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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전후 작성일21-01-19 17:08 조회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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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30.7%, 국민의힘 27.6%, 국민의당 7.6%, 열린민주당 7.4% 정의당 6.2%
윤석열 출마하지 않을 것이란 응답은 더 많아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좌) 윤석열 검찰총장(가운데) 이재명 경기도지사(우)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좌) 윤석열 검찰총장(가운데) 이재명 경기도지사(우)
[아시아경제 박철응 기자] 차기 대통령 선거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을 지지하겠다는 여론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윤 총장은 또 다른 유력 대권후보인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오차범위 밖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오차범위 안에서 앞섰다. 대선 출마 의사를 밝히지 않은 현직 검찰총장에 대한 국민적 지지는 윤 총장이 속할 것이라고 예상되는 범야권에서 뚜렷한 후보가 나오기 전 까지는 유지될 공산이 커 보인다.





19일 아시아경제가 윈지코리아컨설팅에 의뢰해 지난 16~17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 결과를 보면, 윤 총장은 차기 대통령 선거에서 이 대표와 맞붙었을 경우 46.8%의 지지를 얻어 이 대표(39.0%)보다 7.8%포인트 앞섰다.

지난해 11월 말 같은 조사에 비해 윤 총장은 4.3%포인트 상승했고, 이 대표는 3.4%포인트 하락했다. 특히 성별로 보면 남성의 윤 총장 지지가 이 대표 지지보다 15%포인트 이상 높았다.

이재명 지사와의 양자 대결에서는 윤 총장 45.1%, 이 지사 42.1%로 조사됐다. 이 역시 윤 총장은 3.2%포인트 올랐고, 이 지사는 0.5%포인트 소폭 하락했다.

하지만 윤 총장의 대선 출마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는 '하지 않을 것으로 본다’는 응답이 45.9%로 '출마할 것'(33.9%)이란 응답에 비해 12.0%포인트나 높았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20.2%였다. 윤 총장을 지지하지만 실제 출마는 하지 않을 것 같다는 여론이 적잖은 것으로 파악된다.

윤 총장 지지율은 보수 야당과 동반 상승하는 추세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30.7%, 국민의힘 27.6%, 국민의당 7.6%, 열린민주당 7.4% 정의당 6.2% 순이다. 무당층 비율은 18.5%로 조사됐다.

직전 조사 결과에 비해 민주당은 4.0%포인트 하락했고, 국민의힘은 2.8%포인트 상승해 양당의 지지율 격차가 오차범위 이내로 좁혀졌다.

민주당 내 제3의 후보로 부상할 가능성이 있는 인물을 묻자, 정세균 국무총리(17.0%), 추미애 법무부장관(12.1%),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7.4%), 김부겸 전 의원(6.4%), 이광재 의원(2.3%), 이인영 통일부장관(2.0%) 순으로 나타났다. 이른바 '86세대' 잠재후보군들의 지지율이 높진 않지만 한 명으로 압축된다면 판세에 영향을 줄 수 있어 보인다.

국민의힘 차기 대선 주자로 유력한 인물은 윤 총장이 32.0%로 압도적인 1위였으며, 이어 홍준표 의원(10.7%), 유승민 전 의원(7.2%), 원희룡 제주도지사(4.5%),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4.4%), 홍정욱 전 의원(2.7%) 순으로 나타났다.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서는 '지지' 응답이 46.2%, '지지하지 않는다'가 50.4%로 나타났다. 지난해 11월 말에 비해 지지도가 2.6%포인트 하락한 결과다.

코스피 3000선을 돌파한 주식시장 전망에 대해서는 '더 상승할 것'이 22.4%, '현 수준 유지할 것' 23.0%로 조사됐다. '소폭 하락할 것'은 23.4%, '대폭 하락할 것'은 17.7%에 그쳤다. 유지하거나 더 오를 것이란 전망이 비관적 시각보다 소폭 더 높은 셈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ARS로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응답률은 6.5%다. 표본은 2020년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연령·지역별 가중값 부여(셀가중)로 추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조사개요는 윈지코리아컨설팅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파워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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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성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정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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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성이 귀여운 미모와 섹시한 명품 몸매를 자랑했다.

