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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전후 작성일21-01-08 12:26 조회4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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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햄 유나이티드 공격수 세바스티엔 할러가 2년 전 이적료의 반값에 네덜란드 아약스로 이적한다. /사진=로이터
유망주의 산실로 불리는 네덜란드 프로축구 아약스가 모처럼 돈을 써 공격수를 보강하는 데 성공했다.

8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2200만파운드(한화 약 325억원)에 장신 공격수 세바스티엔 할러를 아약스로 보내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현재 할러는 메디컬 테스트까지 모두 통과한 가운데 공식 발표만 남겨두고 있다. 계약기간은 4년6개월로 전해졌다.

코트디부아르 국가대표인 할러는 190㎝ 신장에 탄탄한 체구가 돋보이는 공격수다. 지난 2018-2019시즌 독일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에서 리그 29경기에 출전해 15골 9도움을 올리며 주목을 받았다.

프리미어리그 상위권 도약을 노리던 웨스트햄이 할러에게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웨스트햄은 지난 2019년 여름 무려 4500만파운드(한화 약 670억원)라는 거액에 할러를 영입했다. 웨스트햄 구단 역사상 최고이적료가 들어간 빅 딜이었다.

하지만 할러는 첫 시즌 프리미어리그 32경기에서 7골 2도움에 그치더니 이번 시즌에도 16경기에서 단 3골밖에 넣지 못했다. 잉글랜드에서 자신의 가치를 충분히 입증하지 못한 할러는 네덜란드로 무대를 옮겨 다시금 도약을 노린다.

웨스트햄은 할러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공격수 영입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데일리 메일은 데이비드 모예스 웨스트햄 감독이 본머스의 조슈아 킹이나 첼시의 올리비에 지루를 염두에 두고 있다고 전했다.파워볼
민주당 논평 등 공식적 반응 일절 없어
과거 가세연 향해 "가짜뉴스" "황색언론"
의혹 제기된 김병욱 의원 가세연 맹비판
7일 국민의힘을 탈당한 김병욱 의원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7일 국민의힘을 탈당한 김병욱 의원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야당 의원이 성폭행 의혹으로 탈당하는 소동이 벌어졌지만 정작 여당에서는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앞서 6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는 김병욱 국민의힘 의원이 2018년 보좌관 시절 인턴 여비서를 성폭행했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결백을 밝히겠다며 7일 탈당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최근 소속 지자체장의 성추행 사건으로 몸살을 앓았다. 이런 가운데 터진 국민의힘 의원의 성폭행 의혹은 4월 보궐선거를 앞두고 야당을 공격할 수 있는 사안이었다.



그러나 박성준 민주당 원내대변인이 출입 기자단 공지를 통해 "국민의힘 김병욱 의원과 동명이인 민주당 김병욱 의원이 피해를 입고 있다. 제목을 쓸 때 꼭 국민의힘 김병욱 의원으로 명기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한 것 외에 논평 등의 공식적 반응은 일절 없었다.



이러한 이례적인 상황은 의혹을 제기한 매체의 특수성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가세연은 지난달 문재인 대통령 아들 문준용 씨의 전시회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 시점이 연계돼 있다는 의혹을 제기해 민주당으로부터 "억측과 음모로 사회 갈등과 분열을 조장하지 말라"는 비판을 받았다.



조은주 청년대변인은 논평에서 가세연을 "황색언론의 전형"이라고 규정하면서 "악함의 끝이 어디까지인지 매번 갱신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위기 상황에서 사회적 윤리를 저버린 채 무차별적인 가짜뉴스와 억측으로 가득한 음모론을 제기하는 것은 '인간됨의 기본 도리'를 저버리는 부도덕한 행위"라고 날을 세웠다.



당시 야당에서도 "아니면 말고 식의 뜬소문이나 가짜뉴스를 무책임하게 퍼트려서는 안 된다"(국민의힘 서울 송파병 당협위원장 김근식 경남대 교수)는 지적이 나왔다.



의혹이 제기된 김 의원은 즉각 페이스북에 입장문을 올려 "가세연에서 저와 관련해 다룬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이런 더럽고 역겨운 자들이 방송이라는 미명 하에 대한민국을 오염시키고 있다는 현실에 분노한다"고 반박했다. 김 의원은 성폭행 자체가 없었으며 사과한 적도 없다는 입장이다.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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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두 청춘의 운명적 사랑이 시작된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달이 뜨는 강'(극본 한지훈/연출 윤상호)은 고구려가 삶의 전부였던 공주 평강(김소현 분)과 사랑을 역사로 만든 장군 온달(지수 분), 운명에 굴하지 않은 두 청춘의 순애보를 그린 퓨전 사극 로맨스다. 김소현, 지수, 이지훈, 최유화, 그리고 강하늘까지 대세 배우들을 한자리에 모은 것만으로도 기대를 모은다.

