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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전후 작성일21-01-13 13:09 조회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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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9년 워싱턴 의사당에서 하원의원들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탄핵안 표결을 하고 있는 모습. 워싱턴=AFP뉴스1
지난 2019년 워싱턴 의사당에서 하원의원들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탄핵안 표결을 하고 있는 모습. 워싱턴=AFP뉴스1
미국 연방 하원은 13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지자들의 의회 난입을 유도하는 등 반란을 선동했다는 이유로 탄핵소추안을 표결한다. 하원의 다수당을 차지하고 있는 민주당 소속 의원들과 상당수 공화당 의원들이 탄핵안에 찬성표를 던질 예정이어서 탄핵안이 무난히 하원을 통과할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에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 부자에 대한 수사를 부당하게 압박했다는 이유로 미 하원의 탄핵을 받은 데 이어 이번에 두 번째로 하원의 탄핵을 받는 사상 최초의 기록을 세우게 된다.
지난 2019년 12월 1차 탄핵안 표결 당시에 공화당 하원 의원 중에서는 한 명도 찬성표를 던지지 않았고, 상원에서만 밋 롬니 (유타) 의원이 탄핵안에 찬성했었다. 그러나 이번에는 하원에서 공화당 서열 3위인 리즈 체니(와이오밍, 의원총회 의장) 의원, 존 캣코 (뉴욕), 애덤 킨징어 (일리노이), 프레드 업턴(미시간) 등 4명의 의원이 공개적으로 탄핵안에 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CNN은 공화당 하원 의원 중 10∼25명이 찬성표를 던질 것으로 보인다고 이날 보도했다.

상원과 하원의 공화당 지도부도 트럼프 대통령에 등을 돌렸다. 상원의 공화당 1인자인 미치 매코널 원내대표는 트럼프 대통령이 탄핵을 당할만한 행동을 했다고 측근들에게 말했다고 뉴욕 타임스(NYT) 등 미국 언론이 일제히 보도했다. 매코널 대표는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2차 탄핵이 그를 공화당에서 쫓아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미국 언론이 전했다. 매코널 대표는 탄핵안이 상원으로 넘어오면 공화당 의원들에게 찬성표나 반대표를 던지라는 입장 표명을 일절 하지 않은 채 소속 의원들의 자율적인 판단에 맡길 것이라고 워싱턴 포스트(WP)가 이날 보도했다. 매코널 대표는 트럼프 대통령의 전화를 일절 받고 있지 않다고 WP가 전했다.

하원의 공화당 1인자인 케빈 매카시 원내대표는 그동안 열렬한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였다. 그러나 매카시 대표는 의회에서 탄핵안 대신에 견책 결의안을 추진하자고 대안을 제시했다. 민주당의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은 견책 결의안이 구속력이 없다는 이유로 이를 거부했다. 마이크 펜스 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의 직무 박탈을 위해 수정 헌법 25조를 발동하라는 펠로시 의장의 요구를 거부했다. 펠로시 의장은 탄핵안 추진에 앞서 펜스 부통령에게 48시간 이내에 수정 헌법 25조를 발동하라고 촉구했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6일(현지시간) 수도 워싱턴에서 열린 대선 결과 인증 반대 집회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다. 워싱턴=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6일(현지시간) 수도 워싱턴에서 열린 대선 결과 인증 반대 집회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다. 워싱턴=AP연합뉴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6일 의회 난입 사건 이후 처음으로 공개 행사에 참석해 자신이 아무런 잘못을 하지 않았다며 탄핵 및 직무 박탈 시도를 강력히 비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텍사스주 알라모의 멕시코 국경 장벽을 방문해 행한 연설에서 “수정 헌법 25조가 내게는 전혀 위험 요인이 되지 않지만, 조 바이든과 바이든 정부의 발목을 잡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탄핵 사기는 가장 크고 가장 악랄하게 계속되는 마녀사냥”이라고 비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트위터 계정이 폐쇄돼 민주당이나 정적을 공격할 수단을 찾지 못해 대중 연설에 나서고 있다.
군의 정치적 중립을 강조해온 미국 합동참모본부도 이날 이례적으로 의회 난입 사태를 규탄하면서 바이든 당선인이 곧 군 통수권자가 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미 합참은 이날 전군에 내린 지침에서 의회 난입 사건을 의회와 의사당, 헌법적 절차에 대한 직접적 공격으로 규정했다. 이 지침에는 마크 밀리 합참의장과 존 하이튼 합참차장 등 합참 지도부가 모두 서명했다파워볼

[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인천유나이티드가 2021시즌을 앞두고 새로운 젊은 피를 대거 수혈했다.

