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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전후 작성일21-01-20 11:28 조회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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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신기술 메디케어텍
헬스케어 마이오텍사이언스
KIST·고려대 등 협력 市 지원



서울시는 홍릉 강소연구개발특구(이하 ‘홍릉 강소특구’)에서 첫 ‘연구소 기업’이 탄생했다고 20일 밝혔다.파워볼

이번에 홍릉 강소특구에서 문 연 연구소 기업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이 기술 출자해 의료기기 관련 신기술을 보유한 ㈜메디케어텍(대표 전한용)과, 고려대 기술지주회사가 공동출자해 헬스케어 관련 신기술을 보유한 ㈜마이오텍사이언스(대표 김현수) 등 2곳이다. 두 회사는 지난해 9월 법인 서립 후 이번에 연구소기업으로 등록을 마쳤다.

강소특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기술창업 활성화와 지역 혁신성장플랫폼 조성을 위해 2018년 도입한 제도다. 홍릉 특구는 지난해 8월 지정됐다. ‘연구소기업’은 정부출연연구기관, 대학 등 공공연구기관이 보유한 우수 기술을 사업화하기 위해 기관이 자본금의 10~20%를 직접 출자해 설립하는 기업이다. 연구개발특구 안에서만 설립이 가능하다.

연구소기업의 설립은 홍릉에서 개발된 바이오?의료 신기술의 사업화가 본격화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서울시는 설명했다. KIST, 고려대 등 공공연구기관과 협력하고, 강소특구에 주어지는 법인세 감면 등 세제혜택과 R&BD(사업화 연계 기술개발) 자금, 시제품 제작?판로개척과 신기술 개발 규제특례 등의 지원을 받는다.

서울시는 연구소기업이 홍릉 일대의 연구성과와 창업 아이템을 사업화해서 비즈니스 모델로 연결시키는 거점 역할을 하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K바이오의 역량을 강화하고 신규 일자리 창출로 홍릉 일대에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홍릉을 바이오산업의 국제적인 클러스터로 만든다는 목표다.

㈜메디케어텍은 형상기억합금을 활용한 가변형 수술도구와 내시경 카메라가 결합된 ‘이비인후과 수술장치’를 개발한다. 정밀한 병변 관찰이 가능하고 신체가 작은 영유아 수술에 강점이 있는 유망기술로, 현재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국내시장에서 수입의료기기를 대체하고 향후 해외 수출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마이오텍사이언스는 대사속도 조절이 가능해 천연 아미노산에 비해 적은 투여횟수로 큰 효과를 낼 수 있는 ‘비천연 아미노산’을 개발 중이다. 근감소증 같은 표적질환 치료제는 물론, 항노화, 단백질보충제 같은 다양한 시장으로 진출이 가능해 경제적 파급효과 면에서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서울시는 올해부터 홍릉 강소특구 육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과기부, 3개 기술핵심기관 등과 함께 사업계획을 수립 중이다.

김의승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서울시는 홍릉강소특구의 임상현장 기반 전주기 지원 플랫폼을 더욱 강화해 코로나 이후 주목받는 국내 K-바이오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해외진출 교두보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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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외국인 선수 트리오, 2월 18일부터 차례로 입국
-딕슨 마차도 18일 입국, 스트레일리 19일 입국
-앤더슨 프랑코는 21일 입국해…2주간 자가격리
-2월 1일 캠프 첫날 합류 불발…5일 동반 합류 예정


댄 스트레일리 가족(사진=엠스플뉴스 강명호 기자)


[엠스플뉴스]

롯데 자이언츠 외국인 선수들이 차례로 입국하고 있다. 딕슨 마차도가 먼저 한국에 들어와 자가격리를 시작했고 댄 스트레일리도 오늘 입국한다. 새 외국인 투수 앤더슨 프랑코는 21일 입국 예정이다.

롯데는 1월 19일 “외국인 선수들의 입국 및 자가격리 일정이 정해졌다”고 밝혔다. 우선 마차도는 이미 18일 가족과 함께 들어와 자가격리를 시작했고, 스트레일리도 19일 오후 3시경 인천국제공항에 가족과 함께 도착했다.

새로 합류한 외국인 투수 프랑코는 일정이 다소 늦춰져 21일 오후 4시 50분 인천에 도착한다. 가족과 함께 입국한 마차도·스트레일리와 달리 프랑코의 가족은 나중에 따로 입국할 예정이다.

롯데 외국인 선수들은 입국 직후 콜밴을 타고 부산으로 이동해, 외국인 선수 숙소에서 2주간 자가격리를 하게 된다. 마차도는 2월 1일, 스트레일리는 2일, 프랑코는 4일 정오에 각각 자가격리가 끝난다.

자가격리 일정상 스프링캠프 첫날인 2월 1일 합류는 불가능하다. 롯데 세 외국인 선수는 2월 5일 함께 스프링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다. 롯데 관계자는 “캠프가 3일 훈련-1일 휴식 일정으로 진행된다. 두 번째 턴이 시작되는 5일에 세 선수가 함께 합류할 예정”이라 밝혔다.

