관심이 쏠린다.

총리실에 따르면 정 총리는 이날 오후 2시 국회에서 열리는 정치 분야 대정부질문에 출석한다. 15일에는 외교·통일·안보, 16일과 17일에는 각각 경제와 교육·사회·문화 대정부질문이 열린다.

정 총리는 지난 7월22일부터 사흘간 대정부질문 데뷔전을 치렀고, 이번이 취임 후 두 번째다. 첫 대정부질문 당시 부동산 정책,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 성추행 의혹 등 논란에 대해 특유의 안정감을 발휘하면서 선방했다는 평가를 받는다.홀짝게임

이번 대정부 질문은 첫 대정부질문과 달리 정치 분야와 외교·통일·안보 분야를 분리해 나흘간 열리는 만큼, 상대적으로 부담이 더 크다.

특히 첫날 열리는 정치 분야 대정부질문에서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군 복무 특혜 의혹에 대해 야권이 총공세를 펼칠 것으로 전망된다. 정 총리를 비롯해 추 장관 본인도 참석한다.

앞서 정 총리는 지난 10일 방송 인터뷰에서 "저와 같은 국무위원의 자녀 문제로 심려를 끼쳐 민망한 생각"이라며 "조속하게 정리가 돼서 국민들이 이런 문제로 더 걱정하지 않게 하는 것이 마땅한 도리"라고 밝혔다.

또 "검찰이 신속하게 수사를 종결하는 것이 현실적인 방법"이라면서 검찰 수사가 아니었다면 '정치적인 방법'으로 상황을 정리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정부가 4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편성하는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추 장관 아들 관련 의혹에 따른 야권 공세, 여론 악화 등은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다.

정 총리는 인터뷰에서 '민망하다'는 표현으로 송구하다는 뜻을 에둘러 나타냈으나, 이날 대정부질문에서 더 구체적인 견해를 밝힐 것으로 보인다. 추 장관의 경우 전날 입장문을 발표해 "아들의 군 복무 시절 문제로 걱정을 끼쳐 드려 국민께 정말 송구하다"며 유감을 표명했으나 "저는 검은 것을 희다고 말해 본 적이 없다"면서 관련 의혹은 단호하게 일축했다.

특히 "검찰개혁 과제에 흔들림없이 책임을 다 하는 것이 국민의 뜻이고 저의 운명적인 책무"라면서 장관직을 지속해서 수행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경제 분야에서는 총 7조8000억원 규모로 편성된 4차 추경안에 관한 질의가 중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이번 추경을 통해 소상공인, 특수형태근로종사자,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에 대해 맞춤형 지원을 하기로 했다.

하지만 전 국민을 대상으로 약 9000억원을 들여 통신비 2만원을 지급하는 내용도 포함돼 추경안 본래 취지와 맞지 않는다는 지적도 나온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지난 11일 "1조원 가까운 돈을 큰 의미 없이 쓰는 것 같다"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4차 추경안) 심사 과정에서 이 문제를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정부질문에서는 추경안 내용과 편성 과정 등을 두고 공방이 이어질 전망이다. 정부는 추석 전 재난지원금 지급을 목표로 하는 만큼, 정 총리로서는 이번 대정부질문을 계기로 추경안의 신속한 국회 통과를 위해 야권을 설득하는 데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ju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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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nesota Twins left fielder Eddie Rosario, left, collides with center fielder Byron Buxton as Buxton catches a fly ball hit by Cleveland Indians' Francisco Lindor during the eighth inning of a baseball game Sunday, Sept. 13, 2020, in Minneapolis. (AP Photo/Craig Lass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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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주요 무대 멈췄지만 韓공연 지속
방역 체계· 노하우 등 촬영 위해 '방한'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왼쪽)과 뮤지컬 ‘캣츠’ 공연 장면(사진=에스앤코)
[이데일리 윤종성 기자] 미국의 다큐멘터리 프로덕션이 국내 공연장의 방역 체계, 노하우 등을 촬영하기 위해 한국을 찾은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 브로드웨이, 영국 웨스트엔드 등 전 세계 대부분의 극장이 문을 닫은 속에서도 ‘안전한 공연문화’를 만들어 무대를 이어온 국내 공연계의 비법을 캐기 위해서다.

