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파워볼,파워볼실시간,실시간파워볼,1.97배당,파워볼전용사이트,파워볼게임사이트,홀짝게임,파워볼게임,파워볼엔트리,파워사다리,동행복권파워볼,하나파워볼,엔트리파워볼,파워볼사이트,키노사다리,키노사이트,엔트리사이트,파워볼하는법,파워볼분석,파워볼사다리,파워볼,나눔로또파워볼,네임드파워볼,앤트리파워볼,파워볼재테크,파워볼중계,연금복권당첨번호,라이브스코어,스포츠토토,토토사이트,네임드사이트,파워볼결과,돈버는사이트,엔트리게임,파워볼픽스터,사다리게임,파워볼픽,파워볼당첨번호,파워볼구매대행,파워볼게임실시간,파워볼패턴,실시간파워볼게임,파워볼그림,자이로볼,파워볼유출,베트맨토토,배트맨토토,연금복권,나눔로또,파워볼대중소,파워볼예측,파워볼양방,파워볼게임하는법,파워볼게임사이트,하나볼온라인,파워볼메이저사이트,파워볼무료픽,파워볼놀이터,파워볼사이트추천,파워볼주소
FX시티

파워볼주소 앤트리파워볼 홀짝게임 게임 사다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전전후 작성일20-09-10 13:27 조회12회 댓글0건

본문


400.gif





지난 2017년 경북 청송교도소 보안과에서 조두순이 CCTV 화면으로 보이고 있다. /뉴시스

오는 12월 만기 출소를 앞둔 아동 성범죄자 조두순(68)이 심리상담사와의 면담에서 “죄를 뉘우치고 있다. 출소한 뒤 물의를 일으키지 않고 살겠다”고 말한 것으로 10일 확인됐다.

이날 법무부에 따르면 조두순은 지난 7월 실시된 안산보호관찰소 심리상담 면담 자리에서 “사회에서 내 범행에 대해 어떤 평가를 하는지 잘 알고 있다. 비난을 달게 받겠다”며 이같이 발언했다고 한다. 피해자에게 사죄한다는 취지의 말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포항교도소 수감 중인 조두순은 “출소 후 안산시로 돌아갈 예정”이라고도 밝혔다고 한다. 안산시는 수감 전 조두순이 살던 도시로 아내가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출소한 뒤 사회에서 어떤 일을 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고 한다.

전과 18범이었던 조두순은 2008년 12월 경기 안산에서 초등학생을 납치해 교회 화장실로 끌고 가 성폭행하고 다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음주 감경으로 징역 12년형이 확정됐고 2020년 12월 13일 출소할 예정이다.

그간 그의 출소를 막아달라는 청와대 국민 청원은 두 차례 20만명 이상이 동의했으나, 청와대 측은 “현행법상 불가능하다”고 답했다. 출소 후 조두순의 신상정보는 ‘성범죄자 알림e’를 통해 5년간 공개되고, 7년간 전자발찌를 착용하는 등 보호감찰을 받게 된다.

법무부에 따르면 조두순은 12월 출소하면 ‘1대 1 전자감독’의 대상이 된다. 또 조두순을 집중적으로 관제하는 요원도 추가로 지정될 예정이다. 지정 보호관찰관은 조두순의 동선과 생활 계획을 보고받고, 불시에 찾아가 생활을 점검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정구 기자 jglee@chosun.com]




▶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 '뉴스레터' 신청하기
▶ 집 있어도 없어도 스트레스, 혼돈의 부동산
▶ 유용원 군사전문기자의 밀리터리시크릿 '밀톡'엔트리파워볼

자가격리자 검사 위해 ‘가가호호’ - 15일 오전 광주 북구의 한 자가격리자 거주 주택에 광주 북구보건소 간호 직원이 자가격리 해제 전 코로나19 검사를 위해 방문하고 있다. 2020.7.15 연합뉴스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자가격리 지침을 어긴 무단이탈자가 1000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10일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강기윤 의원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2월 27일부터 지난 8월 31일까지 외부로 무단이탈했다가 적발된 자가격리자는 969명으로 집계됐다.

시·도별로는 경기가 292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서울 250명, 인천 79명 순으로 이어졌다.

행안부는 이 중 66.4%인 643명을 고발했다고 밝혔다. 나머지 적발자는 계도, 고발 검토, 법무부 통보 강제 출국 등의 조치를 받았다.

강 의원은 “자가격리 중인 국민은 힘들고 불편하시겠지만 철저한 방역을 위해 조금만 더 외부 활동하시는 것을 참아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국내 코로나19 확진 환자는 어제 하루 155명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는 8일째 100명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0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총 2만1743명이라고 밝혔다. 이중 해외유입은 2947명이다. 전날 9일보다 155명 신규 확진됐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네이버에서 서울신문 구독하기 클릭!
▶ 세상에 이런 일이 ▶ [연예계 뒷얘기] 클릭!

