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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전후 작성일21-01-19 17:03 조회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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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장 임명제청권, 법 조문에 나온 그대로 행사하겠다"
김진욱 초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장 후보자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관계자와 대화하고 있다. 2021.1.19/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김진욱 초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장 후보자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관계자와 대화하고 있다. 2021.1.19/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한유주 기자,정윤미 기자 = 김진욱 초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공수처장) 후보자는 19일 공수처의 손발이 되는 공수처 검사의 임용 절차를 진행하는 인사위원회 구성과 관련해 야당의 협조를 요청했다.

김 후보자는 이날 오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이 "공수처 인사위 구성에서 야당 몫 추천이 늦어질 경우 강행할 것이냐"고 묻자 "당연히 야당 법사위원들이 협조할 것이라고 본다"며 "그렇다면 강행할 이유도 없다"고 했다.

지난해 12월 개정된 공수처법 9조에 따르면 공수처 검사를 추천하는 인사위원회는 공수처장과 차장, 처장이 위촉하는 1인, 여당 추천 2인, 야당 추천 2인 등 총 7명으로 구성한다.

김 후보자는 정권에 몸담았던 인사나 특정단체 출신, 편향된 인사를 배제하는 인사제청권을 적극적으로 행사할 것이냐는 장 의원의 질의에 "지금 법상의 공수처장의 차장 임명제청권 그리고 대통령 임명권 조문에 나온 그대로 행사하겠다"고 말했다. 공수처 차장은 공수처장의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한다.

김 후보자는 장 의원이 김오수 전 법무부 차관의 감사위원 임명 제청을 거부했던 최재형 감사원장처럼 강단 있게 인사제청권을 실제 행사할 용의가 있느냐고 묻자 "의원님 말씀 명심하겠다"고 했다.

김 후보자는 송기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공수처 수사관과 검사에 검찰 출신 인사들이 많이 올 수 있다. 친정 식구 감싸기 등이 걱정된다"는 질문에는 "공수처 내부의 견제가 작동하리라 생각한다. 제 생각에는 공수처에 현직 검사는 파견을 받지 않으려 하고, 검찰 출신은 2분의1을 넘지 못한다"고 했다.

공수처법 제8조에 따르면 수사처 검사는 '7년 이상 변호사 자격' 보유자 중에서 공수처 인사위의 추천을 거쳐 대통령이 임명한다. 검사 출신은 수사처 검사 정원(처장·차장 포함해 25명)의 2분의 1을 넘을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파워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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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임수정이 미모를 뽐냈다.

임수정은 19일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임수정의 흑백 사진이 담겼다. 턱을 괴고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는 임수정은 독보적인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특히 분위기 넘치는 눈빛이 팬들을 설레게 한다.

사진이 공개되자 이다희는 댓글을 통해 "난 왜 귀엽지?"라는 글을 남겼고 임수정은 "너에게 난"이라며 하트 이모티콘을 남기며 애정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지난 2019년 방송된 tvN 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이하 '검블유')에서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맺었다.파워볼사이트
KakaoTalk_20210118_082609361[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맥스 할로웨이는 역사상 최고의 선수가 될 것.” UFC 전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가 맥스 할로웨이를 향해 격찬을 늘어놨다.

지난 17일 중동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파이트 아일랜드에서 UFC 파이트 나이트가 열렸다.

메인이벤트를 장식한 할로웨이는 캘빈 케이터를 맞아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심판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두었다.

유효타만 445개일 정도로 완벽했다. 한명의 심판은 50-42로 점수를 매겨 UFC 사상 두 번째로 가장 큰 점수 차를 보여주기도 했다.

하빕은 세컨드 자격으로 이번 파이트 나이트에 방문했다.

하빕은 경기가 끝난 후 격투기매체 ‘Full Reptile’과 가진 인터뷰에서 “할로웨이는 현존하는 페더급 선수 중 역대급 선수다. 이번 경기는 최고의 퍼포먼스 였다”며 “할로웨이는 아직 전성기가 아니다. 곧 올 것이다. 할로웨이는 더욱 발전할 것이다. 올해나 내년이 그의 전성기가 될 것이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할로웨이가 챔피언을 지내기도 했지만 전성기가 아니었다. 그의 ‘시간’이 반드시 올 것이다. 지금과 같은 페이스만 유지하면 역사상 최고의 선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할로웨이는 올해 29살로 여타 MMA 선수들에 비해 젊은 축에 속한다. MMA는 특성상 30대를 전후로 최고의 기량을 보여주고 있다.

하빕은 할로웨이의 나이를 거론하며 앞으로의 전망이 더욱 밝아질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할로웨이는 22승 6패로 나이에 비해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하와이 출신인 할로웨이는 18살에 MMA에 데뷔했다. 4연승을 거둔 후 20살의 나이에 UFC에 입성했다. UFC 데뷔전의 상대는 더스틴 포이리에. 데뷔전에서 할로웨이는 서브미션으로 패하며 생애 첫 패배를 기록했다.

이후 3연승을 거둔 후 데니스 버뮤데즈, 코너 맥그리거에게 연속으로 패했다. 맥그리거에게 패한 후 9연승을 거둔 할로웨이는 앤서니 페티스를 꺾고 페더급 잠정챔피언을, 이후 조제 알도를 꺾고 통합챔피언에 올랐다.

