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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전후 작성일20-11-21 15:08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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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역 방문자 등이 잇달아 코로나19에 감염되면서 부산지역 확진자가 3명 추가로 발생했습니다.파워볼게임

부산시 보건당국은 오늘(21일)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명이 발생해 모두 627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625번 확진자는 감염 경로가 불명확한 624번 확진자와 접촉한 후 선별검사소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서울 거주자인 626번 확진자는 서울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됐습니다.

627번 확진자는 최근 서울을 방문한 이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 보건당국이 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최근 부산에서는 수도권 거주자 일가족 4명이 여행 도중 확진 판정을 받는 등 부산을 방문한 타지역 거주자의 확진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달 들어 부산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40명인데 이 가운데 수도권 확진자와 연관된 사례만 23명입니다.

이에 따라 시 보건당국은 관광객이 많이 모이는 지역의 식당이나 카페 등을 이용할 때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지켜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오늘 오전 기준 부산에서는 확진자 82명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중증 환자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가격리자는 해외 입국자 2천878명과 접촉자 444명 등 총 3천322명으로 집계됐으며, 추가 이탈자는 없었습니다.




유영규 기자(ykyou@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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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옛 대통령 별장인 충북 청주시 청남대의 전두환 전 대통령 동상을 훼손한 50대 남성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청주 상당경찰서는 공용물건 손상 혐의를 받는 A 씨(50)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1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19일 오전 10시 30분경 청주시 상당구 문의면 청남대 대통령길에서 전두환 동상의 목 부위를 줄톱으로 훼손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관광객으로 입장권을 끊고 청남대에 들어온 A 씨는 동상 주변의 폐쇄회로(CC)TV를 가린 뒤 미리 준비해 간 줄톱으로 전두환 동상의 목 부위 절단을 시도했다. 동상의 목둘레 전체는 깊게 파였지만 잘리지는 않았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자신을 경기지역 5·18 관련 단체 회원이라고 진술했다. 충북도가 동상 철거 대신 존치를 결정했다는 소식을 듣고 화가 나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A 씨는 “전두환 목을 (전 전 대통령 자택이 있는)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으로 보내려고 했다”고 말했다고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재범의 우려가 있어 구속영장을 신청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남쪽의 청와대’라는 뜻의 청남대는 전 전 대통령의 지시로 1983년 조성된 뒤 역대 대통령들의 별장으로 쓰였다.동행복권파워볼

충북도는 시민단체 요구에 따라 청남대에 있는 전두환, 노태우 전 대통령 동상 철거를 검토했지만 최근 존치하기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었다.

장연제 동아닷컴 기자 jej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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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노컷뉴스
두 달 연속 LPGA 투어 우승을 노리는 김세영의 경기 모습.(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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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김세영(27)이 개인 통산 12번째 우승을 위한 순항을 이었다.

김세영은 21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의 펠리컨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LPGA 투어 펠리컨 챔피언십(총상금 150만 달러) 2라운드에서 버디만 5개를 낚으며 5언더파를 기록했다. 중간 합계는 8언더파.

1라운드 공동 3위에서 단독 1위로 올라섰다. 2위 앨리 맥도널드(미국)와는 1타 차다.

지난달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 이어 두 달 연속 우승 가능성을 높였다. 그 대회에서 김세영은 생애 첫 메이저 정상에 올랐다.

펠리컨 챔피언십에서도 우승하면 김세영은 시즌 상금 1위로 올라설 수 있다. 현재 2위(90만8219 달러)인 김세영은 우승 상금 22만5000 달러를 더하면 박인비(32·106만6520 달러)를 앞서게 된다.

2라운드를 마친 김세영은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하고 올해 아주 꾸준하게 치고 있다"면서 "자신감이 많이 생겼고, 코스에서 마음이 아주 편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7월 이후 아주 꾸준히 치고 있는데 올해 내 생애 가장 좋은 1년을 보내고 있다"면서 "때때로 약점을 보였는데 코치 등 주변의 모든 사람이 '꾸준히 치면 한 단계 올라설 것'이라고 말해줬다"고 덧붙였다.

또 김세영은 "우승 기회가 오면 최대한 리더 보드를 보지 않으려고 노력한다"면서 "리더 보드를 보면 감정적으로 돼서 집중을 못 할 때가 있다"고 긴장의 끈을 놓지 않았다. 이어 "상황이 아닌 나 자신과 경기에 집중하겠다"면서 "나를 극복하려고 노력하면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메이저 대회인 AIG 여자오픈 우승자 조피아 포포프(독일)가 공동 3위(6언더파)에 오른 가운데 교포 듀오 리디아 고(뉴질랜드)와 이민지(호주)가 공동 6위(3언더파)에 포진했다. 허미정(31)은 1언더파 공동 14위, 전인지(26)와 지은희(34)는 이븐파 공동 19위에 자리했다.

