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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전후 작성일21-01-08 13:28 조회1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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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지난 총선 때 재미봤다고 보선 앞두고 또 與가 현금 살포"

조해진 "적극적 재정 확장 필요하지만, 전국민 지급엔 부정적 입장"

與 이재정 "野, 선거 땐 늘 이런 프레임 얘기해...국민이 판단할 것"

우상호 "뭘 해도 선거용, 답답해...野도 선거만 의식하면 안돼"
국민의힘은 여권에서 공론화하고 있는 전국민 대상 4차 재난지원금 지급이 4월 재·보궐 선거를 노린 국면 전환용 현금 살포라며 거세게 반발했다.홀짝게임


◆…KBS라디오와 전화 인터뷰하는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추 의원은 여당의 4차 재난지원금 전국민 지원에 대해 '선거용 현금 살포'라고 맹비난했다. (사진=추 의원 SNS 갈무리)


◆…KBS라디오와 전화 인터뷰하는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
추 의원은 여당의 4차 재난지원금 전국민 지원에 대해 '선거용 현금 살포'라고 맹비난했다. (사진=추 의원 SNS 갈무리)

국회 예산결산특위 간사인 추경호 의원은 KBS 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이런(재난지원금) 이야기 꺼낸 것 자체가 정말 국면 전환용 선거용"이라며 "지난 총선 때 재미봤다고 4월 보궐선거 앞두고 민주당에서 선거용 현금 살포에 나선 것"이라고 비판했다.

추 의원은 이어 "3차 재난지원금을 제대로 집행하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3차 재난지원금 검토할 때는 도대체 뭐 하다가 갑자기 4차 재난지원금 이야기를 불쑥 꺼내느냐?"고 반문한 뒤 "무슨 보따리 장사도 아니고 정부가 살림 살면서 정말 무책임하고 즉흥적이다"라고 원색비난했다.

또한 "이것이 왜 정치 전략적이냐. 지금 4월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 앞두고 선거용으로 매표 전략 차원에서 이렇게 꺼낸다"며 "4월 선거는 민주당 출신, 부산·서울시장 다 성범죄 의혹으로 인해 지금 혈세 낭비해 치르게 됐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그는 "원래 민주당에서는 이런 경우 후보 내지 않는다고 그랬다"면서 "그런데 입장 바꿔서 후보 내고 최근에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독단, 오만한 법치 파괴적 형태, 동부구치소 방역 실패 등으로 민심이 굉장히 좋지 않으니 결국은 선거전략용, 국면전환용으로 이 이야기를 불쑥 꺼냈다. 정말 무책임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추 의원은 "지금 민생 경제가 굉장히 어렵고, 특히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이 더 이상 버틸 힘이 없다 할 정도로 하소연을 하고 있다"면서 "재정은 위기 상황에 적극적 역할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나아가 "다만 이 돈이 결국은 공짜가 아니고 국민의 소중한 혈세다. 그리고 나라 빚이다. 그리고 이게 자기 돈 쓰듯이 쓸 때 제대로 써야 된다"면서 "그런데 과연 전 국민한테 또 지난 총선 때처럼 헬리콥터에서 돈 뿌리듯이 이렇게 뿌려야 되느냐? 이런 방식에 관해서 저희들이 이것은 신중히 생각을 해야 된다"고 주장했다.

국회 기재위 소속인 국민의힘 조해진 의원 역시 YTN 라디오 '황보선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 같은 방송에 나온 이재정 민주당 의원의 '전 국민에 재난지원금 지급을 해야하고, 그를 위한 적극적인 재정 확장이 필요하다'는 발언에 "전 국민 지급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입장"이라고 반박했다.

