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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전후 작성일21-02-22 16:57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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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빈센조'의 옥택연이 첫 등장에서부터 범상치 않은 '멍뭉미'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지난 20일 첫 방송을 시작한 tvN 주말드라마 ‘빈센조’ (연출 김희원, 극본 박재범,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로고스필름)에서 훈훈한 비주얼에 엉뚱한 매력을 탑재한 인턴 변호사 ‘장준우’ 캐릭터로 1년 여 만에 브라운관 신고식을 알리며 앞으로의 매력 포텐을 예고했던 것.

극중 장준우는 뽀글거리는 헤어 스타일만큼이나 첫 등장부터 남달랐다.

법원 앞, 공유 킥보드를 타고 나타나 “시간이 없으면 택시를 탔어야지. 왜 늦었어?”라며 마땅치 않은 표정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차영(전여빈 분)에게 “윤인서 변호사가 갑자기 자료 카피 1200장 시켜서. 택시보다 이게 빠르고, 무엇보다 City Trend!”라며 천진난만한 대답으로 응수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뒤이어 “부족해도 나 꽤 괜찮은 후배죠? 러블리한 후배?”라며 차영에게 애교 넘치는 표정과 제스처를 선보이며 마치 자기 옷을 입은 듯 ‘본투비 훈남 장준우’로 완벽하게 변신한 옥택연을 더욱 기대케 했다.

여기에 21일 공개된 2회에서는 바벨제약 신약개발팀 연구원 사라진 긴급 상황에서 차영에게 “우리 스테이크 먹으러 가요 나 어제 월급날!”이라며 준우 특유의 허당기 넘치는 ‘멍뭉미’를 뻔뻔하면서도 밉지 않게 표현, 선배이자 사수인 차영을 좋아하는 준우 캐릭터의 순수함을 한층 더 귀엽게 완성시켰다. 특히나 방송 말미 우연히 한 대표(조한철 분)와 바벨그룹 장한서 회장(곽동연 분)의 전화를 듣고 차영에게 곧장 달려가 금가프라자 철거 소식을 알려주는 모습이 공개되며 앞으로 준우가 ‘차영바라기’로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흥미로움을 배가시켰다.

옥택연은 “처음 대본을 받았을 때 ‘이건 내가 해야겠는데?’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매사 천진난만한 준우 캐릭터와 실제 내 모습 사이에 싱크로율이 높았다. 대본을 읽어 나가며 준우는 사회가 바라보는 시선, 가치보다 ‘지금 이 순간 내가 가장 원하는 것을 하고 그것을 쟁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누구보다 Fun Fun하게, 극중 상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천진난만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해 그 점을 염두에 두고 촬영에 임하고 있다. 앞으로 준우가 어떻게 성장할지 나 역시 기대가 많이 되는데, 시청자 여러분들도 애정으로 끝까지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의 인사를 전했다.파워볼

한편, 빌런보다 독한 ‘다크 히어로’의 출격을 알리며 안방극장을 단번에 매료시킨 tvN 드라마 ‘빈센조’는 매주 토, 일 밤 9시에 방송된다.

/comet568@osen.co.kr
MK스포츠 정철우 전문기자

텍사스 레인저스가 양현종의 선발 경쟁자인 아리하라 고헤이를 영입하기 위해 고교시절 투구 영상까지 구해 체크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미 전문매체 디 어슬레틱은 22일(이하 한국 시간) 닛폰햄에서 포스팅 시스템을 이용해 텍사스 유니폼을 입은 아리하라에 대한 특집 기사를 실었다.

디 어슬레틱에 따르면 텍사스는 아리하라의 고교시절 투구 영상까지 구해 발전 가능성을 발견했다고 한다.
아리하라가 텍사스 입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기자회견 영상 캡처

아리하라가 텍사스 입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기자회견 영상 캡처
아리하라가 텍사스를 선택한 것은 팀의 이름값이나 일본인 투수들이 거쳐갔던 히스토리 등과는 상관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럼 왜 아리하라는 텍사스를 선택한 것일까.

디 어슬레틱은 "텍사스가 아리하라의 능력을 이미 파악하고 있었고 성장하기 위한 제안을 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브렌던 사가라 투수코치는 아리하라의 투구에 관해 깊게 분석했고 그 연구는 고교 시절까지 이르고 있었다고 한다.