인천 구단은 구단 유소년팀 출신 김민석(대건고·18)을 비롯해 박창환(숭실고·19), 유동규(남동FC·25), 이강현(부산교통공사·22) 등 개성 있는 4명의 신인을 영입했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김민석(180cm, 70kg)은 U-18 대건고등학교에서 활약하다가 프로팀에 콜업됐다. 주 포지션은 측면 미드필더다. 빠른 스피드를 활용한 돌파와 날카로운 왼발 크로스가 최대 강점이다. 인천 대건고에서 주전으로 활약하며 2019 전국체전, 문체부장관배 전국축구대회 우승과 2020 K리그 주니어리그 3위, 2020 문체부장관배 전국축구대회 준우승을 이끌었다. 이뿐만 아니라 그는 U-16, 17 연령별 대표팀을 거치며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특급 유망주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박창환(176cm, 65kg)은 숭실고등학교 출신으로 공개테스트를 통해 조성환 감독의 선택을 받았다. 주 포지션은 중앙 미드필더로 측면 자리도 뛸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다. 많은 활동량을 기반으로 하는 빠른 공수전환이 최대 강점이다. 기본기가 탄탄하고 적극성과 승부욕, 그리고 순발력이 좋다는 평가를 받는다.

유동규(180cm, 74kg)는 신답초-풍생중-대신중-대신고를 거쳐 FC의정부와 양평FC, 대전코레일FC, 그리고 남동FC에서 활약한 최전방 공격수 자원이다. 빠른 발과 다부진 체격에서 나오는 힘이 강점이다. 최전방뿐 아니라 측면도 두루 소화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이기도 하다. 세르비아 FK 베자니아에서도 잠깐 활약한 바 있다.

이강현(181cm, 76kg)은 인천부평초-인천제물포중-인천남고-광주호남대를 거쳐 K3리그 부산교통공사에서 활약하다 이번 이적시장을 통해 K리그 무대에 정식으로 도전하게 됐다. 주 포지션은 중앙 미드필더로 지능적인 수비와 공격, 그리고 투지 넘치는 플레이가 강점이다.

인천 구단 관계자는 "새롭게 팀에 합류한 신인선수들 모두 충분한 점검과 논의를 거쳐 선발된 자원"이라며 "새로운 도전을 하는 젊은 선수들 모두가 인천에서 자신이 가진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펼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메디컬 테스트 등 입단절차를 모두 마친 이들은 곧바로 팀 훈련에 합류해 시즌 준비에 돌입한다.파워볼게임
"P.B. 플로이드와 공동 작업 후 韓 저작권 양도 약정"
'공동 작곡가 플로이드' 앨범 표지에도.."숨긴 적 없다"
양준일(사진=이데일리 DB)

양준일(사진=이데일리 DB)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차분하게 (고발 내용을) 검토 중이다. 작년 9월 입장과 변함이 없다.”
가수 양준일(52)이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된 데 대해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프로덕션 이황 측이 13일 이 같이 밝혔다.

프로덕션 이황 측은 “이미 지난해 9월에도 똑같은 일이 있었고 양준일 공식 홈페이지에 입장을 게재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양준일 홈페이지에는 지난해 9월 ‘저작권 논란 관련 입장문’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돼 있다. 프로덕션 이황 측은 이 글에서 “한국에서 2집에 수록된 일부 곡들의 저작권자가 양준일씨인 것과 달리, 미국에서는 저작권자가 P.B. 플로이드로 등록돼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양준일씨의 저작권 무단도용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는 분들이 계십니다”라며 “양준일씨가 여러 차례 방송에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그 곡들은 양준일씨 및 P.B. 플로이드가 공동으로 작업한 곡들입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P.B. 플로이드와 양준일씨는 작업 당시 한국에서의 저작권은 양준일씨에게 있는 것으로 약정을 하였고, 이에 따라 P.B. 플로이드의 저작권의 일부가 양준일씨에게 양도되었습니다”라며 “저작권의 양도는 저작권법 제45조 제1항에 따라 가능한 것으로서 법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또 “더욱이 양준일씨는 ‘나의 호기심을 잡은 그대 뒷모습’, ‘DANCE WITH ME 아가씨’, ‘PARTY INVITATION’, ‘가나다라마바사’의 공동 작곡가가 P.B. 플로이드인 사실을 숨긴 적이 결코 없습니다”라며 “이와 같은 사실은 2집 앨범 표지에도 잘 나와 있으며, 양준일씨는 여러 차례 방송과 책에서도 미국 프로듀서와 작업했다는 사연을 이야기하였다는 사실을 모두 잘 알고 계실 것이라 생각합니다”라고 전했다.

