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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전후 작성일20-11-13 12:19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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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뉴시스] 성남시청.


[성남=뉴시스]신정훈 기자 = 경기 성남시는 사회보장급여 서비스를 받는 복지대상자의 자격 및 급여의 적정성을 확인하기 위해 올해 말까지 ‘2020년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사회보장급여 관련사업은 기초생활보장(생계,의료,주거,교육),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차상위장애수당, 차상위자활, 차상위본인부담경감, 한부모가족지원, 차상위계층 확인, 차상위 자산형성지원, 북한이탈주민, 중요무형문화재보유자, 국가유공자 지원 사업으로 모두 12개 복지사업이다.

이번 확인조사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수급자격 변동에 영향이 큰 정보를 중심으로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통해 조회된 건강보험보수월액, 취득세 관련 정보 등 11종의 소득 및 재산 정보에 금융재산정보를 추가로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사기간 중 복지 대상자에게 통보된 자료의 확인 및 소명시 증빙자료 제출은 코로나19 감염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대면 온라인 방식(팩스 등)으로 실시된다.

조사결과, 급여 변동자와 예상 탈락자는 사전통보해 충분히 소명할 기회를 제공하고, 고의나 허위신고 등 명백한 부정수급이 확인되면 지급한 보장 비용을 환수한다.

시 관계자는 “복지급여 탈락자 중 생활이 어려운 가구는 긴급지원, 무한돌봄 사업 등 공적 지원 및 민간기관 서비스 지원으로 최대한 연계할 것”이라며 “성남시 맞춤형 밀착복지를 추진해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성남시,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 2주 더 연장

성남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소득이 감소한 가구에 지원하는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 신청 기한을 오는 20일로 2주 더 연장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기존 복지제도나 기타 코로나19 피해지원 사업 혜택을 받지 못한 저소득 위기가구를 위한 것이다.

지원 대상은 코로나19로 소득이 감소해 생계가 곤란한 기준중위소득 75% 이하, 재산은 중소도시 기준 3억 5천만원 이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신청 가구의 소득·재산 및 소득감소 여부, 기존 복지제도 및 타 코로나19 피해 프로그램 중복 지원 여부 등을 조사한다.

이후 1차 11월 30일, 2차 12월 10일에 생계지원금을 1인 가구 40만원, 2인 가구 60만원, 3인 가구 80만원, 4인 이상 가구 100만원 등을 신청한 계좌번호로 현금 지급할 계획이다.

한편,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129 보건복지상담센터 및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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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상반기 4~5종 모바일게임 출시…유명 IP 대거 가세할듯

[사진=NHN ]


[아이뉴스24 윤선훈 기자] 그동안 캐주얼 게임에 집중해 온 NHN이 향후 '미드코어' 위주로 신작 게임을 출시한다는 전략을 제시했다.

미드코어 게임이란 상대적으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캐주얼 게임과 공략에 오랜 시간이 필요한 MMORPG 등 하드코어 게임의 중간 단계를 뜻한다.

국내 게임 시장 주류인 하드코어 MMORPG 경쟁이 날로 가열되면서, 상대적으로 부담이 덜하고 수익도 기대할 수 있는 틈새 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정우진 NHN 대표는 13일 3분기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내년부터는 미드코어 대전액션 게임으로의 전략성 강화를 준비하고 있다"며 "이달 출시되는 게임 '에임스'를 비롯해, 내년에도 이와 유사한 배틀로얄 장르의 게임들을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그간 4~5년간 캐주얼 게임의 영향으로 충분한 성공을 이끌고 있지만, 향후에는 캐주얼 게임의 DNA보다는 미드코어 게임의 DNA를 강화하는 게 목표"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NHN 대표작에는 주로 캐주얼 게임 범주에 들어가는 작품들이 많다. 게임 사업에서 핵심 비중을 차지하는 고스톱·포커·바둑 등 웹보드 게임을 한게임을 통해 지속 서비스하고 있다.

대표작 중 하나인 '크루세이더 퀘스트' 역시 캐주얼 RPG 범주에 속한다. 해외에도 '라인 디즈니 쯔무쯔무', '요괴워치 푸니푸니' 등 만화·애니메이션 IP를 활용한 캐주얼 게임을 많이 선보였다.

그러나 올 하반기부터 변화를 꾀하고 나선 상황. 지난달에는 모바일 2D 액션게임 '용비불패M'을 출시했다. 무협만화 '용비불패' IP를 활용한 게임으로 하반기 NHN의 핵심 게임 라인업으로 기대를 모았다. 기존 캐주얼 게임과는 주요 타깃 이용자 층부터 다르다. 오는 17일에는 일본에 서바이벌 FPS(1인칭슈팅게임) '에임스'도 출시할 예정이다.

