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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전후 작성일21-02-22 16:59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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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는 ‘펜트하우스’ 배우 김소연, 유진, 이지아와 함께 단합대회를 여는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김소연, 유진, 이지아가 ‘연기’를 향한 열정과 진정성으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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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소연은 큰 화제를 모았던 ‘펜트하우스’ 천서진의 피아노신 비하인드스토리를 밝혔다. 김소연은 대역 없이 직접 피아노를 연주했다고. 김소연은 “원래 피아노를 못 친다. 젓가락 행진곡 초반 정도 쳤다”라면서 “큰 언니에게 영상 통화로 배웠다. 부끄럽게도 악보를 못 본다”라며 악보를 통으로 외웠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김소연은 당시의 피아노 연주를 재연해보기도 했다. 반년 만에 피아노를 치게 된 김소연은 “손이 떨린다”라고 하면서도 드라마에서처럼 명연주를 선보였고, 이는 그가 얼마나 많은 연습량을 소화했는지 가늠케 했다.



또한, 이승기는 뇌리에 깊게 박힌 장면으로 심수련 역의 이지아가 딸을 죽인 범인을 밝히는 순간을 떠올렸다. 이는 ‘너잖아’라는 단 세 글자로 충격적인 반전을 선사한 장면. 이에 대해 이지아는 “진짜 그 감정을 고민 많이 했는데 담담하게 표현하는 게 임팩트 있을 거 같았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지아는 유진이 연기한 오윤희 역에 대해 “(악역인지) 저도 몰랐다. 충격이었다. 단태랑 바람 필 때도 내가 제일 놀랐다”라면서 “대본 보고 막 배신감이 들더라”라며 아직도 울컥한 듯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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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지아는 “배우들이 모이면 작품 추리를 하는데 거의 틀린다”라고 했고, 유진 역시 “다들 추측을 하지만 틀린다. 예상 밖이다”라며 맞장구쳤다. 이에 양세형은 “그럼 시즌2도 대본 보면서 깜짝 놀랐냐”라며 ‘밑밥’을 투척했다. 이지아의 시즌2 출연 여부에 대해 많은 관심이 쏠려 있는 상황이기 때문. 이지아는 순간 “그럼요”라고 대답한 후 깜짝 놀란 모습을 보였다. 이에 멤버들은 “시즌2에 심수련 나오는 거 아니냐”라며 달려들었고(?), “그런 게 아니다”라고 해명하던 이지아는 “시원하게 스포해드려요?”라며 화끈한 매력을 드러냈다.



이후 커피차를 건 단합대회가 시작됐다. 몸풀기 게임에 이어 인물 퀴즈가 펼쳐졌고, 이승기의 신인 시절 무대부터 유진의 S.E.S 시절 영상, 김소연이 악역으로 연기했던 시절의 영상 등 흑역사가 대방출됐다. 문제를 들은 이승기는 “소름 돋는다. 정답 나올 때 잠깐 나가 있어도 되냐”라며 얼굴을 가리는가 하면 “제 모든 것들을 사랑하지만 저희 가족도 보기 힘들어하는 영상이다”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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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이브의 모든 것’에서 악역 연기를 펼친 김소연의 영상도 공개됐다. 김소연은 당시 정확한 발음을 위해 아나운서와 함께 연습을 했었다고 밝혔다. 그런 김소연은 ‘가장 기억에 남는 연기 연습’을 묻는 질문에는 액션을 꼽았다. 드라마 ‘아이리스’에 캐스팅됐을 때는 액션 훈련은 물론 헬스장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다고. 그는 격투신 촬영 도중 부상을 입었음에도 운동을 쉬지 않았다고 밝혔다. 김소연은 “촬영 남겨두고 12바늘을 꼬맸다. 그래도 그날도 헬스장에 갔다”라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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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고의 1분’은 막내 차은우가 차지했다. 이날 퀴즈에는 팬들과 라이브 소통을 했던 차은우의 영상이 등장, ‘꿈에 은우가 나왔다’는 팬에게 한 답변 멘트를 맞혀야 했다. 영상 속 자신의 모습에 차은우는 민망한 듯 고개를 들지 못했고, 멤버들은 ‘설레서 깨셨겠다’, ‘오늘 밤엔 제가 갈게요’, ‘지금도 꿈꾸고 있는 거 아니에요?’ 등 정답 맞히기에 도전하며 차은우를 놀렸다. 정답은 신성록의 ‘저랑 뭐했어요?’. 이어 공개된 정답 영상에서는 차은우가 ‘치명미’를 뿜어냈고, 예상 못한 막내의 모습에 현장은 발칵 뒤집어졌다. 자신의 영상에 민망해하는 차은우와 막내 놀리기에 신난 듯한 멤버들의 모습은 웃음을 자아내며 분당 시청률 8.3%로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FX시티



