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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전후 작성일21-01-14 09:56 조회3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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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13일 사인앤트레이드로 시즌 최다홀드 기록 보유한 김상수 영입

[양형석 기자]

SK가 한 시즌 최다 홀드 기록을 가진 베테랑 불펜투수를 영입했다.파워볼사이트

SK 와이번스 구단은 13일 공식 SNS를 통해 FA투수 김상수를 '사인앤트레이드' 형식으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작년 시즌이 끝나고 FA자격을 얻은 김상수는 키움 히어로즈 구단과 계약기간 2+1년 총액 15억5000만원(계약금4억 원+연봉총액 9억 원+옵션1억5000만원)에 FA계약을 체결했다. 키움은 김상수와의 계약 직후 SK로부터 현금 3억원과 2022년2차4라운드 신인 지명권을 받는 조건으로 김상수를 SK로 보냈다.

2006년 삼성 라이온즈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한 김상수는 2009 시즌이 끝난 후 히어로즈로 이적했다. 1군에서 통산 456경기에 등판한 김상수는 지난 15년 간 21승36패38세이브97홀드 평균자책점5.08을 기록했다. 김상수는 "저의 가치를 높게 평가해 주시고 손을 내밀어주신 SK구단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지난 11년 간 많은 응원과 사랑을 주신 히어로즈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소감을 밝혔다.


▲ 지난 시즌을 마치고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불펜 투수 김상수가 '사인 앤드 트레이드'를 SK 와이번스에 영입됐다. 사인 앤드 트레이드는 구단이 FA를 영입할 때 엄청난 규모의 보상을 피하고자 취하는 계약 형태다. 김상수는 13일 원소속구단인 키움 히어로즈와 먼저 FA 계약을 체결한 뒤 SK로 트레이드됐다. 사진은 류선규 SK 단장(오른쪽)과 악수하는 김상수.
ⓒ SK 와이번스 제공


2019년 불펜 평균자책점 3위에서 작년 최하위 추락

두산 베어스에게 상대전적에서 뒤져 아쉽게 정규리그 우승을 놓쳤던 2019 시즌 SK는 3.69의 불펜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키움(3.39),두산(3.64)에 이어 불펜 평균자책점 3위에 올랐다. 시즌 초반 염경엽 전 감독이 마무리로 낙점했던 김태훈은 마무리 자리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했지만 하재훈이라는 중고신인이 혜성처럼 등장해 시속 150km를 넘나드는 강속구를 앞세워 5승3패36세이브3홀드1.98의 성적으로 세이브왕에 등극했다.

여기에 2011년 프로 입단 후 잘 생긴 외모 외에는 야구팬들에게 크게 내세울 게 없어 '사이버투수'라는 비판까지 받았던 만년 유망주 서진용이 3승1패4세이브33홀드2.38의 성적을 올리며 특급 셋업맨으로 자리 잡았다. 마무리 실패 후 중간계투로 자신의 자리를 찾아간 김태훈 역시 71경기에 등판해 4승5패7세이브27홀드3.88을 기록하며 2018시즌에 이어 2년 연속 비룡군단의 허리를 든든하게 지켰다.

SK는 작년 시즌 에이스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메이저리그 진출로 핵심 불펜요원 김태훈이 선발로 전향했지만 불펜에 대한 걱정은 크게 하지 않았다. 2018년 김태훈,2019년 서진용이라는 깜짝스타가 등장했던 것처럼 2020년에도 준비된 깜짝스타들이 등장할 거라 믿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SK는 박민호과김정빈 같은 준비된 신예들뿐 아니라 2차 드래프트를 통해 영입한 세이브왕 출신 김세현도 호시탐탐 재기를 노리고 있었다.

하지만 SK는 작년 시즌 5.94의 불펜 평균자책점으로 10개 구단 최하위로 추락하고 말았다. 리그 최하위 한화 이글스도 강재민, 윤대경 등 신예들의 활약에 힘입어 4점대 불펜 평균자책점(4.90)을 사수한 반면에 SK 불펜은 그야말로 속절 없이 무너졌다. 마무리 하재훈(1승1패4세이브7.62)과 셋업맨 서진용(2승7패8세이브12홀드4.13)을 비롯한 대부분의 불펜투수들이 부진했던 작년 시즌 SK에는 불펜을 지탱할 구심점이 없었다.

그나마 57경기에 등판해 2승1패4세이브11홀드2.42를 기록한 사이드암 박민호가 불펜의 희망으로 떠올랐지만 신예투수 한 명의 등장 만으로 불펜이 살아나기를 바라는 것은 무리였다. 따라서 SK는 어떤 방식으로든 2021 시즌을 앞두고 불펜 보강이 필요했고 FA 내야수 최주환 영입 이후 시장 상황을 관망하고 있던 SK는 13일 '사인앤트레이드'를 통해 검증된 베테랑 불펜투수 김상수 영입에 성공했다.

