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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전후 작성일21-01-11 14:58 조회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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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개그맨 홍록기가 2021년 '신박한 정리'의 첫 정리 고민 의뢰인으로 나선다.

1월 11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tvN '신박한 정리'(연출 김유곤 김상아)에는 연예계 전설의 패셔니스타 홍록기가 출연한다.

과거 드레스룸만 3개를 갖출 정도로 패션에 관심이 많았던 홍록기가 아내와 함께 정리를 결심한 계기는 바로 아들. 평생 맥시멀 라이프만을 추구해온 홍록기 부부가 아들의 공간을 위해 정리를 마음먹고 신박한 정리에 의뢰한 것.

집의 절반이 옷으로 가득하다는 제보를 받은 신박한 정리단은 실제 현장을 방문하고 입을 다물지 못했다는 후문. 옷뿐만 아니라 시선을 사로잡는 식기 세트들이 신애라의 시선마저 사로잡을 정도였다고. 독특한 매력의 패션 아이템과 다양한 최애 아이템들까지 모두 비우기로 마음먹은 홍록기 부부의 정리 프로젝트가 이날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특히 늦둥이 아들마저 '방에 자리가 안 난다'라고 직접 밝힐 만큼 심각한 방 정리 상태에 말문미 막힌 정리단과, 어쩔 줄 몰라하는 가운데 아들을 위해서라면 모든 걸 비우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낸 홍록기 가족의 다짐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과연 오늘의 정리는 성공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사진=tvN)동행복권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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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무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유상무가 아내와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웃음을 선사했다.

11일 개그맨 유상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큰일 났다... 다시 시작된 건가? 주작... #주작녀"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유상무 아내 작곡가 김연지가 올린 인스타 사진. 그녀는 유상무를 여자로 합성한 후 "몇 년 만에 만난 내 친구 상숙이. 어릴 때 늘 붙어 다녔던 나의 베스트 프렌드. 오랜만에 만나서 그런가 왜 자꾸 눈물이 나는지"라고 적어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유상무는 대장암을 극복하고 지난 2018년 6살 연하 작곡가 김연지와 결혼했다.동행복권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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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창단 후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이제는 그에 걸맞은 논공행사를 해야 할 차례다. kt의 연봉 협상이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는 가운데 관심이 몰리는 선수들이 더러 있다. 상징성, 인상폭, 그리고 삭감폭 등 여러 이슈가 맞물렸다.


지난해 정규시즌 2위를 기록하며 창단 후 첫 포스트시즌 진출의 감격을 누린 kt는 올해 연봉 협상을 단단하게 준비했다. 사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직격탄으로 10개 구단 전체의 매출이 평균 100억 원 이상 빠진 상황이다. “살림을 줄여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있다. 선수단 규모도 대거 줄였고, 연봉 협상도 까다롭다. 다만 kt는 팀 연봉 인상폭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성적이 좋았으니 당연한 일이고, 기본 팀 연봉 자체가 높지 않은 측면도 있다. kt는 첫 5할 시즌을 달성한 2019년 시즌 이후에도 팀 연봉이 15% 정도 뛰었다. 구단 안팎의 이야기를 종합하면, 올해 팀 연봉은 지난해 비율 이상으로 뛸 예정이다. 일부 선수들은 이미 두둑한 인상폭과 함께 협상을 마쳤다. 결과가 공개되면 관심을 모을 선수들을 뽑아봤다.


◆ 소형준, 고졸 투수 2년차 연봉 신기록 확정적


신인 2년차 최고 금액(해외 유턴파 제외)은 강백호(kt)가 가지고 있다. 신인왕을 수상했던 강백호는 2년차였던 2019년 1억2000만 원을 받았다. 이는 기존 2년차 최고 연봉인 이정후(1억1000만 원)를 뛰어넘는 것이었다. 뛰어난 성적도 성적이었지만, 역시 상징성을 챙겨주려는 구단의 생각도 엿보인다. 그래서 소형준의 결과에 관심이 모인다. 지난해 신인왕에 13승을 거뒀다. 포스트시즌에서는 사실상 에이스였다.


kt 타선의 간판이 강백호로 굳어졌다면, 마운드의 간판으로 키울 선수가 소형준이다. 인상 요인은 충분하다. 억대 연봉은 확실시되고, 이정후 강백호의 기록을 넘어설 수 있느냐가 최대 이슈다. 일단 고졸 투수 2년차 최고 기록이었던 류현진(현 토로토·1억 원)의 기록은 넘어설 것이 유력하다. 뭐든 타이틀은 하나 더 추가될 것이다.


