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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전후 작성일20-08-03 13:15 조회3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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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흠 미래통합당 의원ⓒ뉴시스


미래통합당에서 부동산 자산이 가장 많은 박덕흠 의원이 집값이 73억원 올라 화가 난다고 말해 논란을 빚고 있다.파워볼사이트

박 의원은 2일 밤 MBC 시사프로그램 '스트레이트'에 출연해 "평생 살아야 할 집에 사는데 집값이 올라가면 세금만 더 내고 의료보험 더 내고 내가 플러스 되는 게 뭐가 있냐"며 "나는 집값이 올라 화가 나는 사람"이라고 밝혔다.

박 의원은 19~21대 국회에서 국토교통위원회를 맡고 있어 '이해충돌'이라는 지적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박 의원은 아파트 3채, 단독주택 1채, 상가 2채, 창고 2채, 선착장 1개, 토지 36필지로 총 289억9400만원의 부동산을 보유했다.

그는 "5억짜리가 10억이 되고 10억짜리가 25억이 된 것"이라면서 "사람들이 좋은 집으로 애들하고 같이 더 크게 가려고 그래도 지금 못 가고 있다"며 문재인정부의 부동산정책을 에둘러 비판했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지난달 28일 미래통합당 의원 부동산재산 보유 상위 10명을 조사한 결과, 박덕흠 의원이 신고액이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정부가 22번의 부동산 대책을 발표했지만 서울 집값 상승세를 막지 못하고 있다. 현 정부 들어 지난 3년간 서울 집값(아파트ㆍ단독ㆍ연립 주택) 중윗값은 5억3100만원에서 7억1300만원으로 1억8100만원 뛰어 34% 상승했다. 과거 이명박(3%)ㆍ박근혜(20%) 정부 때를 능가하는 수치다.


[서울=뉴시스]배훈식 기자 = 경제정의실천연합 관계자들이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서울 집값 상승실태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시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3일 ‘서울 주택 유형별 가격 상승 실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는 국민은행의 KB 주택가격 동향(2008년 12월 자료부터 제공)이 발표하는 서울 주택유형별 매매 중위가격을 기준으로 서울 주택 유형별 가격 총 상승액을 산출한 결괏값이다.

서울 집값 상승 주범 '아파트'
경실련 분석에 따르면 서울 집값 상승 원인은 아파트다. 문 정부 초기인 2017년 5월 1863조원이었던 서울 전체 주택 가격은 올해 5월 2498조원으로 총 635조원 상승했는데, 이중 서울 아파트값이 전체 집값 상승률의 80%를 차지했다.

서울 아파트값은 문 정부 임기 초 982조원이었지만 현재 1491조원까지 뛰어 509조원 올랐다. 단독주택은 682조원에서 790조원으로 108조원 올랐고, 연립주택은 1992조원에서 217조원으로 18조원 상승했다.


문재인 정부 및 과거 정부 서울 집값 중위가격 격차. [경실련 제공]

과거 정부 집권 기간보다 서울 집값 상승률도 높다. 경실련에 따르면 KB주택가격동향을 기준으로 문재인 정부 3년과 과거 정부 8년 동안의 주택가격 변동을 비교한 결과, 서울 전체 집값 상승률은 과거 정부(24%)보다 현 정부(34%)가 1.4배 높았다. 서울 아파트 연간상승률이 결정적이다. 주택 유형별로는 단독주택과 연립주택 상승률은 문 정부에서 오히려 낮았지만, 아파트값 상승률은 전 정권의 2.1배에 달했다.

경실련은 국토교통부가 핵심통계로 삼는 한국감정원 자료를 토대로 따져봐도 서울아파트값 상승률이 이와 크게 다르지 않다고 밝혔다. 경실련이 입수한 한국감정원 주택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값 연간상승률은 이명박ㆍ박근혜 정부(0.4%)보다 현 정부(4.7%)가 11.8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문재인 정부 및 과거 정부 주택유형별 중위가격 격차. [경실련 제공]

이와 함께 경실련은 국토부가 발표한 자료를 비판했다. 앞서 국토부는 경실련이 지난 6월 문 정부 동안 서울 아파트값이 52% 상승했다고 발표하자 한국감정원 자료를 근거로 들어 반박한 바 있다. 이에 경실련은 국토부가 주장한 ‘3년간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 14% 및 서울 전체 집값 상승률 11%’는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다고 꼬집었다.파워볼실시간