19일 가수 전효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는 게시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전효성은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시크하면서 내추럴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전효성은 러블리한 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통해 사기캐의 정석을 보여줬다. 오늘도 열일하는 그녀의 꽃미모는 많은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한편 전효성은 지난 2009년 걸그룹 시크릿(Secret)으로 데뷔했다. 현재 MBC FM4U(91.9MHz) ‘꿈꾸는 라디오’의 DJ를 맡아 청취자들과 만나고 있다.파워볼사이트

슈퍼컵 결승에서 달라 붙는 상대 선수 뒤통수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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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 ⓒ 뉴시스

온순한 성격의 리오넬 메시(34)가 ‘을용타’를 떠올리게 하는 뒤통수 가격으로 프로 통산 첫 레드카드를 받았다.

메시는 18일(한국시각) 스페인 세비야 에스타디오 올림피코 데 라 카르투하에서 펼쳐진 ‘2020-21 스페인 슈퍼컵’ 결승 아틀리텍 빌바오전에서 연장 후반 추가시간 퇴장 명령을 받았다.

메시는 중원에서 왼쪽 측면으로 볼을 패스하는 과정에서 비얄리브레와 몸싸움을 펼치며 첫 충돌을 했다. 패스 후 메시가 곧바로 페널티박스 쪽으로 쇄도하려고 할 때 비얄리브레가 또 어깨 싸움을 걸었다.

화를 참지 못한 메시는 오른손으로 비얄리브레의 뒤통수를 가격했고, 비얄리브레는 머리를 잡고 쓰러졌다.

주심은 경기를 중단시킨 뒤 비디오판독(VAR) '온 필드 리뷰'를 통해 메시에게 레드카드를 꺼냈다. 데뷔 첫 레드카드다.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FC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고 753경기 만이다. 경기 후 주심은 당시 상황에 대해 경기 보고서에 "메시가 공과 떨어져 있는 상태에서 과도한 힘으로 상대 선수를 때렸다"고 기록했다.

메시는 고개를 숙인 채 그라운드를 떠났고, 메시가 빠진 바르셀로나는 결국 우승컵을 놓쳤다. 스페인 스포츠 신문 ‘마르카’에 따르면, 경기 후 쿠만 감독은 “메시의 행동을 이해한다. 난 메시가 상대에게 얼마나 많은 파울을 당했는지 알 수 없다”며 길게 말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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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 ⓒ 뉴시스

쿠만 감독 밀대로 메시는 매 경기 상대 선수들에게 집중 견제를 당해왔다. 부상의 위협을 느낄 정도의 거친 압박도 당했다. 그러나 메시는 그런 현상을 당연하게 받아들였다. 짜증스러운 표정도 자제할 만큼 온순했던 메시는 이날 폭발했다. 단순히 상대 선수의 거친 수비 때문만은 아니라는 분석이다. 현재 메시의 심리 상태가 안정적이지 못하는 것을 의미한다.

메시는 축구 인생의 ‘홈’과 같은 바르셀로나에서 팀의 수뇌부, 감독과 불화를 겪었다. 시즌 종료 후 팀을 떠난다는 충격 선언까지 했다. 계약 조건 때문에 남아있지만 계약이 만료되면 언제든 떠날 수 있다. 바르셀로나에서의 실망과 좌절을 느낀 메시는 스트레스에 시달렸다. 팀에 녹아들지도 못했다. 사실상 마음이 떠난 상태다.

스트레스가 폭발한 메시는 최대 12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받을 수 있는 위기에 놓였다. AP통신은 "출전정지 징계 수위는 경기위원회가 해당 사안을 얼마나 심각하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1~3경기, 4~12경기까지 나올 수 있다"고 전했다. 꼬여만 가고 있다. 트레블 위업 등 영광을 함께 했던 바르셀로나에서 메시는 더 이상 행복하지 않다.홀짝게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패스트볼은 여전히 예전처럼 인상적이었다."