조 의원은 이어 "코로나 때문에 다들 힘들어하는데 그 중에서도 아예 생계 위기에 몰려있는 사람이 상당히 많다"며 "그런데 이 난리 통에도 대박을 터트리는 업종이 많이 있다. 이 와중에도 꼬박꼬박 급여가 나오고 있는 공무원, 그리고 대기업의 중견기업 직원들도 많이 있는데 이런 분들까지 국민의 세금으로 재난지원금을 지급해야 하느냐"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1차 재난지원금을 전 국민 지원을 해봤지만 나중에 결과는 한 30% 정도가 효과가 있었고, 70%는 효과가 없었다는 평가가 나왔기 때문에 2차 지원은 선별지원을 했다"면서 "성과가 좋았기에 3차 지원도 선별지원을 여야가 다 같이 정부까지 합의해서 한 것이다. 그런 상황에서 다시 전 국민 지급을 이야기하는 것을 별로 타당하지 않아 보인다"고 덧붙였다.

나아가 그는 "정부 여당의 투표에 도움이 되는 재난원금 지급을 시도하니 지금 논란이 많은 것"이라면서 "만약에 지자체에서 선거를 앞두고 그렇게 하면 바로 감옥에 간다. 그런데 중앙정부는 그럴 일이 없다. 법의 쟁점을 악용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반면 이재정 의원은 "야권이 늘 선거에 들어가면 이런 프레임으로 이야기를 한다"면서 "그렇게 따지면 보궐 선거, 지방 선거, 국회의원 선거, 대통령 선거가 사실상 매일 존재할 수밖에 없는 우리나라에서는 국가에서는 아무 것도 하지 말라는 논리에 지나지 않는다"고 반발했다.

그러면서 "세금을 알차게 쓰는 국가재정 운영에 대한 국민들의 냉정한 판단이 있을 것"이라면서 "그렇다면 보편적 지급이 국민으로부터 호응을 받을 것과 국민 경제에 어떤 영향을 끼칠 건지 안다면 함께 동참해 적극적 고민을 정치권에서 풀어내는 게 여야를 불문하고 마땅히 해야 하고 국민으로부터 공이 평가받을 수 있는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의원 이날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뭘 해도 선거용이라고 하니 답답하다. 야당도 너무 선거만 의식하면 안 된다"며 "선거 전까지 어떤 경제정책도 펴지 마라 그렇게 말하는 것은 지나치다"고 발끈했다.

우 의원은 그러면서 "그럼 선거 때까지 아무것도 안 해야 되나. 경제가 흔들리고 피해 입는 국민이 많으신데. 코로나 방역이 성공해서 경제회생 시점이 선거 직전이라고 하면 그때 풀고 그게 선거이후가 더 효과적이라고 하면 선거이후에 풀면 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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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한눈에 보는 K리그 이적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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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FC안양이 J리그 나고야와 성남FC에서 활약한 중앙 수비수 임승겸을 영입했다.

현대고-고려대 출신의 임승겸은 지난 2017년 일본 J2리그 나고야 그램퍼스에서 프로로 데뷔했다. 나고야에서 팀의 준주전급으로 활약하며 14경기에 나서 팀을 J1리그 승격으로 이끈 임승겸은 이후 J2 오이타 트리니타, 내셔널리그 목포시청 등에서 활약했다. 2019 시즌, 성남FC를 통해 K리그에 데뷔한 그는 두 시즌 동안 33경기에 나서며 성남의 두 시즌 연속 K리그1 잔류에 힘을 보탰다.

임승겸은 빠른 발과 대인마크, 그리고 안정적인 빌드업이 장점인 선수다. 특히 그는 중앙 수비수 뿐만 아니라 수비형 미드필더까지 소화할 수 있는 자원이기 때문에 안양의 수비진 구축에 큰 힘이 될 것이란 전망이다.

FC안양에 합류한 임승겸은 “경쟁을 통해 더 많은 경기를 뛰기 위해 안양으로의 이적을 결정했다. 안양에서 나를 좋게 봐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올해 목표는 당연히 승격이다. 주어진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다면 결과는 따라온다고 생각한다. 팬 분들이 있기 때문에 선수들이 있다. 팬 분들과 함께 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FC안양은 지난 1월 7일(목), 경상남도 남해에서 2021 시즌을 위한 1차 전지훈련에 돌입했다.

