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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전후 작성일21-02-23 13:13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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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학대 모의하고 영상 공유한 오픈채팅방 처벌 청원에 답
"경찰, 엄정한 수사 이뤄질 것"
동물학대 근절 위한 법·제도 개선 꾸준히 추진
동물학대 범위 포괄적으로 확대
[CBS노컷뉴스 김동빈 기자]

스마트이미지 제공
청와대는 23일 '고양이 학대 오픈채팅방에 대해 수사하고 강력 처벌해달라'고 요구한 국민청원에 "경찰이 피의자 등을 특정해 수사 중"이라며 "엄정한 수사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파워볼게임

청와대 정기수 농해수비서관은 이날 답변자로 나서 이같이 밝히고, 나아가 동물학대 근절을 위한 법, 제도 개선을 꾸준히 추진하겠다는 점도 강조했다.

앞서 해당 청원의 청원인은 "길고양이 울음소리가 싫다는 이유로 활로 쏴 죽이는 등 동물을 학대하고 오픈채팅방에 학대 영상을 공유한 동물학대자들을 처벌하고, 동물보호법을 강화해 달라"고 요청했다. 청원은 27만 여명의 동의를 얻어 답변 요건을 충족했다.

정 비서관은 우선 해당 사건에 대해 "동물을 죽이는 등 학대하고, 학대행위를 게시한 혐의 등에 엄정한 수사가 이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우리 정부는 동물학대 근절을 위해 법·제도 개선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며 동물학대 행위에 대한 처벌을 강화했다는 점을 알렸다.


연합뉴스
잔인한 방법으로 동물을 죽음에 이르게 할 경우 12일부터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 동물을 유기한 소유자 등의 벌칙을 '과태료'에서 전과가 남는 '벌금형(3백만원 이하)'으로 강화했다.

이와 함께 청와대는 △동물학대의 범위를 포괄적으로 확대 △동물학대에 대한 처벌의 양형 기준 강화 △학대 행위자 반려동물 소유 제한, 치료프로그램 이수 등 동물학대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 추진 △초·중·고 교육과 동물보호 교육프로그램 보급 등 동물학대 예방을 위한 교육·지도 강화 방안 등을 추진하겠다는 점도 명확히 했다.

정 비서관은 "이러한 대책들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며, 현장에서 제대로 실행되도록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전문가 및 관련 단체 의견수렴 등을 통해 미비점을 계속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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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박찬형 기자

메이저리그(MLB) 올스타 출신 추신수(39·신세계)는 한국프로야구에서 ‘구단보다 비싼 선수’라는 수식어를 얻을 전망이다. 소속팀 모기업이 SK와이번스를 인수하는데 투자한 돈보다 추신수가 텍사스 레인저스 단 1팀으로부터 받은 연봉이 더 많다.

추신수는 2013년 12월 텍사스와 7년 총액 1억3000만 달러 FA계약을 맺었다. 옵트아웃과 옵션 없이 전액 보장됐다. 8년 전 한국 언론 보도를 보면 당시 환율로는 약 1379억 원이다.

신세계그룹 산하 주식회사 이마트는 지난달 26일 기타 경영상황 자율공시에 통해 SK와이번스 지분 100%와 연습장·토지·건물을 1352억 원에 매수한다고 밝혔다.


추신수가 미국프로야구 MLB 텍사스 레인저스와 맺은 FA 7년 계약은 당시 환율 기준 1379억 원 규모였다. 신세계그룹은 자회사 이마트를 통해 KBO리그 SK와이번스를 1352억 원에 인수한다. 사진=MK스포츠DB
추신수는 23일 연봉 27억 원 조건으로 신세계 입단에 합의했다. 텍사스로부터 받은 급여에 이번 시즌 연봉을 더해야 비로소 SK와이번스 인수금과 같아진다. (1352억+27억=1379억 원)

23일은 신세계가 SK와이번스를 공식적으로 넘겨받는다고 예고한 날이다. 그룹 홍보팀은 MK스포츠에 “야구단에 관심을 드러낸 시점부터 영입 의지가 컸다. 인수 작업 시작과 함께 계약을 검토했다. 인천 팬에 약속한 적극적 투자를 보여주기 위한 선물”이라며 추신수 계약을 이날 발표한 의미를 설명했다.

추신수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2008~2012), 신시내티 레즈(2013)에서도 활약, MLB에서 1억4752만1800 달러(약 1640억 원)를 벌었다. 이번 시즌 신세계 연봉 중 10억 원은 기부할 예정이다. chanyu2@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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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 장 페이지 /사진제공=Splash News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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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영국 배우 레지 장 페이지의 근황이 공개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최근 미국 뉴욕의 한 호텔에서 포착된 레지 장 페이지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스플래시닷컴은 "'브리저튼'의 스타 레지 장 페이지가 'SNL' 출연을 위해 호텔을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에서 레지 장 페이지는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있는 모습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어 여심을 설레게 한다.파워볼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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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 장 페이지 /사진제공=Splash News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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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레지 장 페이지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브리저튼'에서 사이먼 공작 역을 맡아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다. '브리저튼'은 1800년대 영국 사교계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로, 브리저튼 자작 가문 맏딸 다프네(피비 디네버 분)가 사이먼과 계약 연애를 시작하며 벌어지는 로맨스를 그렸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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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시50플러스재단(대표 김영대)은 23일 2019년 50+상담센터를 통해 진행한 5383건의 생애설계영역 일대일 상담 자료를 분석하고 보고서를 발표했다.

