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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전후 작성일21-02-19 14:07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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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우종 기자]
손흥민(왼쪽)과 루카스 모우라. /AFPBBNews=뉴스1
손흥민(왼쪽)과 루카스 모우라. /AFPBBNews=뉴스1
손흥민(29)의 선제골이 터지자 상대 팀 감독이 손가락으로 개인 물품을 두드리며 분노했다.

토트넘은 19일(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푸스카스 아레나에서 열린 볼프스베르크(오스트리아)와 2020~21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32강 1차전에서 4-1로 승리했다.

원정에서 4골이나 넣은 토트넘은 한결 여유를 안은 채 2차전에 임할 수 있게 됐다. 두 팀의 2차전은 오는 25일 토트넘 홈구장에서 펼쳐진다.

해리 케인은 벤치를 지켰지만 손흥민은 선발로 출전했다. 손흥민은 전반 시작 13분 만에 선제골을 터트렸다. 오른쪽에서 베일이 오른발로 올린 크로스를 다이빙 헤더 골로 마무리했다.

손흥민의 올 시즌 18호골. 이 득점으로 손흥민은 시즌 31번째 공격 포인트(18골 13도움)에 성공했다. 이는 자신의 한 시즌 최다 공격 포인트 기록이다.

골을 넣은 손흥민은 두 팔을 들어 올린 뒤 카메라 세리머니를 펼쳤다. 이어 베일과 포옹하며 기쁨을 나눴다. 눈길을 끄는 건 그 이후 중계 화면에 잡힌 모습이다.

상대 팀 감독인 페르디난드 펠트호퍼(42·오스트리아)가 벤치에 갖고 들어온 개인 노트로 보이는 물건을 손가락으로 쿡쿡 찍었다. 이어 오른손 검지로 '다다닥' 몇 차례 누르며 분노를 표현했다. 실점 과정에서 상대 공격수들을 놓친 수비진의 포지션을 지적하는 것으로 보였다. 뒤이어 그는 노트가 안에 있는 파일을 아예 덮어 버렸다.

이후에도 경기 양상은 펠트호퍼 감독이 바라지 않는 대로 흘러갔다. 전반 28분에는 베일이 또 한 번 볼프스베르크의 왼쪽 수비를 흔들며 추가골을 넣었다. 전반 34분에는 모우라가 상대 수비수 3명을 제친 끝에 득점에 성공했다. 개인 능력이 출중한 토트넘 선수들을 막기엔 여러모로 버거웠던 볼프스베르크 수비였다.

수비수 출신인 펠트호퍼 감독의 현역 시절 모습. /AFPBBNews=뉴스1
수비수 출신인 펠트호퍼 감독의 현역 시절 모습. /AFPBBNews=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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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한해선 기자]
/사진=마리끌레르
/사진=마리끌레르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랑콤이 배우 수지와 함께한 2021년 첫 뷰티 화보 이미지를 공개했다.

매거진 마리끌레르와 함께 진행한 이번 화보는 19일에 공개, 지난 해 데뷔 10주년을 맞은 수지의 한층 깊어진 분위기와 고혹미 넘치는 아름다움을 담아냈다.

화보 속 수지는 차분한 분위기에 당당하면서 따뜻함이 느껴지는 눈빛 표현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탄탄함이 돋보이는 건강한 피부표현과 내추럴한 메이크업으로 내면의 자연스러운 아름다움과 수지의 흔들리지 않는 견고함을 완벽하게 표현했다.

/사진=마리끌레르
/사진=마리끌레르

/사진=마리끌레르
/사진=마리끌레르

/사진=마리끌레르
/사진=마리끌레르


2017년부터 랑콤의 뮤즈로 활약해온 수지는 매년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브랜드를 대표하는 뮤즈로 자리잡았다. 랑콤은 올해도 수지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수지는 최근 데뷔 10주년을 맞아 언택트로 진행된 팬미팅 콘서트 'Suzy: A Tempo'를 통해 오랜만에 가수로서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꾸준한 활동과 함께 배우이자 가수로 끊임없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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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이상완 기자]

김태훈(36ㆍ비즈플레이)이 미국프로골프투어(PGA)에 도전한다. 김태훈은 지난해 한국프로골프투어(KPGA)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을 통해 PGA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출전권을 손에 넣었다.

지난 4일 미국에 도착해 현지 적응과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김태훈은 "PGA투어 대회에 참가하는 것이 처음인 만큼 설레고 꿈만 같다"며 "1차 목표는 컷통과다. 컷통과에 성공한다면 3, 4라운드에는 상위권에 진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출사표를 밝혔다. 이어 "한국에서 응원을 보내주시는 '다이내믹 태훈' 팬클럽을 비롯한 많은 팬 분들과 이러한 기회를 만들어 준 제네시스 그리고 메인 스폰서인 비즈플레이 관계자 분들을 위해 열심히 플레이하겠다"고 전했다.

