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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전후 작성일20-09-16 07:51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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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70돌 한미전몰장병 헌화식, 코로나로 연기됐다가 지각 개최

15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평화의광장에서 열린 한미우호협회 6·25 전몰장병 헌화식. 로버트 에이브럼스(왼쪽부터) 사령관, 황진하 한미우호협회 회장, 해리 해리스 대사가 헌화를 하고 있다. /김지호 기자
15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평화의광장에서 열린 한미우호협회 6·25 전몰장병 헌화식. 로버트 에이브럼스(왼쪽부터) 사령관, 황진하 한미우호협회 회장, 해리 해리스 대사가 헌화를 하고 있다. /김지호 기자

로버트 에이브럼스 주한미군사령관은 15일 “2010년 천안함 폭침 사건과 연평도 포격 도발의 전사자들에게 경의를 표한다”고 했다. 그는 이날 한미우호협회가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주최한 ‘6·25 한미전몰장병 헌화식’에서 “1953년 종전 이후 지금까지 대한민국을 보호하기 위해 목숨을 바친 수백 명의 호국 영령들을 추모한다”며 이같이 밝혔다.동행복권파워볼

현 정부는 지난 6월 25일 문재인 대통령이 주관한 6·25 70주년 기념행사를 열었지만, 천안함·연평도 관련 발언은 없었다. 우리 정부도 챙기지 않은 천안함·연평도 전사 장병들을 미군 사령관이 추모한 것이다.

인천상륙작전 70년… 미군사령관 “천안함·연평도 전사자들에게 경의” - 로버트 에이브럼스(왼쪽) 주한미군사령관이 15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평화의광장에서 열린 한미우호협회 주최 ‘6·25 한미전몰장병 헌화식’에서 참전비에 헌화 후 거수 경례를 하고 있다. 에이브럼스 사령관은 이날 “2010년 천안함 폭침 사건과 연평도 포격 도발 전사자들에게 경의를 표한다”고 했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이 주관한 6·25전쟁 70주년 기념사에선 천안함·연평도 관련 발언이 없었다. 코로나 사태로 미뤄져 인천상륙작전 70주년 기념일에 열린 이 행사엔 황진하(가운데) 한미우호협회 회장, 해리 해리스(오른쪽) 주한 미국 대사 등이 참석했다. /김지호 기자
인천상륙작전 70년… 미군사령관 “천안함·연평도 전사자들에게 경의” - 로버트 에이브럼스(왼쪽) 주한미군사령관이 15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평화의광장에서 열린 한미우호협회 주최 ‘6·25 한미전몰장병 헌화식’에서 참전비에 헌화 후 거수 경례를 하고 있다. 에이브럼스 사령관은 이날 “2010년 천안함 폭침 사건과 연평도 포격 도발 전사자들에게 경의를 표한다”고 했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이 주관한 6·25전쟁 70주년 기념사에선 천안함·연평도 관련 발언이 없었다. 코로나 사태로 미뤄져 인천상륙작전 70주년 기념일에 열린 이 행사엔 황진하(가운데) 한미우호협회 회장, 해리 해리스(오른쪽) 주한 미국 대사 등이 참석했다. /김지호 기자

에이브럼스 사령관의 이날 발언은 “1953년 서명 당시 정전협정으로 (6·25)전쟁은 중단됐지만 종전된 건 아니다”라며 이를 부연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그는 “6·25전쟁 당시 자유를 위해 싸운 참전 용사의 희생을 기리고 우리 곁에 남은 참전 용사들에게 엄숙히 사의(謝意)를 표한다”고 했다. 이어 “비무장지대(DMZ) 일대에서 발생한 수많은 충돌과 사건으로 목숨을 잃은 이들, 1968년 미 해군 푸에블로호의 승조원들, 1969년 동해상에서 격추된 조기경보기의 승무원들, 그리고 2010년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 전사자들에게 경의를 표한다”고 했다. 그는 “과거와 현재의 호국 영령들을 기억하면서 이 자리를 빌려 대한민국의 평화를 지키겠다는 우리의 확고한 의지와 엄중한 책임을 재확인하자”고도 했다.

이날 행사에는 황진하 한미우호협회 회장과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 등이 참석했다. 우리 측에선 최병혁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육군 대장), 국방부 정책실장(1급) 등이 참석했다. 당초 호국보훈의 달인 6월 열릴 예정이었지만, 코로나 사태로 미뤄져 인천상륙작전 기념일인 이날 열렸다. 해리스 대사는 “6·25전쟁 당시 한국의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싸운 분들의 희생을 결코 잊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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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식 기자 yangsshik@chosun.com
A12 바이오닉 대비 CPU는 40%, GPU는 30% 성능 향상
(지디넷코리아=권봉석 기자)

애플이 아이패드 에어 신제품에 탑재된 새 AP인 'A14 바이오닉'을 공개했다. (사진=애플)

애플이 올해 출시될 새 아이폰(가칭 '아이폰12')에 탑재될 새 AP(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인 A14 바이오닉(A14 Bionic)을 공개했다. 이 칩은 오는 18일부터 판매될 아이패드 에어 신제품에 먼저 탑재된다.