‘달이 뜨는 강’ 측은 1월 8일 2차 스페셜 영상을 공개했다. 평강과 온달의 사랑에만 집중했던 스페셜 영상 1탄에서 더 나아가 스페셜 영상 2탄에서는 이들을 둘러싼 고구려의 정세와 다른 등장인물들의 면면까지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영상은 말을 타고 어딘가로 달려가는 평강으로 시작된다. 이어 평강과 온달의 만남이 짧게 지나간 뒤 온달의 아버지 온협(강하늘 분) 장군이 등장하며 “목숨 걸고 지켜내야 할 단 한 사람, 사내가 칼을 드는 이유는 오직 그뿐이다”라는 목소리가 들린다. 이와 함께 칼을 들고 전장을 누비는 온달, 평강을 업고 급하게 달려가는 온달의 모습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칼을 든 온달의 캐릭터가 고스란히 느껴진다.

“지금도 태왕이 되고 싶어?”라는 온달의 질문은 고구려 계루부 고추가 고원표(이해영 분)의 “고구려는 이미 나의 것이다”는 선언으로 연결되며 고구려의 복잡한 정세를 전한다. 그런가 하면 고원표의 아들 고건(이지훈 분)은 “저를 믿으셔야 공주님을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라고 말하고 있어 고씨 부자와 고구려 왕족 사이의 관계에 궁금증을 더한다.

고조되는 분위기에 화룡점정을 찍는 것은 평강이다. 화려한 왕족과 어두운 살수를 오가는 그의 팔색조 같은 변신이 보는 이들의 뇌리에 꽂힌다. 걱정이 가득한 온달의 표정과 달리 피 튀기는 전쟁터에서도 “피하지 못할 순간에는 싸워야죠”라며 흔들림 없이 적을 베어가는 평강의 카리스마가 강렬한 인상을 선사한다.

마지막으로 슬픈 표정으로 출정을 준비하는 고건, 의미심장한 표정의 해모용(최유화 분), 전쟁터에서 쓰러진 온달, 달빛을 받으며 떠나는 평강 등 네 청춘 남녀의 순간들이 앞으로 이들 앞에 휘몰아칠 운명의 소용돌이를 암시한다. 또한 “다치지 마라, 귀한 목숨이니까”라고 말하는 온달의 간절한 부탁이 심장을 찌르며 ‘달이 뜨는 강’ 본 방송을 기대하게 한다. 2월 첫방송. (사진= 빅토리콘텐츠)파워사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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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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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가 비주얼 대폭발 화보촬영 인증샷을 공개했다.

8일 가수 이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촬영. 오늘 좀 제대로 찍었음. 곧 공개됩니당 #우먼센스 #2월호 #관종언니 #이지혜"라는 게시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혜는 실내에서 풀메이크업 상태로 화보를 촬영 중인 모습. 이지혜는 역대급 눈부신 비주얼을 과시, 팬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태리를 두고 있다. 현재 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 DJ를 맡고 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2대 홍보모델 조아연 프로. 사진제공=KLPGA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2대 홍보모델 조아연 프로. 사진제공=KLPGA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2대 홍보모델 조아연 프로.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2021년 신축년의 해가 밝았다. 다사다난했던 2020시즌을 보낸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선수들을 대표해 '제12대 KLPGA 홍보모델' 10명이 새해 인사와 함께 2021시즌에 대한 각오를 전했다.

2019시즌 신인왕 타이틀을 거머쥔 조아연(21)은 데뷔 첫해 KLPGA 정규투어 2승을 기록했다.

지난해 2월 호주에서 열린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에서 준우승을 했을 때만 해도 분위기는 좋았다. 그러나 기대와 달리 KLPGA 투어에서 2020년은 혹독했다. 데뷔 동기들이 승승장구할 때 '2년차 징크스'에 발목이 잡혔다.

하지만 지난 시즌 하반기 서서히 경기력을 끌어올린 조아연은 올해 다시 도약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조아연은 "2020년은 참 많이 힘든 해였다. 작년에 전지훈련을 하면서 정말 열심히 훈련한 만큼 좋은 성적을 낼 줄 알았지만, 그렇지 못해서 많이 실망도 했고 속상하기도 했다"고 심정을 밝혔다.

이어 그는 "하지만 그만큼 배운 것도 많았기에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올해도 투어를 뛰며 또 다른 배움을 얻고, 더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아연은 2020시즌 KLPGA 투어 16개 대회에 출전해 10번 컷을 통과했고, 대상 포인트 23위, 상금 35위를 기록했다. 최고 순위는 7월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6위였다.

조아연은 올해 목표로 "2승과 함께 상금왕 그리고 평균타수 타이틀을 갖고 싶다. 투어 생활을 하며 한 번은 꼭 이루고 싶은 타이틀이다"고 답했다.

또 "그 외에는 한 달 여행 떠나기, 피아노 배우기, 요리 배우기가 올해 버킷리스트에 있다"고 덧붙였다.

조아연은 새해를 맞아 "2020년에는 코로나19 때문에 대회장에서 팬 여러분들을 만날 수가 없어 너무 아쉬웠는데요. 새해에는 코로나19가 사라지면서 가족분들과 즐겁게 골프장에서 뵐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라고 팬들에게 인사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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