ⓒ 서울신문(www.seoul.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레스보스섬 모리아 캠프서 35명 코로나19 확진…소요와 함께 갑자기 화염
현재까지 사상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난민 1만명 이상 거처 잃어
정부, 비상사태 선포… 질서 유지 위해 전투경찰 추가 파견

그리스 최대 규모의 난민수용시설이 대형 화재로 전소돼 1만명 이상의 난민이 갈 곳을 잃었다. [AP]


[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그리스 최대 규모의 난민수용시설이 대형 화재로 전소돼 1만명 이상의 난민이 갈 곳을 잃었다.

9일(현지시간) 로이터·AFP 통신 등에 따르면 그리스 레스보스섬에 있는 모리아 난민캠프에서 8일 큰 불이 나 캠프에서 체류하던 수많은 난민이 긴급 대피했다.

불은 최대 시속 70㎞까지 불어닥친 강풍을 타고 빠르게 번졌다.

일부 난민은 갓난아이를 안고 불을 피해 밖으로 내달렸고, 급히 끌어모은 생필품을 자루에 담아 유모차로 실어나르는 사람도 있었다고 로이터 통신은 전했다.

이번 화재로 캠프 내 시설 대부분이 불에 탄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스 이민당국 관계자는 “모리아 캠프가 완전히 파괴됐다”고 말했다.

9일 오전에도 캠프 내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남아있던 난민들이 대피했다고 한다.

다만, 현재까지 연기를 들이마신 사람들 외에 다치거나 숨진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모리아캠프는 최대 정원이 2757명이지만 현재는 그 4배가 넘는 1만2600여명이 생활하고 있다. 그리스 내에서 가장 체류자가 많은 난민 시설이다.


[로이터]


당국은 방화에 무게를 두고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그리스 정부가 모리스 캠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5명이 발생했다고 발표한 뒤 격리될 예정이던 난민들이 소요를 일으켰고,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화재가 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캠프 내 여러 곳에서 동시다발로 불이 시작됐다”면서 “난민들이 진화를 시도하는 소방관들에게 돌을 던지기도 했다”고 전했다.

당장 이번 화재로 거처를 잃은 수많은 난민을 어디에 수용할지가 난제로 떠올랐다. 당국은 이재민이 된 난민 약 2000명을 페리와 2대의 해군 함정에 나눠 임시 수용하는 한편 보호자가 없는 어린이와 10대 청소년은 유럽연합(EU)의 지원 아래 본토로 이송할 계획이다.파워볼

하지만 나머지 피해 난민들의 임시 거처는 아직 확보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스 정부는 레스보스섬에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질서 유지를 위해 전투경찰을 추가 파견했다. 키리아코스 미초타키스 총리는 “모리스캠프가 현재 상태를 지속할 수는 없다”면서 “이번 사태는 공중보건은 물론 국가안보와도 결부돼 있다”고 강조했다.

greg@heraldcorp.com

▶엄마들이 꼽은 NO.1 화상영어..무료체험

▶헤럴드경제 네이버 채널 구독 ▶농수축산물 소비캠페인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세계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방탄소년단 [기네스 월드 레코드 SNS,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K팝 인베이전(Invasion·침공)’에 미국 주류 음악계가 예의주시하고 있다. 한국을 넘어 전 세계에서 전무후무한 기록을 써내려가는 방탄소년단의 진격이 주류 팝 시장을 위협할 만큼 성장했기 때문이다.

9일(현지시간) 빌보드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다이너마이트(Dynamite)’는 한국 가수 최초로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에서 2주째 정상을 지키며 ‘대기록’을 세웠다. 미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노래를 집계하는 ‘핫 100’ 차트에서 첫 주에 1위로 데뷔한 곡은 43곡 밖에 되지 않는다. 이중에서도 2주 연속 1위를 지킨 곡은 고작 20곡뿐이다.

빌보드는 “다양한 리믹스 버전을 선보인 것도 화력 유지에 도움이 됐다”고 봤다.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21일 ‘다이너마이트’의 원곡이 공개된 이후 인스트루멘탈 버전을 발표햇으며, 24일 EDM과 어쿠스틱 버전, 28일 트로피컬과 풀사이드 버전을 추가 공개했다.

