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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전후 작성일21-01-14 17:05 조회3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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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머 "트럼프 탄핵 유죄 시 대선 재도전 금지 표결"
[서울=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하원에서 자신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뒤 동영상 메시지를 통해 "나는 지난주 목도한 폭력을 명백하게 비난해 왔다"라고 주장했다. (사진=유튜브 우파 채널 '라이트사이드 브로드캐스팅 네트워크' 캡처) 2021.01.14.

[서울=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하원에서 자신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뒤 동영상 메시지를 통해 "나는 지난주 목도한 폭력을 명백하게 비난해 왔다"라고 주장했다. (사진=유튜브 우파 채널 '라이트사이드 브로드캐스팅 네트워크' 캡처) 2021.01.14.
[서울=뉴시스] 김난영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하원에서 가결된 가운데 상원에선 심리를 위한 의회 소집을 두고 공화당과 민주당 원내대표 간 기 싸움이 벌어졌다.

척 슈머 상원 민주당 원내대표는 13일(현지시간) 공식 트위터에 공개한 성명을 통해 "현재 다수당 대표가 긴급 회기를 위해 상원을 재소집할 경우 탄핵 심리를 즉각 시작할 수 있다"라고 압박했다.

미 하원은 앞서 지난 11일 '내란 선동' 혐의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발의한 뒤 이날 통과시키며 속전속결로 탄핵을 밀어붙이고 있다. 그러나 상원 심리의 경우 정권 교체와 맞물려 다소 늦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있다.

슈머 원내대표는 "(심리가) 어쩌면 19일 이후 진행될 수도 있다"라고 인정했다. 19일은 트럼프 대통령 임기 마지막 날이다. 그러면서도 "실수하지 말라. 미 상원은 탄핵 심리를 할 것"이라고 정권 교체 후에도 탄핵 추진을 공언했다.

그는 아울러 "대통령을 중대 범죄와 경범죄로 기소하는 표결이 이뤄질 것이고, 트럼프 대통령이 (표결로) 탄핵되면 그의 대선 재도전을 금지하는 표결을 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탄핵 불씨가 된 '의회 난입'을 거론, 민주주의 물결을 위해 이는 용인해서도 안 되고 그럴 수도 없다"라고 했다.

반면 공화당 상원 수장인 미치 매코널 원내대표는 하원 탄핵 이후에도 신중한 태도를 유지했다. 그는 홈페이지 성명을 통해 "조 바이든 당선인이 다음 주 취임 선서를 하기 전까지 공정하고 진지한 재판이 이뤄질 가능성이 전혀 없다"라고 밝혔다.

매코널 원내대표는 아울러 "미 상원에선 세 번의 대통령 탄핵 심판이 있었다. 각각 83일, 37일, 21일이 소요됐다"라고 강조했다. 미국에선 트럼프 대통령 외에도 과거 앤드루 존슨,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이 각각 1868년과 1998년에 하원 탄핵소추를 당했다.

존슨 전 대통의 경우 하원 탄핵소추안 표결부터 상원 심리 종료까지 83일이 걸렸고, 클린턴 전 대통령은 심리 시작부터 종료까지 37일이 걸렸다. 트럼프 대통령의 경우 첫 탄핵에서 소추안 송부부터 상원 심리 종료까지 21일이 걸렸다. 세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시도는 모두 상원에서 무산됐다.

매코널 원내대표는 "이번 주 상원 절차를 시작해 지체 없이 움직여도 트럼프 대통령 퇴임 전까지 최종 평결은 안 나올 것"이라며 "이는 내가 지어낸 결론이 아니라 사실"이라고 강조했다. 정권 교체를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의 남은 임기는 일주일에 불과하다.

이어 "(바이든) 당선인도 1월20일 취임식이 가장 빠른 대통령 교체라고 말했다"라며 "현실에 비춰볼 때, 의회와 행정부가 남은 7일 동안 곧 출범할 바이든 행정부로의 질서 있는 권력 이양, 그리고 안전한 취임식을 가능하게 하는 데 초점을 맞추는 게 우리 국가를 위한 최선"이라고 했다.

