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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전후 작성일21-01-19 17:11 조회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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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검찰총장이 지난해 10월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대검찰청 국정감사에서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검찰총장이 지난해 10월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대검찰청 국정감사에서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정농단 특검’의 수사팀장이었던 윤석열 검찰총장이 18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실형 선고 소식을 듣고 당시 파견검사들에게 전화해 노고를 치하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락을 받은 검사들은 검찰총장으로서가 아니라 4년 전 동고동락했던 동료로서의 격려로 여겼다고 한다.

특검에 파견됐던 한 검사는 윤 총장이 전화통화에서 “야, 그때 너희들 진짜 밤새고 그랬던 게 기억이 난다”며 “그렇게 고생한 게 4년 후에 이렇게 결론이 났구나”하면서 격려했다고 전했다. 윤 총장은 다른 검사들과의 통화에서도 “고생 많았다”며 2016년 12월~2017년 2월 특검 수사 당시를 회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 총장과 파견검사 20명은 2016년 12월 ‘박근혜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규명을 위한 특별검사팀’이라는 이름으로 수사에 착수했다. 당시 대전고검 검사였던 윤 총장은 이때 수사팀장을 맡았다. 함께 파견된 한동훈 검사장 등이 이 부회장 수사를 전담했다.

이 부회장 재판에 파견검사로 참여한 이복현 부장검사와 김영철 부장검사는 초기 수사 때부터 관여해온 인사다. 이들은 검찰 복귀 이후 ‘삼성 경영권 부정승계 및 회계부정 사건’ 수사에서도 활약했다. ‘사법농단 의혹’과 ‘조국 일가 비리 사건’을 각각 맡았던 박주성 부장검사와 강백신 부장검사도 윤 총장 휘하에서 이 부회장의 국정농단 사건 수사와 공소유지에 참가했던 인물들이다.



윤 총장은 통화에서 과거 수사 과정에서 있었던 에피소드를 회고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 검사는 “총장님이 ‘고생 많았다’고 하면서 옛날 얘기를 많이 했다”고 했다. 윤 총장으로서도 4년 전 특검 수사가 이 부회장의 실형 선고로 사실상 마무리된 것에 대한 소회가 남달랐던 셈이다. 당시 파견검사들 틈에서는 수사팀장이던 윤 총장이 출석한 주요 피의자에게 ‘이렇게 (비협조)하면 안 된다’며 다그치곤 해 나머지 검사들이 피의자 달래기에 나서야 했다는 회고도 나왔다.

국정농단 사태 수사의 한 축이었던 ‘정경유착’을 밝히는 일이 쉽지만은 않았다. 주어진 수사기간은 겨우 2개월 남짓이었다. 당시 특검에서 일했던 한 검사는 “어떻게 국정농단 사태를 우리가 책임지고 정리할 수 있을지를 고민했던 시절”이라고 기억을 되짚었다. 그는 “총장님의 전화로 그때 매일같이 밤새며 일했던 게 떠올랐다”며 “희생은 아니고, 어쨌든 해야 할 일을 한 것”이라고 말했다.파워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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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방송인 서정희는 아침부터 떡볶이를 해먹는 자유로는 싱글녀다.

서정희는 19일 자신의 SNS에 "#아침부터떡볶이"란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정갈한 자택 식탁에 놓여있는 먹음직스러운 떡볶이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서정희는 “만들어먹었는데 이렇게 맛있으니 이제 주문만하면 돼요~^^혼자는 배불러요~^^”란 글을 덧붙였다.

앞서 서정희의 19평 집은 그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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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정희는 지난 2015년 개그맨 서세원과 이혼 했다. 서정희는 SBS플러스 '언니한텐 말해도 돼' 프로그램에 출연해 자신의 솔직한 이야기를 들려줬다.파워볼게임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UFC 페더급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2, 호주)는 단호하다.

이틀 전 환상적인 '타격쇼'로 부활한 맥스 할로웨이(29, 미국)와 3차전에 선을 그었다.