이날 세 배우는 불타는 승부욕을 드러낸 가운데, 단합대회의 우승은 김소연 팀에게 돌아갔다. 마지막으로 ‘스스로 채찍질하는 한 줄’을 묻는 질문에 이지아는 ‘심수련에 이지아 말고는 다른 배우는 생각할 수 없다’는 댓글을 꼽으며 “배우로서 받을 수 있는 가장 큰 찬사였다. 앞으로도 대체불가능한 배우가 되고싶다는 의미. 그만큼의 무게도 느껴졌다”고 했다. 김소연은 “이 씬은 돌아오지 않아. 연습만이 살 길이다”라면서 “스스로에게 자극이 되고자 늘 생각하고 있는 것”이라 했다. 마지막으로 유진은 “어제보다 오늘 더 성실한 오윤희가 되자”라면서 “‘성실’이란 정성이 들어가고 진실이 들어가는 것. 내가 가고자 하는 길과 닮은 것 같다. 앞으로 더 성실한 사람이 되겠다”고 전하며, 연기를 향한 진정성과 열정을 드러냈다. 사진제공=SBS

박봉규 sona71@kmib.co.kr
[동아닷컴]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로 이적한 일본인 투수 다르빗슈 유(35)가 올 스프링캠프에서 새 구종 연마에 나선다. 바로 ‘전설’ 노모 히데오(53)의 포크볼이다.
일본 닛칸스포츠는 22일(한국시간) 스프링캠프에 참가한 다르빗슈의 전날 불펜 피칭 소식을 전했다. 눈에 띄는 대목은 다르빗슈가 샌디에이고 구단 어드바이저인 노모가 지켜보는 가운데 투구를 했다는 것.

매체는 다르빗슈가 노모로부터 포크볼 투구에 대한 조언을 받았다고 전했다.

다르빗슈는 이전부터 노모의 포크볼을 배우고 싶은 구종이라고 밝힌 바 있다. 구단 어드바이저와 투수로 만난 올 스프링캠프애서 절호의 기회를 맞은 셈.

다르빗슈는 불펜 피칭 후 “노모와 오랜만에 이야기를 나눴다. 그가 포크볼 던지는 법도 친절히 가르쳐 줬다”며 “포크볼 외에도 투구에 관한 많은 조언도 해 주셔서 고마웠다. 내일이 기다려진다”고 소감을 밝혔다.파워볼사이트

팀의 기대도 크다. 제이스 팅글러 샌디에이고 감독은 “노모로부터 투구 조언을 받는 것은 멋진 일”이라고 밝혔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사진출처 |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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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샤이니가 이수만 대표 프로듀서와 활발한 소통을 자랑했다.

샤이니는 22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정규 7집 ‘돈트 콜 미’ 기자간담회에서 이수만 대표 프로듀서의 조언을 전했다.

타이틀곡 ‘돈트 콜 미’는 사랑에 배신당한 주인공이 상대에게 전화하지 말라고 경고하는 가사의 힙합 댄스 곡으로, 히스테릭한 감정을 표현한 멤버들의 보컬이 어우러져 곡의 몰입감을 더한다.

‘돈트 콜 미’를 타이틀곡으로 선정한 이유에 대해서 키는 “SM보석함에서 저희에게 넘어오기 전에 과장이 있었다. 저희가 자리를 비웠을 때 직원들의 컴백 방향성과 저희의 방향성이 조금 달랐다. 라이트한 팝이 타이틀곡 후보로 많았다. ‘돈트 콜 미’는 펀치로 묵직한 한 방이 들어오는 기분이었다. 공백기가 아닌 잠시 쉬면서 이어가는 느낌이 강한 곡들이 있었는데, ‘돈트 콜 미’는 그걸 끊고 딱 컴백이라는 느낌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수만 대표 프로듀서의 조언에 관해서는 민호가 “‘돈트 콜 미’ 자체가 이수만 선생님이 아끼시던 곡이다. 보아의 타이틀곡 후보곡들 중 하나였다. 사실은 여자 키였는데 저희가 키를 낮춰 불렀다. 수정도 여러 차례 했고, 화성도 많이 쌓았다. 뮤직비디오도 전날인 21일까지 작업됐는데, 이수만 선생님께서 하나하나 디테일하게 신경써주셨다. 저희가 타이틀곡으로 결정했을 때, 저희의 손도 들어주시고 더 나은 방향으로 제시도 해주셨다”고 밝혔다.

