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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전후 작성일20-09-12 13:08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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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신규확진자 136명
중위험시설 영업제한 완화 가능성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한 프랜차이즈형 커피전문점을 찾은 시민이 커피를 포장해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정부가 13일 종료를 앞둔 수도권 ‘강화된 거리두기’ 2단계 연장 여부를 주말 안으로 결정한다. 최근 일일 확진자가 꾸준히 100명대를 기록하고 있지만 감소세가 뚜렷한 만큼 2.5단계 조치는 완화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다.홀짝게임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2일 0시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36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10일째 100명대를 유지한 가운데 전날 176명에 비해선 40명 감소한 수치다. 위중·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1명 감소한 164명, 사망자는 5명 늘어 누적 355명으로 증가했다.

현재 강화된 거리두기 단계의 유력한 조정 방안은 카페·빵집 등 코로나19 중위험시설에 대한 조치만 유연하게 풀고, 다른 고위험시설이나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 조치는 유지해 방역 효율을 높이는 안이다. 2단계보다는 강하지만, 2.5단계보다는 다소 완화된 단계다.

현재 12종 고위험시설은 유흥주점, 콜라텍, 단란주점, 감성주점, 헌팅포차, 노래방, 방문판매홍보관, 300인이상 대형학원, 뷔페, PC방에 해당한다. 이외 음식점, 커피전문점, 영화관, 결혼식장, 사우나 등은 다중이용시설 중 중위험시설이다.

정부는 수도권 방역수위 조정을 두고 막판 고심하고 있어 2.5단계 수준의 거리두기 1주 연장 혹은 두번째는 2단계 수준 하향 조정될 가능성도 조심스레 관측된다. 중대본은 13일 생활방역위원회 회의 결과와 각 지방자치단체 등의 의견을 토대로 방역수위 조정 관련 내용을 최종 확정한 뒤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훈 기자 hunhu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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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웜업존' 발랄한 단체 응원으로 화제
KGC인삼공사, '칼 군무' 눈길…준결승까지 순항
남자부, 외국인 선수까지 합세해 '묵직한 응원'
[앵커]
지난 주말 막을 내린 프로배구 컵 대회에서, 승부만큼이나 눈길을 끌었던 게 코트 옆 '웜-업 존'이었습니다.

교체 선수들이 경기 출전을 준비하는 곳인데요.

관중 없는 썰렁한 경기장에서 대기 선수들은, 발랄한 응원으로 치어리더 역할을 톡톡히 했습니다.

조은지 기자가 살펴봤습니다.

[기자]
뜨거운 승부의 현장, 코트보다 더 화끈한 공간이 있습니다.

두 시간을 넘나드는 경기 내내 발을 동동, 선수들이 '닭장'으로 부르는 가로세로 4m, 웜-업 존 풍경입니다.

이런 안무는, 대체 언제 짠 건지, 발랄한 몸짓이 쭉 이어집니다.

'최강 응원단'을 거느린 GS칼텍스는 '우승후보 0순위' 흥국생명을 꺾고, 컵대회 정상에 섰습니다.

[문지윤·이현 / GS칼텍스 선수 : 처음에 지윤 언니가 폭주족 춤을 추다가 너무 웃겨서 다 같이 즉흥적으로 춘 것 같아요. 정말 아무 생각 없이 췄는데, 그렇게 됐네요.]

'원조 응원 맛집' KGC인삼공사도 둘째가라면 서럽습니다.

아이돌 뺨치는 '칼 군무'는 기본, 온몸으로 불어넣은 파이팅에 힘입어 준결승까지 순항했습니다.

한결 묵직한 남자부도 웜-업 존 공기는 훈훈합니다.

코트에 시선 고정한 채, 한 점 한 점, 승부처마다 함께 호흡하는 선수들.

외국인 선수라고 예외는 없습니다.

웜-업 존의 극성맞은 응원은, 주전과 벤치 선수, 가릴 것 없이 똘똘 뭉친 화목한 팀 분위기를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코로나19로 관중이 사라진 코트에서, 새 시즌, 이 특별한 공간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YTN 조은지[zone4@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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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YTN


©이미지투데이
뉴욕증시 폭락에 불안감이 감지됐던 이번 주 자산운용사의 펀드 수익률은 반대로 모두 플러스를 나타냈다. 그린뉴딜에 대한 기대감과 카카오게임즈 등 공모주 열풍이 외부 불안요인을 잠재우며 펀드 수익률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12일 한국펀드평가에서 집계하는 펀드스퀘어에 따르면, 9월 둘째주(7일~11일) 국내 주식형 펀드 평균 수익률은 평균 1.17%를 기록했다.

코스피는 이번주 2400선을 뚫지 못했지만 불안정한 외부요인에도 불구 2300 후반선을 지켜내며 주초대비 큰 변동 없이 마무리됐다.파워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 거리 두기 2.5단계 시행이 계속 됐지만 주식시장 분위기는 가라앉지 않았다. 지난주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한국판뉴딜 전략회의'를 열며 그린뉴딜 관려주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 점이 큰 효과를 본 것으로 보인다. 이에 풍력에너지, 태양광, 수소차 등 에너지 관련 테마주에 담은 펀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다.

