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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전후 작성일20-07-28 14:39 조회2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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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5일 오후 서울 서초구의 한 차고지에 운행을 멈춘 타다 승합차가 주차돼있다. 연합뉴스동행복권파워볼
지난 4월 타다 베이직 운행을 중단한 타다가 ‘카카오T블루’ ‘마카롱택시’와 같은 가맹택시 사업에 진출한다. 172만명의 회원을 보유한 타다는 기존 가맹택시의 약점인 이용자 확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바탕이 있지만, 말 걸지 않기처럼 타다가 주장하는 ‘이동의 기본’이 택시에서도 구현될지는 앞으로 풀어가야 할 과제다.

28일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정보제공시스템을 보면, 타다 운영사 브이씨엔씨(VCNC)는 지난 17일 공정위에 가맹사업 정보공개서를 제출했다. 정보공개서는 가맹점주가 부담해야 하는 수수료 등 정보와 가맹본부 임원의 법 위반 사실 등을 담아 작성한 문서로, 가맹을 희망하는 사업자들이 공정위나 지방자치단체에 의무적으로 등록해야 하는 서류다. 타다 쪽은 “택시업계의 요청을 받고 가맹택시 사업에 진출하기로 결정했다”며 “올해 안에 가맹택시를 출범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타다는 지난 3월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안이 통과되면서 11인승 카니발 승합차를 활용한 ‘타다 베이직’이 법으로 제한되자, 한달 만인 지난 4월11일 타다 베이직 서비스를 종료했다. 이후 200대 규모로 운영 중인 고급택시 서비스 ‘타다 프리미엄’과 여객법 개정안 통과 이후에도 11인승 카니발로 서비스가 가능한 ‘타다 에어’ 등만 유지해왔다.

가맹택시에 뛰어들게 된 이유에 대해 타다 쪽은 “코로나19 여파로 확인된 ‘타다표 이동서비스’에 대한 수요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택시와 대중교통의 수요가 크게 줄었지만, 위생 등에 대한 인식이 커지면서 타다 프리미엄의 호출 건수는 계속 증가했다고 한다. 타다 관계자는 “프리미엄은 소수의 고급택시로 운영되기 때문에 공급의 한계가 있었다. 하지만 프리미엄을 운영하면서 타다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여전히 크다고 판단해 우리나라 택시의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중형택시를 활용한 서비스에 진출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올 4월30일 기준으로 전국 택시 24만1780대 중 고급택시는 860대, 중형택시는 23만8410대다. 타다 베이직 서비스를 하면서 모은 172만명의 이용자를 대상으로 전국 택시의 98%인 중형택시로 가맹사업을 하겠다는 것이 타다의 계산인 셈이다.

타다 가맹택시는 택시업계에서도 요청했다. 타다와 가맹사업을 논의 중인 법인택시 쪽은 “업계와 마찰을 빚어온 타다 베이직도 종료했기 때문에 타다의 가맹 사업 진출을 꺼릴 이유는 이제 없다고 본다. (택시 호출과 가맹택시 등) 경쟁이 없는 독점에 가까운 시장에 대한 우려가 있는 상황에서 새로운 플랫폼 사업자가 시장에 들어오길 바라던 차”라는 생각을 밝힌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가맹택시에 진출하는 타다의 과제는 ‘질 높은 서비스를 어떻게 유지할지’이다. 현재는 카카오모빌리티와 케이에스티(KST)모빌리티가 각각 1만여대 규모로 ‘카카오T블루’, ‘마카롱택시’라는 가맹택시 사업을 하고 있다. 하지만 이용자들로부터 ‘1~3천원의 요금을 추가로 더 낼 만한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타다 쪽도 “차별화 포인트를 고민 중이지만 결국 이용자들의 기대는 ‘이동의 기본’에 집중해달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수많은 법인택시 회사에 각기 다르게 소속된 택시기사들에게 어느 정도로 이식이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 타다 베이직이 초점을 맞췄던 말 걸지 않고 쾌적한 서비스를 택시에서도 구현하려는 노력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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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동상이몽2' 김동욱 PD가 김재우와 조유리 부부에 대해 "결혼 8년 차임에도 신혼 1년 같은 느낌이 있다"며 "하루하루를 재밌고, 이벤트처럼 보낸다"고 했다.