사가라 투수 코치는 "(아리하라) 고등학교에서 던지고 있는 영상도 보았다. 많은 영상을 보고 투구 동작 등을 해석하려고 시도했다. 몸이 어떻게 변했는지도 체크했다. 그 결과, 아직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느꼈다. 그것은 구종의 사용법이나 조합 등 심플한 것이다. 몇몇 구종은 지금보다 더 좋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텍사스는 또 '트랙맨'의 데이터에도 활용해 닛폰햄에서의 투구 퍼포먼스를 분석했다. 사가라 투수 코치는 하와이 호놀룰루의 자택에서 아리하라의 투구를 차트를 붙여가며 꼼꼼히 체크했다고 한다. 사가라 코치는 아리하라의 특징으로 낮은 컨택트율, 구종의 다양성 등을 들고 있다.

조시 보이드 단장 보좌는 "우리가 이야기한 것에(아리하라는) 흥미를 가져 주었다"라고 밝혔다. 최근의 투구뿐 아니라 고교시절까지 거슬러 올라가 아리하라를 다 체크한 텍사스. 그 열의가 결실을 맺어, 아리하라 영입에 이르렀다고 디 어슬레틱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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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you@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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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걸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임신 21주차에 결혼식을 올린 소감을 밝혔다.

조민아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식 후 소감을 전했다. 그는 "신랑이 다줄거야 축가 불러줬어요. 무사히 결혼식 잘 올리고나서 가족 친지 친구 사진 찍을 때부터 배가 마구 뭉쳐서 폐백실에서 결국 기절"이라며 "2부 겨우 돌고, 집에 와서 밤 늦게까지 식도 찢어지게 토하느라 죽는 줄 알았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전 5시에 일어나서 메이크업 헤어 하고 본식 스냅 촬영하고 웨딩드레스 조여서 입고 결혼식 치르느라 불편하고 힘들었을 까꿍이한테 고맙고 미안하네요"라며 뱃속의 아기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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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도 "잘 버텨준 게 정말 대견해요. 나중에 사진들 보여주면서 까꿍이한테 말해주려고요. '이 안에 너 있다' 몸 좀 추스르고 신행 다녀와서 한 분 한 분께 감사 인사 돌릴게요"라고 전했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해 11월 피트니스 센터 CEO와 결혼 및 임신 소식을 공개한 바 있다. 현재 임신 6개월차인 조민아는 혼인 신고 후 지난 20일 서울 모처의 결혼식을 올렸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조민아 SNS 전문

신랑이 다줄거야 축가 불러줬어요

사회 봐주신 캔 기성오빠,

양가 아버님이 안계셔서

성혼선언문 읽어주신 이한위 삼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무사히 결혼식 잘 올리고나서

가족 친지 친구 사진 찍을 때부터

배가 마구 뭉쳐서

폐백실에서 결국 끼절

2부 겨우 돌고,

집에 와서 밤 늦게까지

식도 찢어지게 토하느라

죽는 줄 알았답니다

오전 5시에 일어나서

메이크업 헤어 하고

본식 스냅 촬영하고

웨딩드레스 조여서 입고

결혼식 치르느라

불편하고 힘들었을 까꿍이한테

고맙고 미안하네요..

잘 버텨준 게 정말 대견해요

나중에 사진들 보여주면서

까꿍이한테 말해주려고요.

"이 안에 너 있다"

몸 좀 추스르고

신행 다녀와서

한 분 한 분께 감사 인사 돌릴게요동행복권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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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 기운 나누며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늘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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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은 양현종이 텍사스의 개막 로스터에 포함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 뉴스1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MLB.com이 양현종(33·텍사스 레인저스)이 개막 로스터에 포함될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선발투수가 아닌 불펜투수로 분류했다.

MLB.com은 22일(이하 한국시간) 텍사스의 개막 로스터를 전망하면서 "지난해와 상황이 많이 달라졌다. 젊은 선수들을 육성하는데 전념할 것"이라며 13명의 투수 중 양현종의 이름을 포함시켰다.

양현종은 지난 13일 텍사스와 스플릿 계약을 맺고 해외 진출의 꿈을 이뤘다. 메이저리그 로스터가 보장되지 않았지만 MLB.com은 '실력'으로 한 자리를 꿰찰 수 있을 것으로 평가했다.

스프링캠프에 초청선수로 참가하는 양현종은 치열한 생존 경쟁을 펼쳐야 한다. 메이저리그에 입성할 경우 130만달러를 받으며, 성적에 따른 55만달러의 인센티브도 조항도 있다.

양현종은 KBO리그에서 14시즌을 뛰면서 총 1940이닝을 소화했다. 2014년부터 7년 연속 170이닝 이상을 던진 '철완'으로 크리스 영 단장도 양현종을 이닝이터로서 높이 평가했다.

하지만 선발투수 경쟁에서는 밀릴 것으로 판단했다. 텍사스가 카일 깁슨, 아리하라 고헤이, 마이크 폴티뉴비치, 데인 더닝, 콜비 알라드 등 5명으로 선발진을 구성할 것이라는 게 MLB.com의 예상이다.

