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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전후 작성일21-01-08 13:35 조회1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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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글로벌 5위 자동차 양산 노하우 강점…자율주행 역량도 키워
현대차 "아직 협의 초기 단계로 결정된 바 없어"…그룹주 주가 급등


(서울=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 애플이 '애플카' 출시를 위해 현대차에 협력을 제안해 논의가 진행 중이라는 소식에 8일 자동차 업계와 주식시장이 크게 술렁였다.


애플 자율주행 전기차 생산 계획 (PG)
[장현경 제작] 일러스트


현대차는 아직 협의 초기 단계라며 다소 조심스러운 입장이지만 업계 안팎에서는 애플과 현대차의 협력이 성사될 가능성을 따지며 셈법이 분주한 모습이다.동행복권파워볼

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2024년까지 자율주행 승용차를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여러 글로벌 자동차 회사들과 관련 협의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작년 12월21일(현지시간) 애플이 자율주행 전기차 시장에 뛰어든다고 보도했다.

애플은 2014년부터 '프로젝트 타이탄'이라는 차량 프로젝트를 가동했으나 한동안 소프트웨어 등 다른 분야에 주력하다가 2019년부터 프로젝트에 다시 속도를 내고 있다.

아직 애플의 자동차 개발에 대해 상세한 내용이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현재로서는 애플이 차량 조립을 위해 제조사와 협력하고 애플은 기존 차량 제조사의 자동차에 탑재할 수 있는 자율주행시스템만 개발할 가능성이 제기된 상태다.

자동차 산업은 이미 소비자의 이동 수요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형 모빌리티(MaaS) 형태로 변화하고 있으며, 산업 경쟁력도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차량 공유 기술, 전동화 등으로 이동하는 추세다.


현대차 양재동 본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에 따라 이런 기술 변화에 강점을 발휘할 수 있는 구글, 테슬라 등 대형 정보기술(IT)업체와 IT 기반 스타트업들이 미래차 개발에 뛰어든 상황이다.

다만 차량 사업에서 이익을 내려면 연간 10만대 이상을 생산할 역량을 갖춰야 하는 데다 차량 제조가 대표적인 종합 산업인 만큼 애플에도 쉽지 않은 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글로벌 5위권의 완성차 생산 기반을 갖춘 현대차그룹이 애플에 매력적인 협력 대상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현대차그룹의 전동화 전략도 긍정적인 요인이다.

현대차그룹은 올해를 전기차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GMP를 기반으로 한 현대차 아이오닉5를 필두로 기아차 CV(프로젝트명), 제네시스 JW(프로젝트명) 등을 잇달아 선보이며 전동화 라인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현대·기아차는 작년 해외시장에서 전기차를 포함한 친환경차를 30만대 이상 판매하며 친환경차 시장 선점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현대자동차 '아이오닉(IONIQ)' 브랜드
[현대자동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현대차그룹이 미국의 자율주행 기술업체인 앱티브와 협업을 통해 자율주행 개발 역량을 크게 끌어올린 것도 양사의 협력 기대감을 높이는 요인이다.

현대차그룹은 작년 3월 앱티브와 자율주행 합작법인 모셔널을 설립하는 등 레벨 4와 5에 해당하는 완전 자율주행 기술을 선도하기 위해 글로벌 기업과 전략적인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모셔널은 2023년부터 미국 내 주요 지역에서 완전 자율주행차 기반의 로보택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항구 한국자동차연구원 연구위원은 "미국 내에서는 자율주행에서 GM과 포드, 웨이모가 앞서가고 있으니 전략적 기술 제휴를 위한 해외 파트너로 현대차를 하나의 대안으로 찾아본 게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강성진 KB증권 연구원은 "국내에 자동차와 관련해 협력할 수 있는 IT, 배터리업체들이 풍부하고 한국 정부가 자율주행 차량과 관련된 규제를 비교적 일찍 정립했다는 점도 어필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말했다.

애플과의 협력이 성사되면 미래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의 체질 개선을 가속화하는 현대차그룹에도 큰 호재가 될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그룹-앱티브 자율주행 합작법인 회사 '모셔널'
[현대기아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애플의 브랜드 파워가 워낙 강한데다 자동차가 '바퀴 달린 휴대폰'으로 불릴 정도로 진화하고 있는 만큼 애플의 모바일 디바이스 운영 체제와 콘텐츠 산업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 관계자는 "미국 휴대폰 시장 점유율이 높은 애플이 보유한 '빅데이터'를 토대로 휴대폰과 자동차를 연동하는 커넥티비티 서비스도 한층 진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현대차로서는 밑질 게 없는 협력"이라고 말했다.