2007년 KPGA 코리안투어에 데뷔한 김태훈은 2013년 '보성CC 클래식', 2015년 '카이도골프 LIS 투어챔피언십', 2018년 '동아회원권그룹 부산오픈'에서 우승했고 2020년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추가해 통산 4승째를 기록 중이다. 김태훈은 2020 시즌 11개 대회에 출전해 준우승 1회 포함 TOP10에 5차례 이름을 올리며 제네시스 포인트 1위(3천251.70P)에 올라 생애 첫 '제네시스 대상'을 수상했고 상금 495,932,449원을 획득해 자신의 한 시즌 최다 상금을 경신하며 '제네시스 상금왕'도 차지했다.

한편 다가오는 19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에서 개막하는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에는 김태훈을 필두로 김시우(26ㆍCJ대한통운), 이경훈(30ㆍCJ대한통운), 강성훈(34ㆍCJ대한통운) 등이 출전한다. FX마진

사진=KPGA

STN스포츠=이상완 기자

bolante0207@stnsports.co.kr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마우스'의 주역 이승기-이희준-박주현-경수진이 작품에 대한 깊은 믿음과 애정을 드러낸 '티벤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오는 3월 3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수목드라마 '마우스'(최란 극본, 최준배 연출)는 자타 공인 바른 청년이자 동네 순경인 정바름(이승기)과 어린 시절 살인마에게 부모를 잃고 복수를 향해 달려온 무법 형사 고무치(이희준)가 사이코패스 중 상위 1퍼센트로 불리는 가장 악랄한 프레데터와 대치 끝, 운명이 송두리째 뒤바뀌는 모습을 그려낸 본격 '인간헌터 추적극'이다.

이와 관련 '마우스' 이승기-이희준-박주현-경수진이 현실 찐친 케미로 훈훈한 웃음을 터트린 '티벤터뷰'를 통해 기대감을 치솟게 했다. 현장에 들어서자마자 손 소독 및 체온 측정 등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지키는 모습을 보인 네 사람은 질문과 답변을 반말로 하는 '티벤터뷰' 규칙에 따라, 각자 맡은 캐릭터 소개를 반말로 하며 쑥스러워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마우스'를 선택하게 된 계기를 묻자 박주현은 "대본이 후루룩짭짭 읽혔다. 오봉이를 매력 있는 캐릭터로 만들어야겠다는 생각과 확신이 있었다"고 전했고, 이승기는 "한국에 이런 드라마가 나올 때가 된 것 같다. 마치 20부작 영화와 같은 치밀한 구조를 가졌다. 욕심이 났고, 대본도 재밌었다"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희준 역시 "하나하나 단서가 다 연결된 대본은 처음이었다"고 대본의 힘을 칭찬하며 "승기, 수진이 주현이와도 하고 싶었다"고 동료 배우들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다. 경수진은 "최홍주라는 극중 이름이 나와 잘 맞았다. 애착이 갔고, 느낌이 왔다. 대사가 착착 감기는 재미가 있었다"는 자신만의 특별한 이유를 덧붙였다.

그리고 각자의 캐릭터에 붙이고 싶은 수식어를 꼽는 시간, 박주현은 오봉이의 굴하지 않는 정신력을 칭찬하며 '봉이 불패'를, 이승기는 "연기로 소름 돋는단 칭찬을 듣고 싶다"는 바람에 따라 '소름 바름'을, 이희준은 고무치의 불같은 성격을 일컬어 '불도저 무치'를, 경수진은 시사교양 PD인 최홍주의 지적인 면을 매력으로 꼽으며 '지적 홍주'를 듣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더불어 네 사람은 '마우스' 제목에 걸맞은 추억의 쥐잡기 게임에 돌입했지만, 룰을 제대로 모르는 멤버들이 속출해 게임 내내 우왕좌왕하는 모습으로 또 한 번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서로의 첫인상을 한 단어로 표현해달란 질문에 이승기는 이희준에게 "말이 없다", 이희준은 경수진에게 "털털이 친척 동생"이라고 말해 서로를 당황케 했던 터. 이어 경수진은 박주현에게 성격이 비슷하다며 "동질감"을, 박주현은 이승기에게 편하게 먼저 다가갈 수 있게 말을 걸어주는 "오빠"라고 표현해 서로에 대한 관심과 끈끈한 애정을 느끼게 했다.

끝으로 제시된 단어를 통해 '마우스'만의 관전 포인트를 꼽는 시간이 펼쳐진 가운데, 먼저 '반전' 키워드를 뽑은 박주현은 "'마우스'는 반전의 천국이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닌 드라마"라며 호기심을 자극했고, 이승기는 '마우스' 키워드에 맞춰 "제 연기 인생 필모그래피 중 독보적인 드라마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사냥'을 선택한 이희준은 "동네 순경 정바름과 편법과 불법을 서슴지 않는 강력계 무법 형사 고무치가 프레테터를 사냥하는 이야기"라는 깔끔한 정리로 탄성을 터지게 했고, '새로운' 키워드를 꼽은 경수진은 "지금껏 tvN에서 나오지 않았던 새로운 드라마다"라는 설명으로 기대감을 무한 상승시켰다.