먼저 생애설계 7대 영역(일·재무·사회공헌·사회적 관계·가족·여가·건강)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상담 영역은 '일'(53.2%)이었으며 '사회공헌'(20.8%), '여가'(12.0%), '사회적 관계'(5.1%) 등이 뒤를 이었다.

상담을 통한 희망 활동도 구직(74.1%)이 가장 많았으며 사회공헌이나 풀타임 외 경제활동(21%), 창업·창직(4%) 등의 순으로 나타나 50대 이상 세대의 주된 관심사가 일자리 관련 영역임을 알 수 있다.

일자리에 대한 상담을 기본으로 사회공헌과 사회적 관계, 여가에 대한 상담도 전년도에 비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가 영역의 상담은 2018년 대비 상담 건수가 두 배 이상 증가했으며 사회적 관계(94.37%)와 사회공헌(87%) 영역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 재단 관계자는 "50+세대가 마주한 고민이 경제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사회공헌활동과 사회적 관계에 대한 부분도 복합적으로 나타나고 있음을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50+상담센터를 방문하는 상담자의 성별과 연령 분포를 살펴보면 남성 42%, 여성 58%였다. 여성의 평균 연령은 56.83세, 남성의 평균 연령은 59.36세로 확인됐다.

퇴직 후 상담센터 방문까지의 평균 소요 기간은 27개월로 조사됐다. 전년도 방문 평균 소요시간(35.32개월)보다 8개월 이상 단축된 것이다.

50+상담센터의 전체 상담 건수는 총 2만7685(전화·방문·일대일 상담 포함)건으로 전년도 대비 20.8% 늘었다. 특히 일대일 컨설턴트 상담은 45% 상승했다.

상담에 대한 만족도 역시 전년보다 높아졌다. 일대일 상담을 진행하는 컨설턴트의 이해와 공감 부분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높았다.

재단은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상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상담영역 개편 연구 등 후속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김영대 서울시50플러스재단 대표이사는 "재단에서 운영하는 50+상담은 단순히 정보 전달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50대 이상 세대가 할 수 있는 것 또는 해보고 싶은 것을 탐색, 진단하고 이후 활동 연계까지 지원하는 것"이라며 "향후 개관할 50플러스캠퍼스 및 센터에도 50+상담센터를 마련해 시민의 접근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jinny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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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ny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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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화이안시의 한 아파트./사진=로이터/뉴스1
중국 화이안시의 한 아파트./사진=로이터/뉴스1
중국에서 술에 취한 채 물에 빠진 것처럼 속여 자신을 구하려던 여자친구를 오히려 숨지게 한 남성에게 살인 혐의가 적용됐다.

21일(현지시간) 차이나뉴스닷컴에 따르면 2019년 2월 2일 새벽 3시쯤 화이안시에서 20대 초반이던 남성 리는 11살 연상의 여자친구인 손과 술을 마시다 다툼을 벌여 하천으로 뛰어들어 극단적 선택을 하는 시늉을 했다.

여자친구 손은 리를 구조하기 위해 물에 뛰어들었으나 하천에 휩쓸렸고 리는 물 밖으로 빠져나와 살아남았다. 사건 발생 6일 후 손은 하천 하구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수사당국은 리를 고의 살인 혐의로 구속 수사해 화이안시 중급 법원에 기소했고 리는 징역 12년 6개월형과 정치권력 박탈 3년형을 선고받았다.

두 사람은 화이안시 소재 유흥업소에서 함께 근무하며 연인 관계를 유지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 당일 근무를 마치고 늦은 식사를 하던 중 손은 리의 휴대전화에서 상습적인 도박 흔적을 발견했고 두 사람은 말다툼을 벌이게 됐다.

수사당국은 화가 난 리가 인근 하천으로 뛰어들었지만 손에게 겁만 주고 다시 나올 생각이었던 것으로 추정했다. 리가 하천에 뛰어든 이후 난간을 붙잡고 손이 자신을 구하러 올 때까지 버티고 있었기 때문이다.

남자친구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려는 것으로 착각한 손은 리를 구조하기 위해 하천에 뛰어들었다. 그런데 리는 손을 오히려 수심이 깊은 곳으로 끌어당겼고 이 과정에서 손은 급류에 휩쓸려 떠내려갔다.

수사당국은 손이 수영을 하지 못한다는 점을 알면서도 리가 그를 수심이 깊은 곳으로 끌어당겼다며 리에게 살인죄를 적용했다.

재판부 역시 "손이 익사한 직접적인 원인은 리에게 있다"며 "이 사건을 단순 과실 치사 혹은 우발적 사건으로 다뤄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파워볼사이트

김현지A 기자 local91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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