CNN에 따르면 매코널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 당 소속 의원들에게도 오는 19일까지 원내 복귀를 하지 말라는 메모를 전달했다고 한다.

앞서 미 하원은 이날 내란 선동 혐의로 트럼프 대통령 상대 탄핵소추안을 찬성 232표 대 반대 197표로 통과시킨 바 있다. 그간의 선거 부정 주장과 극단 지지자 추어올리기 등 행보로 지난 6일 극단 지지자들의 의회 난입 사태를 선동했다는 것이다.

하원을 지휘하는 민주당 소속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은 이날 탄핵안에 공식 서명하며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 국가에 명확하게 현존하는 위협"이라고 했다. 반면 트럼프 대통령은 탄핵소추안 통과 직후 동영상 메시지를 통해 "나는 명백하게 폭력을 비난해 왔다"라고 주장했다.파워볼사이트

[마이데일리 = 수원 이후광 기자] IBK기업은행의 토종 에이스 김희진이 시즌 최다 득점과 함께 모처럼 미소를 지었다.

기업은행은 지난 12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4라운드 현대건설과의 원정경기서 풀세트 접전 끝에 3-2 승리를 거뒀다.

김희진은 블로킹 4개를 포함 17점을 올리며 국내선수 중 가장 많은 득점을 책임졌다. 공격 성공률 50%에 유효 블로킹이 13개에 달했다. 김우재 감독은 “리시브가 잘 되면서 김희진이 적극적으로 움직일 수 있었다. 본인도 잘 되니 신나게 하지 않았나 싶다”고 흡족해했다.

경기 후 만난 김희진은 “경기 초반 라자레바의 실수가 많았고, 육서영, 김주향도 자신감 없이 때리는 모습을 많이 보였다”며 “나까지 그런 모습을 보이면 팀이 무너질 거 같아 더 많이 뛰려고 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블로킹 활약 비결에 대해서는 “요즘에 블로킹을 신경 쓰라는 주문이 들어온다. 이틀 동안 무리할 만큼 웨이트 트레이닝을 많이 했는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사실 김희진은 올 시즌 발목과 종아리 부상으로 좀처럼 제 기량을 뽐내지 못했다. 약간의 통증을 안고 뛰면서 잦은 기복에 시달려야 했다.

김희진은 “아직 내가 원하는 몸 상태가 아니다. 경기할 때 답답함을 많이 느끼고, 훈련할 때 몸이 뜻대로 움직이지 않는다”며 “발목을 다쳤기 때문에 몸이 올라오는 데에도 이전보다 시간이 걸린다. 내 현재 상태는 30%”라고 어려움을 전했다.

그렇기에 이날 17점 활약이 반가웠다. 종전 14점(11월 10일 한국도로공사전)을 넘어 시즌 한 경기 개인 최다 득점으로 풀세트 승리를 이끌었다. 기업은행은 토종 레프트진의 부진에도 김희진이 있어 승점 2점을 가져올 수 있었다.

김희진은 “부상 이후 스트레칭을 좀 더 하고 오른 발 근력 운동에 신경을 쓴다”며 “원래 갖고 있던 몸 상태를 빨리 끌어올리는 게 중요하다. 현재 점점 나아지고 있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향후 보완점에 대해선 “부상이 이후로 큰 공격을 때리지 않아 라이트 쪽 감각이 떨어져있다”며 “최대한 센터 쪽에서 많은 공격을 하려고 노력하지만, 향후 큰 공격에 대한 보완도 필요하다”고 짚었다.

3위 기업은행은 이날 승리로 2위 GS칼텍스를 승점 5점 차로 추격하며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4위 KGC인삼공사와의 격차도 승점 3점으로 벌렸다. 5위에 그쳤던 지난 시즌과는 확실히 다른 모습이다.

김희진은 “완벽한 공격수가 한 명 생긴 게 큰 도움이 된다. 주 공격수가 있으면 선수들이 코트 안에서 덜 불안해한다”며 “그 선수를 얼마나 활용하느냐에 따라 성적이 좌우된다. 그러면서 국내 선수들까지 열심히 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올 시즌 V리그 여자부는 절대 1강 흥국생명을 제외하고 5개 팀이 물고 물리는 접전을 펼치고 있다. 현재 3위에 있는 기업은행이지만, 5위 한국도로공사와의 승점 차이가 6점에 불과해 향후 착실한 승점 관리가 필요하다.