NHN은 내년 상반기 4~5개 정도의 모바일 게임을 출시할 예정으로 이들 역시 '미드코어' 게임이 주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 이 중 하나는 일본 애니메이션 '아이돌마스터'의 IP를 활용한 리얼타임 퍼즐 육성 게임 '아이돌마스터 팝 링크스'다. 나머지는 유명 IP를 접목한 디펜스 게임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이 될 전망이다.

정 대표는 "아직 구체적인 게임명을 언급하기 어렵지만 내년 상반기에도 지속적으로 게임을 내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웹보드 게임과 최근 시장에 진입한 스포츠 베팅 게임에도 기대감을 나타냈다. 대표 웹보드 게임인 '한게임 포커'의 경우 9월 매출이 전월 대비 2배 성장했고, 10월에도 두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갔다. 이에 힘입어 3분기 PC와 모바일 합산 웹보드 게임 매출은 전년 대비 20% 늘었다.

지난 10일에는 스포츠 베팅 게임 '한게임 승부예측'을 출시한 바 있다. 현재 PC와 모바일 웹에서 즐길 수 있고, 조만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도 출시한다.

정 대표는 "이용자들에게 신뢰를 주기 위해 우선 안정적 서비스를 목표로 서비스를 진행할 것"이라며 "어느 정도 이용자가 모이면 고스톱이나 포커를 즐기는 이용자들과 같은 범주의 이용자 층을 형성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다만 스포츠 베팅에 대한 명확한 규제 가이드라인이 아직 정립되지 않은 만큼, 관련 추이를 지켜보면서 신중하게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자료=NHN]


한편 NHN은 3분기 매출 4천193억8천200만원, 영업이익 274억1천100만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9.2%, 영업이익은 24.5% 증가한 규모다. 전기 대비로도 각각 3.5%, 3.6% 상승했다.

윤선훈기자 kre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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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힌 바이오엔테크 CEO, 영국 가디언과 인터뷰
"연구를 정치화해선 안돼…주가 급등은 종이에 적힌 숫자일 뿐"



독일 생명공학 기업 바이오엔테크를 창업한 우구르 사힌
[바이오엔테크 홈페이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한종구 기자 = 미국 제약회사 화이자와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개발 중인 독일 바이오엔테크의 최고경영자(CEO)가 자사 백신으로 코로나19 팬데믹을 종식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바이오엔테크의 공동창업자 겸 CEO인 우구르 사힌(55)은 1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과 인터뷰에서 "이 백신으로 코로나19를 끝낼 수 있는지 묻는다면 내 대답은 예스(Yes)"라고 말했다.

이어 "증상을 보이는 감염에서만 보호해도 극적인 효과가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이라며 "2020년 세계를 볼모로 잡은 전염병을 끝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는 최근 3상 임상시험 중인 백신이 90% 이상 예방 효과가 있다고 발표해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종식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사힌 CEO는 "실험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백신이 충분히 효과를 발휘할지를 확신하지 못했지만, 지금은 백신이 바이러스를 이길 수 있다는 것을 잘 안다"고 말했다.

또 "우리 백신은 바이러스가 사람의 세포에 접근하는 것을 막고, 접근하더라도 제거할 수 있다"며 "우리는 두 가지 방어 동작이 완벽하게 작동하도록 하기 위해 면역체계를 훈련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화이자의 백신시장에 대한 전문지식과 규제당국의 신속한 조치로 백신 개발을 앞당길 수 있었다고 밝혔다.

사힌 CEO는 "우리는 백신을 개발하면서 지체 시간이 거의 없었다"며 "런던의 한쪽 끝에서 다른 끝으로 갈 때 교통 체증이 있다면 반나절은 걸리겠지만, 우리 프로젝트의 거리는 텅 비어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백신의 효능과 관련된 중요한 질문에 대한 답변은 이르면 몇 주 안에 내놓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무증상 감염을 막을 수 있는지에 대해 확실한 근거를 마련하는 데는 최장 1년은 걸릴 것으로 내다봤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정치적인 이유'로 백신 효과 발표를 대선 이후로 늦췄다고 비난한 것에 대해서는 "제약 연구가 정치화돼서는 안 된다"고 일축했다.