제작진은 "네 배우의 개인적 역량과 합이 워낙 좋아 매 장면이 명장면이 되고 있다"며 "'마우스'는 매회 주어진 단서들을 따라, 극중 인물과 함께 사건을 추리해 나가는 신선한 재미가 있는 작품이다.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tvN 새 수목드라마 '마우스'는 오는 3월 3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18일 서울중앙지검. 연합뉴스
18일 서울중앙지검. 연합뉴스
“어느 부장이 법무부에 가서 충성 맹세를 했고, 이번 인사에서 요직으로 갈 예정이다.” “현 검찰총장이 물러나는 5개월 후 대숙청작업을 벌이기 위해 이번 인사는 극히 소폭으로 이뤄질 것이다.”
대검찰청 감찰2과장을 지낸 정희도 청주지검 형사1부장이 19일 오전 검찰 내부망을 통해 “이 같은 차·부장급 검사 인사 관련 소문이 돈다”고 밝혔다. 정 부장은 그러면서 “오늘 언론보도를 보니 ‘임은정 부장이 대검 감찰과장으로 이동, 변필건 중앙지검 형사1부장은 교체 유력’ 이야기도 있다”고 언급했다.

이런 소문들에 대해 정 부장은 “그냥 웃어넘길 수도 있지만, 지난 7일 검사장급 인사를 본 후라 그럴 수 없다”고 말했다. 검사장급 인사 당시 정 부장은 ‘어이없음, 허탈, 분노’ 등의 감정을 느꼈다고 했다.

정 부장은 "다수의 국민들이 지금 벌어지고 있는 검찰개혁에 대해 ‘검찰 길들이기, 검찰 장악’이라며 염려하고 있다"며 “수많은 검사가 검찰총장에 대한 징계청구를 부당하다고 말하면서 친정권 검사들에 대한 불신임을 표시하였는데도 바뀐 건 전혀 없는 것 같다”고 비판했다.

조만간 차·부장급 검사 인사안을 발표할 박범계 법무부 장관에 대해 정 부장은 “국정감사장에서 검찰총장에게 똑바로 앉으라고 소리치던 여당 국회의원이 아니라 전체 국민에 대한 봉사자로서 직무를 수행하는 법무부 장관의 모습을 보이기를 기대한다”고 썼다.

김민중 기자 kim.minjoong1@joongang.co.kr

■ 인사유감(정희도 청주지검 형사1부장)

「 ‘어느 부장이 법무부에 가서 충성맹세를 했고, 이번 인사에서 요직으로 갈 예정이다.’

‘5개월 후면 현 총장이 물러나니 그 이후에 신임 총장과 함께 대숙청작업을 벌이기 위해 이번 인사는 극히 소폭으로 이루어 질 것이다.’

차, 부장급 인사를 앞두고 여러 소문이 들리더니,

오늘 언론보도를 보니 ‘임은정 부장이 대검 감찰과장으로 이동, 변필건 중앙지검 형사1부장은 교체가 유력’이라는 이야기도 있네요...

별 시덥잖은 이야기들이 많은 시절인지라, 그냥 웃어주고 넘길수도 있지만

지난 2. 7.자 검사장급 인사를 본 후라서 그런지 그냥 넘기기가 어렵네요.

지난 2.7.자 인사를 보고 느낀 감정은 ‘어이없음, 허탈…분노’

이런 감정들이었습니다..

‘국민의 명령인 검찰개혁, 검찰개혁의 마무리투수, 개혁에 동참, 대화와 소통….’

신임 장관이 이야기하신 검찰개혁의 의미, 대화와 소통의 의미들을 알아차리기에 충분한 인사내용이었습니다.

다수의 국민들이 지금 벌어지고 있는 검찰개혁에 대해 ‘검찰길들이기, 검찰장악’이라며 염려하고 있고,

수많은 검사들이 ‘검찰총장에 대한 징계청구’를 불법, 부당하다고 말하며

친정권 검사들에 대한 항의, 불신임을 표시하였음에도

바뀐 건 전혀 없는 것 같습니다.

이제 며칠내로 발표될 차, 부장급 인사내용을 보면

소문들이 과연 어디까지 사실일지 명확해지겠지요..

또 다시 속게 될 걸 예상하면서도

다시 한번 기대를 해봅니다.

‘국정감사장에서 검찰총장에게 똑바로 앉으라고 소리치던 여당 국회의원’이 아니라

‘전체 국민에 대한 봉사자로서 직무를 수행하는 법무부장관’의 모습을 볼 수 있기를

다시 한번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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