양준일(사진=프로덕션 이황)

양준일(사진=프로덕션 이황)
프로덕션 이황 측은 “분쟁을 바라지 않으며, 떳떳하기에 두렵지 않다는 양준일씨의 뜻에 따라 저작권과 관련한 의혹에 대하여 침묵하여 왔습니다”라며 “하지만 일부 악의적인 의혹 제기 및 허위 사실 유포로 인하여 양준일씨 및 양준일씨를 응원하는 가족, 팬들이 상처받는 것을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고 판단하여 이와 같은 입장을 밝히게 되었습니다. 양준일씨의 2집 관련 저작권 등록은 법적으로든 도덕적으로든 아무런 문제가 없음을 다시 한 번 분명히 말씀 드립니다”라고 말했다.
앞서 양준일의 오랜 팬이라고 주장하는 8명은 지난 12일 서울 성북경찰서에 양준일의 2집에 수록된 곡의 작곡자가 사실과 다르게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 양준일로 등록돼 있다며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고발장을 접수했다. 이들은 연합뉴스를 통해 “고발인들을 비롯한 일부 팬이 지난해 이를 문제 삼았으나, 양준일 등은 명확한 해명을 하지 않고 ‘악의적 의혹 제기’라며 법적 조치를 검토하겠다는 식으로 대응했다”며 “고발인들은 양준일과 소속사의 협박 등에 대응하고자 고발한 것”이라고 주장했다.파워볼게임

[스타뉴스 심혜진 기자]
SK가 트레이드로 영입한 김상수./사진=SK 와이번스
SK가 트레이드로 영입한 김상수./사진=SK 와이번스
SK 와이번스가 키움 히어로즈와 사인 앤드 트레이드로 홀드왕 출신 김상수(33)를 영입했다.

SK는 13일 공식자료를 통해 "키움 히어로즈와 현금 3억원과 2022년 2차 4라운드 신인 지명권을 조건으로 투수 김상수를 트레이드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김상수는 키움과 2+1년에 계약금 4억원, 연봉 3억원, 옵션 1억5천만원(+1년 충족시 계약금 1억원 추가) 등 총액 15억 5천만원에 FA계약을 체결했다. 그리고 바로 트레이드로 팀을 옮기게 됐다.

SK는 불펜 강화와 필승조 구축을 위해 이번 트레이드를 단행했으며, 김상수가 최근 5년간 50경기 50이닝 이상을 소화한 내구성과 통산 9이닝당 탈삼진 8.69로 이닝당 탈삼진 1개를 잡을 수 있는 삼진 능력을 높게 평가했다.

2006년 2차 2라운드로 삼성 라이온즈에서 데뷔한 김상수는 2010년 넥센 히어로즈로 이적한 뒤 팀의 불펜 주축 선수로 성장했다. 2019시즌에는 40홀드를 기록하며 KBO 홀드왕을 차지했으며, 통산 456경기에 출전, 21승 97홀드 38 세이브 평균자책점 5.08을 기록한 바 있다.

SK로 이적한 김상수는 "키움 히어로즈에서 많은 기회를 주신 덕분에 지금의 내가 있다고 생각한다. 지난 11년간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신 히어로즈 관계자분들과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그동안 쌓았던 경험을 최대한 살려 올 시즌 SK가 좋은 성적을 거두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트레이드 완료 후 류선규 단장은 "작년 시즌 불펜 평균자책점이 리그 최하위권이라 전력 보강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당초에는 내부 역량 극대화에 초점을 맞추었으나 올 시즌 불펜투수들의 변수가 적지 않다는 진단이 나와 외부 영입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이번 김상수 선수 영입으로 올 시즌 불펜 운용에 계산이 설 수 있게 됐다. 불펜투수로서 최근 5년 연속 50경기 50이닝을 달성한 꾸준함에 매력을 느꼈다. 아울러 최근 2년간 주장 경험이 젊은 투수들의 귀감이 될 것이라 판단했다"고 영입 배경을 밝혔다.

한편, 김상수는 2월 1일부터 제주도 서귀포에서 열리는 전지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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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개그맨 이휘재(50) 아내이자 플로리스트 문정원(42)이 아랫집 이웃의 층간 소음 항의에 사과했지만, 거센 비난을 받고 있다. 변명 일색인 해명으로 화를 더욱 키웠다.

앞서 11일 문정원의 인스타그램에는 층간 소음에 참다못한 아랫집 이웃 A 씨의 항의 댓글이 게재됐다. A 씨는 "애들 몇 시간씩 집에서 뛰게 하실 거면 매트라도 제발 깔고 뛰게 하라. 벌써 다섯 번은 정중하게 부탁드린 것 같은데 언제까지 아무런 개선도 없는 상황을 참기만 해야 하냐. 리모델링 공사부터 1년 넘게 참고 있는데 저도 임신 초기라서 더 이상은 견딜 수가 없어서 댓글 남긴다. 시정 좀 부탁드린다"라고 호소했다.

