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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전후 작성일20-10-13 13:06 조회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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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 코로나19 국내 신규 확진자는 102명입니다.

사회적 거리 두기를 1단계로 전환한 지 이틀 만에 확진자가 세자릿수로 늘었습니다.하나파워볼

자세한 소식, 재난방송센터 연결해서 알아봅니다.

이예진 기자 오전에 발표된 신규 확진자 현황부터 정리해주시죠.

[기자]

네, 국내 코로나19 누적확진자는 24,805명입니다.

오늘 신규 확진자는 102명인데, 해외 유입이 33명이고 국내 유입이 69명입니다.

해외 유입 신규 확진자의 비율이 어제에 이어 오늘도 높은데요.

러시아에서 입국한 사람이 14명, 네팔 입국이 4명 등으로 확인됐습니다.

사망자도 한 명이 늘어 434명이 됐습니다.

주목할 점은 신규 확진자가 엿새만에 다시 세자릿수로 증가했다는 겁니다.

지난 8일부터 시작해 한글날 연휴 기간까지는 두자릿수를 유지했죠.

그런데 어제부터 다시 증가해 오늘 100명을 넘었습니다.

해외유입 비율이 높긴 하지만, 국내 발생도 69명이나 됩니다.

사회적 거리 두기 1단계 기준인 '국내 발생 확진자 50명 미만'을 넘어선 수치입니다.

해외유입을 빼고 국내 발생만 지역별로 확인해 보면요.

경기가 32명으로 상당히 많습니다.

그다음, 서울이 18명입니다.

경기와 서울에서 70% 이상 발생한 건데요.

그 밖에 대전이 9명으로 어제부터 계속 신규 확진자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반면에 17개 시도 가운데 8곳에선 신규 확진자가 한 명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전국적인 확산세는 아니다, 하지만 특정 지역들에선 집단감염이 계속 진행 중이다, 이렇게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구체적으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서울은 서대문구의 장례식장 관련 11명, 경기도는 동두천시 친구 모임 15명, 수원시 체육시설인 스포츠 아일랜드 관련이 6명입니다.

대전은 일가족 모임에서 어린이집까지 전파되면서 관련 확진자가 14명입니다.

가족끼리 또는, 지인 간의 소규모 모임을 고리로 집단 감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앵커]

어제부터 사회적 거리 두기가 1단계로 완화됐는데, 신규 확진자가 늘어서 걱정입니다. 괜찮은 걸까요?

[기자]

네, 우려스러운 부분이 있긴 합니다.

최근 1주일 동안 국내 일일 평균 확진자 수는 61.4명으로 지난주보다 하루 평균 4명이 늘었습니다.

감염 경로를 몰라 아직 조사 중인 비율도 직전 1주보다 4% 포인트 넘게 늘었습니다.

방역 당국이 통제 가능선으로 삼는 20%를 넘어선 겁니다.

반면에 위험도가 낮아진 부분도 분명히 있습니다.

신규 집단 발생 건수가 13건에서 9건으로 줄었고요.

위중하거나 중증인 환자도 줄었습니다.

그리고 특히, 주간 사망자 수가 절반 이하로 많이 감소했습니다.

좀 더 추이를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부터 만 13세부터 18세까지 청소년들의 무료 독감 예방접종이 시작됐습니다.

70살 이상 노인들의 무료 독감 예방접종은 다음 주 월요일부터 시작합니다.

의료기관을 방문할 땐 혼잡한 시간을 피하고 반드시 마스크 써야 합니다.FX마진거래

자주 손 씻는 것 잊지 마시고요.

지금까지 재난방송센터에서 KBS 뉴스 이예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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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진 (yejin.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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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헌(가운데) 금융감독원장이 1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금감원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국감서 이틀째 與野 난타전

野, 특혜정황 전화 녹취록 공개

전방위 로비 의혹 갈수록 증폭

“양호 前회장 위법 조사도 안해”

