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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전후 작성일21-01-16 08:20 조회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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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 Lazio vs AS Roma

Lazio players celebrate after winning the Italian Serie A soccer match between SS Lazio and AS Roma in Rome, Italy, 15 January 2021. EPA/ETTORE FERR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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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 뉴스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 녹화를 재개한다.파워볼게임

'전지적 참견 시점' 관계자는 4일 뉴스1에 "오는 8일 스튜디오 녹화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앞서 '전지적 참견 시점'은 지난달 22일 스태프 중 한 명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녹화를 취소한 바 있다.

이 여파로 '전지적 참견 시점'은 2주 연속 결방했고, 당시 해당 스태프와 밀접 접촉했던 방송인 홍현희가 코로나19 검사 후 음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니저들의 거침없는 제보로 공개되는 스타들의 리얼 일상을 담은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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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편스토랑' 윤은혜가 간미연-황바울 부부를 초대해 음식을 대접했다.

15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어묵'을 주제로 한 20번째 메뉴 개발 대결이 그려졌다.

이날 윤은혜는 베이비복스 시절부터 20년 동안 끈끈한 우정을 이어오고 있는 간미연과 그녀의 남편 황바울을 옥수동 윤식당에 초대했다.

간미연은 3살 연하 남편 황바울과 함게 윤은혜의 집을 찾았다. 방부제 미모를 자랑하는 간미연과 남편 황바울의 등장에 윤은혜는 얼굴 가득 반가움의 미소를 지었다. VCR을 보는 '편스토랑' 출연자들도 "간미연씨 여전히 예쁘다", "남편이 너무 잘 생겼다"며 반가워했다. 특히 황바울은 특유의 선한 미소가 대세 배우 김선호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옥수동 윤식당' 주인장 윤은혜가 간미연-황바울 부부만을 위해 준비한 3가지 코스 요리는 달고기 스테이크, 트러플 닭가스, 어묵 라자냐. 윤은혜가 음식을 준비하는 사이 두 사람은 윤은혜가 선물한 커플룩을 챙겨 입고 알콩달콩한 시간을 보냈다. 황바울은 간미연을 뚫어져라 보다가 "애기 졸려?"라며 토닥여주기까지 해 달달함을 자아냈다. 완성된 옥수동 윤식당 3단 코스 요리를 맛보면서도 계속되는 두 사람의 솔직한 애정 표현에 윤은혜는 "8년 차 솔로인데.."라며 눈을 질끈 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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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는 간미연-황바울 부부의 다정한 모습에 부러움을 쏟아내면서도 함께 즐거워했다. 간미연 역시 레스토랑을 옮겨 놓은 듯 신나게 요리하는 윤은혜의 모습을 지켜보며 흐뭇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간미연은 요리하는 윤은혜를 보며 "옛날부터 너(윤은혜)는 요리를 쉽게 했다. 베이비복스 때 숙소에 장어를 사와 구워 먹었던 게 생각난다"라며 추억에 잠겼다.

이에 윤은혜 역시 "언니(간미연)에게 정말 의지했고, 그래서 더 잘하고 싶었다. 한 살 터울의 언니였기 때문에 그랬던 것 같다"라며 간미연에게 애틋한 고마움을 전했다. 실제로 16살 어린 나이에 베이비복스로 데뷔한 윤은혜는 쉽지 않은 일이 많았고 언니들이 있어 버텨냈다고 한다. 간미연 역시 "나도 은혜(윤은혜)에게 의지를 많이 했다. 우린 너무 어렸다"라고 회상했다.

식사를 하며 황바울과 간미연은 결혼 생활에 대해 전했다. 황바울은 "사랑하는 사람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는 자체가 너무 행복하다. 너무 좋다"고 결혼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간미연은 "나는 외로웠던 사람이다. 남편이 집에 있으면 너무 좋다"며 "그런데 요즘 아기 때문에 고민이 많다. 나는 지금까지 하고싶은 일을 한 적이 한번도 없었다. 요즘에서야 뮤지컬 등 하고싶은 일이 생겼는데, 아기가 생기면 쉬어야 하지 않느냐"고 고민을 털어놨다.