2주 연속 정상을 지킨 방탄소년단의 성과에 일부 외신에선 음원 가격 할인과 리믹스 버전의 연이은 판매 등 ‘프로모션의 결과’로 치부하는 시각이 나오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다이너마이트’는 실제로 1.29 달러에 판매되는 음원 가격을 발매 2주차에 69센트로 할인해 내놨다. 이에 현지에선 “프로모션을 위해 발매 시점이 지난 곡들을 할인해서 판매하기도 하지만 신곡을 할인가로 내놓고, 인기곡이 연주 버전을 내는 것도 이례적이다”고 지적이 나왔다.

전문가들의 의견은 다르다. 이미 빌보드 상위권에 오른 모든 가수들이 해왔던 방식일 뿐 문제로 지적될 부분이 아니라는 것이 대다수다.

이규탁 한국조지메이슨대 교양학부 교수는 “빌보드 싱글 차트는 본래 프로모션의 이전투구의 장이었다”며 “싱글 덤핑이나 리믹스 버전의 출시 등은 빌보드 차트의 상위권에 올라오는 글로벌 팝스타들이 오래 전부터 다같이 활용했던 방식이었다”고 설명했다.

심지어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나 트래비스 스콧, DJ 칼리드 등의 톱가수들은 공연 티켓에 티셔츠, 피자, 에너지 음료까지 묶어 음반으로 판매했다. 이 교수는 “모든 대형 음반사들이 빌보드 차트 상위권에 소속 가수의 음악을 올리기 위해 정교하고 치밀한 프로모션 전략을 써왔다”며 “방탄소년단이 싱글 음원 가격을 할인하고, 여러 가지 리믹스 버전을 공개하는 것은 꼼수도 불법적인 일도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영어 노래 발매나 싱글 할인 등 메인 스트림이 하는 적극적인 프로모션을 도입한 것이라고 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방탄소년단도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인 컬럼비아 레코드와 협업을 통해 현지를 공략했다.




방탄소년단의 빌보드 ‘핫 100’ 1위를 두고 이러한 시각이 나오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지난 몇 년 사이 K팝과 방탄소년단이 미국 주류 음악시장을 뒤흔들 만큼 성장했기 때문이다.

2010년대 초반부터 3~4년 전까지만 해도, K팝은 빌보드 메인 차트에 입성하면서도 미국의 통상적인 마케팅 방식을 따르지 않았다. 오로지 유튜브와 SNS를 통한 입소문으로 성과를 낸 ‘특이’ 케이스다. 방탄소년단이 영국과 미국 시장으로 향한 것 역시 소속사의 철저한 계획이 아닌 현지 팬들 사이에서 인기를 모으며 ‘러브콜’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간 공식적인 프로모션 없이도 방탄소년단을 비롯한 K팝 그룹이 의미있는 성과를 내왔으나, 비영어권 가수로서 가지는 한계가 존재했다. 빌보드 ‘핫100’ 1위 수성을 위해 필수적인 라디오 방송 횟수를 통한 점수 확보가 대표적이다.

일각에선 반값 음원 할인과 팬덤의 ‘스밍 총공(스트리밍 총공격)’으로 방탄소년단이 ‘핫100’ 1위에 올랐다고 문제를 제기하나 “팬들의 총공만으로 빌보드 성적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기는 어렵다”(이규탁 교수)는 것이 전문가들의 시각이다. 팸덤으로는 넘을 수 없는 것이 현지 라디오이기 때문이다. 방탄소년단의 경우 ‘다이너마이트’를 발표하며 보수적인 미국 라디오 방송을 뚫었다. 지난 2월 발매한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7’의 타이틀곡 ‘온(ON)’ 때만 해도 라디오 점수가 0점에 가까웠던 것과 달리 이번엔 팝 송스 라디오 차트 18위에 오른 데 이어 ‘어덜트 팝송 40’ 라디오 차트에도 29위로 진입했다. 팬덤 이상의 대중성을 확보했다는 의미다.

이 교수는 “팬덤으로 차트를 움직일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역설적으로 방탄소년단의 팬덤이 그만큼 크다는 이야기이기도 하다”며 “K팝이 어느 정도 팬덤을 구축하자, 주류 시장의 마케팅을 동원했을 때 확실하게 효과가 나타나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K팝이 주류 전략을 통해 동원할 수 있는 소비자의 규모가 그만큼 성장했으며, 미국 주류 음악산업에서 신경써야 할 만큼 중요한 위치가 됐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강조했다. 미국 포브스지도 “BTS의 빌보드 싱글 2주 연속 1위는 일시적 현상이 아닌 '뉴 노멀' 즉 새로운 기준”이라며 “이제는 BTS가 슈퍼스타라는 사실을 부인하는 건 바보짓”이라고 보도했다.

shee@heraldcorp.com

▶엄마들이 꼽은 NO.1 화상영어..무료체험

▶헤럴드경제 네이버 채널 구독 ▶농수축산물 소비캠페인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생활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선거법상 범죄 여부는 고의성 여부가 관건

김홍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6일 국회에서 열린 외통위 전체회의에 출석, 발언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박철응 기자] 선거관리위원회가 김홍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의 재산 신고 누락에 대해 공소시효인 다음달 15일 전까지 조사를 마무리하기로 했다. 고의성 여부 등을 따져서 고발이나 수사 의뢰를 할 지까지 검토한다.

