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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전후 작성일21-01-20 11:35 조회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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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역 1년6개월…특수상해에 도주치상 등 범행하기도

©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코로나19 방역 상황으로 인해 해외입국자들이 머무는 임시숙소에 불을 낸 50대 남성이 실형에 처해졌다.파워볼

인천지법 제15형사부(재판장 표극창)는 현주건조물방화, 특수상해,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도주치상) 등 혐의로 기소된 A씨(59)에게 징역 1년6개월을 선고했다고 20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7월7일 오전 5시15분께 경기 김포시 김포시청소년수련원 지하 1층 세탁실로 들어가 이불 등에 아세톤을 뿌린 뒤, 라이터로 불을 붙여 세탁실 일부를 태워 5430여만 원 상당의 피해를 입힌 혐의로 기소됐다.

조사 결과 이 수련원은 코로나19로 인해 해외입국자들의 임시숙소로 사용되는 곳으로, 당시 해외입국자 총 23명이 머물고 있는 상태에서 범행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특별한 이유없이 이 수련원으로 들어가 불을 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그보다 며칠 전인 7월1일께는 김포시 한 노상에서 당구공 2개를 매단 절구를 이용해 동내 후배를 폭행하고, 또 6월8일께는 김포 한 교차로에서 주의 의무를 소홀히 한 채 좌회전을 하다가, B씨(31·여)가 운전 중인 승용차를 들이받고 도주한 혐의로도 기소됐다. B씨의 차량은 수리에 60만원이 들었다.

재판부는 "방화 범행은 다수 사람들이 숙소로 사용하는 건물 세탁실에 불을 질러 상당한 재산상 피해를 입힌 것으로 죄질이 좋지 않고, 특수상해 범행은 피해자에게 범행의 책임을 떠넘기고 있다"면서 "각 범행으로 인한 피해 회복도 못했고, 폭력 등 범행으로 징역형의 집행유예 등 전력이 있음에도 또 다시 범행을 저질렀다"고 밝혔다.

이어 "방화 범행의 경우 정신 장애로 인한 영향도 일부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고, 방화 범행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은 점 등에 비춰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다.

aron031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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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택 총재. (C)KBO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KBO(총재 정지택)는 최근 발생한 일부 선수의 스포츠토토 참여 및 불법 인터넷 도박 등 부정행위에 대해 리그의 근간을 위협할 수 있는 중대한 사안으로 판단하고, 지난 15일 클린베이스볼 관련 선수단 관리 및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요청하는 공문을 전 구단에 발송했다.

더불어 KBO는 클린베이스볼 실천을 위해 '부정행위 규정 강화와 실효성 있는 교육'의 두 가지 기조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

KBO는 리그 내에서 부정행위와 품위손상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정지택 총재가 취임사에서 강조한 신상필벌, 일벌백계를 원칙으로 관련 규약과 규정이 정한 범위 내에서 최대한 엄격하게 적용할 방침이다.

특히 부정행위에 대해서는 제재 기준과 근거를 세분화하여 규약에 명시하는 등 미비한 규정을 재정비하고, KBO 조사위원회의 권한을 강화시키는 등 제재 규정의 실효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KBO는 스프링캠프 기간 동안 스포츠토토 참여, 불법(스포츠) 도박, 음주운전, 승부조작, 성폭력, 도핑 등을 주제로 교육을 기획하고 있다. 지난해 코로나19 확산 탓에 시즌 중 비대면 온라인 교육으로만 실시했지만, 올 시즌 전 구단이 국내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하는 만큼 스프링캠프 기간 동안 구단 별로 방역지침 준수 하에 현장 교육을 추가로 실시할 계획이다.

보다 실효성 있는 교육을 위해 KBO는 한국프로스포츠협회, 스포츠토토코리아,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한국도핑방지위원회,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등 유관기관과 공조하여 선수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보완하는 등 교육의 질과 효과를 향상 시킬 방침이다. 해당 교육은 선수단과 구단 관계자뿐만 아니라 KBO 임직원과 심판위원 등 KBO 관계자 모두를 대상으로 한다.