애플은 16일 새벽(미국 현지시각 15일) 온라인 행사를 통해 공개된 아이패드 에어에 A14 바이오닉 칩이 탑재될 것이라고 밝혔다.

A14 바이오닉은 TSMC의 5nm(나노미터) 공정에서 생산되며 총 118억 개의 트랜지스터를 내장한다. 이는 85억 개의 트랜지스터를 내장했던 A13 바이오닉 대비 40% 이상 늘어났다.


아이패드 에어 신형에는 애플이 새로 설계한 AP인 A14 바이오닉이 탑재된다. (사진=애플)

CPU는 총 6개 코어로 구성되어 있으며 고성능 코어 2개, 저전력 코어 4개를 조합했다. 그래픽칩셋은 총 4개 코어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작인 A13 바이오닉과 동일하다. 또 신경망 처리를 담당하는 뉴럴엔진 코어를 8개에서 16개로 늘려 초당 11조 번의 연산을 수행할 수 있다.

애플은 A12 바이오닉 대비 A14 바이오닉의 CPU 성능이 최대 40%, 그래픽칩셋(GPU) 성능이 최대 30% 향상되었다고 밝혔다. 또 머신러닝 성능은 최대 2배로 향상되었다고 덧붙였다.


A14 바이오닉은 아이패드 에어 신제품을 시작으로 아이폰12에도 탑재될 예정이다. (사진=애플)

애플은 또 A14 바이오닉을 탑재한 아이패드 에어 신제품이 같은 가격에 판매되는 윈도 노트북보다 최대 2배, 고성능 안드로이드 태블릿 대비 최대 3배, 고성능 크롬북 대비 최대 6배 더 빠른 성능을 낸다고 주장했다. 단 애플은 비교 대상이 된 기기를 명확히 밝히지 않았다.

A14 바이오닉은 아이패드 에어 신제품을 시작으로 다음 달 출시될 아이폰12에도 탑재될 전망이다.

권봉석 기자(bskwon@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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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연휘선 기자] "이래서 늦둥이 낳으시나 봐요". 이재용 전 MBC 아나운서가 '공부가 머니?'에서 초등학교 1학년 늦둥이 아들에 대해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15일 밤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공부가 머니?'에서는 이재용 부부가 의뢰인으로 출연했다.

이재용 부부는 현재 늦둥이 아들 이태호 군을 두고 있었다. 올해로 8세, 초등학교 1학년이 된 태호의 교육에 대해 부부가 깊이 고민하고 있던 것.

아내 김성혜 씨는 "젊은 엄마들이 애들 키우는 거 보니까 1학년부터 수준 높은 학습을 하더라"라며 "저는 놀이 위주의 학습, 아이가 즐겁게 할 수 있는 걸 해왔다. 그런데 지금 보니 학습 습관이 전혀 안 된 것 같아서 이렇게 키워도 되는지 여쭤보고 싶었다"고 고민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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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아들 교육에 진지한 아내와 달리 이재용은 늦둥이 아들의 사소한 것조차 기특하게 여기기 바빴다. 그는 아이에 대해 "성격이 워낙 활발하고 좋다"고 칭찬했다. 또한 "다양한 운동은 다 시켜봤다. 축구, 수영, 아이스하키, 짐내 스틱, 암벽 등반, 서핑까지 다 해봤다"며 아이를 활발하게 키우기 위해 애쓴 점을 밝혔다.

아들의 일상 VCR을 볼 때도 이재용은 눈을 떼지 못했다. 태호가 아침 일찍 출근한 아빠에 대해 "아침에 방송하러 갔다. 저 키우려고 돈 번다"고 귀엽게 말하자, 이재용이 먼저 웃음을 지우지 못하며 "제 아이지만 참 귀엾다"고 말한 것. 이에 MC 소이현은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진다"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아내와 아들이 공부에 대한 동상이몽을 그리는 순간에도 이재용은 아들의 장점을 포착해내기 바빴다. 태호가 다양한 운동과 게임 등 외적 동기에 집중하며 책상 앞에 앉아야 하는 집중력이 다소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이재용은 아이가 영어에 관심 있는 모습에 주목하며 "우리 아드리 저렇게 했나. 대단하다"며 기특해한 것. 그는 태호가 어려워하는 수학 공부에 대해서도 느긋한 태도를 보여 심화학습을 시키려는 아내와 평행선을 보였다. 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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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이재용조차 늦둥이 아들에게 엄해지는 순간이 있었다. 바로 받아쓰기. 아나운서 출신인 만큼 맞춤법과 국어 교육에 만큼은 이재용도 단호하고 엄격했다. 이에 그는 직접 받아쓰기 문제를 불러주며 아이의 국어 교육을 도왔다. 또한 10문제 중 8문제나 맞힌 아이의 실력에도 2개 틀린 것을 지적하며 엄한 면모를 보였다.

그러면서도 이재용은 아이와 함께 총싸움을 하고 놀아주고, 태호가 쓴 일기를 읽어보며 흐뭇한 웃음을 지었다. 영락없는 '아들바보'의 모습에 소이현은 "이래서 늦둥이 낳아 키우시는가 봐요"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 monamie@osen.co.kr

[사진] MBC.

