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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전후 작성일21-01-13 13:19 조회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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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 빅3 본격 등판, 안철수 겨냥 "변곡점마다 정권에 도움" 비판
[아이뉴스24 조석근 기자] 나경원 국민의힘 전 의원이 "반드시 야권의 승리로 공정과 정의를 되찾아야 한다"며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오세훈 전 서울시장에 이은 보수 야권 유력주자 3인방의 대진표가 사실상 확정된 셈이다. 안철수 대표와 국민의힘 주자들의 단일화 협상을 둘러싼 신경전도 한층 가열될 전망이다.

나경원 전 의원 13일 서울 이태원 식당가에서 "불의와의 결별을 선언하고 공정과 정의를 되찾아야 한다"며 출마를 선언했다. 나경원 전 의원의 경우 오세훈 전 시장의 무상급식 투표무산으로 인한 사퇴로 치러진 2011년 당시 한나라당 후보로 박원순 전 서울시장에 패했다. 즉 10년만의 서울시장 재도전이다.

13일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한 나경원 국민의힘 전 의원

13일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한 나경원 국민의힘 전 의원
나경원 전 의원은 서울시장 보궐선거의 원인인 박원순 전 시장의 사망과 성추행 의혹을 환기시키며 본인이 '여성 주자'라는 점을 강조했다. 뉴질랜드 저신다 아던 총리, 대만 차이잉원 총통을 언급하며 "독하고 섬세한 이들의 리더십이 서울에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 적임자가 본인이라는 것이다.

나경원 전 의원은 "이번 서울시장 선거는 전임 시장의 여성 인권 유린에서 비롯됐다"며 "영원히 성폭력을 추방시키겠다는 독한 의지와 여성의 마음을 잘 이해할 수 있는 섬세함을 갖춘 후보만이 이번 선거에서 승리를 담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보수 야권 내 최대 경쟁자인 안철수 대표에 대한 비판도 빼놓지 않았다. 안 대표를 직접 거명하진 않았지만 "중요한 정치 변곡점마다 결국 이 정권에 도움을 준 사람이 어떻게 야권을 대표할 수 있느냐"고 비판했다.

또한 "쉽게 물러서고 유불리를 따지는 사람에겐 이 중대한 선거를 맡길 수 없다"고 덧붙였다. 2011년 보궐선거에서 안철수 대표가 후보직을 박원순 전 시장에게 양보하며 박 전 시장이 화려하게 정계에 입문한 한편, 국민의힘 차원에선 친이·친박 분열로 인한 본격적인 쇠퇴 흐름을 나타낸 점을 언급한 것이다.

한편 나경원 전 의원이 이날 이태원 상가를 출마 선언 지역으로 선택한 이유는 코로나19로 소상공인, 자영업자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는 차원이다. 나경원 전 의원은 "탁상행정으로 두 번 상처받는 일이 없도록 현장형 방역수칙을 반드시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경원 전 의원이 이날 공약으로 '서울형 기본소득제도'를 도입하겠다고 나선 점도 눈길을 끈다. 그는 "최저생계비조차 없이 살아가는 분들이 서울엔 절대 없도록 하겠다"며 ▲6조원 규모 민생 긴급 구조기금 설치 ▲코로나19 위기대응 특별채용을 통한 일자리 공급 ▲서울 전역 백신접종 셔틀버스 운영 등을 코로나19 민생대응 방안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부동산 대책으로는 ▲용적률, 용도·층고제한 등 규제완화를 통한 재개발·재건축 활성화 ▲공시지가 결정 시 서울시장 동의 의무화 ▲'직주(일자리+주택) 공존' 융복합 도시개발 등 공급확대 방안을 공약으로 강조했다.파워볼사이트
[오피셜] 한눈에 보는 K리그 이적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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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프로축구단 수원FC가 전북 현대 공격수 나성은(25)과 강릉시청축구단 수비수 곽윤호(26)를 영입했다.

전북 유스팀인 전주영생고를 졸업한 나성은은 지난 2018년 전북 현대에 입단해 프로 생활을 시작하며 K리그 개인통산 4경기 출전을 기록 중이다. 힘있는 드리블과 날카로운 슈팅이 강점인 나성은은 지난해 인천유나이티드전 선발 출장에 이어 AFC 챔피언스리그에서 시드니FC를 상대로 데뷔골을 넣으며 가능성을 엿보여 수원FC의 영입 대상이 됐다.

나성은은 "더 많은 경기에 뛰는 게 목표이고, 강력한 수원FC의 공격 축구에 녹아들어 팀의 승리를 이끄는데 기여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곽윤호는 K리그에 첫 입성하는 늦깎이 신인선수로 우석대학교와 K3리그인 강릉시청 축구단에 입단해 3년간 중앙 수비수로 실전 경험을 쌓았다. 빠른 스피드와 대인방어가 강점인 곽윤호는 올시즌 1부로 승격한 수원FC 김도균호의 탄탄한 수비진에 신선한 힘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곽윤호는 "K리그 1에 입성하게 되어 자랑스럽다. 아직 상위리그에 입성하지 못한 우리 K3리그 모든 선수들에게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다"며 "쉽지 않은 팀 내 포지션 경쟁부터 잘 이겨내는 게 첫 번째 목표다"고 말했다.