사인앤트레이드로 전력피해 최소화하며 김상수 영입

2010년부터 히어로즈에서 활약한 김상수는 2016 시즌 67경기에서 6승5패21홀드4.62의 성적을 올리며 히어로즈의 핵심 불펜 투수로 떠올랐다. 손승락의 롯데 자이언츠 이적 후 마땅한 마무리가 없었던 2017년엔 15세이브, 2018년엔 18세이브를 기록하며 히어로즈의 뒷문을 지키기도 했다. 그리고 2019년에는 67경기에서 3승5패40홀드3.02의 성적으로 한 시즌 최다 홀드 기록을 세웠다.

김상수는 FA자격을 앞둔 작년 시즌에도 60경기에 등판해 3승3패5세이브11홀드4.73을 기록하며 선전했지만 키움 구단은 팀 내 핵심 불펜투수 중 한 명인 김상수와의 협상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았다. 히어로즈가 구단의 크고 작은 문제들로 인해 김상수와의 협상에 나설 여유가 없었던 것이다. 그렇다고 김상수가 다른 구단이 보상금과 보상선수를 희생하면서까지 적극적으로 영입에 나설 만큼 작년 시즌 성적이 좋았던 것도 아니다.

결국 김상수는 13일 사인앤트레이드를 통해 올 시즌부터 SK 유니폼을 입게 됐다. SK 입장에서는 현금 3억 원과 신인 드래프트 4라운드 지명권이라는 비교적 작은 출혈로 검증된 베테랑 불펜투수 영입에 성공했다. 올 시즌 김원형 감독이 불펜진을 어떤 식으로 꾸릴 지는 아직 알 수 없지만 롱맨부터 셋업맨, 마무리까지 불펜의 다양한 보직에서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 김상수는 어느 자리에서든 충분히 제 역할을 해줄 수 있는 투수다.

사실 SK 입장에서는 지난 수 년 간 꾸준한 성적을 올렸던 김상수보다는 기존 불펜 투수들의 부활이 더욱 절실하다. 특히 마무리 하재훈과 해외파 정영일, 이적생 이태양, 좌완 김태훈, 김택형 등 작년 시즌 부진했던 투수들의 분발이 매우 중요하다. 기존 불펜 투수들의 반등이 없다면 거포 내야수 최주환과 홀드왕 출신 김상수가 가세했다고 해서 SK가 갑자기 우승후보의 지위를 되찾을 수는 없다.

한편 히어로즈는 김상수의 이적으로 작년 시즌 팀 내 홀드 공동 3위에 올랐던 믿음직스런 불펜투수를 잃었다. 물론 히어로즈에는 김상수가 빠져 나가도 마무리 조상우를 비롯해 안우진, 김태훈(SK 김태훈과 동명이인, 개명 전 김동준), 김선기 등 불펜에서 활약할 수 있는 우완 정통파 투수들이 즐비하다. 다만 김상수가 떠난 키움 불펜의 새로운 리더 역할을 해줄 베테랑 투수가 마땅치 않다는 점이 올 시즌 불펜의 불안요소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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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서욱 국방부 장관, 이재명 경기도지사, 최문순 강원도지사 등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 및 완화 당정협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1.1.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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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가온차트 뮤직 어워즈'에서 BTS가 명불허전 줄 세우기 신화를 기록했다. 현 시대의 비틀자 다운 BTS가 또 BTS를 한 격이다.

13일 방송된 M.NET 음악 '2020 제10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가 전파를 탔다.

이날 2020년 1월 디지털 음원 부분곡을 알아봤다. 탑5로 윤하의 '먹구름',태연의 '내게 들려주고 싶은 말', 폴킴과 청하의 'LOVESHIP'가 오른 가운데, 지코의 '아무노래'가 방탄소년단의 'BLACK SWAN'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하는 반전을 보였다.

하지만 2월의 음원강자 부문에서는 5위부터 4위, 3위까지 방탄소년단의 'FILTER' 친구, ZERO ' CLOCK' 등이 올랐고, 2위인 아이즈원을 제치고 1위로 방탄소년단의 'ON' 이 올랐다. 명절허전 BTS 였다.

이에 MC들은 "전곡 줄 세우기 신화를 썼다, 지난해 빌보드 차트를 장악하며 어떤 기록을 써내려갈지 기대되는 그룹"이라면서 전세계 음원차트를 장악하고 있다고 언급, VMA에선 3관왕, 빌보드MS에선 톱소셜 아티스트상, 유럽 뮤직 어워즈에선 EMA 4개 부문 석권하며 최다관왕 차지했다고 했다. 어마무시한 BTS의 활약에 이특은 "방탄차트 뮤직 어워즈다"고 할 정도였다.

주영훈이 보는 BTS 인기비결에 대해서 그는 "완벽하게 모든 걸 갖춘 그룹, 데뷔초부터 가요관게자 주목하더니 전세계가 인정받게 됐다"고 했고, MC들은 "3월에 개최되는 그래미도 BTS가 수상하여 국민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바라봤다.



