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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전후 작성일20-11-13 12:21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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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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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투수 임기영(27·사진 왼쪽)이 치어리더 김맑음(31·사진 오른쪽)과 오는 12월 웨딩마치를 울린다.

두 사람은 오는 12월19일 오후 2시30분 광주 드메르 웨딩홀 2층 베일리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파워사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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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영은 2011년 한화 이글스에 입단, 이후 상무 입대를 앞두고 2014년 12월 기아 타이거즈로 이적했다.

그의 예비신부 김맑음은 지난 2015년부터 4년 동안 KIA 타이거즈 운영단에서 치어리더로 활약했다. 현재 SK 와이번스 응원단 소속인 그는 지난 2018년 ‘가즈아‘라는 앨범을 발매하며 트로트 가수로도 활동한 바 있다.

서로 친한 친구로 지내오던 두 사람은 마침내 연인 사이로 발전, 오는 12월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한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결혼 축하드립니다”, “세상에서 제일 행복하기”등의 반응을 보였다.

경예은 온라인 뉴스 기자 bona@segye.com

사진=KIA 타이거즈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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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대중교통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마스크를 제대로 쓰지 않으면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되는 '마스크 착용 의무화' 시행 첫 날인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인근에서 서울시 공무원, 서울교통공사 직원 등이 마스크 미착용 단속 및 캠페인을 하고 있다. '마스크 착용 의무화'는 마스크 미착용은 물론 마스크를 썼더라도 '턱스크', '코스크' 등 입이나 코를 완전히 가리지 않았다면 마스크를 쓰지 않은 것으로 간주돼 과태료 부과 대상이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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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GPU 성능 전작 대비 2배 향상
비보의 중저가 스마트폰에 첫 탑재

삼성전자가 중국에서 공개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칩 '엑시노스 1080'.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가 중국에서 5나노미터 공정 기술로 개발한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를 발표하면서 최첨단 칩 경쟁에 뛰어들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12일 오후 중국 상하이(上海)에서 스마트폰 AP 칩인 '엑시노스 1080'을 공개했다.

AP는 스마트폰의 연산을 처리하는 핵심 부품으로, 중앙처리장치(CPU)·그래픽처리장치(GPU)·모뎀칩 등을 모두 담은 스마트폰의 '두뇌'에 해당한다.

엑시노스 1080은 삼성전자가 처음으로 5나노미터 공정에서 만든 제품이다. 나노미터(10억분의 1미터)는 반도체 회로선폭을 말하며, 이 수치가 작을수록 반도체 크기가 줄고 성능과 전력 효율이 향상된다. 애플은 이미 '아이폰12'에 5나노미터 공정 기반의 AP인 'A14 바이오닉'을 탑재한 바 있다.홀짝게임

삼성전자에 따르면 엑시노스 1080은 전작인 엑시노스 980 대비 CPU와 GPU 성능이 2배 이상 증가했다. 엑시노스 1080은 최대 144헤르츠(㎐)의 화면주사율(1초에 새 화면을 보여주는 횟수)을 지원하기 때문에 이용자들은 부드러운 화면과 더 빨라진 터치 반응 속도를 체험할 수 있게 된다. 갤럭시노트20은 120Hz, 아이폰12는 60Hz 화면주사율을 지원한다.

또 최첨단 인공지능(AI) 기술인 고성능 신경망처리장치(NPU)를 지원해 초당 최대 5조7,000억회의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개선된 이미지신호처리장치(ISP)를 탑재해 최대 2억 화소와 6개 카메라를 지원한다. 최신 저전력 DDR5 D램을 돌릴 수 있게 하고 전력 효율성도 높여 배터리 수명도 증가시킨다.

삼성전자가 엑시노스 신제품을 중국에서 처음 공개한 것도 눈에 띈다. 미·중 무역갈등이 장기화하면서 현지 스마트폰 업체들이 부품 수급을 다변화하고 있는 상황을 적극 공략하겠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미국의 수출 규제로 화웨이의 AP를 담당해온 하이실리콘의 생산은 멈춘 상태다. 오포, 비보, 샤오미 등 다른 중국 업체들도 규제가 확대될 것을 우려하면서 퀄컴 의존도를 낮추는 결정을 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 제품은 내년 초 출시되는 비보의 새 스마트폰에 탑재된다. 향후 삼성전자는 5나노 공정을 활용한 최상위 AP '엑시노스2100(가칭)'도 선보이면서 중국 업체 공략에 적극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시장조사기관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2분기 기준 모바일 AP 시장점유율에서 퀄컴(29%)이 1위를 차지한 가운데, 미디어텍(26%)과 하이실리콘(16%), 애플(13%), 삼성전자(13%) 등이 뒤를 이었다.