메디컬 테스트를 마친 나성은과 곽윤호는 수원FC 서귀포 전지훈련에 합류해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



[나성은 프로필]

- 생년월일 : 1996년 4월 6일

- 포 지 션 : FW

- 신체조건 : 174cm / 63kg

- 주요경력 : 2018 전북현대

[곽윤호 프로필]

- 생년월일 : 1995년 9월 30일

- 포 지 션 : DF

- 신체조건 : 185cm / 83kg

- 주요경력 : 2018 강릉시청 축구단 파워볼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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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송오정 기자]

'미쓰백'을 향했던 일부 지적을 예능으로 소화하며 피드백에 나섰다.

1월 12일 방송된 MBN '미쓰백' 14회에서는 멤버들과 함께 할 매니저 허경환이 등장했다. 허경환은 첫 스케줄인 라이브 방송에 정식 매니저이자 실장인 '매실이'로 첫 합류했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라이브 방송은 코로나19로 팬들과 만남이 어려워진 이때, 언택트로 팬들과 소통하고 곡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또 이 자리를 빌려, '미쓰백'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멤버들의 예능감을 알아보는 시간도 가졌다.

이 중 가장 눈에 띈 것은 '즙방 라이브' 코너였다. 그동안 '미쓰백'의 사연과 눈물은 시청자의 눈물샘과 감동을 자극했다. 다만 계속되는 눈물에 일부 시청자는 피로감을 호소하고, 예능이 아닌 다큐라는 장르의 혼선을 가져오기도 했다.

감성팔이냐는 오명을 떠안았던 '미쓰백'은 라이브에서 이를 역이용했다. 나다와 레이나의 '어부바' 라이브를 들으면서 일부러 눈물을 흘려야 하는 미션을 부여한 것. 조금 전까지 웃으며 농담하던 분위기에서 '갑분눈물'이라는 황당한 미션은 오히려 폭소를 자아냈다. 특히 수빈의 오버액션은 멤버들과 시청자에게 전염됐다. 결국 실패했지만 눈물이 아닌 웃음만 남긴 미션이었다.

또한 지금까지 공개된 '미쓰백' 인생곡을 라이브로 선보이면서 멤버들의 솔직한 이야기가 웃음을 자아냈다. "내 귀염둥이 냥이 초코~"라는 가사의 '투명소녀'를 처음 듣고, 나다는 "충격과 공포였다. 가사도, 가이드 목소리도 그렇고, 느낌도 저랑 너무 안 어울렸다. 조금 힘들겠다고 생각했던 순간, '냥이 초코' 듣고 '잘못 들었나?' 했다"라고 털어놓았다.

그동안 '미쓰백'의 미션곡에 대한 지적도 적지 않았다. 인생곡이라기엔 프로그램 내부에 국한돼 미션곡이 대중에게 전혀 알려지지 않고, 임팩트가 아쉽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이런 상황에서 나다의 솔직한 비평은 시청자의 공감을 샀다.

또한 미션곡을 다시 각인시키는 노력이 엿보였다. 라이브 방송에서 각 코너에 미션곡을 녹여냈을 뿐만 아니라, 아직 방송되지 않았지만 예고편에 따르면 멤버들은 여러 방송과 라디오에서 직접 곡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아무리 좋은 곡과 가수라도 대중에게 닿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라는 아쉬움을 달랠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물론 '미쓰백'엔 아직 입소문에 비해 저조한 시청률, 미션곡에 대한 아쉬움 등이 해결해야 할 숙제로 남아있다. 미션곡의 다양성을 위해 여러 작곡가의 곡을 받아,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미션곡으로 등장했지만 아직 그렇다 할 성과는 없는 상태다.

다만 이날 방송에선 다큐가 아닌 예능 임을 확실하게 도장 찍었다. 감성팔이라는 비판을 발 빠르게 피드백하는 모습은 앞으로의 '미쓰백'을 좀 더 기대해도 좋지 않을까란 희망을 낳았다. (사진=MBN '미쓰백'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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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손흥민(29, 토트넘 홋스퍼)에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 유벤투스)는 여전히 우상이었다. 만약에 5분이 주어진다면 누구를 만나고 싶냐고 묻자 호날두를 말했다.

손흥민은 13일(한국시간) 글로벌 OTT 콘텐츠 매체 '아마존 프라임'과 비대면 인터뷰를 했다. '아마존 프라임'은 손흥민에게 5와 관련된 여러가지 질문을 던졌다. 최근에 통화한 5명은 누구인지, 추천할 음악 다섯가지, 5분 동안 뛰고 싶은 경기 등을 말했다.