대신 코너 맥그리거(32, 아일랜드)를 호출했다. 맥그리거와 슈퍼 파이트를 통해 페더급 올타임 베스트로 남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볼카노프스키는 19일(이하 한국 시간) 팟캐스트 '서브미션 라디오'와 인터뷰에서 "할로웨이가 정말 훌륭한 쇼를 보여줬다"면서 "그가 이길 줄 알고 있었다. 나랑 싸웠을 때와 다르게 (타격이) 간결하고 심플하더라. 유효타 최다 기록 보유자 다웠다. 할로웨이는 여전히 정상급 파이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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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웨이는 지난 17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린 UFC 온 ABC 1에서 캘빈 케이터(32, 미국)를 5라운드 종료 만장일치 판정(50-43, 50-43, 50-42)으로 눕혔다.

팬과 동료 모두 놀랐다. 할로웨이는 페더급 6위 파이터를 상대로 25분간 유효타 291회를 꽂았다.

3라운드가 끝났을 때 UFC 여성 파이터 케이틀린 추카기언이 트위터에 "미쳤다"고 적었다. 그만큼 눈부셨다. 타격 정확성뿐 아니라 맷집과 적극성도 '클래스'가 달랐다.

이 탓에 데이나 화이트 대표 표현대로 볼카노프스키와 할로웨이가 '마지막 승부(final showdown)'를 벌여야 하는 게 아니냐는 말이 나오고 있다. 둘은 이미 두 차례 주먹을 섞었고 모두 볼카노프스키가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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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페더급 챔피언은 고개를 저었다. 자신의 관심은 페더급 사상 가장 위대한 파이터가 되는 데 있다며 이를 위해선 두 번이나 꺾은 할로웨이보다 다른 선수와 붙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할로웨이를) 리스펙하지 않는 건 아니다. 하지만 이미 두 번이나 그를 꺾었다. 물론 할로웨이가 이틀 전에 좋은 퍼포먼스를 보이긴 했다. 하나 그건 케이터를 상대로 한 것이지 날 상대로 한 건 아니잖나. 난 그가 (내 앞에서) 주먹을 뻗도록 내버려두지 않는다. 내 앞에 서면 할로웨이는 본연의 모습을 잃어버린다."

"그간 페더급에서 수많은 선수를 눕혀왔다. 마치 맥그리거가 페더급 챔프 시절 그랬듯 나 역시 무수히 적들을 쓰러뜨리고 이 자리에 섰다. 내 꿈은 분명하다. 페더급 역대 최고 파이터가 되는 것이다. 그러려면 맥그리거를 꺾어야 한다. 지금도 팬들은 '볼카노프스키를 GOAT(the Greatest Of All Time)로 놓기엔 뭔가 부족하다'며 수군거린다. 특히 맥그리거 팬들이 그렇다. (코맥이) 페더급 시절 보여준 압도력을 거론하며 나를 깎아내리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중 비판도 충분히 수용하겠다는 자세다. 맥그리거와 만남이 성사되면 서커스나 머니 파이트 취급을 받겠지만 네이밍은 자기 몫이 아니라며 괘념치 않아 했다.

"성사되면 내겐 분명 큰 기회가 될 것이고 또 싸움도 재밌을 것이다. 명분이 그리 약하지도 않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내 꿈은 (돈이 아닌) GOAT 지위를 얻는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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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그리거는 1년 만에 옥타곤 복귀를 눈앞에 뒀다. 더스틴 포이리에와 오는 24일 UFC 257에서 재대결한다. 둘 리매치는 스포티비 온(SPOTV ON)과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볼 수 있다.

오는 21일 마이클 키에사, 닐 매그니가 메인이벤터로 나서는 UFC 온 ESPN 20도 스포티비 온과 스포티비 나우에서 시청 가능하다.