신동호 삼성전자 시스템LSI사업부 전무는 "엑시노스 1080은 5세대(5G) 이동통신, 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 등에서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며 "최고의 컴퓨팅 성능을 소비자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하늘 기자 ahn708@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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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부 틱톡금지 행정명령 집행 연기법원이 지난달 30일 제동 걸어 차질 불가피상무부 "추가적인 진전 있기 전까지 시행안해"미 대선 바이든에게로 기우는 상황도 고려한듯
[베이징=CBS노컷뉴스 안성용 특파원]

틱톡 로고와 미국 성조기. (사진=연합뉴스/자료사진)
미국 기업과 매각 협상을 벌이고 있는 중국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 틱톡이 사용금지 위기에서 벗어났다.

미 상무부는 12일(현지시간) 틱톡 금지 행정명령의 집행을 연기했다. 상무부는 미국 내에서 사실상 틱톡의 사용을 금지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을 이날부터 시행할 예정이었다.

행정명령이 발효되면 애플 등 미국의 모바일 사업자는 틱톡을 모바일 앱스토어에 추가할 수 없고, 아마존과 알파벳 등도 틱톡에 웹호스팅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게 된다.

미 상무부는 당초 틱톡 다운로드 금지 행정명령의 효력을 지난 9월 28일 0시부터 발생하도록 했다. 하지만 틱톡의 모회사인 바이트댄스는 이에 불복해 법원에 효력정지가처분신청을 냈다.

워싱턴DC 항소법원은 트럼프 행정부가 내린 미국 내 틱톡 다운로드 금지 행정명령의 효력을 잠정 중단하도록 결정한데 이어 펜실베이니아주 동부연방지방법원은 지난달 30일 틱톡 금지령에 제동을 걸면서 상무부 계획에 차질이 빚어졌다.

펜실베이니아주 동부연방지방법원은 당시 "(행정명령이) 전 세계 7억 명이 사용하는 표현 활동의 플랫폼을 미국 내에서 금지하는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행정명령의 시행 중단을 명령했다.

상무부는 이날 성명에서 법원의 예비명령에 따라 틱톡 금지 행정명령의 집행을 미룬 것이라며 "추가적인 법적 진행 상황이 있을 때까지" 이 조치를 시행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틱톡 추방작전 실패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사진=연합뉴스/자료사진)
상무부의 틱톡 금지 행정명령 집행 연기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불복에도 불구하고 점점 조 바이든 당선자에게로 기우는 정세도 감안된 것으로 보인다.

현재 틱톡 사용금지 관련 소송은 틱톡이 직접 워싱턴DC 연방지방법원에 상무부 금지령의 집행을 막아달라고 낸 소송 등 펜실베이니아주 법원 건과 별개로 2건의 다른 소송이 진행 중이다.

법무부도 틱톡 금지 행정명령을 중단시킨 펜실베이니아주 법원 예비명령에 대해 항소했는데 법원이 상무부의 손을 들어주지 않는한 트럼프 행정부의 틱톡 퇴출 작전은 실패할 공산이 커 보인다.

바이트댄스는 트럼프 행정부의 압박에 못 이겨 미국 내 사업을 담당할 '틱톡 글로벌'을 설립하고 월마트-오라클과 지분 매각 협상을 벌이고 있으나 어느 쪽이 과반 지분을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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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n89@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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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신소동
[부산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13일 오전 5시 40분께 부산 사하구 한 오피스텔 4층에서 흉기를 든 40대 남성 A씨가 창문 문틀에 걸터앉아 투신 소동을 벌이고 있다.

A씨는 흉기로 옆구리 부위를 자해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파워볼

출동한 경찰은 A씨 보호자와 함께 A씨가 걸어 잠근 문을 열도록 설득하고 있다.

부산소방본부는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도로에 에어매트를 설치한 상태다.

경찰은 A씨가 소동을 벌이는 동기를 파악하고 있다.

read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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