브라이언 오르테가를 1차 방어전에서 만나 4라운드 닥터 스토피지로 TKO승했다. 하지만 2019년 UFC 245에서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에게 패하며 챔피언 벨트를 내줬다.동행복권파워볼
◇KT 고영표(왼쪽)가 지난해 11월 익산구장에서 진행된 마무리캠프 당시 안현준의 투구폼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제공=KT 위즈
◇KT 고영표(왼쪽)가 지난해 11월 익산구장에서 진행된 마무리캠프 당시 안현준의 투구폼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제공=KT 위즈
[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KT 위즈 투수 고영표(30)는 최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 출퇴근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코로나19로 개인 훈련 장소가 마땅치 않은 가운데, 구단이 개방한 시설을 활용해 최대한 몸을 끌어 올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런 고영표를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는 이가 있다. 우완 사이드암 투수 이강준(20)이 그 주인공. 지난해 익산 마무리 캠프 때부터 고영표와 연을 맺은 이강준은 고영표의 개인 훈련 루틴이나 습관까지 세세한 부분을 체크하고 있다. 고영표 역시 이강준의 훈련 장면을 지켜보면서 조언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강준뿐만 아니라 고영표는 다른 후배 투수들과 교류하면서 경험을 전수하고, 보완점을 찾고 있다. 두 시즌 연속 10승을 거둔 배제성(25)에게는 그동안의 팀, 개인 훈련법이나 상대한 타자들의 습성 등을 물으면서 훈련 포인트를 잡고 있다.

고영표는 KT의 원조 토종 에이스다. 창단 멤버로 입단해 2015년부터 2018년까지 KT 마운드를 지켰다. 당시 KT가 매 시즌 최하위에 머무는 동안에도 고영표는 선발 투수로 중심을 잡아 왔다.

2018시즌을 마친 고영표는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 의무를 수행했다. 그 사이 KT엔 적지 않은 변화가 있었다. 이강철 감독이 새롭게 부임하면서 반등이 시작됐다. 선발진 역시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34)와 윌리엄 쿠에바스(31) 뿐만 아니라 배제성 소형준(20)까지 자리를 잡았다. 입대 전까지만 해도 '국내 에이스' 역할을 했던 고영표지만, 이제는 도전자의 입장이 됐다.

이강철 감독은 새 시즌 고영표의 합류를 크게 기대했다. 풍부한 경험과 위력적인 구위를 갖춘 그의 합류는 KT 선발진이 빈틈 없이 완성되는 효과를 만들 수 있기 때문. 경기 외적으로도 성실한 모습을 보여온 고영표가 후배 투수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이라는 기대감도 깔려 있었다. 스프링캠프 전부터 KT 마운드에 불어온 고영표 효과는 이강철 감독의 얼굴에 미소를 띌 만하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마우스' 티저 포스터가 공개됐다.

오는 2월 첫 방송 되는 tvN 새 수목드라마 ‘마우스’(극본 최란/연출 최준배/제작 하이그라운드, 스튜디오 인빅투스)는 자타 공인 바른 청년이자 동네 순경인 정바름(이승기)과 어린 시절 살인마에게 부모를 잃고 복수를 향해 달려온 무법 형사 고무치(이희준)가 사이코패스 중 상위 1퍼센트로 불리는 가장 악랄한 프레데터와 대치 끝, 운명이 송두리째 뒤바뀌는 모습을 그려낸 본격 ‘인간헌터 추적극’이다.

이와 관련 ‘마우스’가 흑과 백, 명과 암의 대조를 통해 특유의 독특한 무드를 전달하는 두 가지 버전 ‘티저 포스터’를 공개해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먼저 칠흑 같은 어둠이 내려앉은 공간, 십자가 모양의 한줄기 빛이 스며들어와 오묘한 긴장감을 자아내는 첫 번째 티저 포스터는 나무 벤치에 올라앉은 소년 김강훈이 마치 밝은 빛에 대적하듯, 어두운 심연을 드러낸 눈빛으로 정면을 뚫어져라 응시하는 순간을 담았다.

두 번째 티저 포스터는 마치 어두운 터널 끝에서 빛을 만난 듯, 확 트인 설원 위 우두커니 서 있는 김강훈의 모습을 담아내 앞선 버전과는 확연히 대조되는 느낌을 자아냈다. 하지만 새하얀 눈밭과 붉은색 스웨터의 강렬한 색채 대비와 더불어, 끝이 가늠되지 않아 막막한 광활한 설원의 전경, 어두운 표정을 한 채 홀로 서 있는 소년의 미스터리한 존재감이 어딘지 모르게 황량하고 스산한 분위기를 풍겨 이목을 집중시킨다.

또한 ‘흑과 백’ 버전의 두 가지 티저 포스터 모두 ‘신에게 기도했다’, ‘제발...괴물이 되지 않게 해달라고’라는 파격적인 문구가 더해지면서, 김강훈이 가진 사연과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또한 반복적으로 차용한 십자 구도와 명과 암, 흑과 백의 대조, 강렬한 색채 대비 등 여러 가지 의미심장 오브제들이 다양한 해석을 가능케 만들며 작품에 대한 호기심을 더욱 끌어올리고 있다.

무엇보다 ‘마우스’는 ‘신의 선물-14일’, ‘블랙’ 등을 집필한 장르물의 대가 최란 작가와 스릴러 멜로극 ‘이리와 안아줘’를 통해 섬세하고 깊이 있는 연출력을 뽐낸 최준배 감독의 만남으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상황. 여기에 이승기-이희준-박주현-경수진을 비롯해 안재욱-김정난-표지훈-김강훈까지, 자타공인 믿고 보는 명품 연기력의 배우들이 의기투합해 2021년을 빛낼 tvN표 장르물의 새로운 진화를 예고하고 있다.

제작진은 “티저 포스터 촬영에 임한 김강훈은 캐릭터에 대한 완벽한 이해를 바탕으로, 표정 하나, 제스처 하나마다 상황과 감정을 고스란히 녹여내는 베테랑 면모를 드러내 감탄을 선사했다”고 말하며 “지금껏 한 번도 보지 못한 색다른 장르물의 탄생을 예고하는 ‘마우스’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사진=tvN ‘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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