“대통령·여야는 근본적 집값 대책 내놔야”
이날 경실련은 “문 정부 3년 동안 전체 주택값 상승률이 전임 두 정부의 8년보다도 높게 나타났고 특히 아파트값 상승이 전체 집값 상승을 주도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문 정부 아파트값 연간상승률은 과거 정부보다 최대 12배나 빠르기 때문에 지금 같은 추이가 지속한다면 임기 말인 2년 뒤에는 아파트값이 엄청난 수준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그러면서 “정부ㆍ여당은 근본적인 대책 논의는 뒷전으로 미루고 뜬금없는 수도 이전 카드로 국면을 모면하는데 급급한 모습을 보이고 야당 또한 제대로 된 정책대안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며 “정치권은 지금이라도 고통받는 서민의 현실을 제대로 인식하고 근본적인 정책대안을 만들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OSEN=연휘선 기자] '홍콩댁'으로 사랑받고 있는 방송인 강수정이 '라디오쇼’에서 전성기 시절을 뛰어넘는 입담을 뽐냈다.

3일 오전 방송된 KBS 라디오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는 강수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그는 DJ 박명수의 진행에 맞춰 '라디오쇼' 청취자들에게 근황을 밝혔다.

강수정은 "KBS 앞을 올라오는데 가슴이 떨리더라"라며 아나운서를 시작한 KBS를 오랜만에 찾은 소회를 밝혔다. 또한 "제가 KBS 28기 공채 출신인데 동기가 남자 3명, 여자 2명이었다. 오늘 동기 오빠 두 분이 오셔서 인사했는데 20대 때 만났는데 이제 40대라 서로 짠했다. 나이가 이 정도 되면 웃어도 눈물이 났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여걸식스', '여걸파이브' 멤버들하고는 지금까지 연락한다. 지금까지 연락 주고받는 남자 분은 배우 류시원 씨, 방송인 김용만 씨"라고 고백해 눈길을 모았다.



박명수는 '라디오쇼'의 고정 질문인 '한 달 수입'을 강수정에게 묻기도 했다. 이에 강수정은 "재벌가로 시집 간 건 전혀 아니다. 재벌은 아니지만 제가 아주 좋아하는 남자와 결혼했다. 제가 정말 사랑하고 좋아하는 사람과 결혼했더니 우연찮게 똑똑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한달 수입은 홍콩에서 한국까지 왔다갔다 할 정도는 된다. 지금은 코로나19 때문에 어렵다. 지난주에 가족들은 다 홍콩에 들어갔다. 지금 고정 프로그램은 하나 하고 있어 한국에서 친정 부모님과 지내고 있다. 홍콩 섬 쪽에서 살고 있다. 뷰 좋다. 31층 높이다. 바다가 보여서 뷰는 좋은데 살짝 25도 틀어서 봐야 한다. 남편은 금융 쪽 일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자가격리 2주 때문에 홍콩에 못 간지 꽤 됐는데 역시 '우리나라’라고 생각한다. 각종 배달과 애플리케이션 때문에 너무 좋다. 홍콩이 좋은 점은 거기서는 머리도 안 감고 막 하고 다닌다. 엉망으로 하고 다녀도 알아보시는 분이 없어서 편하고 좋다"며 웃었다.



과거 아나운서로 활동할 시절 큰 인기를 누렸던 강수정. 그는 방송계 인기에 대해 "'대시를 하는 건가?' 싶으면 '너는 정말 좋은 동생이야’라고 말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비화를 밝혔다. 이어 "소개팅 백전무패는 20년 전이다. 제가 한 눈에 들어오게 엄청난 미인은 아니지만 리액션을 잘하고 이끌어갈 자신이 있었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그는 "홍콩 교육열이 엄청 심하다. '타이거 맘’이라고 하지 않나. 저도 내버려 두다가 이제 해야겠다고 생각해 아이가 중국어, 영어, 한국어 다 배우고 있다. 저랑 한국에 있으면서 제 프로그램을 보더니 자기도 TV에 나오고 싶다고 하더라. 지금 만 6세가 안 됐는데. 건강 프로그램만 봐서 건강에 엄청 신경 쓴다. 염증 같은 단어도 다 안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끝으로 강수정은 "KBS는 제 첫사랑이다. 잊지 못하고 영원히 생각하게 된다. 깜짝 놀랐다. 어쩜 이렇게 안 바뀌었나"라며 "아나운서 시절 뭉쳐다니던 때 생각나 그립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SK브로드밴드가 최근 B tv 홈화면의 대대적인 UI·UX 개편, VOD 영화월정액 오션 출시에 이어, 러블리 B tv의 고객 우선주의 가치를 가입과 요금 측면에서 구현하기 위한 온라인 전용 '더슬림 요금제'를 출시했다,

