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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전후 작성일21-01-14 17:02 조회3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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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 232 vs 반대 197..공화당 10명 이탈표
사상 초유의 의회 난입 선동 '내란 선동' 혐의
하원서 두 번째 탄핵..미 역사상 처음
공화 상원 "바이든 취임식 전 결론 안 날 것"
[워싱턴D.C=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공개 행사를 하고 있다. 2020.11.14

[워싱턴D.C=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공개 행사를 하고 있다. 2020.11.14
[서울=뉴시스] 신정원 기자 = 미국 하원이 13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가결했다. 이로써 트럼프 대통령은 미 역사상 처음으로 하원에서 두 번 탄핵 된 대통령으로 기록됐다.

하원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내란 선동 혐의의 탄핵소추안을 찬성 232표, 반대 197표로 가결했다.

민주당 222명 전원 찬성한 가운데 공화당에서도 10명의 찬성표가 나왔다.

공화당에서 탄핵에 찬성한 하원의원은 하원 공화당 3인자인 리즈 체니 의원을 비롯해 애덤 킨징어, 존 캣코, 톰 라이스 의원 등이다.

미 민주당은 지난 11일 탄핵소추안을 발의하면서 마이크 펜스 부통령에게 대통령의 직무 박탈을 규정한 수정헌법 25조 발동을 요구했지만 거부 당하자 이날 예정대로 탄핵 표결에 착수했다.

트럼프 대통령에 제기된 혐의는 내란 선동 한 가지다. 미 의회가 2020년 대선 결과를 최종 확정하는 지난 6일 친(親)트럼프 시위대를 선동해 사상 초유의 의회 난입 폭동 사태를 야기한 혐의다.

민주당 소속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은 표결에 앞선 토론에서 "미국 대통령이 내란과 무장 반란을 선동했다"면서 "그는 우리 모두가 사랑하는 이 나라에 대해 명백히 현존하는 위험"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의회가 트럼프 대통령의 부당한 행동에 맞서 미 국민을 지킴으로써 진실과 헌법을 수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민주당은 탄핵소추안에서도 "트럼프 대통령이 미 정부에 대한 폭력을 선동해 (탄핵소추의 요건이 되는) 중범죄 및 경범죄를 저질렀다"고 적시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대선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의 승리를 뒤집기 위해 반복적으로 허위 주장을 하고 의회 난입 폭동 사태를 선동함으로써 미국의 국가 안보와 민주주의, 헌법을 위협했다는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1·3 대선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면서 바이든 당선인이 근소하게 승리한 경합주들에서 소송을 제기하는 등 불복 행보를 이어왔다. 그러나 번번이 사실상 패소했고 지난달 14일 선거인단 선거에서 바이든 당선인이 306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하면서 승리를 공식화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 역사상 처음으로 하원에서 두 번째 탄핵 된 대통령이란 불명예도 안게 됐다.

하원은 이른바 '우크라이나 스캔들'로 촉발된 첫 번째 탄핵소추안을 지난 2019년 12월 통과시킨 바 있다. 당시 혐의는 권력 남용과 의회 방해 혐의였다. 이 탄핵안은 공화당이 장악한 상원에서 부결됐었다.
[워싱턴=AP/뉴시스]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이 13일(현지시간) 워싱턴DC 국회의사당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내란 선동 혐의의 탄핵소추안 표결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2021.1.14.

[워싱턴=AP/뉴시스]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이 13일(현지시간) 워싱턴DC 국회의사당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내란 선동 혐의의 탄핵소추안 표결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2021.1.14.

공은 상원으로 넘어갔다. 상원 송부 시점은 즉시 보내는 방안과 바이든 당선인 취임 100일 이후 등 이후에 보내는 방안이 나왔는데 구체적인 시점은 최종 확정되지 않았다.

이와 관련 척 슈머 상원 민주당 원내대표는 성명을 통해 "미치 매코널 상원 공화당 원내대표와 합의하면 상원 탄핵심판이 즉시 시작될 수 있다"면서 "아니면 1월19일 이후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미국 상원에선 트럼프 대통령의 고의적인 중범죄 및 경범죄 혐의에 대한 탄핵심판이 이뤄질 것"이라며 "유죄판결을 받으면 다시는 공직에 출마하지 못하도록 하는 투표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매코널 의원은 성명에서 "상원 탄핵 절차는 하원으로부터 탄핵소추안을 송부받은 이후 첫 번째 정기 회기에 시작될 것"이라며 "탄핵심판 관련 규칙, 절차, 선례를 고려할 때 바이든 당선인 취임 이전에 결론 날 가능성은 없다"고 밝혔다.

상원에서 탄핵안이 통과되려면 상원 재적의원 100명의 3분의 2인 67명의 찬성이 필요하다. 트럼프 대통령의 임기는 오는 20일까지 일주일 남았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탄핵 절차가 진행되는 와중에 바이든 당선인의 취임식 전과 당일 예고된 폭력 시위를 자제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더 많은 시위가 있을 것이란 보도가 있었다"면서 "어떤 폭력도, 어떤 위법 행위도, 어떤 종류의 공공기물 파손도 없어야 한다고 촉구한다"며 "그것은 나를 옹호하는 것이 아니고 미국을 옹호하는 것도 아니다. 긴장을 낮추고 차분해 달라"고 요청했다.