옵티머스가 인수한 회사 경영진

금감원 출신 인사 참여도 확인

정·관계 여권 인사 개입 의혹이 불거지고 있는 옵티머스·라임 자산운용 사태와 관련, 야당인 국민의힘은 양호 전 옵티머스 회장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특혜를 받은 정황이 담긴 추가 전화 녹취록 등을 공개하고 금감원과 옵티머스의 깊은 유착이 의심된다고 13일 주장했다. 전날 금융감독위원회의 전화 녹취록에 이어 금감원 녹취록까지 공개되면서 옵티머스의 금융감독기관에 대한 전방위 로비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감원 대상 국정감사에서 양 전 회장과 김재현(구속) 옵티머스 대표의 전화 녹취록 등을 공개하고 “대한민국 금융검찰인 금감원이 본연의 기능을 뒤로 한 채 사기펀드 자산운용사인 옵티머스와 깊은 유착이 있었던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강 의원이 공개한 녹취록에는 양 전 회장이 지난 2017년 11월 9일 김 대표로부터 금감원이 우호적으로 일을 처리해주고 있다는 취지의 보고를 받은 뒤 “내가 이 장관(이헌재 전 경제부총리)을 월요일 4시에 만나기로 했는데 가서 괜히 부탁할 필요가 없잖아. 사정 봐가면서 하면 되겠네”라고 말한 내용이 담겼다. 양 전 회장은 2017년 10월 25일 자신의 비서에게 “다음 주 금감원 가는데, 거기서 VIP 대접해준다고 차 번호를 알려달라더라”고 지시하기도 했다. 또 다른 녹취에서는 양 전 회장이 2017년 10월 20일 금감원의 모 검사역과의 통화에서 “제가 11월 2일 최흥식 원장과 만날 일이 있어서”라고 말해 당시 금감원장이던 최 전 원장을 만났다는 정황이 드러나기도 했다. 양 전 회장은 이 전 부총리와 경기고 동문이고, 최 전 원장도 이 전 부총리와 경기고 동문이다. 강 의원은 “양 전 회장은 이 전 부총리와의 깊은 관계를 통해 금감원에 로비했다”고 주장했다.

강 의원은 “금감원은 옵티머스 환매 중단 발생 4개월이 지났는데도 여태까지 양 전 회장의 자본시장법 위반 사항이나 횡령·배임 등 위법행위에 대해 조사나 고발조치를 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옵티머스 펀드 자금으로 무자본 인수·합병(M&A)됐다는 의혹을 받는 해덕파워웨이의 경영진에 금감원 출신 인사가 참여한 사실도 확인됐다.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금감원 출신의 법무법인 인사 A 씨는 해덕파워웨이의 감사를 지낸 것으로 드러났다. 해덕파워웨이는 옵티머스 사태의 핵심 인물로 지목되는 이모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실 행정관이 사외이사를 지낸 회사다. 해덕파워웨이의 인수에 동원된 셉틸리언은 김 대표의 부인 윤모 씨가 50%의 지분을 갖고 있다. 윤석헌 금감원장은 검찰이 최근 확보한 ‘펀드 하자 치유 관련’ 문건에 대해 “진실성이 낮다고 느꼈다”면서도 “문건을 100% 부정하기는 어려울 테니…” 라고 말끝을 흐렸다.

이후민· 서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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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에 걸린 지 열흘 만에 음성 판정을 공개한 트럼프 대통령이 대규모 유세를 재개했습니다. 자신은 아주 건강하다며 면역력이 생겼다고 주장했습니다.

워싱턴에서 김수형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미국 대선 최대 경합 주로 꼽히는 플로리다로 출발하기 직전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의 코로나 음성 판정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지자 앞에서 자신의 건강 상태는 완벽하다며 면역력이 생겼다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미국 대통령 : 제 건강 상태는 아주 좋습니다. 의료진이 제가 면역력이 생겼다고 합니다. 저는 아주 힘이 넘칩니다. 여러분께 걸어가서 모든 사람에게 키스하고 싶습니다.]

그러면서 민주당 바이든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백신 출시를 지연시킬 거라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미국 대통령 : 바이든은 우리 경제 회복을 끝내고 백신 출시를 지연시킬 것입니다. 팬데믹을 더 오래 가게 해서 가혹하고도 비과학적인 봉쇄 조치로 플로리다 경제를 전멸시킬 것입니다.]

유세장에 모인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은 마스크를 착용한 경우가 드물었고, 거리두기 없이 붙어 서서 집회를 지켜봤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을 출발할 때부터 플로리다 유세장에 도착할 때까지 한 번도 마스크를 쓰지 않았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13일) 플로리다 유세를 시작으로 재선을 위해 꼭 승리해야 하는 경합주 유세를 벌일 계획입니다.