황바울은 용돈이 적다며 불만을 드러내기도 했다. 황바울은 "용돈을 50만원 받는다"고 말했고, 이에 윤은혜는 "그 정도면 많이 주는거다. 언니는 정말 알뜰하다"고 말했다. 이에 간미연은 "나는 지금도 깎고 싶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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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맘 오윤아는 사춘기 아들 민이 때문에 눈물을 보였다.

오윤아는 집밥 퀸답게 어묵채소튀김, 어묵조림 등 아침부터 민이가 좋아할 만한 어묵요리를 시작했다. 오윤아가 요리에 정신이 팔린 사이 부엌에 등장한 민이는 여느 때처럼 엄마 몰래 조용히 간식 집어먹고 쿨하게 퇴장했다.

이어 오윤아는 민이와 함께 2021년 새해 계획을 세우는 등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계획 중 하나는 '엄마 말 잘 듣기'였다. 엄마 오윤아는 "최근에 사춘기가 와서 민이가 평소보다 투정이 심해진 거 같다"고 고민을 토로했다. 발달 장애가 있어 의사 표현이 쉽지 않아 답답해하는 민이가 최근 사춘기에 접어들며 더욱 감정 기복이 커졌다는 것.

이날 민이는 엄마와 한복을 갈아입던 중 투정을 부리기 시작했다. 민이를 달래며 기다려봤지만 민이의 짜증이 계속되자 엄마와 민이 사이에 심각한 긴장감이 감돌았고, 엄마의 마음을 읽었는지 민이는 "죄송합니다"라고 서툰 사과를 건넸다. 오윤아는 다시 민이를 품에 꼭 안은 채 마음을 다잡았다.

오윤아는 최근 부쩍 힘에 부친다는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부모 노릇을 한다는 게 쉬운 것이 아니다. 몸이 두 개였으면 좋겠다"라고 속마음을 전했다. VCR을 통해 사춘기에 접어든 민이와 그런 민이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엄마 오윤아의 모습을 본 '편스토랑' 스튜디오 식구들의 가슴도 먹먹해졌다. 이영자는 "오윤아씨 정말 대단하다. 엄마는 대단한 것 같다"고 인정했다. 민이 앞에서는 애써 눈물을 꾹 참았던 오윤아의 눈가에도 눈물이 맺혔다. 이를 본 윤은혜 역시 함께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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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는 최근 아들 민이를 위해 이사를 결심, 이사 전 옷을 정리하며 옷 나눔을 위해 절친 백지영을 집으로 초대했다.

특유의 하이 텐션으로 등장한 백지영은 민이와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이어 백지영은 오윤아의 드레스룸으로 향했다. 백지영은 마음에 드는 옷이 너무 많다며 신나게 옷을 대보기 시작했다. 그러나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변수가 발생했다. 바로 사이즈였다. 옷을 대보는 족족 작았던 것. "왜 이렇게 작은 거냐"며 놀라는 백지영에게 오윤아는 "예전 옷은 거의 다 44사이즈", "허리는 25인치"라고 말해 백지영을 좌절하게 했다.

백지영은 거침없고 솔직한 멘트로 또 한번 오윤아를 당황하게 했다. 평소 축가를 많이 부르기로 유명한 백지영은 오윤아에게 "너 결혼하면 내가 축가 불러줄게"라고 폭탄 선언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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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영자는 어묵을 직접 만들어 보고자 조언을 구하기 위해 달인을 찾아갔다. 바로 91만 구독자를 자랑하는 개인 방송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대왕 생선 마스터인 수빙수가 그 주인공. 수빙수는 작은 몸집으로 대형 광어, 다금바리, 아귀, 문어 등 어종을 가리지 않고 대왕 생선들을 손질하는 영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수빙수가 이영자를 위해 준비한 생선은 겨울 제철을 맞은 대표적인 대왕생선 대방어였다. 무려 105cm의 길이에 11kg가 넘는 무게를 자랑하는 대방어의 크기에 모두 놀라워했다.