건강기능식품 오해와 진실
인체에 유용한 성분을 가공한 식품
식약처에서 기능성과 안전성 인정
‘코로나 면역력’ 강화에 소비자 관심
홍삼·비타민 등 시장규모 3조 육박
복통·변비 등 부작용 5년간 4168건

직장인 A씨는 최근 부모님과 한바탕 언쟁을 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면역력 강화가 중요하다”며 크릴오일 제품을 먹으라는 부모님에게 “크릴오일은 건강기능식품도 아니니 괜히 돈 쓰지 말자”고 답했지만 돌아온 건 “젊을 때부터 건강 챙겨야 한다”는 타박뿐이었다.

주변을 둘러보면 비타민 영양제나 루테인, 글루코사민 같은 수십 가지 ‘건강기능식품’을 쇼핑하듯이 쌓아놓고 복용한다는 사람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하지만 건강기능식품이 정확히 어떤 것인지 아는 사람은 의외로 찾기 어려운 것도 사실이다.

건강기능식품은 인체에 유용한 기능성을 가진 원료나 성분을 사용해 제조·가공한 식품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능성과 안전성을 인정받은 제품을 말한다. ‘기능성’이란 인체 구조 및 기능에 대하여 영양소를 조절하거나 생리학적 작용 등과 같은 보건 용도에 유용한 효과를 얻는 것을 가리킨다. 2002년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면서 건강기능식품을 법적으로 관리하기 시작했다.

●크릴오일 건강기능식품 인증 못 받아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나날이 성장하고 있다. 15일 식약처에 따르면 2016년 처음으로 매출액 2조원 규모를 돌파한 뒤 지난해에는 2조 9500억원 수준까지 늘었다. 매출액이 가장 큰 품목은 홍삼, 프로바이오틱스, 비타민 등이다. 건강기능식품 구매 목적으로는 대체로 면역력 증진, 피로회복, 장 건강, 영양보충 등이 꼽힌다.

TV 프로그램이나 홈쇼핑 채널은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커지는 데 큰 영향을 미쳤다. 갈수록 교묘해지는 허위·과장광고 역시 한몫한다. 심지어 건강기능식품 인증을 받지 못한 크릴오일 제품을 “건강식품”이라거나 “건강보조식품”이라고 홍보해 사람들을 현혹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 식약처는 지난 4월 “크릴오일 제품은 건강기능식품이 아니다”라는 자료까지 냈다. 건강식품이나 건강보조식품은 사람들이 건강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는 ‘일반식품’일 뿐이다. 법적인 개념도 아니고 의학적으로 인정되는 개념은 더더욱 아니다.

●건강보조·건강식품은 아예 일반 식품

일각에서는 건강기능식품을 정식 의약품으로 착각하기도 한다. 만병통치약처럼 생각하고 과잉 복용하는 사례도 늘어나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건강기능식품으로 인한 부작용을 호소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식약처가 운영하는 건강기능식품 이상사례신고센터에 따르면 신고건수는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간 4168건에 이른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상 사례 증상으로는 설사, 복통, 두드러기, 메스꺼움, 변비가 대부분이었다”면서 “영양보충용 제품, 프로바이오틱스, DHA/EPA,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 등이 신고 사례의 약 60% 정도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최근 면역력, 장건강 등이 중시되면서 관련 식품 사례가 빈번하자 부작용도 늘어난 것이다.

전문가들은 건강기능식품에서 가장 중요한 원칙은 ‘과유불급’이라고 강조한다. 반드시 제품에 기재된 섭취량과 섭취방법을 따라야 하고 그 이상 복용하면 효과가 더 커지는 게 아니라 오히려 부작용이 생길 수 있어서다.

김영식 아산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건강한 사람이라면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그다지 건강에 유익하지 않다”면서 “건강기능식품을 만병통치약처럼 의존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그는 “아무리 뛰어난 건강기능식품도 골고루 규칙적으로 챙기는 삼시 세끼와 운동, 휴식을 대신할 수 없다”고 말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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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성 청와대 정무수석은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관련 의혹에 대해 "검찰 수사를 지켜보는 것이 해답"이라고 말했습니다.

최 수석은 JTBC 뉴스룸에 출연해 "현재로서는 청와대가 언급할 사안이 아니"라며 이같은 원론적 입장을 밝혔습니다.파워볼실시간

최 수석은 다만 "국민이 지켜보는 초미의 관심사인데 왜 검찰 수사가 늦어지는지는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라며 "빨리 정확하게 수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지난 일요일 추 대표가 페이스북에 올린 입장문을 두고도 '수사 가이드라인' 아니냐는 지적이 있었다"며 "청와대가 입장을 표하면 또 논란을 야기할 수 있어 온당치 않다"고 덧붙였습니다.

또다른 청와대 고위관계자 역시 "추 장관 아들 의혹에 대해서는 검찰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섣불리 입장을 내기보다는 수사 과정을 지켜보겠다"고 말했습니다.

조국현 기자(jojo@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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