사진=FC안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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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이적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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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피해자 손배소 가운데 첫 승소 판결에 "너무 좋다"며 흐느껴
이 할머니 등 20명이 제기한 소송 1심 선고는 13일.."서울중앙지법에 간다"
중앙지법 나서는 이용수 할머니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2020년 11월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일본 정부 상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 마지막 변론기일에 출석한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kane@yna.co.kr

중앙지법 나서는 이용수 할머니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2020년 11월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일본 정부 상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 마지막 변론기일에 출석한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kane@yna.co.kr
(대구=연합뉴스) 김선형 기자 = "살다 보니 이런 일도 있네요. 다 여러분들이 힘써주신 덕이에요."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이 일본 정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 1심 재판에서 승소했다는 소식을 들은 이용수 할머니는 8일 연합뉴스와 통화 말미에 국민에게 감사 인사를 건넸다.

이 할머니는 "너무 좋습니다"라고 입을 연 뒤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한 채 흐느꼈다.

그는 "10시쯤 뜬 속보를 보고 알았다. 이 소식만 기다렸다"며 "13일 서울중앙지법에 간다. 전날 먼저 올라가서 따뜻한 온돌방에서 (같은 취지로 제기한 다른 손해배상 소송 1심 선고를)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4부(김정곤 부장판사)는 고 배춘희 할머니 등 위안부 피해자 12명이 일본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들에게 1인당 1억 원을 지급하라"고 원고 승소 판결을 했다.파워볼사이트

위안부 피해자들이 일본 정부를 상대로 우리나라 법원에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 여러 건 가운데 판결이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같은 취지로 이 할머니 등 20명이 낸 손해배상청구 소송 1심 판결은 오는 13일 나온다.

이 할머니는 "법원에서 처음으로 상징적으로 내린 거다"라며 "배상이 중요한 게 아니라, 사죄를 받아야 하는데…"라고 한동안 가만히 있었다.

그는 "내가 왜 위안부여야 하냐"며 "일본이 언제까지 저럴지 모르겠다. 피해자가 있을 때 진정 어린 사죄를 해야 한다. 저는 돈(손해배상액)이 아니라 사죄를 받고 싶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일본 정부가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데 내가 있을 적에 사죄하지 않으면 영원히 사죄를 안 하는 거다"며 "영원히 나쁜 나라가 되는 거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소송은 배 할머니 등이 2013년 8월 위자료를 청구하는 조정 신청을 제기하면서 시작됐다.

배 할머니 등은 일본 정부가 일제 강점기에 자신들을 속이거나 강제로 위안부로 차출했다며 1인당 1억원 위자료를 청구했다.

1심 판결이 나오기까지 피해 할머니 12명 중 7명이 세상을 떠났다.

그동안 재판을 거부해온 일본 정부는 이날도 출석하지 않았다.

sunhy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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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김재환.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최민우 기자] “4번타자 김재환을 바꾸지 않고 끝까지 책임지게 하겠다.”

두산 김태형 감독이 지난해 한국시리즈(KS) 내내 했던 말이다. 극심한 타격 부진에 빠진 4번 타자 대한 믿음을 보냈지만, 김재환은 부담감을 극복하지 못한채 시리즈를 마쳐야 했다. 그가 지난해 KS 6차전까지 친 안타는 단 한 개, 타율 0.043으로 감독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김 감독은 “김재환의 부진이 기술적인 부분의 문제는 아니다”며 “잘하려다보니 부담감이 생긴 것 같다. 그렇지만 4번타자가 잘 쳐줘야 한다”고 부담감이 김재환에게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것을 지적했다. 올해는 4번 타자의 심적 부담감이 더욱 커질 수 있어, 김재환이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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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김재환.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이번 스토브리그에서 두산은 프리에이전트(FA) 시장에 나선 오재일과 최주환을 각각 삼성과 SK로 떠나보냈다. 오재일은 지난해 홈런 16개로 주춤했지만, 매년 20홈런 이상을 때려냈다. 최주환 역시 일발장타 능력이 있어 중심타선에 힘을 보태왔다. 지난시즌 두 선수가 쳐낸 홈런은 32개로, 전체 팀 홈런에 25%에 달한다. 넓은 잠실구장을 홈으로 사용하고 있지만, 장타력만큼은 출중하다는 평가다. 여기에 클러치 능력도 갖추고 있어 오재일과 최주환이 타순에서 김재환의 앞뒤를 받쳐줬다. 그러나 올해 든든한 조력자를 잃은 김재환은 홀로 중심타선을 이끌어야 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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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김재환.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다만 김재환이 이번시즌을 마치면 FA 신청 대상자라는 점이 호재일 수 있다. ‘FA 로이드’라는 말이 있듯이, FA 신청을 앞둔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둔 경우가 많다. 김재환의 이번 시즌을 기대하게 하는 요소다. 두산에게도 김재환의 활약이 절실하다. 거포 유망주들이 있긴 하지만, 1군에서 많은 경험을 쌓지 못한 선수들이 대다수다. 이 때문에 김재환의 장타력이 살아나는 것이 두산에게는 베스트 시나리오다. 부담감을 떨쳐내고 김재환이 두산의 4번타자 부활을 알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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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육지예 기자]