SK브로드밴드는 더슬림 요금제는 비대면 채널을 통해 초고속인터넷과 IPTV를 가입한 고객에게 가입 혜택으로 사은품에 상응하여 요금 할인을 제공하는 요금제다. 코로나19로 인해 일상화된 언택트 라이프라는 사회 변화에 맞추어 고객의 가입 편의를 증진시키면서도 고객에게 사은품에 상응한 요금할인을 제공하여 혜택의 범위를 확장했다는 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는 회사의 설명이다.

SK브로드밴드는 많은 고객이 이렇게 IPTV 가입할 때 요금제와 사은품을 비교하고 선택하는 과정에서 많은 피로를 느낀다는 점을 착안했다. 사은품 대신 매월 청구되는 통신 요금을 정해진 금액만큼 할인해 준다면 고객이 경험하는 탐색의 어려움을 크게 덜면서도 매달 접하는 요금 부담까지도 줄일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고객이 더슬림 요금제, 예를 들어 기가인터넷과 B tv Lite 상품의 결합 상품에 가입할 경우, 3년간 매월 1만3200원을 할인받아 총 할인액은 47만5200원에 달한다. 여기에 고객이 SK텔레콤 이동전화를 이용하고 있다면 유무선 결합 할인 혜택을 추가로 받을 수 있고 제휴 신용카드 할인까지 적용받으면, 월 4000원 대로 초고속인터넷과 IPTV를 이용할 수 있는 셈이다.

더슬림 요금제는 대리점에 방문할 시간적 여유가 없거나 오프라인에서 상담원과 대면하기를 원치 않는 고객, 온라인 및 모바일 사용이 익숙한 고객들을 위해 온라인을 통해 시간 제약 없이 언제나 편리하게 상품을 조회하고 상담 없이 바로 가입 및 설치 신청까지 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낮 12시 이전에 가입을 신청하면 가입 당일 설치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전화 상담을 통해 가입하기를 희망하는 고객은 SK브로드밴드 고객센터에 전화신청을 통해서도 더슬림 요금제에 가입 할 수 있다.

홍승진 SK브로드밴드 밸류디자인트라이브장은 "지난 7월 8일 이후 최근까지 더슬림 요금제 선택 고객은 직접채널 신규가입자의 30% 수준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더슬림 요금제에 이어서 가구 특성과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한 다양하고 혁신적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으로 혁신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은지기자 kej@dt.co.kr


고객센터를 통해 더슬림 요금제 가입 시 요금 할인 금액


WHO 사전적격성평가 인증 획득…'트룩시마'에 이어 두 번째


(서울=연합뉴스) 계승현 기자 = 셀트리온은 유방암·위암 치료제 '허쥬마'가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사전적격성평가(PQ, Pre-Qualification) 인증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허쥬마
[셀트리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WHO PQ 인증은 WHO가 개발도상국에 의약품, 백신 등을 공급하기 위해 안전성과 유효성 등을 평가하는 제도다. 유엔(UN) 등 국제기구가 주관하는 조달시장 입찰에 참여하기 위한 필수적인 절차다. 셀트리온은 이번에 허쥬마 150㎎ 및 420㎎ 인증을 동시에 확보하면서 글로벌 경쟁제품 대비 국제조달 입찰에 유리한 조건을 갖추게 됐다.

허쥬마는 다국적제약사 로슈 그룹의 '제넨텍'이 개발하고, 로슈가 판매하는 오리지널의약품 '허셉틴'(성분명 트라스투주맙)의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다.

허쥬마는 지난 2018년 2월 유럽의약품청(EMA) 시판허가와 같은 해 12월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고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 중이다. 유럽에서는 지난해 4분기 기준 19%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하며 안정적으로 판매 중이며, 미국에서는 지난 3월 다국적제약사 '테바'를 통해 시장에 진출했다.파워볼게임

셀트리온은 지난 5월 리툭시맙 성분 바이오시밀러 최초로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의 WHO PQ 인증을 받았다. 허쥬마는 셀트리온의 두 번째 WHO PQ 인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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