MLB.com이 19일(이하 한국시각) 메이저리그 우완투수 유망주 탑10을 발표했다. MLB 파이프라인이 30일 유망주 탑100을 발표할 예정이고, MLB.com은 이날부터 미리 각 포지션 탑10 유망주들을 선정한다.

MLB.com이 선정한 우완투수 유망주 랭킹 1위는 류현진의 동료로 잘 알려진 네이트 피어슨(25, 토론토 블루제이스)다. 피어슨은 미래의 에이스로 인정 받고 있다. 2020시즌에 메이저리그에 데뷔, 5경기서 1승 평균자책점 6.00을 기록했다.

팔꿈치 통증으로 선발로테이션을 꾸준히 돌지 못했다. 그러나 특유의 패스트볼 위력은 확실하게 인정 받았다. MLB.com이 공개한 피어슨의 20~80 스케일에 따르면 패스트볼은 80점 만점이다. 제구력과 체인지업은 55점, 커브는 50점이다. 전체적으로 60점.

MLB.com은 "빅리그에서 다소 고전했고, 팔꿈치에 굴곡과 긴장 증세가 있어 시간을 놓쳤다. 그러나 패스트볼은 여전히 예전처럼 인상적이었다. 토론토에서 보낸 시간 동안 평균 96.3마일(약 155km), 최고 101.5마일(약 163km)까지 나왔다. 포심 평균 회전수는 2300 rpm이었다.

MLB.com이 선정한 우완투수 유망주 2~10위는 케이시 마이즈(디트로이트 타이거즈), 식스토 산체스(마이애미 말린스), 이안 앤더슨(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루이스 파티노(탬파베이 레이스), 맷 매닝(디트로이트 타이거즈), 그레이슨 로드리게스(볼티모어 오리올스), 맥스 메이어(마이애미 말린스), 에머슨 핸콕(마이애미 말린스), 로간 길버트(마이애미 말린스).
Mnet '배부른 소리' 남동윤 PD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흐름 반영"
"대사 없애고 '리얼 혼밥'에 초점"
남동윤 PD

남동윤 PD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코로나19가 불러온 언택트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먹방을 만들어보고 싶었어요.”
Mnet ‘배부른 소리’ 연출을 맡은 남동윤 PD의 말이다. ‘배부른 소리’는 집에서 각종 배달음식이나 간단히 조리한 음식으로 ‘혼밥’을 하는 모습을 담는 먹방 콘텐츠다.

최근 서울 상암동 CJ ENM 사옥에서 만난 남 PD는 “코로나19로 인해 외식과 모임을 하기 어려운 상황 속 ‘혼밥’을 하는 이들이 늘어난 흐름을 반영한 ‘먹방’을 만들어내는 데 초점을 두고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배부른 소리’의 부제는 ‘집콕 리얼 먹방’이다. 기존 ‘먹방’ 콘텐츠와 달리 음식 혹은 레시피를 소개하거나 맛에 대한 표현을 하지 않는다는 점이 특징이다. 남 PD는 “‘혼밥’을 하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담아내기 위해 대사를 과감히 없앴다”고 설명했다. 이어 “‘보는 재미가 떨어지진 않을까’ 하는 고민도 있었으나 ‘배부른 소리’만의 차별점이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프로그램을 이끄는 인물은 tvN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 시리즈를 통해 ‘먹방 스타’로 거듭난 윤두준이다. 윤두준은 치킨, 짜장면, 간장게장, 곱창 등 다양한 메뉴로 ‘먹방’을 맛깔나게 소화했다.
남 PD는 “‘먹방’으로 이름을 날렸던 인물이라 믿음이 갔다. 10대뿐 아니라 3040 세대에게도 사랑받는 스타라는 점도 고려했다”고 캐스팅 이유를 밝혔다.