차은우가 한층 물오른 연기로 첫키스의 설렘을 전했다.

1월 7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여신강림’(극본 이시은/연출 김상협)에서는 이수호(차은우 분)가 드디어 임주경(문가영 분)에게 진심을 전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계속해 엇갈리던 두 사람은 도망치던 도중에야 오해를 풀 수 있었다. 이수호는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너다”라는 말과 함께 임주경에게 풋풋한 입맞춤을 했다.

얼굴 천재뿐 아니라 공부 천재이기도 한 이수호는 전교 1등 냉미남 ‘새봄고 수호신’이었다. 냉소적이고 까칠한 그가 임주경에게만큼은 ‘수호천사’ 같은 존재가 돼주었다. 아무도 모르는 쌩얼 비밀을 유일하게 아는 사이였기 때문. 이수호는 어느 순간부터 임주경 앞에서 제법 다정하더니 조금씩 스며드는 모습을 보여줬다.

평소 웃는 모습이 해사하기로 유명한 차은우는 이번 작품에서 시니컬한 이미지를 유지했다. 극 중 이수호는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유니콘이라는 걸 알면서 빠져들고 마는 환상 그 자체와 같았다. 화려한 비주얼과 우수한 성적은 기본 장착. 무뚝뚝한 동시에 내면은 배려심 깊고 남모를 상처가 있었다. 임주경이 숨기고 싶어 하는 민낯까지 좋아할 줄 아는, 하이틴 로맨스라면 손꼽히는 남자 주인공 대표 유형이었다.

표현에 서툴고 다감과 거리가 먼 성격은 조금씩 변해갔다. 캐릭터 특성상 표정 변화의 폭이 커 보이지 않으나 오히려 그런 표정에서 미묘하게 변해가는 감정이 더욱 떨림을 자아내기도. 높은 외모 싱크로율에서 나아가 매력적인 주인공에 등극할 수 있었던 이유가 아닐까.

무표정한 얼굴과 상반되는 허당미는 부가적으로 매력을 발산했다. 친구가 연애 강의를 해줘도 이해하지 못하더니 혼자 ‘벽 짚기’ 연습하는 면모를 엿보였다. 자기도 모르게 임주경을 껴안고 난 뒤 향수를 바꿨다며 핑계 댔고, 공통 견제 대상에 라이벌 한서준(황인엽 분)과는 격한 포옹을 했다.

미숙한 감정 표현이란 단지 드러내지 못할 때 쓰이는 게 아니었다. 하지 않던 행동을 자꾸 하게 되고 온종일 시선이 머무르는 것. 다가가고 싶은데 뜻대로 되지 않아 답답한 감정만 앞서는 상황. 이들이 미성년자라서 그런 게 아니라, 이런 감정을 처음 다루기에 미숙하다는 의미였다. 따라서 진심이 담긴 고백과 입맞춤은 시청자에게 대리 설렘을 느끼게 했다.파워볼

이제 이수호는 제 감정에 분명한 확신을 느꼈다. 이를 통해 차은우가 만든 이수호의 성장 과정이 어떻게 그려질지 기대가 되는 바다. (사진=tvN ‘여신강림’ 방송 캡처)​

뉴스엔 육지예 mii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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