다음 날 문정원은 장문의 사과 답글을 남겼다. 그는 "저도 매번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기에도 너무나 죄송스럽다. 마지막 뵌 이후로 정말 정말 주의시키고 있다"라고 밝혔다.

문정원은 "부분 부분 깐 매트로는 안 되는 것 같아서 지금 집 맞춤으로 매트 주문 제작을 해놓은 상태"라면서 "아이들 놀 때는 최대한 3층에서 놀게 하고 코로나19로 인해 갈 곳도 없어서 친정집에 가 있거나 최대한 어디라도 나가려고 해봐도 그게 요즘 날도 춥고 갈 데도 잘 없다. 최대한 조심한다고 하고 있는데 남자아이들이다 보니 순간 뛰거나 하면 저도 엄청 소리 지르고 야단쳐 가면서 엄청 조심시키고 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문정원은 되려 "샤워도 못했다", "사과 의미로 작은 정성이라도 가져다드렸다"라며 층간 소음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들을 어필했다.

그는 "저희도 이곳 이사 오면서 방음 방진이 이렇게 안 되는 곳인 줄 몰랐다. 며칠 샤워도 못하고 설거지도 아이들 우선 앉혀놓고 가만히 놀 수 있는 놀 거리나 숙제시켜놓고 밀린 일을 할 정도다. 저번에 말씀해 주신 것처럼 옆집 기침 소리도 들리신다고 하셔서 정말 아이들 웃는 소리조차 조용하라고 혼낼 때가 많다. 남자아이들이다 보니 갑자기 저도 통제가 안 될 때가 간혹 있다. 저희도 힘드신 것 알고 사과의 의미로 작은 정성이라도 준비해 가져다드리며 아이들도 함께 가서 죄송하다 말씀드리고 해도 마음이 풀리시지 않는 거 같아 속상하다. 건물 구조상 해결되지 않는 문제이다 보니 저희도 너무나 속상하고 또 죄송할 따름이다"라는 해명을 늘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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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은 "단독 주택 아니었냐"라며 이번 논란 자체가 놀랍다는 반응이다. 그간 문정원은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을 통해 널찍한 집에서 이휘재와 쌍둥이 아들이 야구 게임을 하거나 개인 운동을 하고 뛰어노는 일상을 공유해왔기 때문.

이에 대중은 "그동안 단독 주택인 줄 알았다", "조심한 게? 변명뿐인 글이었다" "아 온 건물이 울릴 듯. 빌라 산다던데 공동 주택에서 이건 아니다",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르치는게 부모다. 내 새끼 즐거움만 생각하지 마시고요", "층간 소음 겪어 보지 않으면 모른다. 집안에서 야구라니 기가 찬다", "개인 주택도 아니고 아들 둘 집에서 매트도 없이 어른은 운동화까지 신고 역시 밑에 집이 보살이다", "가르치면 다 안다. 집에선 까치발로 사뿐사뿐 다니고 뛰면 안 된다는 거 교육시키는 거다. 다락이라도 이 정도 뒤면 온 건물이 다 울린다. 단독도 아닌 곳에서 야구라니 대단하시다. 사과문도 건물 탓만 하시고 돌려서 아랫집 예민 취급하는 거 안 좋게 보인다", "매트도 없이 대박. 아무리 한 층 걸러도 소음 다 전달되는데" 등 반응으로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문정원은 사과문에서 언급했던 것과 달리 층간 소음 개선을 위한 태도보다 조심성 없는 모습을 보여왔던 터. 그는 과거 인스타그램에 이휘재가 운동화를 신고 쌍둥이 서언-서준 형제와 집안에서 야구 게임을 즐기는 사진을 게재하며 "아침 EBS 끝나고 야구 타임. 그들만의 리그. 본인 운동하다 말고 올라와서 둥이 운동 챙겨 주는 둥이 아빠"라고 자랑스러워했다.

뿐만 아니라 개인 유튜브 채널엔 랜선 집들이 영상을 올리며 "아이들이 워낙 뛰어다닌다. 뛰어다닐 수 있게끔 이 통로를 생각했다. 어두울 때 달려와도 부딪히지 않게"라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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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원과 이휘재 부부는 실시간 검색어까지 오르며 논란의 중심에 선 가운데, 문정원은 SNS 댓글창을 막고 마이웨이 소통 중이다. 그는 12일 밤 "눈 옴"이라는 멘트와 함께 자택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는 사진을 여러 장 남겼다.

[사진 = 문정원 인스타그램, 문정원 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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