이어 이영자는 수빙수와 함께 본격적인 대방어 해체에 돌입했다. 거침없는 수빙수의 손질에 이어 이영자 역시 두 팔을 걷어붙이고 "나 생선 장사했잖아"라며 손질 작업들을 거침없이 해냈다.

이후 두 사람은 직접 해체한 대방어로 즉석에서 대방어 회초밥을 만들어 '먹방'을 선보였다. 바로 해체한 신선한 방어 등살, 뱃살 초밥을 맛본 이영자는 감동에 말을 잇지 못했다. 이영자는 "입에서 녹는다. 잇몸으로도 먹을 수 있을 것 같다"며 감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신상출시 편스토랑KBS2 금 21:40~
'편스토랑' 윤은혜, 황바울♥간미연 '꽁냥'에 "부럽다"
오윤아 "아들 앞에서 안 운다..다 이겨내야 한다" (편스토랑)
'편스토랑' 오윤아 "민이 사춘기라 힘들어" 눈물 글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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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눈’으로 안 봐도 확 예뻐진 ‘컨투어 컷’ 인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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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S21 울트라’(왼쪽)와 ‘갤럭시S21’.ⓒ데일리안 김은경 기자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S21’은 형제들 간 서열을 확실히 나눴는지 ‘동생(기본 모델)’과 괴물 성능을 갖춘 ‘형님(울트라)’ 간 체급 차이가 확실하게 느껴지는 제품입니다.



이번에야말로 선호하는 층이 뚜렷하게 나뉠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이왕 비싼 돈 주고 사는 거 좀 더 쓰자는 심리가 발동했는지 성능 ‘몰빵’(집중 투자)을 당한(?) 형님에게 마음이 갔습니다.



갤럭시S21 언팩 당일인 지난 15일 두 제품을 받아 하루 간 써봤습니다. 가장 먼저 아담해진 상자 크기가 눈에 들어옵니다. 충전기와 유선 이어폰이 빠진 탓에 상자도 다이어트를 했습니다. 환경 보호나 원가 절감보다도 엉뚱하게 ‘상자 부피가 줄어든 만큼 물류 관리비가 덜 들려나?’하는 생각이 스칩니다.



패키지는 심플합니다. 설명서와 양 끝이 USB-C로 된 케이블, 유심 핀, 스마트폰 본체가 끝입니다. 집에 굴러다니는 충전기가 제법 있고 평소 무선 이어폰을 쓰는 터라, 이 아이들의 부재는 사실 크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이전에는 실리콘 투명 케이스쯤은 기본으로 제공했는데 그 점이 조금 섭섭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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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S21’을 손에 쥔 모습.ⓒ데일리안 김은경 기자

실물을 보니 두 제품 간 차이가 더욱 뚜렷하게 나타납니다. 카메라 모듈(인덕션)을 제외하곤 같은 시리즈 제품이 맞는지 의심될 정도로 외관부터 확연하게 달랐습니다.



먼저 기본 모델에 평평한 플랫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것과 달리 울트라는 엣지 디스플레이를 유지했습니다.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각 스마트폰 크기에 어울리는 형태를 선택한 것으로 보입니다.



작은폰은 아무래도 한 손으로 쓸 때 손에 닿는 화면 면적 넓어 엣지 디스플레이였을 때 터치 오류가 많았는데, 평평하니 한결 줄어든 느낌입니다. 몸집이 큰 울트라는 하단을 손가락에 걸쳐 두고 쓰는 형태여서 오히려 엣지 디스플레이의 측면을 엄지로 쓸거나 할 때 걸리는 부분 없이 편했습니다.