이 같은 기대감이 반영되며 이날 주식시장에서 현대차그룹주와 배터리 관련주 등이 급등했다.

현대차는 장중 한때 25만5천원(23.79%)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부품업체인 현대모비스는 장중 한때 상한가를 터치했다. 기아차, 현대글로비스 등도 강세다.

다만 아직 애플과의 협력이 구체화하지 않은 데다 성사 가능성도 미지수인 만큼 시너지 효과 등을 언급하기에는 시기상조라는 얘기도 나온다.

이항구 연구위원은 "합작 투자인지 전략적 기술 제휴인지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진 바가 없고, 이 같은 논의는 보통 성사되는 가능성이 반반 정도"라며 "시너지가 어느 정도일지는 더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현대차도 이날 애플의 협력 제안을 부인하지는 않았지만, '키'를 애플이 쥐고 있는 만큼 다소 조심스러운 모습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애플과) 협의를 진행 중이나 초기 단계로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라고 말했다.

hanajj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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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임상협이 지난 5일 제주 서귀포에서 본지와 인터뷰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귀포 | 박준범기자
포항 임상협이 지난 5일 제주 서귀포에서 본지와 인터뷰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귀포 | 박준범기자

[서귀포=스포츠서울 박준범기자] 포항 스틸러스에서 새 출발 하는 임상협(32)이 부활을 예고했다.
‘원조 꽃미남 공격수’ 임상협은 수원 삼성을 떠나 포항 유니폼을 입고 새 출발에 나선다. 지난 4일 선수단에 합류해 몸을 끌어올리고 있다. 임상협은 “포항이라는 좋은 팀에 오게 돼서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외부에서 포항을 봤을 때 축구를 재밌게, 신나게 하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포항만의 스타일이 있는 거 같았다. 기대가 많이 된다”고 포항 합류 소감을 밝혔다.

폭발적인 스피드로 숱한 축구 팬을 사로잡았으나, 최근에는 예전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기회도 적었다. 올시즌에는 6경기 출전에 그쳤다. 그래도 아시아 챔피언스리그(ACL)에 참가해 오랜만에 골 맛도 봤다. 임상협은 “기회가 주어지지 않은 건 좀 개인적으로 아쉽긴 하다”면서도 “ACL 경기를 뛰면 뛸수록 경기력이 좋아지는 걸 느꼈다. 꾸준히 출전해야 된다는 생각을 했다. 그런 감각을 찾고, 새 시즌을 준비할 수 있어 다행이다”고 말했다.

김기동 포항 감독은 임상협의 전성기 모습을 기억하고, 부활을 돕겠다는 생각이 강하다. 임상협도 이를 잘 알고 있다. 그는 “감독님이 ‘충분히 잘할 수 있다’고 말씀해주셨다”면서 “저도 그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서 동계 때부터 열심히 하려고 한다. (감독님의) 믿음이 있기 때문에 포항에 왔다. 감독님이 시키는 대로 잘하겠다”고 웃었다. 측면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빠른 공격을 지향하는 포항이다. 그렇기에 스피드가 장점인 임상협과 포항이 잘 어울린다는 평가가 많다. 임상협은 “주변에서 포항 간다고 하니까 (저와) 축구 색깔이 잘 맞을 거 같다는 이야기를 해줬다. 포항이 측면 플레이도 많이 하고, 중원에 창의적인 선수들이 많아서 저와 잘 맞을 거 같다. 그런 포항 스타일에 맞추면서 저만의 장점을 잘 발휘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임상협은 K리그 통산 296경기 출전에 63골을 기록 중이다. 2021시즌에 300경기 출전은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다음 목표는 100호골 고지다. 그는 “먼저 경기를 많이 뛰고 싶다. 부산 아이파크나 상무 시절에 포항 상대로 골을 많이 넣었던 기억이 있는데, 최대한 많은 공격 포인트를 올리고 싶다. 빨리 적응해서 포항에서 통산 100호골을 달성하고 싶다”고 힘주어 말했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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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주차 여성의 출산 전 점검사항이 고작 남편 속옷 챙기고 밥차리는 거라니, 어떤 직원 머리에서 나온 생각인지 화가 치밀어 오른다.”
지난 6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글이다. 최근까지 서울시 임신출산정보센터 사이트가 ‘임신 35주 차 여성이 입원하기 전 신경 써야 할 것’으로 “입원날짜에 맞춰 남편과 아이들이 갈아입을 속옷, 양말 등을 준비해 정리해 둔다” 등 내용을 안내한 것에 대해, 관련자의 징계와 사과를 요구하는 청원이었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캡처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캡처
서울시는 그 밖에도 “냉장고에 오래된 음식은 버리고 가족들이 잘 먹는 음식으로 밑반찬을 준비해 둔다”, “화장지, 치약, 칫솔, 비누, 세제 등의 남은 양을 체크해 남아있는 가족들이 불편하지 않게 한다”는 내용도 ‘임신 35주차 여성이 신경 써야 할 것’으로 안내했다. 온라인상에서 이런 문구가 논란이 되며 여론의 뭇매를 맞자, 서울시는 관련 내용을 삭제했다.