코로나19 이후 9개월 만에 LPGA 투어에 복귀한 이정은(24)은 2오버파 공동 37위에 머물렀다. 1년 만에 LPGA 투어로 돌아온 세계 랭킹 1위 고진영(25)은 3오버파 공동 48위, 박성현(27)은 4오버파 공동 57위로 간신히 컷(5오버파)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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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사우나→휘트니스 41명 누적…수도권 중학교/헬스장 90명
선문대학교 16명·김천대학교 10명·전남 광양 PC방 21명

서울 동작구 노량진에 있는 대형 임용고시 학원에서 직원과 수강생 등 최소 3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20일 오후 서울 동작구보건소 내 선별진료소에서 한 학생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2020.11.20/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음상준 기자 = 서울 노량진 임용단기 학원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1일 낮 12시 기준 69명이다. 이외에도 병원·가족 및 지인 모임·종교시설·PC방 등에서도 확진자들이 이어졌다.

21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기준 주요 발생 현황은 Δ노량진 임용단기학원 Δ서울 마포구 유학생모임 Δ종로구 대학병원 낮병동 Δ수도권 동창 운동모임 Δ서초구 사우나 Δ강서구 소재 병원 Δ도봉구 청련사 Δ인천 남동구 가족 및 지인 관련 Δ수도권 중학교/헬스장 Δ충남 아산 선문대학교 Δ전북 익산 대학병원 Δ전남 광양 PC방 Δ경북 김천 김천대학교 Δ경북 청송 가족 모임 Δ경남 창원 친목모임등이다.

서울 노량진 임용단기학원 관련해서 접촉자 조사에서 전일 12시에 비해 58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69명으로 늘었다. 당초 해당 집단감염은 인천 남동구 가족 및 지인관련 집단감염의 하위 집단감염이었지만 확산세가 커 별도의 집단감염으로 분류됐다.

구분별로는 수강생 66명, 학원 관계자 2명, 수강생 가족 1명이고, 지역별로는 서울 33명, 인천 5명, 광주 2명, 경기 19명, 강원 1명, 충북 1명, 충남 1명, 전북 6명, 전남 1명이다. 방역당국은 시험 대비 모의고사 수업이 진행돼 군집도·밀집도·지속도가 높고, 환기가 어려웠던 것이 감염확산의 원인으로 봤다.

이외에도 전국 일상 생활 곳곳에서 감염 확산이 이어졌다.

마포구 유학생모임과 관련 지난 17일 첫 확진자가 발생 후 접촉자 조사에서 7명이 추가로 확진돼 총 8명이 누적 확진됐다. 수도권 동창 운동모임에서는 접촉자 조사에서 9명의 확진자가 늘어 누적 확진자는 총 19명이다.

종로구 대학병원 낮병동에서는 18일 첫 확진자가 발생해 접촉자 조사를 진행했고, 10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누적 확진자는 총 11명이다. 강서구 소재 병원에서는 접촉자 조사를 통해 11명이 추가로 확진 받아 누적 확진자는 총 28명이다.

서초구 사우나 관련 접촉자 조사에서는 휘트니스 추가 전파가 확인됐다. 이로 인해 27명이 추가로 확진됐고 누적 확진자는 총 41명이다. 도봉구 청련사에서는 접촉자 조사에서 5명의 확진자가 추가돼 총 29명의 누적 확진자가 발생했다.

인천 남동구 가족 및 지인 관련해서는 접촉자 조사에서 12명이 추가로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41명이다. 수도권 중학교/헬스장 관련해서는 자가격리 중이던 17명이 양성판정을 받아 총 90명이 누적 확진됐다.

충남 아산 선문대학교에서는 접촉자 조사에서 2명이 추가로 확진돼 누적확진자는 총 16명이다. 경북 김천 김천대학교에서는 19일 첫 확진자가 발생해 접촉자 조사를 실시했고 9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누적 확진자는 총 10명이다.

전북 익산 대학병원 관련해서는 접촉자 조사에서 3명의 확진자가 늘어 누적 확진자는 총 14명이다. 전남 광양 소재 PC방 관련해서 16일 첫 확진자가 발생했고, 접촉자 조사를 통해 20명의 확진자가 늘어 누적 확진자는 총 21명이다.파워볼게임

경북 청송 가족모임에서는 접촉자 조사를 통해 3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누적 확진자는 총 32명이다. 경남 창원 친목모임에서는 접촉자 중 5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총 28명의 누적 확진자가 발생했다.

hj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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