■ UFC 온 ESPN 20 주요 경기

[웰터급] 마이클 키에사 vs 닐 매그니

[웰터급] 왈리 알베스 vs 무니르 라제즈

[여성 플라이급] 록산 모다페리 vs 비비안니 아라우조

■ UFC 257 주요 경기

[라이트급] 더스틴 포이리에 vs 코너 맥그리거

[라이트급] 댄 후커 vs 마이클 챈들러

[여성 플라이급] 제시카 아이 vs 조앤 칼더우드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동행복권파워볼
김광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김광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2021시즌은 어떤 모습일까. 모든 선수들이 그렇지만 ‘KK’의 활약은 쉽게 예측하기 어렵다. 미국 메이저리그(ML) 처음 도전한 지난해에도 우여곡절이 겹치며 부정적 전망이 가득했지만, 이를 보란 듯이 깨버렸기 때문이다. 올해도 여전히 현지에선 밝지 않은 예상이 나오지만 크게 신경 쓸 필요가 없는 이유다.
SB네이션은 19일(한국시간) ‘2021년 김광현에게 바라는 것’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매체는 “김광현의 2020년 기록은 생각만큼 고무적이지 않다. 기대가 너무 크다. 지난해 같은 투구라면 올해 평가는 대폭 떨어질 것”이라고 언급했다.

김광현은 지난해 8경기(7선발)에 등판해 39이닝을 소화하며 3승무패, 평균자책점(ERA) 1.62를 기록했다. 팀당 60경기 초단축 시즌이었기 때문에 등판 횟수나 이닝은 큰 의미가 없다. 물론 162경기 장기 레이스를 소화하면서도 1점대 ERA를 유지하기란 어려웠겠지만, 적어도 첫 발걸음으로는 충분한 값어치가 있었다.

하지만 SB네이션의 생각은 달랐다. 이 매체는 “김광현의 활약이 지속되기는 어려울 것이다. 삼진이 적었고 볼넷이 많았다”고 지적했다. 86.6%로 높은 잔루율과 BABIP(인플레이타구타율) 0.217 등 통계를 언급하며 2021시즌에도 지난해 같은 활약이 이어지진 않으리란 전망을 내놓았다.

김광현에게는 익숙한 평가다. 지난 시즌을 앞두고 ML행을 선언했을 때도 “쉽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었다. 세인트루이스와 계약을 마치자 “선발은 힘들 것이다. 불펜이 적당하다”, 선발로 좋은 성적을 내자 “운이 따른 결과다”라는 목소리가 나왔다. 그러자 김광현은 시즌 막판 다양한 변화구 구사로 삼진율을 높이며 부정적 평가를 보기 좋게 뒤집기도 했다.

세인트루이스는 잭 플래허티와 김광현을 제외하면 확실한 선발요원을 확보하지 못한 상황이다. 새 시즌이 정상적으로 개막한다면 초반부터 기회는 올 것이다. 김광현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오늘도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 조비서 역
[스타뉴스 윤성열 기자]
배우 김동규 /사진=이동훈 기자스타 인터뷰
갤러리 이동

배우 김동규 /사진=이동훈 기자

-인터뷰②에 이어서

24살에 대학로 연극판에 뛰어든 뒤 단편·독립영화 등에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 경험을 쌓은 그는 최근까지 드라마 단역을 전전하다 '펜트하우스'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내 인생에 최고의 순간과 가장 큰 선물이 뭐였냐고 물으면 '펜트하우스'라고 답하고 싶어요. 인생에서 가장 감사하고 뜻깊고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김동규는 다음 달 19일 첫 방송되는 '펜트하우스' 시즌2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현재 서울과 지방을 오가며 촬영에 한창이다. 시즌1에서 악랄한 주단태의 오른팔로서 묵묵히 임무를 수행했던 조비서가 시즌2에선 어떤 역할을 할지 지켜 벌써부터 관심이 쏠린다.

"조비서를 재밌게 짠하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욕해주시는 분들도 감사하고요. 이렇게 관심 있게 봐주실지는 몰랐어요. 시청자분들이 궁금해하는 '과연 조비서가 주단태를 배신할까', '조비서가 죽을까' 아니면 또 다른 방면으로 나아갈지는 저도 잘 모르겠어요. 하하. 많이들 지켜봐 주시고 기대해 주세요. 최선을 다할게요."

배우 김동규 /사진=이동훈 기자

배우 김동규 /사진=이동훈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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