서울시가 운영하는 임신출산정보센터 사이트가 임신 35주차 여성이 신경 써야 할 것으로 안내한 정보. 서울시 임신출산정보센터 캡처

서울시가 운영하는 임신출산정보센터 사이트가 임신 35주차 여성이 신경 써야 할 것으로 안내한 정보. 서울시 임신출산정보센터 캡처

공공기관의 편향된 여성 인식을 담은 홍보물은 향후 여성가족부 성별영향평가를 통해 걸러질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신영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8일 ‘성별영향평가법 개정안’을 조만간 발의하겠다고 밝히면서다. ‘성별영향평가’란 정부 정책 등이 성평등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성평등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개선하는 제도다. 우리나라는 2011년부터 중앙행정기관과 광역자치단체의 법령과 성평등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계획 및 사업 등에 대해선 성별영향평가를 실시하도록 하고 있다.파워볼

신 의원이 이번에 발의하는 법은 성별영향평가를 실시하는 대상에 홍보 공공기관·지방공기업의 홍보 사업도 포함하는 걸 골자로 한다. ‘여성의 지위 향상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사업’ 개념에 “임신과 출산 등 여성의 신체에 관한 사항 또는 가족형태, 가족관계 등 가족형성에 관한 내용을 다루는 홍보 사업을 포함한다”는 내용을 더한다는 것이다. 이 법이 통과되면 이번에 논란이 된 서울시 임신출산정보센터 사이트 문구 같은 홍보물은 사전에 걸러지게 된다.

이런 법안 제안이유에 대해 신 의원은 “최근 일부 지자체와 공공기관에서 제작‧공표한 홍보물에 성역할에 대한 고정관념 및 편견, 성 차별적인 요소가 다수 포함돼 있어 성평등 실현을 저해하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공기관 등이 수행하는 사업에 홍보사업을 포함하고, 이에 대해 성별영향평가를 실시하도록 함으로써 실질적인 성평등을 도모하려 한다”는 설명이다.

그간 공공기관과 지자체가 만든 홍보물에 성차별적 요소가 포함되는 사례는 여러 차례 반복됐다. 이번에 논란이 된 서울시 정보사이트 문구는 보건복지부가 운영하는 임신·육아 종합포털 ‘아이사랑(www.childcare.go.kr)’에 먼저 노출돼 있던 것을 서울시가 그대로 베낀 것으로 드러났다. 복지부는 “해당 내용은 이미 2019년 삭제 조치했으나 기술적인 문제로 2015년도 페이지가 노출되는 오류가 생긴 것”이라고 해명했다.

2016년 행정자치부가 공개해 논란이 된 대한민국 출산지도. 행정자치부 홈페이지

2016년 행정자치부가 공개해 논란이 된 대한민국 출산지도. 행정자치부 홈페이지

지난해 6월 국토교통부 역시 ‘신혼부부 가구’를 ‘혼인한 지 7년 이하이면서, 여성배우자의 연령이 만 49세 이하인 가구’로 정의해 여성만 나이 제한을 뒀다는 비판을 받고 하루 만에 삭제했다. 지난 2016년에는 행정자치부가 지자체별 가임기 여성 인구수를 지도에 표시한 ‘대한민국 출산지도’를 공개했다가 ‘여성을 애 낳는 기계 취급하는 거냐’는 논란이 일자 삭제하는 일도 있었다.