또한 주식투자 열풍을 일으킨 카카오게임즈 IPO(기업공개) 여파에 전체적인 게임 관련주가 동시에 오르는 효과를 보면서 IT에 다음 펀드에 대한 기대치 또한 커진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테슬라, 애플 등의 글로벌 대형 기술주의 큰 하락에도 전체적인 펀드 수익률은 떨어지지 않았다.

단 한 곳도 마이너스(-) 수익률을 올린 운용사는 없었다. 하지만 큰 수익을 올린 곳도 없었다. 대부분 1%대 수익률을 올렸고, 2%대 이상의 수익률을 올린 운용사는 3개사로 집계됐다.

이번주 수익률 1위 운용사는 유일하게 3%대를 찍은 라자드코리아자산운용이 차지했다. 수익률은 3.66%로 나타났다. 이어 신영자산운용이 2위에 자리하며 2.34%를, 베어링자산운용이 2.27% 수익률로 3위에 올랐다. 1%대의 수익률도 올리지 못한 곳은 8개 운용사로 조사됐다. 이중 꼴찌는 0.68%의 수익률을 올린 메리츠자산운용이 기록했다.

7대 대형 운용사들은 삼성자산운용을 제외하고는 모두 1%대 수익률을 올렸다. 삼성자산운용만 유일하게 1%에 미치지 못하는 0.75%의 수익률을 올렸다. 이어 수익률 1%대 하위권부터 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이 1.06%로 간신히 1%를 넘겼고, KB자산운용이 1.17%, 한화자산운용이 1.31%, NH-아문디자산운용이 1.49%, 한국투자신탁운용이 1.59%,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이 1.92% 순으로 나타났다.

설정액 기준으로는 삼성자산운용이 18조7618억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미래에셋자산운용이 8조8940억원을 기록했고, KB자산운용 4조2701억원, 신영자산운용 3조9002억원, 한국투자신탁운용이 2조8986억원 순으로 톱5를 형성했다.

송창범 기자 kja3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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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민경훈 기자]2회초 2사 주자 2,3루 키움 이정후의 좌익수 앞 2타점 적시타를 맞은 LG 선발 윌슨이 아쉬워하고 있다./ rumi@osen.co.kr


[OSEN=잠실, 길준영 기자] “10선발 로테이션이라도 해야하나”

LG 트윈스는 지난 11일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서 2-8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59승 3무 43패를 기록하게 된 LG는 키움에게 1.5게임차로 밀려 3위로 내려앉았다.

에이스로서 반등해주길 기대했던 윌슨의 부진이 뼈아팠다. 윌슨은 6이닝 11피안타 1탈삼진 2사구 8실점으로 무너지면서 일찌감치 승기를 내줬다. 올 시즌 성적은 21경기(124이닝) 8승 7패 평균자책점 4.50으로 더 악화됐다.

류중일 감독은 이날 경기 전 인터뷰에서 에이스 부재에 대한 고민을 토로했다. LG는 선발 평균자책점(4.49) 5위로 나쁜편은 아니다. 굳이 분류를 하자면 상위권이라고 볼 수 있다. 다만 확실하게 믿을 수 있는 에이스가 보이지 않는 것이 고민이다.

지난 시즌 원투펀치로 활약한 윌슨과 켈리가 올해 동반 부진하면서 에이스 역할을 해줄 투수가 사라져 버렸다. 윌슨의 평균자책점은 지난 시즌 2.92에서 올 시즌 4.50으로 치솟았고, 켈리 역시 2.55에서 3.70으로 높아졌다.

국내 선발진을 살펴보면 차우찬이 부상과 부진으로 고전한 가운데 임찬규가 19경기(104이닝) 9승 5패 평균자책점 3.81로 좋은 성적을 기록중이다. 다만 에이스라고 보기에는 이닝 소화능력이 조금 아쉽다.

켈리의 경우에는 그나마 최근 페이스를 끌어올리는 모습이다. 10일간 휴식을 취하고 나선 지난 10일 키움전에서 6이닝 5피안타(1피홈런) 7탈삼진 2볼넷 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9승을 챙겼다.

류중일 감독은 “켈리는 지난 경기에서 홈런을 하나 맞긴 했지만 정말 좋았다. 열흘을 쉬고 와서 그런지 볼에 힘도 좋고 커브의 떨어지는 각도 좋았다. 10일 휴식이 약이 되지 않았나 싶다. 켈리가 쉬고 나서 이렇게 잘 던지니 10선발 로테이션이라도 하고 싶다”라며 에이스를 향한 갈증을 드러냈다.

LG는 이미 이민호와 정찬헌이 번갈아 가면서 선발등판하며 10일 로테이션을 소화하고 있다. 선발등판 후 회복에 어려움이 있는 정찬헌과 신인 이민호를 배려하기 위한 조치다. 물론 이러한 방식을 외국인투수인 켈리에게 적용하는 것은 현실적이지 않지만 그만큼 류중일 감독의 고민은 깊다.파워볼사이트

치열한 선두경쟁을 벌이고 있는 LG는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 자체는 이제 상당히 높아졌다. 남은 시즌에는 1위를 노리는 동시에 가을야구 대비를 시작해야 한다. LG는 남은 시즌 다가오는 포스트시즌에서 활약해줄 에이스를 발굴할 수 있을까. /fpdlsl72556@osen.co.kr

기사제공 OSEN

현장에서 작성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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