28일 오전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김동욱 PD는 OSEN에 "우리 프로그램이 부부의 일상을 바라보는 방송이니까 새로운 부부가 합류했을 땐, '기존 부부와 어떤 차별점이 있을까?'를 생각하고, 그게 포인트"라며 "김재우♥조유리 부부는 결혼 8년 차이고, 지금 최장수 커플이다. 그런데도 두 사람 사이에는 신혼 1년 차 느낌이 많이 났다"고 밝혔다.

이어 "두 분이 집에서 생활하는 모습에서 요즘 트렌드가 느껴졌고, 정말 재밌게 지내는 게 보였다. 하루하루가 이벤트 같이 지내는 부분이 와 닿았다. 그런 모습에서 8년 차임에도 1년 차 같이 지내는 특별함이 있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지난 2017년 7월 10일 첫 방송된 '동상이몽2'는 최근 3주년을 맞았다. '3주년 홈커밍 특집'으로 장신영♥강경준, 윤상현♥메이비, 소이현♥인교진, 이윤지♥정한울 부부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해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파워볼사이트

이에 대해 김동욱 PD는 "이번에 운이 좋게 김재우, 송창의 부부를 섭외해서 출연하게 됐는데, 관찰 프로그램 특성상 섭외가 절반"이라며 "항상 시청자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커플이 누굴까?'를 고민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부부의 일상과 아이까지 공개해야 하니까 부담스러워하는 면이 있는데, 제작진이 마음을 열 수 있게 도와드린다. 앞으로도 기획 의도에 맞게, 새로운 부부를 보여드리기 위해 제작진도 노력할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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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27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위트 넘치는 럽스타그램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김재우♥조유리 부부의 일상이 최초로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여기에 신혼집에 입주한 박성광♥이솔이 부부, 반전 매력 부부 송창의♥오지영의 새집 입성기가 그려졌고, 스튜디오에는 배우 서영희가 스페셜 MC로 함께했다.

김재우는 아내 조유리에 대해 "굉장히 현명한 사람. 저한테는 스승이자 멘토, 최강의 빌런이자 가끔은 딸, 여자친구 굉장히 복합적인 존재"라고 표현했다. 반면 조유리는 "솔직하게 말해도 되냐"라며 "우리 신랑은 초등학교 5학년. 알 거 다 아는데 말 안 듣는 5학년”이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나 이어 조유리는 "저의 베스트 프렌드이자 가장 사랑하는 사람. 되게 용감한 남자라서 정말 좋아한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운동 후 함께 아침식사를 준비하던 중, 두 사람은 조유리가 오랜만에 찾아 입은 핑크색 운동복을 보고 첫 만남을 떠올렸다.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우연히 만났다는 두 사람. 김재우는 "겨울 날씨에 사람들은 패딩을 사 입고 난리가 났다. 그런데 아내가 핑크색 운동복을 딱 꺼내서 목에 감더라. 그 모습을 보고 첫눈에 사랑에 빠졌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아마 그때 아내가 지나가는 똥강아지를 목에 두르고 있었더라도 사랑에 빠졌을 것"이라며 달달한 사랑꾼의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위험하다.

앞으로 상대해야 할 마이애미 말린스 소속 14명의 선수와 코치가 28일(이하 한국시간) 무더기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확진 판정을 받았기 때문이다.

류현진은 또 말린스가 사용했던 필라델피아 필리스 홈구장의 원정 팀 덕아웃과 클럽하우스에 들어가야 한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홈구장의 원정팀 덕아웃과 클럽하우스도 써야 한다. 이 덕아웃과 클럽하우스는 공교롭게도 말린스가 브레이브스와 원정 시범 경기를 하면서 사용했던 곳으로, 말린스의 집단 감염이 여기서 이루어졌다는 의혹을 사고 있다.

앞으로 또 어느 구장에서 이 같은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는 상황이다.

원정팀 덕아웃과 클럽하우스는 동부지구 소속 9개 팀이 번갈아 사용하게 돼 있어 COVID-19에 노출될 위험성이 홈 팀보다 높다.

그만큼 류현진도 COVID-19에 노출될 위험성이 높아진다.

게다가 동부지구 소속 팀들 모두가 COVID-19이 확산일로에 있는 플로리다주와 조지아주, 그리고 COVID-19 최대 피해지역이었던 뉴욕주와 워싱턴DC에 몰려 있어 위험성은 배
가 되고 있다.