◆ 144경기 풀타임, 배정대 인상폭은 얼마?


적어도 인상폭만 놓고 보자면 리그 전체를 따져도 배정대(26)는 다섯 손가락 안에 들어갈 것이 확실시된다. 지난해 중견수로 전 경기(144경기)에 출전하며 타율 0.289, 13홈런, 65타점, 88득점, 22도루를 기록했다. 여기에 그림 같은 수비로 팀 외야를 든든하게 다잡았다. 공·수·주 모두에서 대활약이었다. 이런 배정대의 지난해 연봉은 단돈(?) 4800만 원이었다.


정규시즌 막판 성적이 조금 처진 건 맞다. 하지만 연봉 고과에서 높은 가중치를 가진 ‘출전 경기 수’가 압도적으로 많다. 억대 연봉 진입은 역시 확실시되고, 얼마나 오르냐가 관건이다. 기존 연봉이 작아 인상액 순위에서는 불리하나, 인상폭 순위는 흥미롭다. 협상이 아주 순탄하지는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는데 결과가 주목된다. 200%가 오르면 1억4400만 원, 300%가 오르면 1억920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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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권, 불펜의 불리함을 깰 수 있을까


주권은 2년 연속 리그 최정상급 불펜투수의 성적을 거뒀다. 지난해에도 77경기에 나가 평균자책점 2.70을 기록하며 리그 홀드왕(31홀드)에 올랐다. 팀 불펜이 어려울 때 묵묵하게 나가 헌신한 것을 그냥 제쳐둬도 성적이 엄청나다. 주권은 지난 2년간 148경기에 나가 145⅓이닝을 던지며 56홀드를 수확했고 평균자책점은 2점대(2.85)였다.


주권의 2018년 연봉은 6300만 원, 지난해는 138%가 올라 1억5000만 원이었다. 올해 2억 원대 진입은 확실시되는데 상징적인 ‘3억’에 갈 수 있을지가 관심이다. 각 구단들은 예전과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다양한 항목으로 고과를 책정한다. 불펜투수들의 대우도 예전보다 나아졌다. 그래도 선발투수보다는 아무래도 협상에서 불리한 것이 사실이다.


불펜투수 중 FA 이전 연봉 3억 원 투수가 생각보다 많지 않은 것도 이와 연관이 있다. 불펜투수들은 언제 페이스가 떨어질지 모르기에 잘했을 때 많이 받고자 하는 욕심들이 있다. kt 연봉 협상의 최대 격전지로 알려졌다.


◆ 억대 연봉 반납 확실… 이대은은 얼마나 깎일까


2019년 입단해 선발과 마무리를 오갔던 이대은은 2년차였던 지난해 억대 연봉자(1억 원)로 올라섰다. 그러나 올해는 이 타이틀을 반납할 예정이다. 지난해 성적이 썩 좋지 않았기 때문이다. 허리 부상 등 몸 상태가 썩 좋지 않았던 이대은은 지난해 20경기에서 29⅓이닝을 던지며 4패1세이브 평균자책점 5.83에 머물렀다. 시즌 막판 오프너 등 궂은 일을 하며 선전하기는 했지만 전체적인 성적을 다 뒤집어놓을 정도는 아니었다.


잘했을 때 100%를 올려주는 건 종종 있지만, 못했다고 인상액을 다 반납시키기는 어려운 게 연봉 구조다. 여기에 지난해는 팀 성적이 괜찮았다. 선수로서는 삭감폭을 최소화하길 바랄 것이다. 그러나 구단은 고과에서 크게 벗어날 수 없다. 고과가 세분화됨에 따라 이른바 구단의 ‘정무적 판단’이 개입할 수 여지도 요즘은 크지 않다. 타 선수와 형평성이 있기 때문이다. 서로 감정이 상하지 않는 선에서 합의를 이루느냐도 중요하다.동행복권파워볼
제8차 당 대회 계기 인선 정비
군 사업 총괄하는 신설 군정지도부장에 오일정
(평양 노동신문=뉴스1) = 제8차 노동당 대회가 열리고 있는 북한.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제8차 노동당 대회가 열리고 있는 북한.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서울=뉴스1) 이설 기자 = 북한이 총정치국장을 김수길에서 권영진으로 바꾼 것이 11일 확인됐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이날 제8차 당 대회 6일차 소식을 전하면서 공개한 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 명단에 따르면 북한의 총정치국장은 기존 김수길에서 권영진으로 교체됐다.