외관은 모듈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전작인 ‘갤럭시S20 울트라’ 모듈을 봤을 때 들었던 위화감은 강렬했습니다. “100배 줌, 1억800만 화소 혁신 성능을 담기 위해선 이게 최선이야”라고 되뇌며 ‘흐린눈’으로 봐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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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S21’(왼쪽)과 ‘갤럭시S21 울트라’ 카메라 모듈.ⓒ데일리안 김은경 기자

올해는 눈을 똑바로 뜨고 봐도 확실히 예뻐졌습니다. 본체와 메탈 프레임, 후면 카메라가 매끄럽게 이어져 일체감을 주는 ‘컨투어 컷’ 디자인을 적용했다고 합니다. 카메라를 섬에 가둔 디자인에서 벗어나 신선한 시도를 했다는 점에서 우선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오히려 가장자리에 모듈을 붙이니 바닥에 내려놓고 쓸 때 덜컥거림이 상당히 줄었고, 오른손에 쥐고 쓸 때 손가락에 모듈이 닿지 않아 좋았습니다. 기본 모델 ‘팬텀 바이올렛’은 후면과 색을 달리하고 메탈프레임과 통일시켰습니다. 색 조합이 보라색 덕후 ‘환승’ 욕구를 꽤 자극할 듯합니다.



울트라 ‘팬텀 블랙’은 후면과 모듈 색이 같습니다. 무광에 중후한 맛이 있어서 손에 들고 괜히 통화하는 척하며 거울을 보면 꽤 멋진 것 같다는 착각이 들기도 합니다.



울트라는 코닝 ‘고릴라 글래스 빅터스’, 기본은 ‘글라스틱’(폴리카보네이트)으로 후면 재질 차이가 납니다. 눈으로 보거나 손으로 만질 땐 큰 차이를 느끼기 어렵습니다. 내구성은 고릴라 글래스가 앞선 것으로 알려졌으나, 진위 확인을 위해 낙하 테스트 후 1호로 파손된 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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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S21 울트라’로 촬영한 사진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기본촬영, 10배, 100배, 20배로 각각 확대한 모습.ⓒ데일리안 김은경 기자

카메라는 짧은 기간 다양한 사진을 찍어보진 못했지만, 울트라의 1억800만 화소 줌 기능만큼은 확실히 개선된 것이 느껴졌습니다. 전작은 100배 확대 시 화면이 심하게 흔들려 손에 들고는 도저히 초점을 맞추기 힘든 지경이었습니다. 이번 제품은 20배 줌부터 ‘줌 락(Zoom Lock)’ 기능이 자동 활성화돼 초점 잡기가 수월해졌습니다.



다만, 아직도 흔들림이 없는 건 아니어서 세밀한 촬영을 위해선 삼각대가 필수입니다. 촬영한 사진을 보면 기본 카메라로 찍은 사진은 멀리 있는 글자가 아예 보이지 않지만, 20배 줌부터 확실히 보이더니 100줌에서 ‘서울항동초등학교’라는 글자가 선명하게 나타납니다.



이제는 폰 주요 스펙 중 하나가 된 120Hz 주사율은 ‘역체감’이 엄청났습니다. 평소 60Hz가 적용된 ‘갤럭시노트10 플러스’를 쓰는데, 울트라의 120Hz를 맛보고 나니 잘 쓰던 갤럭시노트10 화면이 렉 걸린 듯 보였습니다. 기본, 울트라 모델 모두 콘텐츠에 따라 120Hz까지 자동으로 주사율이 조정된다고 합니다. 화면도 미백한듯 환해졌습니다. 울트라는 최대 1500니트(nit) 밝기로 햇빛 아래에서 애써 손으로 가리며 볼 필요 없다고 합니다.