또한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와 연계해 아마야구 선수들이 프로 입단 이전부터 스포츠 윤리 교육을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KBO 정지택 총재는 "가급적 시즌이 시작하기 전에 클린베이스볼 관련 교육을 실시하고 정규시즌이 시작되면 온택트(Ontact) 시대에 걸맞게 클린베이스볼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선수들과 소통하고 지속적으로 클린베이스볼의 중요성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여 유사 사건과 사고를 막을 수 있도록 정책 강화와 일탈행위 방지 시스템 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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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스포츠타임스

[게티이미지뱅크]

노인의 체중이 최근 1년간 5㎏ 이상 줄면 옷 갈아입기ㆍ화장실 사용하기 등 일상생활 기능이 떨어질 가능성이 두 배 이상 높아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미혼ㆍ사별ㆍ별거 등 혼자 사는 노인은 배우자와 동거하는 노인보다 기능 저하율이 두 배였다.

오산한국병원 가정의학과 연구팀이 2014년ㆍ2016년에 고령화 연구패널 조사(KLoSA)에 연속 참여한 65세 이상 노인 4,256명(남 1,738명, 여 2,316명)을 대상으로 체중 변화와 기능 저하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 결과(체중 변화가 노인 기능 저하에 미치는 영향)는 대한가정의학회지 최근호에 실렸고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이 소개했다.

연구팀은 일상생활에서 옷 갈아입기, 세수ㆍ양치ㆍ머리 감기, 목욕ㆍ샤워하기, 식사하기, 방 밖으로 나가기, 화장실 이용하기, 대소변 조절하기 등 7가지 항목에서 한 가지 이상에서 도움(부분적이거나 전적인)이 필요하다고 응답하면 기능 저하가 있는 것으로 판정했다.

노인의 4.8%(202명)에서 연구 시작 2년 뒤 기능 저하가 확인됐다. 노인의 기능 저하율 결혼ㆍ학력ㆍ직업ㆍ거주지ㆍ흡연ㆍ음주ㆍ운동 여부에 따라 상당한 차이를 보였다. 배우자와 동거하는 노인의 기능 저하율(3.7%)은 미혼ㆍ사별ㆍ별거로 혼자 사는 노인(7.0%)의 절반 수준이었다.파워볼게임

직업이 없으면 기능 저하율이 6.2%로, 직업이 있는 노인(0.3%)보다 20배나 높았다. 거주지가 대도시(3.9%)이면 중ㆍ소도시나 읍ㆍ면 등에 사는 노인(5.3%)보다 기능 저하율이 낮았다.

운동과는 담을 쌓고 지내는 노인은 기능 저하율(6.6%)이 주 1회 이상 운동하는 노인(1.0%)보다 6배 이상 높았다. 흡연하거나 학력이 낮거나 술을 자주 마시는 노인의 기능 저하율도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연구팀은 최근 1년간 체중이 5㎏ 이상 증감한 노인을 대상으로 체중 변화가 기능 저하에 미치는 영향을 살폈다. 체중이 5㎏ 이상 준 노인의 기능 저하 위험은 체중 변화가 거의 없는 노인의 2.3배 수준이었다. 노인의 체중이 5㎏ 이상 늘어난 것과 기능 저하는 별 상관성이 없었다.

체중 감소를 호소하는 노인의 상당수가 총체적 영양실조를 겪고 있다. 이는 악액질ㆍ근감소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악액질은 영양불량과 운동 부족으로 인해 근육감소의 속도가 빠르게 일어나는 만성 소모성 복합 증후군이다.