류현진은 캐나다 정부의 불허로 홈구장인 토론토에 들어가지 못한 채 시즌 내내 사실상의 원정 경기를 치러야 하는 이중고를 안고 있다.

경기에 집중하기보다는 COVID-19에 더 신경을 써야 할 판이다.

이는 경기력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류현진은 이래저래 어려운 시즌을 보내야 할 처지에 놓여 있다.

한편, 류현진은 오는 30일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또 다시 스타벅스 굿즈 품절 대란이다. 서머 레디백에 이어 21주년 한정판 우산을 구하기 위해 새벽부터 줄을 서고, 중고거래장터에서 2배 넘는 가격에 팔아도 없어서 못 살 정도다. 스타벅스로 재테크하는 '스테크'라는 신조어까지 생겼다. 최근 개장한 '더양평DTR' 점에는 수백명이 몰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28일 중고 직거래 플랫폼 '당근마켓'에서 스타벅스 장우산은 최대 5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네이버쇼핑 스토어에선 6만900~7만5000원 선에서 판매 중이다. 정가 2만5000원의 2~3배 달한다. 그럼에도 온라인상에는 "매장 갔다 왔는데 앞에 분들이 다 가져가서 못 샀다. 스타벅스 우산 구한다" "스타벅스라면 환장한다. 우산을 보니 당장 달려가고 싶다"는 글이 쏟아지고 있다.

스타벅스는 지난 21일 개점 21주년을 기념해 한정판 굿즈 6종을 내놨다. 장우산을 포함해 머그 355㎖(1만7000원), 데미머그 89㎖(1만2000원), 글라스 500㎖(1만9000원), 엘마 텀블러 473㎖(3만3000원), 키 체인(1만8000원) 총 6종이다. 1999년부터 2010년까지 사용한 스타벅스 옛 로고를 담아 그때 그 시절의 감성을 재현했다.

수요가 몰릴 것을 우려해 구매 한도를 뒀다. 머그 2종과 글라스 1종, 텀블러 1종은 1인 1개씩, 우산과 키 체인은 1인 2개까지 구매할 수 있다. 하지만 기간을 정하지 않고, 소진 시까지 판매해 소비자들의 구매 심리를 더욱 자극했다. 과도한 '한정판 마케팅'이라는 비판이 따르는 이유다.

이미 스타벅스는 지난 5월부터 진행한 '여름 e-프리퀀시' 행사로 곤욕을 치렀다. 이달 22일까지 미션 음료 3잔을 포함한 총 17잔을 구매하면 서머 체어와 서머 레디백을 증정했다. 서머 레디백 핑크색은 행사 종료를 3주 이상 남겨둔 지난달 말께 모두 소진 돼 인기를 실감케 했다. 매장 개장에 맞춰 줄을 서는 진풍경이 펼쳐질 뿐 아니라 300잔 주문 후 레디백만 챙겨가고, 중고나라와 당근마켓에서 10만 원대에 거래 되는 등 부작용이 속출했다.

스타벅스는 매 시즌 한정판 굿즈를 내놓고 있다. 실용성과 디자인을 겸비한 제품이 입소문을 타면서 수집 마니아층까지 형성했다. 역세권, 숲세권에 이어 스타벅스를 걸어서 갈 수 있는 지역인 '스세권'도 뜨고 있다. 아직도 서머 레디백은 10만 원대에 판매되고 있다. 굿즈 구입 후 2~3배 높게 되파는 등 재테크도 가능하다.


국내 최대 규모의 스타벅스 더양평DTR점은 주변 교통이 마비될 정도다. 지난 24일 경기 양평군 양평읍에 문을 열자마자 인산인해를 이뤘다. 매장 입구부터 대기 줄이 길게 늘어서고, 주차장도 차량으로 꽉 찼다. 2~3시간 이상 기다려 커피를 마셔야 하지만 "시애틀 부럽지 않다"는 찬사가 끊이지 않고 있다.