울트라 모델이 갤럭시S 시리즈 최초로 ‘S펜’을 지원한다고 해서 쓰던 갤럭시노트10 S펜을 뽑아 화면에 가져다 대봤습니다. 따로 설정을 만진 것도 아닌데 바로 울트라에 S펜 제어창이 나타나고 자동으로 호환돼 놀랐습니다. 기존에 삼성전자 태블릿 ‘갤럭시탭’을 사용해 S펜을 갖고 계신 분은 울트라 사시면서 따로 돈 주고 S펜 안 사셔도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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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S21 울트라’를 손에 쥔 모습.ⓒ데일리안 김은경 기자

삼성전자가 기본 모델 메모리를 8기가바이트(GB)로 전작 대비 줄여 아쉽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웹서핑이나 동영상 시청 등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 정도입니다. 게임을 많이 하는 분들은 아쉽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펄어비스 ‘검은사막’을 받아 돌려봤을 때는 두 제품 모두 지연 없이 잘 돌아갔습니다.



기본 모델은 8GB 램(RAM), 256GB 저장공간을 탑재했습니다. 울트라는 12GB RAM, 256GB 저장공간(145만2000원)과 16GB RAM, 512GB 저장공간(159만9400원) 2종으로 나뉩니다. 사용해본 제품은 12GB RAM 모델입니다.



짧게 만나본 갤럭시S21 형제는 디자인과 성능 모두 플래그십 다운 면모를 보여줍니다. 라인업을 나누면서 기본 모델 스펙을 하향했다는 평가가 있지만, 스마트폰이 100만원을 훌쩍 넘는 시대에 이 정도 성능을 넣으면서 몸값을 낮췄다는 시도는 긍정적입니다.



한없이 치솟기만 할 수 있었던 가격에 제동을 걸어준 셈이 됐기 때문입니다. 성능이 욕심난다면 형님을,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를 생각하면 아우, 혹은 사촌동생 ‘갤럭시S20 FE(팬에디션)’가 낫습니다.동행복권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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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S21 울트라’(왼쪽)와 ‘갤럭시노트10 플러스’. 각각 120Hz, 60Hz 주사율이 적용됐다. 촬영 단말은 애플 ‘아이폰11’.ⓒ데일리안 김은경 기자



데일리안 김은경 기자 (e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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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라디오 이동형의 뉴스 정면승부]

■ 방송 : FM 94.5 (18:00-19:30)

■ 방송일 : 2021년 1월 15일 (금요일)

■ 대담 : 나경원 국민의힘 전 원내대표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정면승부]나경원 "딸이 원해 예능 한 번 출연, 이재명 11번 나올 땐 가만있더니.."

- 위기 속의 서울 시민들을 독하게, 섬세하게 구해낼 것

- 절대빈곤 퇴출하는 서울형 기본소득 적극 도입할 것

- 그동안 소통하고 싶었지만 못해, 이번에 딸이 원해서 예능 출연

- 정권 독주 막는 국민들 마음 화답 위해 단일화 필요하다 생각

- 잘잘못을 떠나 인도주의적 관점으로 고령의 전직 대통령 사면 필요해

◇ 이동형 앵커(이하 이동형)> 서울시장 재보궐선거 선거판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출마선언문에서 독하게, 섬세하게 해내겠다. 이런 포부를 밝혔습니다.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국민의힘 나경원 전 의원, 전화로 연결해서 이야기 나눠봅니다. 의원님, 나와계십니까?

◆ 나경원 국민의힘 전 원내대표(이하 나경원)> 네. 안녕하십니까?

◇ 이동형> 네. 일단 출마의 변부터 들어볼까요?

◆ 나경원> 서울시민들을 구해드리겠습니다. 제가 독하게, 섬세하게라고 했는데요. 지금 사실 정말 위기의 시대인 것 같아요. 위기의 서울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한축으로 코로나로 진짜 삶이 붕괴된 분들이 너무 많으시고요. 또 한축으로는 부동산 대란이라고 하잖아요? 정말 이사가고 싶어도 이사가지 못하는 그런 상황이 속속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위기의 시정이다. 이번 시장은 위기의 시대에 시정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정말 강단있는 리더십이 필요하고요. 결단력이 있어야 될거고. 또 한편으로는 탁상행정해서 안되고. 현장에 뛰어가서 정말 섬세하게 정책 실현해야되지 않나. 그런 생각입니다.