근감소증은 노인의 기능 저하를 유발한다. 노인의 체중이 줄면 체중을 유지하고, 동반 질환ㆍ영양결핍ㆍ신체활동 등 기능 저하의 위험인자를 확인하고 개선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연구팀은 논문에서 "노인의 기능 저하는 삶의 질을 낮추고 사회ㆍ경제적 비용을 높이는 요인"이며 "노인의 체중이 감소하면 원인을 찾아내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며, 기능 저하가 일어나지 않도록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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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 기자 (ecok@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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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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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소리 / 사진제공=씨제스엔터테인먼트


배우 문소리가 자신의 영화 '세자매'를 보고 울었다고 밝혔다.

19일 영화 '세자매'의 출연 배우이자 공동 프로듀서를 맡은 문소리와 화상 인터뷰를 가졌다. 문소리는 이번 영화에서 세 자매의 둘째 미연 역을 맡았다. 배우 김선영이 첫째 희숙 역을, 장윤주가 셋째 미옥 역을 연기했다.

문소리는 "저는 영화를 만드는 과정에서 많이 봐서 몇 명의 사람으로만 기술 시사회를 하려고 했다. 믹싱이나 컬러톤 등 이런 것들을 생각하느라 기술 시사를 할 때 관객으로서 영화를 못 보고, 인물 감정에 집중해서 따라가지 못했다. 날을 세우고 봤다. 그런데 김선영, 장윤주는 기술 시사 때 완성된 영화를 보고 끌어안고 엉엉 울더라. 창피하게 배우가 자기 영화를 보고 그렇게 우냐고 놀렸다"며 웃었다. 이어 "그 다음에 부산영화제에서 객석에 앉아 큰 스크린으로 영화를 봤다"며 "끝나고 나니 제가 그렇게 눈물이 나더라. 두 배우가 '이 언니는 우리 운다고 놀리더니 자기가 운다'고 하더라"면서 쑥쓰러워했다. 또한 "슬펐고 제 삶으로 고통스럽게 다가온 부분도 있었다"면서도 "깔깔 웃으며 재미난 부분도 있었다"고 전했다.

'세자매'는 겉으로는 전혀 문제없어 보이는 세 자매가 말할 수 없었던 기억의 매듭을 풀어가는 이야기. 오는 27일 개봉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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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온택트 정책워크숍에서 손을 흔들어 참석자들과 인사하고 있다./사진=뉴스1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온택트 정책워크숍에서 손을 흔들어 참석자들과 인사하고 있다./사진=뉴스1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향해 "부처 눈에는 부처가,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이는 법"이라고 비판했다.

이 지사는 지난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현직 대통령도 시간이 지나면 전직 대통령이 되고, 사면 대상이 될지도 모른다"는 주 원내대표의 발언을 담은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늘 공작을 일삼는 자는 공작할 일들만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 지사는 주 원내대표를 향해 "명색이 제1야당 원내대표다. 없는 죄라도 만들어보겠다고 '겁박'한 것은 아니라 믿고 싶다"면서도 "저 말씀으로, 국민의힘이 검찰개혁과 공수처에 저항하는 것이 '없는 죄 만들어 보복하던 추억 때문이냐'는 비판에 직면하고 말았다"고 적었다.

이 지사는 "오늘 아침 모 일간지의 1면에는 노숙인에게 자신의 긴 점퍼를 입혀주고 주머니속 장갑과 5만원 지폐를 건내고 홀연히 사라진 시민의 사진이 실렸다. 사진은 온라인을 떠돌며 국민들을 위로하고 보듬었다"며 "국민의힘 눈에는 무엇이 보이냐"고 물었다.

이어 "풍전등화같은 서민의 삶은 보이지 않고 모든 것이 정치놀음으로 보이나. 그런 저주의 언어로 어찌 도탄에 빠진 국민의 마음을 어루만질 수 있겠느냐"고 지적했다.

아울러 "분명히 말한다. 그 누구도 없는 죄를 조작해 벌할 수 없다. 다시는 조작에 허망하고 무고하게 당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했다.동행복권파워볼

김지영 기자 kjyou@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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