더양평DTR점은 전체 1203㎡(364평)로 총 3층으로 된 건물에 좌석은 261석이다. 리저브 바, 티바나 바, 드라이브 스루를 모두 결합했다. 특화 푸드 19종도 내놨다. 특히 전면 유리창으로 남한강을 보며 커피를 즐길 수 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도 지원 사격에 나섰다. 27일 인스타그램에 "스타벅스 더양평DTR 베이커리 카페"라며 사진 세 장을 올렸다. "정 부회장도 줄 서서 먹는다"며 게시물이 확산, 홍보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

하지만 수백 명이 몰리고 있는 만큼,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하는 이들도 많다.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가 지난달 서울남부지검에 스타벅스코리아 법인 대표를 고발한 것도 이 때문이다. 스타벅스의 여름 행사가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소지가 있다고 판단했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따로 발열 체크기 등을 마련하지는 않았지만 고객들에게 마스크 착용과 손소독제 사용을 안내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며 "21주년 기념 굿즈는 한정판이지만 총 6종을 준비, 소비자들이 폭넓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정기적으로 다양한 굿즈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구입 못한 분들은 다음 시즌을 기대해달라"고 청했다.


비가 새고 곰팡이로 뒤덮인 KT중앙빌딩. 뉴시스

KT가 열악한 근무환경을 참다못해 언론사에 제보한 직원을 중징계하려 시도해 노동단체가 반발하고 나섰다.

KT전국민주동지회와 KT노동인권센터는 27일 서울 광화문 KT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산업안전법, 근로기준법, 단체협약 위반 혐의로 구현모 KT 사장을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에 따르면 KT 업무지원단 경기업무지원부 경기지원1팀 소속 직원 2명은 지난 5월 28일 KT중앙빌딩의 열악한 상황을 취재하려는 기자에게 “쥐가 십여 마리 몰려 있었고 배수가 안 돼 콘크리트마저 썩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이 건물은 1965년 건립돼 55년 된 건물로 누수는 물론 곰팡이가 벽을 뒤덮는 등 낙후돼 있었다.

그러자 KT는 언론 인터뷰에 응한 이들에 대해 정직 처분 징계를 논의했다. 정직 3월 대상자에 대한 혐의는 성실의 의무 위반, 품위유지 의무 위반 및 회사위신 손상행위다. 정직 6월 대상자에 대한 혐의는 성실의 의무 위반, 조직 내 질서 존중의 의무 위반, 품위유지 의무 위반 및 회사위신 손상행위다.

이에 대해 KT노동조합 본사지방본부는 지난 22일 KT 본사 앞에서 부당징계 철회를 촉구하는 농성에 돌입했다.


KT전국민주동지회와 KT노동인권센터는 27일 서울 광화문 KT본사 앞에서 내부고발 직원 부당징계 철회 및 메일무단삭제 책임자처벌 기자회견을 열었다. 뉴시스

징계 대상자 중 한 직원은 기자회견에서 “KT에 누수와 곰팡이, 악취에 쥐까지 돌아다니는 사무실의 환경개선을 수십 차례 요구했으나 묵살됐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KT전국민주동지회 등은 “두 직원이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 사실을 폭로하자 회사는 이 과정에서 경비들과 발생한 사소한 실랑이를 빌미로 정직 6월, 정직 3월의 중징계를 강행하고 있다”며 “이는 내부고발 직원에 대한 탄압이며, 산업안전법 및 근로기준법을 위반한 행위”라고 비판했다.

강호민 법무법인 오월 변호사는 “내부고발자, 사무실 이전을 요구하는 노동자들에 대해서 사측이 다른 사유를 들어 중징계를 내리는 것은 명백한 부당노동행위”라며 “사무실 환경 개선 요구는 단체협약 제70조에 근거가 있다. 이 조항에 따르면 근로조건 개선을 통해 적절한 작업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조합원의 생명보전과 안전 및 보건을 유지 증진하여야 한다. 또 산업안전보건법령에서 정하는 산업체 예방을 위한 기준을 준수해야 한다고 명시돼 있다. 이번 사안은 산업안전보건법에서 사업체의 안전조치의무 등을 위반한 소지가 충분하다”고 말했다.

한편 사측은 “징계 사유는 언론 인터뷰 때문이 아니다”라면서 “직원들이 건물 경비원에게 갑질을 해 징계를 논의하고 있는 것”이라 해명했다. 이어 “협력업체와 피해당사자가 경찰에 고발을 하고 회사에 진정서를 보내온 상황”이라며 “이를 근거로 징계 수위를 결정했다”고 밝혔다.파워볼실시간

이홍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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