총정치국장은 주요 군 간부에 대한 실질적인 인사권을 쥐고 있으며 우리의 합참의장격인 총참모장, 국방부 장관 격인 인민무력상을 제치고 북한군 서열 1위로 평가돼 왔다.

북한은 또 지난해 인민무력성의 이름을 국방성으로 교체한 사실도 공식 확인했다. 김정관 인민무력상은 이날 공개된 정치국 위원 명단에 '국방상' 직함으로 올랐다.

앞서 국가정보원은 지난해 11월 국회 정보위 국정감사 보고에서 "군사력을 방어적으로 사용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명칭을 사용해 정상국가라는 이미지를 부각하기 위한 조치"라면서 이 같이 밝힌 바 있다.

아울러 북한의 군 관련 사업을 총괄하는 당 내 신설 조직인 군정지도부장의 이름도 이날 처음 공개됐다. 첫 군정지도부장에는 오일정이 임명됐는데, 그는 군 출신으로 당 핵심부서인 조직지도부를 거친 인사다. 당국은 군정지도부가 고위간부들에 대한 검열권을 가진 조직지도부에서 독립한 기구로 보고 있다.

오일정은 김일성 주석의 '항일 빨치산' 측근이었던 오진우 전 인민무력부장의 아들이기도 하다.하비 가르시아 감독(발렌시아). 발렌시아공식홈페이지
하비 가르시아 감독(발렌시아). 발렌시아공식홈페이지
[풋볼리스트] 유현태 기자= 발렌시아의 하비 가르시아 감독은 팀의 단결력엔 문제가 없다며 승리에 기쁨을 표했다.


발렌시아는 11일(한국시간) 스페인 바야돌리드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호세 소리야에서 열린 2020-2021 스페인 라리가 18라운드에서 레알바야돌리드를 1-0으로 이겼다.


후반 31분 터진 카를레스 솔레르의 결승 골로 승리한 발렌시아는 단숨에 순위를 올렸다. 승점 19점으로 촘촘한 하위권을 벗어나 단숨에 13위에 자리를 잡았다.


스페인 매체 '엘데스마르케'에 따르면 하비 가르시아 감독은 "항상 얻은 것을 생각하려고 한다. 무승부와 패배만 거두고 승리하지 못하던 상황에서 흐름을 깨뜨린 것이 기쁘다. 승리를 거두지 못했었고 해왔던 방식대로 하려고 했다. 좋은 전반전을 보냈고 주도권도 쥐었다. 마지막 휘슬까지 고전했다. 이전에 경기를 끝낼 수도 있었지만 그렇게 하지 못했다. 승리가 필요했고 팀도 그것을 알고 있었다"며 9경기 만에 승리를 따낸 소감을 밝혔다.


바야돌리드가 하위권에 포진한 팀이지만 쉬운 상대는 아니다. 촘촘한 수비와 속도를 높인 역습에서 짜임새가 있는 팀이다. 발렌시아는 큰 실수를 저지르지 않고 침착하게 경기를 운영했다.


가르시아 감독은 "좋은 경기였다. 후반전에 득점했지지만 전반전에 더 만족한다. 마지막 단계에서 명확성이 조금 부족했다. 더 잘 결정지을 수도 있었다.골대도 하나 맞췄고, 한 골은 취소됐다. 두 번째 골을 넣을 수도 있었다. 약간의 행운을 얻을 자격은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경기 내용도 칭찬했다.


최근 막시 고메스, 이강인과 불화설을 의식한 듯, 팀 분위기엔 문제가 없다고도 짚었다. 가르시아 감독은 "좋은 결과에도 나쁜 결과에도 팀은 언제나 단결돼 있다. 승리할 땐 그것이 드러나는 것이 보통이다. 팀의 단결력엔 의심이 없다"고 말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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