이어 “윤두준씨에게는 특별한 디렉션을 하지 않고 ‘최대한 집에서 혼자 있을 때처럼 먹어달라’는 요청을 했다”면서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배부른 소리’가 추구하는 ‘먹방’을 잘 소화해주셨다”고 덧붙였다.

‘자연스러운 먹방’만큼이나 많은 신경을 쓴 부분은 영상 퀄리티다. 남 PD는 “‘고퀄리티 먹방’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드라마나 뮤직비디오 촬영 때 쓰는 카메라를 사용했다”고 말했다.

“카메라 감독 7~8명이 직접 카메라를 잡고 다양한 구도에서 음식과 윤두준씨의 ‘먹방’을 촬영하도록 했어요. 대사가 없는 만큼 씹는 소리, 밥 비비는 소리, 라면 끓는 소리 등이 잘 표현될 수 있도록 앵글에 잡히지 않는 곳곳에 여러 대의 마이크를 설치했고요.”



‘배부른 소리’만의 세계관인 ‘두주니버스’(윤두준 유니버스)는 빼놓을 수 없는 재미요소다. 윤두준은 ‘윤고딩’, ‘윤취준’, ‘윤주부’, ‘윤군인’ 등 매회 다른 인물로 등장해 ‘먹방’에 나선다. ‘두주니버스’는 각기 다른 윤두준 캐릭터들이 서로 친인척이나 동네 주민 사이라는 설정이다. 남 PD는 “다양한 상황에 음식에 맞는 ‘먹방’을 보여주기 위한 세계관”이라고 소개했다.
“떡볶이 하면 고등학생, 삼겹살에 소주 하면 직장인이 떠오르곤 하잖아요. 한 인물이 여러 음식을 먹게 하는 것보단 상황과 메뉴에 맞는 다양한 인물을 등장시키는 것이 신선한 재미요소가 될 수 있겠다는 판단을 했어요.”



당초 Mnet 디지털 스튜디오 M2의 웹용 콘텐츠로 제작된 ‘배부른 소리’는 회당 100만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에 힘입어 Mnet에 정규 편성됐고, 지난 11일부터 매주 월요일 밤 11시에 전파를 타는 중이다.
남 PD는 “‘말을 안 하니 윤두준과 같이 밥을 먹는 듯한 느낌이 난다’ ‘억지로 꾸며낸 먹방이 아니라 좋다’ 등 기획 의도에 걸맞은 긍정적인 댓글을 볼 때 연출자로서 특히 기분이 좋았어요.”

‘배부른 소리’는 디지털 어워즈 ‘VEGA 디지털 어워즈’와 ‘AVA(Audio-Video Arts)에서 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남 PD는 “코로나19 시대를 반영한 콘텐츠라는 점과 K-푸드에 대한 관심이 맞물린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배부른 소리’는 이미 촬영이 끝난 상태다. 제작진은 M2 채널를 통해 모든 에피소드가 공개된 뒤 “‘배부른 소리’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만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라는 글을 남겨 후속 시즌 제작 가능성을 열어뒀다.

남 PD는 “해당 글로 인해 일부 시청자분들은 시즌2가 제작되는 걸고 알고 계신다”고 웃으며 “저 역시 시즌2 제작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간 남 PD는 ‘파리에 있지’, ‘뉴이스트로드’, ‘SVT클럽’, ‘갓세븐의 하드캐리’, ‘릴레이댄스’, ‘뭐.먹.어’, ‘얼마까지 보고 오셨어요’ 등 다수의 TV 프로그램과 웹콘텐츠 제작을 이끌었다.

인터뮤 말미에 그는 “‘배부른 소리’라는 새로운 시도를 통해 좋은 결과를 얻어내 기쁘다”며 “앞으로도 연출자로서 다양하고 신선한 형태의 콘텐츠를 만들어낼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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