10일 중앙선관위 관계자는 "지금은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기 때문에 어떤 조치를 취할 지 말하기는 곤란하다"면서 "선관위는 실질적인 권한이 없기 때문에 가능한 선까지 고의성 여부 등을 조사하고, 필요하다면 사정당국에 넘겨야할 것이므로 공소시효 전까지는 마무리 할 것"이라고 밝혔다. 선거법상 공소시효는 선거일로부터 6개월이다.

그는 이어 "선거법상 범죄는 허위, 즉 고의성을 전제로 한다. 고발을 하려면 범죄 혐의를 어느정도 증명할 수 있는 자료나 증언이 확보돼야 하며, 불명확할 때는 수사의뢰를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고발은 범죄가 있다는 판단 아래 행하는 일종의 의무인 반면 수사의뢰는 실체를 규명해달라는 제보 정도로 볼 수 있다. 총선 후보 당시 선관위에 신고한 재산에 비해 총선 이후 국회의원 신분으로 국회공직자윤리위원회에 등록한 재산이 훨씬 많은 사례들이 논란이다. 김 의원은 10억원대 분양권을 누락했는데 "본인이 재산을 관리하지 않으며, 분양권이 신고 대상인 줄도 몰랐다"고 했다. 조 의원의 경우 예금과 채권 등 11억원가량을 누락한 사실이 알려지자 "신고 과정에서 실수가 빚어졌다"고 했다.

공직선거법 250조는 '당선되거나 되게 할 목적'으로 후보자의 재산 등을 허위로 공표할 경우 5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돼 있다.

참여연대는 전날 논평을 통해 두 의원에 대해 "실수, 단순 누락으로 보기엔 그 규모와 내역이 통상적으로 납득할만한 수준이 아니다. 공직선거법 250조 위반"이라며 "중앙선관위가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고발 조치해야 한다. 추가로 국회공직자윤리위원회는 모든 국회의원의 재산 등록 사항에 대한 전수조사와 심사에 착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18대 국회 때 정국교 전 의원의 경우 재산 허위 신고로 벌금 1000만원을 받아 당선 무효된 사례가 있다는 점을 짚기도 했다. 참여연대는 "10억이 넘는 자기 재산을 ‘실수로 누락했다’는 해명에 어떤 유권자가 동의할 수 있겠는가. 두 의원은 책임을 통감하고 국민들에게 사과한 뒤 법적 처리에 협조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이런 가운데 조 의원은 다수 여권 의원들에게도 재산 신고에 문제가 있다고 역공을 펼치고 있다. 그는 전날 페이스북을 통해 "여러 법조인들이 여당, 여당 2중대 의원들을 선관위에 신고했다고 우리 방 보좌진들에게 알려왔다고 한다"면서 "여당 지역구 의원들의 경우 총선 선거공보물과 이번 공직자 재산신고 내역을 대조해 본 결과, 부동산 등에서 석연치 않은 변동이 있다는 것이다. 전세권 누락, 부동산 미신고, 자신 명의의 예금 미신고, 비상장주식 미신고 등의 다양한 문제가 보인다고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광재, 이상직, 김회재, 최기상, 문진석, 허영 의원 등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을 직접 지목했다. 이들 의원들은 비상장주식 신고 가액 기준이 액면가에서 시세로 바뀐 때문이거나, 후보자일 때에는 선거관리위원회가 제외토록 했던 부모 재산을 추가로 반영하는 등 이유였을 뿐 규정에 전혀 문제가 없다고 일축했다. 단순히 총선 전후 임차 계약을 했기 때문에 추가한 경우도 포함돼 있다.파워볼실시간

김회재 의원은 "선거 전 여수에서 월세로 거주하다 국회의원 당선 이후 전세로 옮겼을 뿐, 재산 신고 과정에서 석연치 않은 변동이 있다는 조수진 의원의 주장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본인의 과오를 덮기 위해 남을 흠집내는 것은 국민이 원하는 국회의원의 모습이 아니다"고 비판했다.

박철응 기자 hero@asiae.co.kr

▶ 2020년 하반기, 재물운·연애운·건강운 체크!
▶ 네이버에서 아시아경제 뉴스를 받아보세요
▶ 요즘 트렌드 모아보고 싶을 땐 '드링킷'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정치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