김희진은 “작년과 비슷하게 끝까지 순위싸움이 펼쳐질 것 같다. 결국 4, 5라운드가 정말 중요하다”고 힘줘 말했다.홀짝게임




[TV리포트=김은정 기자] 십센치와 (여자)아이들이 완벽한 라이브를 선사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특선 라이브 코너에 십센치(권정열)와 (여자)아이들이 출연했다.

이날 (여자)아이들(우기 미연 슈화 수지 민니 소연)은 "피곤해보인다"는 신봉선의 말에 "괜찮다. 오늘 첫 방송이다"라면서 웃음을 보였다.

(여자)아이들은 지난 11일 미니 4집 '아이 번'(I burn)을 발매했다. 타이틀곡 '화(火花)'는 이별 후의 감정을 '화'라는 중의적인 소재로 표현한 곡으로 국내 각종 음원 차트에서 1위에 이름을 올렸고, 뮤직비디오는 공개 약 3일 만에 2,000만 뷰를 돌파했다.

'화'의 인기에 멤버들은 "이번 곡도 좋아해주시는 것 같다"면서 감사함을 드러냈다. "1위하면 기분이 어떻냐?"는 김태균의 질문에 소연은 "민니는 울었다. 예상치 못했다. 너무 놀랐다. 꿈만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태균은 "권혁수가 택배를 맡기고 갔다"면서 미연에게 선물 전달했다. 권혁수가 동료 배우들에게 선물을 전달했는데 미연에게는 누락되어 따로 전하게 된 것. 이에 선물을 받고 미소지은 미연은 "웹드라마를 함께 찍었다"면서 인연을 드러냈다.









(여자)아이들은 '화' 라이브를 선보이며 강렬한 매력을 발산했다. 바로 앞 1열에서 홀로 직관한 권정열에게 감상을 묻자 "압도 당해서 막상 고개를 잘 못들었다"면서 아쉬움을 드러냈다.

"멤버 중에 누가 제일 화가 많냐?"고 묻자 멤버들은 일제히 미연을 지목했다. 소연은 "미연이가 소리를 잘 지른다. 목소리 커지는 일이 많다. 짜증나 같은 말을 많이 한다"고 지목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미연은 "제가 화가 많은 편"이라고 인정했다.

생존 체험 예능 '나는 살아있다'에서 개구리를 먹었던 것에 대해 우기는 "정말 그 상황에서는 배고파서 먹을 수 밖에 없다. 닭가슴살 같은 식감이다. 개구리에 근육이 그렇게 많은지 몰랐다"면서 "민경 언니가 개구리를 손질해줬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23일 신곡 '입김'을 공개한 권정열은 배우 공명이 출연해 화제가 된 뮤직비디오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공명 씨 때문에 제가 출연을 못했다. 개인적 친분은 없는데 감독님 제안으로 성사가 됐다. 멋진 얼굴을 써주셨다"면서 아쉬움을 드러냈다. 김태균에 따르면 그가 뮤직비디오에서 연기하는 걸 좋아한다고.

신봉선은 "마스크를 쓰고 안경을 쓰니까 '펜트하우스' 주단태(엄기준) 닮았다"고 놀라워했다. 이에 권정열은 "안경 쓰고 마스크 쓰면 주단태 웬만하면 닮는 거 아니냐. 엊그제 한 번 듣고 오늘 또 들었다"며 머쓱한 표정을 지었다.

권정열은 아내 김윤주(옥상달빛)도 좋아한다는 '입김'을 라이브로 선사했다. 가사를 유심히 보던 신봉선은 가사를 어떻게 쓰는지 궁금증을 드러냈고 그는 "기억이 모티브가 되었겠지만 가사는 상상으로 쓴다"고 설명했다.