그는 "정보를 숨기는 것은 비윤리적인 것"이라며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백신을 개발하는 것이지 정치를 하는 게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백신 개발 소식에 주가가 바이오엔테크 주가가 급등했다는 질문에 대해서는 "종이에 적힌 숫자에 불과하다"고 말한 뒤 "보통 새로운 것을 창조한 사람들은 다시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데 관심을 둔다"며 여운을 남겼다.

이 회사는 백신 개발 소식에 지난 9일 주가가 23.4% 급등해 시가총액이 219억 달러(약 25조원)가 됐다.파워볼

이밖에 취미나 관심 등을 묻는 말에 대해서는 "우리는 일을 사랑하고 일에 관해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하는 과학자"라며 "일은 우리에게 스트레스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jk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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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 신고로 현행범 체포, 혈중알코올농도 면허취소 수준

[김보성 기자 kimbsv1@ohmynews.com]


▲ 13일 오전 부산 사상구에서 한 시내버스 기사가 음주상태로 버스를 운전하다 현행범으로 경찰에 체포됐다. 해당 버스의 모습.
ⓒ 부산경찰청

정식기사로 일한 지 한 달여 된 신입 시내버스 기사가 음주상태로 버스를 운행하다 시민의 신고로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이 음주 측정에 나선 결과 이 기사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

부산 사상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A여객 시내버스 기사 B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B씨는 이날 오전 7시 10분경 술을 먹은 상태로 부산 사상구 괘법동 일대에서 12명의 승객을 태우고 시내버스를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승객들은 시내버스 기사가 술 냄새를 풍기고, 상당히 서행 운전을 하는 등 이상한 모습을 보이자 112로 신고를 했다. 결국 출동한 경찰이 버스를 멈추고, 음주측정에 나섰다. 경찰은 B씨가 술을 먹고 운전대를 잡은 경위 등을 현재 조사 중이다.

A여객 측은 <오마이뉴스>에 "송구하다"고 사과했다. A여객 측 관계자는 "전에는 아침마다 음주를 체크 했는데, 코로나19로 측정이 중단됐다"며 "마스크를 쓰고와서 표시가 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사측에 따르면 B씨는 견습에서 막 정식기사로 운전대를 잡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채용된 신입기사는 사업주의 지휘·감독하에 1~2개월간 각종 교육을 받는다. 이 기간을 견습기간으로 부른다. 노선 숙지를 위해 정규 운전기사와 동일하게 실제 승객 수송 업무도 맡기도 한다.

이에 대해 A여객 관계자는 "(정식 운전대를 잡은 지) 한 달이 아직 안 된 신입이다. 사전에 막지 못해 시민들께 죄송하고, 면허 취소는 자격상실로 자동 해고 조치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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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윈 "중국금융은 전당포 영업" 비판에

시진핑, 당국자들에 조사 지시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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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증권시장에 충격을 준 중국 알리바바의 자회사 앤트그룹의 기업공개(IPO) 전격 중단은 시진핑 국가주석이 직접 내린 결정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보도가 사실이라면 앞으로 앤트그룹과 알리바바에 대한 중국 정부의 규제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홀짝게임

WSJ에 따르면 시 주석은 알리바바 창업자 마윈의 지난달 24일 “중국금융은 전당포 영업”이라는 비판 연설 내용에 대한 보고를 받고 당국자들에게 조사를 벌여 앤트그룹의 IPO를 사실상 중단시키도록 지시했다. 이로 인해 세계 증시 사상 최대 규모로 예정됐던 앤트그룹의 홍콩·상하이 동시상장이 결국 IP를 이틀 앞둔 지난 3일 갑자기 중단됐다는 것이다.

다만 이 신문은 “IPO 중단을 처음 제안한 이가 누구인지는 아직 불분명하다”고 전했다.

앞서 마윈은 지난달 24일 상하이에서 열린 한 심포지엄 연설에서 당국이 ‘위험 방지’를 지상 과제로 앞세워 지나치게 보수적인 감독 정책을 취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마윈은 중국의 금융시스템 문제를 건전성 문제가 아니라 금융기관들이 제 역할을 하지 않는 ‘기능의 부재’라고 규정하면서 대형 국유 은행들이 담보가 있어야 대출을 해주는 ‘전당포 영업’ 관행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는 ‘사회 안정’을 내세워 금융규제를 강화하던 중국 정부 당국을 정면 비판한 것으로 논란을 일으켰다. WSJ는 “이 발언 후 앤트그룹은 상장 중단 뿐만 아니라 주력 사업부분인 온라인 소액대출 등에 대해서도 제한을 받는 등 잇따른 규제를 당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베이징=최수문특파원 chs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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