신 의원은 10명의 공동발의 서명 인원을 채우는 대로, 이르면 8일 중 이 법안을 공식 발의한다는 계획이다.

남수현 기자 nam.soohyo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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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이번 주 안으로 계약을 다 마무리하려 한다."


김태형 두산 베어스 감독의 선택은 사실상 끝났다. 2021년 시즌부터 함께할 새 코치들이 정해졌다. 계약서 작성 절차만 남은 상태다. 두산 관계자는 6일 오후 "이야기는 다 나눴지만, 계약서를 작성한 코치는 현재 아무도 없다. 이번 주 안으로는 다 계약을 마무리하려 한다"고 설명했다.


지난 시즌이 끝난 뒤 1군 코치 4명이 짐을 쌌다. 김원형 투수 코치는 SK 와이번스 신임 감독으로 부임했고, 김민재 작전 코치는 SK 수석 코치로 자리를 옮겼다. 조인성 배터리 코치는 친정 LG 트윈스로 돌아갔고, 조성환 수비 코치는 한화 이글스 1군 수비 코치로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김 감독은 구단이 FA 계약으로 바쁠 때 부지런히 새 코치를 물색했다. 이 과정에서 가장 먼저 언급된 이름이 김주찬이다. 김 감독은 김주찬을 주루 코치로 눈여겨보고 있었다. 다만 처음에는 김주찬이 현역 연장 의지가 있어 시간이 걸렸다. 김주찬은 은퇴를 결정하면 지도자 생활은 두산에서 시작하고 싶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최근 은퇴를 결정하면서 두산행이 확정됐다.


기존 1군 주루 코치는 고영민 코치였다. 김주찬 코치가 새로 와서 주루 코치를 맡으면, 고영민 코치는 작전 코치를 맡을 가능성이 크다.


1군 배터리 코치는 이번에 외부에서 새로 영입하는 코치가 맡는다. 김 감독과 같은 신일고 출신으로 다른 구단에서 지도자 경력을 충분히 쌓은 인물로 알려졌다.


1군 수비 코치는 기존 코치 중에서 기용하는 쪽으로 고민하고 있다. 1군 투수 파트는 김원형 감독이 떠난 뒤 일차적으로 정재훈 메인 코치, 배영수 불펜 코치 체제로 재정비했다. 1군 투수 파트에도 새 얼굴은 합류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두산은 지난해 2군 코치진도 대거 정리했다. 유지훤, 장원진, 최해명, 최경환 코치 등 4명에게 재계약 불가 통보를 했다. 또 1군으로 이동하는 코치의 자리도 채워야 한다. 때문에 2군 코치진도 수혈이 필요하다. 2군은 비교적 젊은 코치들을 후보로 물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산 관계자는 "지금 가장 급한 건 1군 코치진 구성이다. 새로운 코치들과 계약이 마무리 되면 감독 주도로 보직이 결정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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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일본 16인조 그룹 THE RAMPAGE from EXILE TRIBE 멤버 중 3명이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됐다.

THE RAMPAGE from EXILE TRIBE 소속사 LDH 측은 1월 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멤버 이와야 쇼고, 타케치 카세이, 스즈키 타카히데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당사는 전문가 팀을 구성해 코로나19 대책을 위한 컨디션 보고, 정기적인 PCR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THE RAMPAGE from EXILE TRIBE 멤버 16명은 증상이 없었으나 정기 PCR 검사를 받은 결과 이와야 쇼고, 타케치 카세이, 스즈키 타카히데가 6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양성 판정을 받은 3명 건강 상태에 대해서는 "현재 보통 체온을 유지하고 있고 건강 이상 증세도 없으나 보건소와 전문가 지시에 따라 신중하게 대응하고 있다"며 "만약을 위해 재검사 준비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THE RAMPAGE from EXILE TRIBE는 오는 10일 'D.LEAGUE' 개막전 출연이 예정돼있던 상황. 소속사 측은 "어쩔 수 없이 양성 판정을 받은 3명은 불참하고 13명이 출연하게 됐다"고 알렸다.파워볼게임

또한 소속사 측은 "3명 이외 멤버는 음성 판정을 받았고 밀접 접촉자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사진=THE RAMPAGE from EXILE TRIBE 공식 SNS)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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