배지헌 기자 jhpae117@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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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은현 디자이너 = 20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404명 증가한 7만3518명으로 나타났다. 신규 확진자 404명(해외유입 31명 포함)의 신고 지역은 서울 143명(해외 8명), 부산 13명(해외 1명), 대구 12명(해외 1명), 인천 16명(해외 2명), 광주 11명, 대전 1명, 울산 3명, 경기 139명(해외 13명), 강원 11명(해외 2명), 충북 3명(해외 1명), 충남 8명(해외 1명), 전북 2명, 전남 9명, 경북 7명, 경남 19명(해외 1명), 제주 6명, 검역 과정 1명이다.파워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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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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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소리 / 사진제공=씨제스엔터테인먼트


영화 '세자매'의 문소리가 동료 배우 김선영, 장윤주의 연기를 극찬했다.

19일 영화 '세자매'의 출연 배우이자 공동 프로듀서를 맡은 문소리와 화상 인터뷰를 가졌다. 문소리는 이번 영화에서 세 자매의 둘째 미연 역을 맡았다.

문소리는 이번 영화에서 김선영, 장윤주와 자매로 호흡을 맞추게 됐다. 김선영이 첫째 희숙 역을, 장윤주가 미옥 역을 맡았다.

세 배우가 모두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여 시상식에서 상주기 곤란할 것 같다고 하자 문소리는 "곤란하지 않을 수 있다. 예전에 영화 '가족의 탄생'으로 거기 나오는 여배우들이 데살로니키영화제에게 모두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상패도 메달처럼 생겨서 예뻤다. 다 줘도 되지 않겠나"며 기뻐했다. 이어 "제가 굳이 평가하지 않더라도 여러분이 보셨듯 두 사람이 놀라운 연기를 보여줬다고 생각한다"며 칭찬했다.

문소리는 "김선영이 아니었다면 희숙 캐릭터는 완전히 달라졌을 것이다. 김선영의 깊이와 파워, 그리고 용감한 연기가 아니었다면 완전히 다른 희숙이 됐을 것이다. 저는 이 희숙이 가장 적절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전부터 존경하는 배우였고, 그간 감초 연기를 많이 선보이며 활약했는데 이번 영화에서는 물 만난 고기처럼 주연 역할을 당당히 해냈다. 현장에서 김선영의 연기를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즐겁고 짜릿한 경험이었다"고 극찬했다.

장윤주에 대해서는 "누구도 예상 못하지 않았을까. 그전에는 '베테랑' 미쓰봉 캐릭터밖에 없었으니까. 이런 스타일로 연기를 소화해내 건 신성한 충격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고 치켜세웠다. 또한 "장윤주는 열려있고 어떤 것이 들어오느냐에 따라 변화된다. 현장에서도 그걸 보여줬고, 테이크마다 다른 연기들을 보여줘 놀랐다"고 전했다.

문소리는 "관객으로서 두 배우의 연기는 흐뭇했고 짜릿했다"고 덧붙였다.

'세자매'는 겉으로는 전혀 문제없어 보이는 세 자매가 말할 수 없었던 기억의 매듭을 풀어가는 이야기. 오는 27일 개봉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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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 / 사진=공동취재사진(뉴시스)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 / 사진=공동취재사진(뉴시스)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이 세월호참사 특별수사단이 기무사의 '세월호 유족 사찰' 의혹에 대해 무혐의 처리한 것과 관련해 "고(故) 이재수 장군의 명복을 빈다"고 밝혔다.

유 전 의원은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그분의 인품과 군인정신을 알기에 군인의 명예를 실추시킬 만한 어떠한 불법도 없었을 거라고 확신해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고 이 장군을 두고 "조금도 흐트러짐이 없는 강직하고 원칙에 충실한 훌륭한 군인이었다"며 "박근혜 정부때 4성 장군 진급을 앞두고 오히려 인사상 불이익을 당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어제 특수단이 진실을 밝혀 뒤늦게나마 고인이 억울한 누명을 벗고 명예를 지키고 정의를 바로 세울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유 전 의원은 "마음이 너무 아픈 것은, 죽음으로 명예를 지키려 했던 이 장군이 꿋꿋하게 살아남아 오늘을 맞이했어야 한다는 회한이 짙게 남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고 이 장군은 검찰이 세월호 사찰 지시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영장이 기각된 지 나흘 뒤 극단적 선택을 했다.

유 전 의원은 "2018년 7월 27일 문재인 대통령은 전군지휘관회의에서 '기무사의 세월호 유족 사찰은 있을 수 없는 구시대적이고 불법적인 일탈행위'라고 말했고, 수사를 지시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문재인 정권과 검찰이 권력의 칼을 잘못 휘두른 이 죄는 언젠가 역사의 법정에서 바로 잡아야 할 것"이라며 "세월호 참사는 지금도 정말 가슴 아프지만, 정치적으로 이용해서는 절대 안 될 일"이라고 꼬집었다.동행복권파워볼

이동우 기자 canel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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