친트럼프 극단주의자들은 소셜미디어 앱 '팔러', 트럼프 대통령 지지 사이트 '더도널드윈' 등을 통해 무장 시위를 조직하고 있다. 미 연방수사국(FBI)도 17일~20일 무장 시위대의 의회 공격 가능성을 경고한 상태다.파워볼게임
V리그 2020-2021 올스타 팬 투표를 알리는 웹 포스터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V리그 2020-2021 올스타 팬 투표를 알리는 웹 포스터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한국배구연맹(KOVO)이 2020-2021시즌 남녀 프로배구 V리그 올스타 후보 115명을 공개했다.

KOVO는 13일 올스타 팬 투표 대상이 될 남자부 66명, 여자부 49명 등 총 115명의 명단을 확정해 발표했다.

2020-2021시즌 V리그 흥행을 이끄는 김연경(흥국생명)은 K-스타 공격수 부문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압도적인 기량에, 팬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는 김연경의 득표율은 이번 올스타 팬 투표의 주요 이슈다.

올스타 팬 투표는 이달 15일부터 25일까지 KOVO 홈페이지에서 실시한다. 1일 1회만 투표할 수 있다.

올스타 선수는 K-스타팀, V-스타팀 남녀 각각 7명씩 총 28명을 선정한다.

K-스타는 남자부 우리카드·현대캐피탈·삼성화재, 여자부 현대건설·흥국생명·IBK기업은행으로 구성한다.

V-스타는 남자부 대한항공·OK금융그룹·KB손해보험·한국전력, 여자부 GS칼텍스·KGC인삼공사·한국도로공사 선수들로 꾸린다.

팬들은 공격수(레프트·라이트) 3명, 센터 2명, 세터 1명, 리베로 1명, 각 팀당 7명씩 온라인을 통해 투표할 수 있다.

KOVO는 균형 있는 선발을 위해 구단별 최대 3명씩만 투표할 수 있게 했다.

이번 올스타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최하지 않는다.

KOVO는 올스타에 선발된 선수들에게 기념품을 수여하는 행사를 열 계획이다.

2020-2021 V리그 올스타 팬 투표 후보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0-2021 V리그 올스타 팬 투표 후보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파워볼
[스포츠경향]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힐링 콘텐츠를 찾으려는 대중들의 심리가 커지고 있다. 사진 유튜브, 각 방송사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힐링 콘텐츠를 찾으려는 대중들의 심리가 커지고 있다. 사진 유튜브, 각 방송사

‘고구마’에 울고 ‘사이다’에 웃고, ‘마라맛’ 같은 자극적인 콘텐츠들이 각종 미디어에 난무하고 있다. 한편에서는 슴슴하지만 속이 편한 ‘힐링’ 콘텐츠들도 차례로 대중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얼얼해진 입맛을 잠재우기에 매우 효과적이다.

최근 일본 동요 경연대회 무대에 선 2세 아기, 노노카짱이 누리꾼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84cm의 작은 키로 의젓하게 서서 동요 ‘강아지 경찰관’을 당차게 부르는 모습에 대중들의 시선이 순식간에 쏠렸다. 팬을 자처한 이들은 노노카짱을 그린 팬아트가 쏟아졌고 급기야 한국 내 팬카페도 개설됐다. 자극만큼 힐링을 원하는 대중의 성향이 반영된 재미있는 해프닝이다.

2021년 드라마, 예능, 웹툰 업계에도 순한 맛 열풍이 점점 고개를 들고 있다. 따뜻한 감동을 선사하는 휴머니즘 신작 콘텐츠들이 대거 공개돼 눈길을 끈다.

JTBC 수목극 ‘런 온’은 휴머니즘과 로맨스가 결합된 드라마다. 별다른 갈등이나 자극없이 남녀 주인공이 서로를 향해 다가가는 모습에서 편안함을 준다. 임시완과 신세경의 얼굴을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된다는 점도 드라마의 관전포인트다.

비단 시청률은 저조하나 잔잔한 호평을 이끌고 있는 금토극 ‘허쉬’도 대표적인 휴머니즘 드라마로 손꼽을 수 있다. 기자라는 특정 직업군을 다룬 장르물이 아닌 현대인의 삶 자체를 조명해 위로를 전하고 있다.

tvN 예능 ‘윤스테이’는 외국인을 상대로한 한옥에서 한국의 정취를 맛볼 수 있는 나영석 사단의 힐링 예능이다. 늘 해외 로케를 통해 이국적인 힐링을 전했다면 ‘윤스테이’는 잊고 있었던 한국의 정과 아름다움을 되새기는 예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오는 22일 방송 예정인 JTBC 예능 ‘배달가요 - 신비한 레코드샵’도 게스트들의 ‘인생 이야기’와 ‘인생 곡’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기존의 음악 토크쇼와는 달리 우리네 이야기에 초점을 맞춰 시청자의 공감과 힐링을 전달할 예정이다.