여기에서 '만약에 어떤 누구라도 만날 수 있는 5분이 주어진다면, 누구를 가장 만나고 싶냐'라는 질문이 있었다. 손흥민은 "호날두를 만나고 싶다. 어떻게 준비를 하고 훈련하는 지 등에 대한 축구에 대한 것들을 이야기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손흥민은 어린 시절부터 호날두를 존경했다. 호날두는 2003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단해 프리미어리그 정상급 선수가 됐고, 2009년 레알 마드리드에서 리오넬 메시와 세계 최고 경쟁을 했다. 유벤투스로 떠나서도 여전했다.

호날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292경기 118골 68도움, 레알 마드리드에서 438경기 450골 132도움, 유벤투스에서 106경기 84골 20도움을 기록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와 유로 대회를 석권했고, 발롱도르 5회와 국제축구연맹(FIFA) 올해의 선수 2회를 수상했다.

한국에서 시선은 그리 곱지 않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 박지성과 함께 방한했을 때, 최고의 활약을 보였지만 2019년 여름 유벤투스 투어에서 90분 동안 뛰지 않았다. '호날두 노쇼' 사태로 모든 팬심이 돌아섰지만 축구적으로 대단한 선수는 분명하다.

최근에는 손흥민도 '월드클래스' 반열에 들어갔다. 2015년 토트넘에 입단해 2016년부터 존재감을 드러냈고,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등을 밟았다. 이번 시즌에는 해리 케인과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고 듀오를 향하고 있으며 리즈 유나이티드전에서 토트넘 통산 100번째 골로 전설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프리미어리그 전설들에게 칭찬도 받고 있다. 개리 네빌, 로이 킨 등 내로라하는 선수들이 "손흥민은 케인과 함께 세계 최고의 선수"라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호날두가 뛰었던 레알 마드리드와 연결하기도 했다.

축구가 아니라면 가족이었다. 손흥민은 "5분이 주어진다면, 축구적으로 호날두를 만나고 싶지만 그것이 아니라면 형을 만날 것이다. 항상 보고 싶은 존재"라고 말했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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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안상태 아내 “악의적 글 속상, 하루 빨리 이사가고파” (인터뷰)

개그맨이자 영화감독 안상태가 층간소음에 사과한 가운데 아내 조인빈(INBIN) 씨도 입장을 전했다.

1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안상태♥조인빈 가족의 아랫집에 거주 중이라는 누리꾼 A씨의 글이 게재됐다. A씨는 지난해 3월 아랫집으로 이사했으며 임산부여서 회사의 배려로 재택근무를 해왔다고 밝혔다. 그는 층간소음 문제로 안상태♥조인빈 가족이 집을 두 번 찾아갔으나 상황이 나아지지 않아 재방문했다가 승강이가 났다고 말했다.

A씨는 조인빈 씨의 인스타그램 속 집안 내부 사진을 공개하며 조치도 배려도 없었다고 주장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매트가 깔려 있지 않은 장난감 방, 롤러브레이드, 운동화, 에어짐 등이 담겨 있었다.

안상태


이날 안상태는 동아닷컴에 층간소음 문제를 인정하며 수차례 사과했다. 그는 “우리 잘못은 맞다. 아이가 안 뛰는 건 아니니까”라면서 문제 해결을 위해 매트리스를 깔았다고 설명했다. 의혹이 제기된 장난감방은 아이가 잘 들어가지 않는 곳이라며 “보통 거실에서 논다. 매트리스를 벗어나지 않는 위치서 놀고 있다. 안방부터 다 깔 수는 없을 것 같더라. 트램플린도 소리가 나지 않게 하려고 산 것”이라고 해명했다.

다만 안상태는 옆집 인테리어 공사 때도 자신의 집으로 민원이 들어왔다고 다소 억울한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최고의 방법은 이사밖에 없지 않나. 요즘 집을 보러 오고 있다. 아랫집이 없는 곳으로 가려고 한다. 빠른 시일 내에 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그는 통화를 마치는 순간까지도 “우리 아이가 뛰는 게 잘못이다. 아랫집에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안상태 비공개 결혼식’


안상태의 아내 조인빈 씨도 동아닷컴에 입장을 전했다. 조 씨는 공개된 사진 속 롤러브레이드와 운동화는 한 번도 신지 않은 디피용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커뮤니티 글 속 사진에는 아랫집이 이사 오기 전에 사진도 있더라”면서 “아이가 할머니집에 가서 없거나 자고 있을 때도 항의 민원이 들어왔다”고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조 씨는 “몇 십번을 항의하시면서도 정작 엘리베이터에서 만나면 아무 말씀도 안 하시더니 인스타그램 사진까지 캡처해서 공개적으로 악의적인 글을 쓴 걸 보니 속상하다”며 “하루 빨리 이사가고 싶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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