김수형 기자(sea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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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채소가격안정제 오는 16일까지 농협에서 신청

[최영남 기자(=진도)(cyn44550@gmail.com)]
전남 진도군이 최근 NH농협 진도군지부 회의실에서 2020년 채소가격안정제 사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NH농협 진도군지부, 진도 관내 지역농협, 배추·대파 공선출하 회장 등이 참석해 채소가격안정제 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겨울 채소 진도 대파 ⓒ진도군

군은 반복되는 겨울 채소(배추, 대파) 수급 불안 상황에 선제적, 안정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정부 시책 사업인 채소가격안정제를 지난 2018년 시범적으로 처음 도입했다.

또 시행 첫해 다소 계약율이 저조했지만, 안정적 계약물량 확보를 위해 지역농협 사업비 부담분(10%)의 50% 부담, 출하 물류비 지원 등의 겨울 채소 수급 안정 대책을 추진한 결과, 지난해 겨울 대파 재배면적의 16%가 채소가격안정제에 참여하는 등 사업 정착의 기반을 마련했다.

진도군 농업지원과 관계자는 “채소가격안정제 사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수급 안정 겨울 채소의 감축이 필요하며, 계약재배 확대를 위한 재배 농업인들의 겨울 채소 품위향상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올해 진도군 대파 재배면적은 전년 대비 9.6% 감소한 1028ha이며, 배추 재배면적은 긴 장마, 태풍 등의 영향에 따른 가격상승에 대한 기대심리로 전년 대비 34.5% 증가한 1264ha이다.

한편 2020년 채소가격 안정제는 오는 16일까지 지역농협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최영남 기자(=진도)(cyn4455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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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강세정이 지난 가수 활동이 자신에겐 좋은 추억으로 남았다고 털어놨다.

배우 강세정은 최근 뉴스엔과 서면 인터뷰를 통해 배우 활동, 가수 활동에 대해 언급했다.

강세정은 지난 10월9일 인기리에 종영한 KBS 1TV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에서 따듯한 마음씨는 물론, 가난하지만 당차고 씩씩한 성격까지 지닌 정형사 ‘공계옥’으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특히 바람 잘 날 없는 팍팍한 현실에 당차게 맞서는 공계옥의 모습을 특유의 디테일한 표현력과 섬세한 내면 연기로 완벽하게 소화해낸 강세정은 극의 든든한 중심축 역할을 해내며 믿고 보는 배우로서의 가치를 증명하기도 했다.

강세정은 시청자들의 피드백을 확인하기 위해 시청자 반응을 살피며 연기했다. 그렇기 때문에 싱크로율 200% 공계옥이 완성될 수 있었다. 강세정은 "게시판이나 댓글은 가끔 본다. 연기를 하는 사람의 입장과 보는 시청자들의 입장이 얼마나 다른지 궁금하기 때문이다"며 "객관적이지 않으려고 참고하는 편인데 내가 하는 연기에 공감해 주시는 반응들은 기분이 좋더라"고 말했다.

강세정은 지난 2000년 걸그룹 파파야로 데뷔해 배우로 전향한 원조 연기돌이다. 지난해 10월엔 MBC '복면가왕'에 출연, 녹슬지 않은 노래 실력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최근 사라졌던 그룹들의 재결성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강세정 역시 다시 가수로 돌아갈 생각이 없는지 궁금해졌다.

하지만 강세정은 "노래를 듣고 하는 걸 좋아해 잘 하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가수를 직업으로 삼을 생각은 안 해 봤다. 또 내가 그만큼 실력이 되는 것도 아니라 생각한다"며 "내겐 좋은 경험이었고, 추억이다"고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또한 강세정은 예능 출연 계획을 묻자 "예능이 재미있긴 하지만 어려운 것 같다. 스스로 나서서 하는 예능보단 미션이 정해져 있어 미션을 수행하는 예능이라면 한 번은 나가보고 싶다. 활동적인 것도 좋다"며 은근한 예능 욕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이번 드라마 '기막힌 유산'을 성공리에 마무리한 강세정은 또 한 번 새로운 연기 변신을 꿈꾸고 있다.하나파워볼

"'기막힌 유산'에도 가끔 유쾌한 장면들이 있었는데 정통 시트콤도 재미있을 것 같아 한 번 해보고 싶다. 또 정통 멜로도 해보고 싶다. 그 외에도 스릴러나 액션 등 다양한 장르에 도전해 보고 싶다. 아직 내가 못 해본 연기가 더 많다. (웃음) 활동 계획은 딱히 없지만 시간이 흘러도 꾸준히 내가 어디서든 연기하는 걸 직업으로 삼을 수 있었으면 더 바랄 게 없다." (사진=빅보스엔터테인먼트, 쌍마스튜디오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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