웹툰계에도 ‘힐링’이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세기맛 풋사과 보습학원’(왼쪽부터), ‘도무지 그애는’ ‘샤인 스타’ 사진 네이버웹툰

웹툰계에도 ‘힐링’이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세기맛 풋사과 보습학원’(왼쪽부터), ‘도무지 그애는’ ‘샤인 스타’ 사진 네이버웹툰

신선한 만큼 자극적이고 중독성 강한 소재가 주를 이뤘던 웹툰계에도 ‘힐링’이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잔잔한 공감을 선사한 웹툰 ‘치즈인터트랩’의 순끼 작가가 ‘세기맛 풋사과 보습학원’을 선보인다. 1999년 중학교 3학년 ‘황미애’와 ‘김철’의 성장기를 그린 작품으로 학창시절과 90년대의 아날로그 감성을 담아내 독자들의 추억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웹툰 ‘도무지 그애는’은 생계를 위해 아르바이트 전선에 뛰어든 주인공 ‘무지’의 아르바이트기를 그린 웹툰으로, 세상을 배워가는 수많은 청춘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육상밖에 모르는 ‘김샤인’과 달리기 천재 ‘선유별’의 성장기를 다룬 웹툰 ‘샤인 스타’도 소소한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대중문화평론가 은구슬은 “전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전세계를 잠식하면서 동시에 대중들은 분노를 표출할 대상을 찾아왔다. 이런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사람들은 결국 누군가에게 위로받고 싶은 마음도 공존하기 마련이다. 2021년을 맞아 따뜻한 감동이 있는 콘텐츠에 자꾸 시선이 가는 이유”라고 말했다.파워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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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희웅 인턴기자] 토트넘 홋스퍼 팬들의 비판이 커지고 있다.

토트넘은 14일 오전 5시 15분(한국 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6라운드(순연 경기)에서 풀럼과 1-1로 비겼다. 스퍼스는 승점 30점을 기록, 6위에 위치했다.

아쉬운 경기였다. 토트넘은 전반 25분 해리 케인의 다이빙 헤더골로 리드를 잡았다. 그러나 후반 29분 카발레이로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선두권을 추격하기 위해 승점 3점이 필요했으나 승점 1점에 만족해야 했다. 상대가 18위였기 때문에 스퍼스 팬들로선 더 아쉬울 수밖에 없다.

경기 후 토트넘 팬들은 선수들보단 무리뉴 감독에게 책임을 물었다. 한 팬은 “무리뉴 감독 아래 향상이 있는가? 그는 과거의 성공으로 살아가는 것 같다”고 적었다.

다른 이는 “델리 알리가 아마존 다큐멘터리에서 우리 축구를 쓰레기 같은 축구(crap football)라고 칭한 것은 전적으로 옳았다. 확실히 선수단에서 이런 생각을 하는 건 알리가 유일하진 않을 것”이라며 수위 높은 비판을 가했다.

대부분의 반응이 부정적이었다. “뭔가 심각하게 잘못됐다. 벤치에 있는 선수들도 풀럼을 이길 수 있었다. 선수 문제가 아니다”, “무리뉴 감독은 너무 고집스럽다”, “한국 팬들의 관심도 사라지기 시작했다”는 팬들의 외침이 있었다.

토트넘은 오는 17일 최하위 셰필드 유나이티드와 EPL 19라운드를 치른다. 여기서도 패배한다면 무리뉴 감독을 향한 비판은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일간스포츠 최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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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함소원이 그룹 방탄소년단(BTS) 팬들의 심기를 건드려 눈총을 받고 있다.

함소원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홈쇼핑 방송을 준비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홈쇼핑계의 BTS"라는 코멘트와 함께 방탄소년단, 불타오르네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특히 함소원은 "세 시간 자고 또 나왔어요. (저는) 홈쇼핑계의 BTS라고 하죠. 여러분 또 시작합니다"라며 자신의 바쁜 일상과 높은 급(?)을 아이돌 방탄소년단에 비유했다.
하지만 방탄소년단의 팬들은 함소원에게 "불쾌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 인스타그램 이용자는 "BTS를 감히 자기랑 동급으로? 팬들 정말 기분 나빠할 듯. 자중하세요"라고 꼬집었다. 다른 인스타그램 이용자 역시 "자칭 BTS라니. 뭘 하든 신경 안 쓰지만 BTS 함부로 쓰지 마시길"이라고 경고했다. "선 세게 넘네"라며 함소원 태도를 지적하는 댓글도 폭주했다.

물론 "방탄소년단에게 피해를 준 것도 아닌데 이 정도 홍보도 못하냐?", "방탄소년단 팬들이 너무 예민한 것 같다" 등의 반응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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