13일 공연계에 따르면 프로듀서와 촬영감독 등 2명으로 구성된 미국의 다큐멘터리 촬영팀이 지난 7월 내한해 국내 주요 공연장들을 촬영하고 있다. 이들은 한국을 찾기 전 공연제작사 에스앤코 측에 이메일을 보내 협조를 구했다. 촬영팀은 이메일에서 “우리는 RUG(‘오페라의 유령’, ‘캣츠’의 오리지널 제작사)와 미국, 영국 등지에서 협업한 다큐멘터리 프로덕션”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 속에서도 철저한 방역을 통해 공연을 계속 진행하고 있는 한국의 모습을 다큐멘터리로 제작하고 싶다”고, 방한 배경을 설명했다.파워볼

이들은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서울 공연(블루스퀘어), 대구 공연(계명아트센터), ‘캣츠’(샤롯데씨어터) 등을 순차적으로 촬영하고 있다. 에스앤코 관계자는 “의미있는 작업이라고 생각해 촬영에 협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촬영팀은 장기간 한국에 머물며 국내 공연장의 모습을 꼼꼼히 카메라에 담아갈 예정이다. 에스앤코 외에 다른 공연제작사들에도 연락을 취해 인터뷰 등을 진행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이 한국을 찾은 건 국내 공연장이 해외에서 ‘K방역의 상징’처럼 여겨지고 있다는 방증이다. 앞서 올리버 다우든 영국 디지털문화미디어체육부 장관은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공연장의 방역 지침을 공유해 달라고 요청했을 정도다. 뮤지컬 거장인 앤드루 로이드 웨버는 “한국은 극장이 모든 사람들로부터 안전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고 치켜세웠다. 미국 뉴욕타임즈, 영국 BBC 등 세계 유수의 언론이 국내 공연장의 방역시스템을 꾸준히 조명해 왔다.

국내 공연장들은 모든 배우, 스태프, 관객들을 대상으로 발열 체크를 하고 전자출입명부·문진표 등을 작성한 뒤, 마스크를 쓴 채 입장하도록 하고 있다. 세종문화회관, LG아트센터, 샤롯데씨어터 등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적 있지만, 방역 수칙 엄수로 공연장내 비말 감염은 단 한 번도 일어나지 않았다. 특히 수도권에서 지난달 30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된 2단계, 이른바 ‘거리두기 2.5단계’로 격상된 후로는 공연장 밖 줄 간격까지 관리하는 등 방역 수위를 ‘최대치’로 끌어올렸다. 공연계 관계자는 “공연제작사와 공연장, 관객들이 합심해 엄격하고 까다로운 안전 수칙들을 견뎌내며 공연을 지켜내고 있다”고 강조했다.

윤종성 (jsyoo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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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사진]신트트라위던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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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필주 기자] 이승우(22, 신트트라위던)가 시즌 초반 골맛을 보면서 기대감을 한껏 올리고 있다.

이승우는 14일(한국시간) 새벽 벨기에 신트트라위던의 스타연에서 끝난 2020-2021 벨기에 1부리그(쥬필러리그) 5라운드 앤트워프와 홈 경기에 선발 출장, 멀티골을 터뜨리며 맹활약했다.

스즈키 유마, 콜리디오와 함께 공격 라인에 선 이승우는 눈 깜짝할 사이에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승우는 경기시작 45초 만에 콜리디오의 패스를 잡아 박스까지 치고 들어간 뒤 왼발로 정확하게 오른쪽 구석을 향해 차 넣었다. 시즌 첫 골.

이승우는 내친 김에 추가골까지 뽑아냈다. 1-1로 팽팽하던 전반 22분 2-1로 다시 리드를 잡는 골을 터뜨렸다. 상대 수비수 실수 속에 동료 모리 코나테가 내준 패스를 받은 이승우는 골키퍼를 앞에 두고 오른발로 마무리를 지었다.

무엇보다 이날 득점은 이승우가 벨기에 리그 진출 후 터뜨린 데뷔골이었다. 이승우는 지난 시즌 구단 수뇌부와 코칭스태프의 갈등 속에 4경기 출장에 그쳤다. 그 중 풀타임은 단 한차례에 그쳤다.