키 역시 이수만 대표 프로듀서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키는 “이수만 선생님과 소통을 활발히 하는 팀은 아니었다. 어제도 색보정했다고 하는데, 그런게 하나 끝나면 메시지가 꼭 온다. 보셨다고 웃음 이모티콘을 붙여 보내신다. ’아는 형님’ 손가락 꺾은 것도 보시고 ‘잘 봤다’고 캡처해서 메시지를 보내주셨다”고 했고, 민호는 “‘굿 굿’이라고도 보내주셨다. 요즘 유행어로 미시는 것 같다. 첫방송 이후에는 ‘굿굿굿’을 받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샤이니는 22일 오후 6시 정규 7집 ‘돈트 콜 미’ 전곡 음원을 발표한다. 음원 공개 한 시간 전인 오후 5시에는 네이버 브이라이브 공식 채널을 통해 컴백 카운트다운 생방송 ‘샤이니스 콜링 : 앤서드’를 진행한다.파워볼실시간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승우 기자] 조세 무리뉴 토트넘 감독이 연이은 패배에도 자신의 지도법에 대한 강한 자부심을 표출했다.

토트넘은 21일(한국시간) 밤 영국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과 20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5라운드 경기에서 1-2로 패배했다. 손흥민은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뛰었지만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다.

손흥민은 지난 주중 유로파리그 볼프스베르거 원정에서 골을 터뜨리며 발끝 감각을 올렸지만 웨스트햄과 런던 더비에서는 침묵했다.

손흥민은 왼쪽 측면에서 호시탐탐 기회를 노렸지만 집중 견제에 가로막혔다. 토트넘의 공격 역시 웨스트햄의 밀집 수비에 힘을 발휘하지 못했다.

토트넘은 지난 라운드 맨체스터 시티전에 이어 2연패를 당했다. 승점 36에 머물며 리그 9위를 유지했다. 반면 웨스트햄은 승점 45를 기록해 4위로 점프했다.

토트넘은 최근 리그 6경기에서 1승 5패의 부진에 빠졌다. 웨스트브로미치알비온(WBA)전 승리를 제외하면 1월 말부터 현재까지 한 달 내내 패배한 것이다.

최근 연이은 패배에도 무리뉴 감독은 자신의 실책을 인정하지 않았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전술과 지도 스타일에 대한 질문을 받았지만 여전히 자신이 최고라며 자부했다.

무리뉴 감독은 “경기 스코어는 축구에서 다양한 상황들의 결과 일뿐이다”라며 “나와 내 코치진의 지도 방법은 전세계 누구와 비교해도 뒤쳐지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에도 무리뉴 감독은 톱 4 진입이 어렵다는 것을 인정했다. “우리 잠재력에 걸맞는 위치에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라며 “4위권에 진입하는 것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라고 전했다. /raul1649@osen.co.kr

[촬영 박규리 수습기자]
[촬영 박규리 수습기자]
(서울=연합뉴스) 정성조 기자 = 지난해 서울 도심 광복절 집회에 참여한 보수단체들이 올해 3·1절 광화문광장 집회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김경재 전 한국자유총연맹 총재는 22일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지금은 (방법 등을) 공개할 수 없지만, 3월 1일에 전 국민의 의사를 모아서 대한민국과 전 세계에 '문재인은 안 된다'는 것을 증언하려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8월 15일 광화문광장을 가득 채운 여러분의 의지가 3월 1일 다시 발현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김 전 총재는 지난해 광복절 불법집회 주도 혐의로 구속됐다가 보석 석방됐다.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의 변호인인 강연재 변호사는 "시민단체 3∼4곳이 광화문광장 3·1절 집회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집회금지 통고가 오면 행정소송을 낼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집회가 실제로 도심에서 열리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경찰 관계자는 "광화문광장은 집회금지 구역이라 신고를 하더라도 금지될 가능성이 높다"며 "아직 집회 신고는 들어오지 않았다"고 했다.

이날 회견을 주최한 국민특검단은 지난 16일에도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회견을 열고 문 대통령의 대북 의혹을 제기하며 청와대에 정보 공개를 요구한 단체로, 김 전 총재와 박찬종 변호사, 이인제 전 의원이 공동대표다.

전 목사는 개인 사정으로 이날 모습을 나타내지 않았다.

xi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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