'폰서트' 라이브를 선보인 권정열은 매력적인 목소리를 자신이 듣는 것에 대해 "발매 당시쯤까지는 굉장히 내 목소리 듣는 걸 좋아하다가 시간이 지나면 못 듣겠더라. 부끄러움이 생긴다"고 밝혔다. 또 드라마 몰아보기를 즐긴다는 그는 "최근 '멜로가 체질'을 봤다. 가사가 엄청 많이 나왔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권정열과 (여자)아이들은 신곡에 많은 사랑과 관심을 당부했다.파워볼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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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희웅 인턴기자] 현지 매체가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에게 혹평을 쏟았다.

토트넘은 14일 오전 5시 15분(한국 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6라운드(순연 경기)에서 풀럼과 1-1로 비겼다. 토트넘은 승점 30점을 기록, 6위에 위치했다.

이날 손흥민은 4-2-3-1의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전반엔 적극적인 수비 가담보단 득점을 노리는 움직임을 많이 가져갔다.

전반 18분 세르쥬 오리에의 크로스를 발끝으로 건드렸으나 골키퍼에게 막혔다. 전반 24분 탕귀 은돔벨레가 아크 부근에서 툭 띄워준 볼을 헤더로 연결한 것도 막혔다. 오프 더 볼 움직임은 훌륭했다.

후반에도 득점 기회는 있었다. 후반 26분 은돔벨레의 패스를 받아 때린 왼발 슈팅이 골대에 맞았다. 두고두고 아쉬운 찬스였다. 토트넘은 3분뒤 카발레이로에게 동점골을 내줬다.

1-1로 맞선 후반 44분, 손흥민은 이타적인 플레이로 레길론의 골을 도왔다. 그러나 에릭 라멜라의 패스를 받은 시점에서 손흥민의 위치가 오프사이드였고, 골은 취소됐다.

풀타임 활약하며 4번의 슈팅을 때렸지만, 골을 만들지 못했다. 영국 매체 풋볼 런던은 “손흥민이 때린 슈팅을 아레올라가 2번이나 선방했다. 위치선정은 좋았으나 득점할 필요가 있었다”며 평점 6점을 부여했다.

이브닝 스탠다드의 평도 비슷했다. 매체는 “손흥민의 모습이 평소 같지 않았다. 득점 기회를 놓친 대가가 컸다”며 역시 평점 6점을 매겼다.0글씨 축소 글씨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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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균/SBS 홈페이지ⓒ 뉴스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한국 코미디계 전설 중 한 명인 고(故) 서영춘의 아들이자 개그맨 겸 배우로 활동한 서동균(50)이 오는 5월 결혼한다.

그는 14일 뉴스1과 통화에서 "나이도 먹고 나는 결혼을 못 하고 혼자 사나 보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좋은 친구를 만났다"면서 "그 친구가 나를 구원해준 것"이라고 말했다.

서동균의 예비 신부는 열 살 연하이며, 개인 사업을 하고 있다고. 서동균은 "그 친구(예비신부)가 외국에서 오래 살아서 내가 연예활동을 했던 것도 모르는데, 사람들이 가끔 사진을 찍어 달라고 하면 '오빠한테 왜 사진을 부탁하냐'고 신기해 하더라"며 웃었다.

그러면서 "작년에 결혼식을 올리려다가 도저히 안 될 것 같아서 올해 5월에 하려고 하는데 상황에 따라서 바뀔 수도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서동균은 4년째 미역 전문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다. 그는 "지인이 이 음식점의 대표인데 사업을 시작하면서 나에게 홍보이사를 부탁했는데, 마침 사업도 생각하고 있던 터라 나도 맡아서 운영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요식업을 그렇게 어렵게 생각하지 않았는데 쉽지 않더라"라며 "처음 1년은 자리 잡느라고 고생도 많이 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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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균/SBS캡처ⓒ 뉴스1




향후 연예활동 계획에 대해 "마냥 작품을 기다리고만 있을 수 없어서 사업을 하게 됐지만, 여전히 활동에 대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라고 답했다.

한편 서동균은 지난 1997년 K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KBS '개그콘서트' SBS '한밤의 TV연예'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했다. 서동균의 누나인 서현선도 코미디언으로 활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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