하지만 이번 시즌은 달랐다. 이승우는 한 경기(안더레흐트)를 제외하고 모두 출장 기회를 잡고 있다. 특히 이날 경기 포함 3경기 연속 선발로 나섰다. 두 경기 연속 풀타임을 소화한 것이기도 했다.

이승우의 위상이 달라진 것이 그대로 드러나고 있다. 실제 이날 이승우는 전방부터 적극적인 압박에 나서며 팀에 활력소가 됐다. 빠른 스피드와 넘치는 투지를 보이면서 팀에 활로가 됐다.

이날 이승우는 해트트릭 찬스까지 잡았다. 후반 15분 박스 안에서 동료가 내준 짧은 패스를 받아 슈팅으로 연결했다. 하지만 골대 왼쪽을 벗어났다.

이승우는 후반 19분 결정적인 도움 기회를 잡기도 했다. 중앙선 부근에서 단독 드리블로 치고 들어간 이승우는 왼쪽에서 쇄도하던 콜리디오에게 전달했다. 하지만 콜리디오의 슈팅은 상대 골키퍼 장 뷰티의 선방에 걸리고 말았다.

신트트라위던은 이승우의 활약에도 2-3으로 앤트워프에 역전패해 아쉬움을 남겼다. 수비라인에서 상대 공격수를 놓치면서 득점 후 쉽게 실점하면서 승기를 놓쳤다. 신트트라위던은 2-2로 맞선 후반 43분 역전골을 내줬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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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미우새'에서 주현미각 출연해 신인시절을 떠올려 눈길을 끌었다.

13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우리새끼'에서 주현미가 출연했다.

이날 주현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3대 가요대상을 휩쓸었던 가요계 전설이자 명실상부 트로트여제인 주현미 등장에 母들은 누가 먼저라할 것 없이 "내가 찐팬"이라며 팬심을 드러냈다.

MC 신동엽은 "당시 고 3때였다, 노래면 노래, 미모도 출중, 약사 출신이라 더욱 화제가 됐다"면서 "이후 약국에 들리면 약사마다 노래를 얼마나 잘할까 생각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MC서장훈이 '추억으로 가는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노래라고 하자 MC 신동엽은 "주현미에게 남다른 의미가 있는 노래, 바로 주현미 남편이 만들어준 노래"라고 하면서 주현미 역시 원조 사랑꾼이라 했다.이어 '여봉'이라 부르던 수상소감도 유명하다고 하자 주현미는 "시간을 돌리고 싶다, 그땐 정말 어렸다"면서 당시 스물여덟이었다고 했다.

이에 MC들은 "신인이 아니었다면 결혼이 힘들었을까"라고 하자, 주현미는 "사랑이 전부였던 그 시절, 순수한 마음으로 가득하던 때"라면서 "이 부분 편집해달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주현미에게 과거 집에서 어떤 딸이었는지 묻자 주현미는 "엄마 말 잘 듣던 딸"이라면서 당시 선망의 직업인 약사로 일했던 때를 떠올렸다.

MC 신동엽은 "지금도 셀프 조제로 약을 챙겨서 먹냐"고 질문, 주현미는 "처방전에 의해서만 조제를 할 수 있다, 약국 그만둔지 오래됐다"고 했고 母들은 "자격증이 아깝다"고 말해 또 한 번 폭소하게 했다.

계속해서 MC들은 부모님에게 했던 미운 짓이 있는지 질문, 주현미는 "속을 안 썩이려 노력했었다"고 했으나 약국을 그만두고 갑자기 가수 선언했을 때를 떠올렸다. 주현미는 "엄마가 많이 울었다"고 대답, MC들은 "그게 최고의 미운 짓이다"고 말해 주현미를 민망하게 했다. 파워볼실시간

주현미는 "밤에 화장하고 드레스를 입고 나가야했을 때 대성통곡하셨다, 결혼한다고 했을 때도 많이 반대했다"고 덧붙였고 MC 신동엽은 "성인이 돼서 속을 많이 썩였던 것 같다"고 받아쳐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ssu0818@osen.co.kr

[사진] '미우새'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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