불펜에는 양현종을 포함해 호세 레클레르크, 호나탄 에르난데스, 조엘리 로드리게스, 브렛 마틴, 조던 라일스, 웨스 벤자민, 조쉬 스보츠가 이름을 올렸다.

한편, 20일 출국한 양현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절차를 밟은 뒤 24일부터 훈련에 합류한다.

rok1954@news1.kr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금고 이상의 형을 받으면 의료 면허를 취소하는 내용의 의료법 개정안이 국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해 최대집 대한의사협회 회장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거친 말싸움을 주고받는 등 의료계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지난 19일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은 의사의 면허를 박탈하도록 하는 의료법 개정안이 국회 복지위에서 의결된 직후 최 회장은 “의료법 통과 시 코로나19 백신 접종 협력을 잠정 중단하자는 의견이 있다”고 반발했다.

이에 대해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그 다음 날 페이스북에 “의협이 정말 한심하고 부끄럽다”며 “의사들도 의협 집행부가 부끄러울 것이라고 생각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의사가 백신 접종 갖고 협박하면 그게 깡패지 의사인가?”라고 적힌 이미지를 올렸다.

같은 당의 우원식 의원도 페이스북에 “강력범죄를 저지른 의사의 면허가 취소되는 법안을 의협이 ‘악법’으로 규정하고 본회의 통과를 저지하려 총파업과 백신 접종 보이콧을 고려한다고 한다“며 ”생명을 볼모로 하는 최악의 집단이기주의“라고 맹비난했다.

그러자 최 회장은 “김남국 의원, 날강도인가 국회의원인가”라며 “민주당이 정말 한심하고 역겹다”고 받아쳤다.

또 “의원이 입법권을 갖고 보복성 면허강탈법을 만들면 그것이 조폭이지 국회의원인가”라며 “꼴뚜기가 뛰니 망둥어도 뛰나 보다”라고 원색적으로 비난했다.

여기에 김 의원은 “백신 접종이 늦어진다면 당장이라도 세상이 무너질 것처럼 정부를 비판하던 국민의힘, 백신 접종으로 국민을 협박하는 의협은 왜 비판하지 않는 건가?”라며 “혹시 최대집 회장이 국민의힘과 한통속이라서 그런가?”라고 물었다.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왼쪽)과 최대집 대한의사협회 회장 (사진=연합뉴스)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왼쪽)과 최대집 대한의사협회 회장 (사진=연합뉴스)
최 회장도 참지 않고 “조국 (법무부 전 장관)과 한통속인 김남국 의원, 저는 국민의힘과 한통속이 아니라 국민과 한통속”이라며 “코로나19 국난 극복의 최전선에서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사투를 벌이고 있는 13만 대한민국의 대표자”라고 반발했다.
그러면서 김 의원을 향해 “정신줄 잡으시기 바란다”고 했다.

이러한 설전 외에도 의협은 의료법 개정안이 법사위를 통과하면 총파업과 함께 코로나19 백신 접종과 관련한 의정 협력 체계가 무너지는 것이라고 경고했다.

정부는 의협의 파업 예고에 강력 대응할 뜻을 밝혔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만약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빌미로 불법적인 집단행동이 현실화된다면 정부는 단호히 대처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후 페이스북에 “의협이 국민을 기만한다”며 “불법은 좌시하지 않고 엄중히 단죄하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백신 접종 시작을 나흘 앞두고, 당정과 의료계의 감정싸움이 번지는 모양새다.

사진=청와대 홈페이지 국민청원 게시판

사진=청와대 홈페이지 국민청원 게시판
임현택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회장은 ‘의사뿐 아니라 국회의원, 장관들 범법자들은 자격 박탈하게 해주세요’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의 참여를 독려하기도 했다.
청원은 “김남국 의원이 범법을 저지르는 의사들은 의사 면허 박탈하게 하겠다는 법안 발의를 한다는데 왜 의원들은 온갖 잘못 다 저지르고 말도 안 되는 일들이 밝혀지는데도 의원을 계속하는가?”라는 내용이다.

해당 청원은 22일 오전 7시 45분 현재 1만444명이 참여해 ‘사전 동의 100명’ 기준을 넘어, 청원 관리자가 전체 공개를 검토 중이다.

한편, 이번 의료법 개정안은 지난 2011년 만삭 아내를 살해해 20년 형을 받은 백모 씨가 의사면허는 그대로 유지하는 등 법적 조치가 미비하다는 지적에서 비롯된 것이다.

변호사, 회계사 등의 전문 직종도 금고 이상 형을 받으면 면허가 취소되는 만큼 이러한 개정안이 형평성에도 부합하다는 의견이 법안을 뒷받침하고 있다.

박지혜 (nonam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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