다음은 2020년 이어 5월에는 아이유의 '에잇'이 볼빨간 사춘기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방탄소년단 슈가가 함께 작업하며 글로벌 인기를 누린 곡이 됐다. 파워볼게임

계속해서 올해는 롱런 음원상이 이어졌다. 아이유의 'BLUEMING'이 2관왕을 차지하면서 "두 가지 상을 받아 감사하다, 특히 '에잇' 프로듀싱 참여해주신 BTS 슈가씨 감사하다"며 인사를 전했다. 이어 아이유는 "가수 생활하며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롱런이다, 이런 상을 받아 기분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다음은 스타일상 퍼포먼스로 손성득 안무가가 차지했다. 그는 방탄소년단 곡의 안무를 직접 짰다면서
"방탄소년단 멤버들에게 고마워, 여러분의 여정에 함께 할 수 있었고 한 부분이 될 수 있어 감사하고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다음은 2020 8월의 음원강자로 블랙핑크(BLACKPINK), 있지(ITZY), (여자) 아이들, 박진영을 제치고 방탄소년단 'DYNAMITE'가 1위를 차지했다. 한국 대중음악사를 다시 쓰고 있는 곡인 만큼 또 다시 위엄을 보였다.



계속해서 10월의 음원강자로는 블랙핑크의 'LOVESICK GIRLS'가, 11월에는 방탄소년단 (BTS)가 'LIFE GOES ON'이 차지했다. 직접 멤버 정국이 뮤직비디오 감독에 참여했다고 했고, 팬들의 반응도 폭발적이었다고 전해졌다.

다음은 피지컬 앨범부문 1분기로 방탄소년단 'MAP OF THE SOUL'이 선정, 2분기로는 백현의 'DELIGHT', 3분기로는 세븐틴의 '헹가래', 4분기로는 방탄소년단의 'BE (DELUXE EDITION)'이 각각 차지하며 글로벌 파워를 입증했다.

이어 올해 리테일 앨범상으로 BTS의 'MAP OF THE SOUL'이 선정됐다. 이로써 무려 6관왕을 차지한 방탄소년단은 "노력한 만큼 상을 받아 기쁘다"면서 "올 한해 노래를 들어주고 사랑해주신 아미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방시혁 대표를 비롯해 빅히트 스텝들에게 감사, 앞으로도 많이 기대하고 기대해달라"고 덧붙였다.



MC들은 "입이 아플 정도로 끝일 수 없는 저력, 최강자를 입증했다, 해외에선 현 세계의 비틀즈라 표현했다"면서 계속 현재 진행형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는 BTS에 대해서 "교과서에도 실릴 일, BTS가 빌보드 차트 1위 소식에 국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줬다"면서 계속해서 역사를 쓰고 있다고 전했다.

/ssu0818@osen.co.kr

[사진]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 방송화면 캡쳐


10회 가온차트 뮤직어워드Mnet 수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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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하루 3만4천578건 검사..작년 12월 이후 누적 확진 3천171명
임시 선별검사소 [연합뉴스 자료사진]

임시 선별검사소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숨은 감염자'를 찾고자 설치된 수도권 내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확진자가 연일 속출하고 있다.

14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전날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내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이뤄진 익명 검사 등을 통해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50명이다.

이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집계된 지역발생 신규 확진자(496명)의 10.1%에 해당하는 수치이다.

익명검사 신규 확진자는 신상 정보 등을 확인해 역학조사를 한 뒤 확진자 통계에 반영된다.

신규 확진자 50명이 나온 지역을 살펴보면 서울 13명, 경기 31명, 인천 6명이다.

이로써 지난해 12월 14일부터 현재까지 수도권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확진된 사람은 총 3천171명이다.

전날 하루 이뤄진 익명 검사 건수는 총 3만4천578건이다.

검사 종류 별로는 콧속에서 채취한 검체를 이용하는 '비인두도말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은 경우가 3만4천467건이었고, 신속항원 검사는 111건 이뤄졌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56곳, 경기 75곳, 인천 13곳 등 총 144곳의 임시 선별검사소가 운영 중이다.

선별검사소에서는 증상 여부와 관계없이 휴대전화 번호만 제공하면 누구나 익명으로 검사받을 수 있다.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익명검사 및 확진자 현황 [연합뉴스 자료사진]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익명검사 및 확진자 현황 [연합뉴스 자료사진]
y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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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039130)가 VI가 발동했다. 전일 대비 9.87% 상승한 65,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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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의 최근 1주일간 외국인/기관 매매내역을 살펴보면 외국인은 74,979주를 순매수했으며, 기관은 56,075주를 순매도 했다. 같은 기간 주가는 4.18% 상승했다.동행복권파워볼

(단위: 원)날짜주가등락률01월 13일59,800+1.01%01월 12일59,200+3.86%01월 11일57,000-0.18%01월 08일57,100-0.52%01월 07일57,400-0.52%

[이 기사는 증권플러스(두나무)가 자체 개발한 로봇 기자인 'C-Biz봇'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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