◇ 이동형> 지금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선거구호가 독하게, 섬세하게 해내겠다. 이런 것인데. 이 독하다는 말이 포지티브한건 아니어서. 별로 안쓰는 표현인데. 이 표현을 쓰면서 출마의 변을 밝히는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요?

◆ 나경원> 그만큼 지금은 위기이다. 비상적 시기이다. 라는 말씀드리는 겁니다.

◇ 이동형> 어제 페이스북인가요? 박원순 서울시장의 성추행 관련해서. 만일 내가 서울시장이 되면 대대적으로 감사를 하겠다. 이것도 공약의 일종 아니겠습니까?

◆ 나경원> 네. 그렇죠. 약속이니까요. 국민들께 드리는 약속이니까.

◇ 이동형> 이것하고 또 공약이 어떤게 있었습니까? 대표공약만 조금 말씀해주시죠?

◆ 나경원> 지금 교육이야기 했고요. 25개구에 우수학군을 만들겠다. 라는 교육공약 얘기했고요. 그다음에 아무래도 어제 선고도 있었지만. 이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 여성인권 침해 부분이 없도록. 다시는 재발하지 않도록 시정에 있어서. 이 부분에 대해서 재발방지를 하는 시스템을 만들겠다는 거고요. 또하나는 최근에 아동학대. 이런 일도 많이 있습니다. 오늘 오전에도 사실은 아동보호기관을 다녀왔었는데요. 결국 보호기관의 공공성을 강화하는. 공공화를 위한 예산확보, 우선 인력 배치. 이런 것은 물론이고. 실질적으로 이번에 정인양 사건도 보면 여러번 신고를 했는데. 그 신고받은 기관간의 정보가 공유되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정보 축적제. 이런 것도 했고요. 대표 공약을 말씀하라고 그러시는데. 교육, 최근에 이슈되는 아동보호, 그다음에 인권. 이런 말씀 드렸고요. 부동산 공약도. 가장 큰 공약은 부동산이 되지 않겠습니까?

◇ 이동형> 제가 궁금한게 부동산 공약인데. 아무래도 서울시민들이 부동산에 가장 민감하니까. 그전에 방금 제가 이재명 지사하고 인터뷰를 했는데. 나경원 전 대표의 공약인 서울형 기본소득에 대해서 물어봤더니. 무늬만 기본소득이다. 이렇게 평가절하하시던데?

◆ 나경원> 네. 기본소득 개념이 이재명 지사하고 제가 아마 다르니까 그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 기본소득이라는 개념이 실질적으로 많이 어디에 개념 정립이 되어있지 않아요. 그리고 정의당이 주장하는 기본소득을 채택하는 나라는 전세계 어디에도 없고요. 결국 기본소득이라는건 다른 것이 아니라. 정말 인간이 인간답게 살 수 있는 최소한의 소득을 보장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런 거라고 보고요. 저는 그래서 절대빈곤을 퇴출하는 기본소득을 말씀을 드렸습니다.

◇ 이동형> 그럼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하시겠다. 이 말씀이네요?

◆ 나경원> 그렇죠. 최저생계비도 없는 그런 서울시민은 없도록 하겠다. 그래서 20만 가구정도 될 것 같습니다. 서울형 기본소득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겠다는 말씀입니다.

◇ 이동형> 20만 해당되는 가구에게 매달 어느정도 금액을 지급하겠다. 이런 생각이십니까?

◆ 나경원> 네. 그렇습니다.

◇ 이동형> 부동산 이야기 해주시죠. 어떤 정책을 갖고 계시는지.

◆ 나경원> 부동산은 뭐 여러 후보들 마다 경쟁적으로 내고. 그동안 부동산의 투기 수요로 인해서 과열되는 것이다. 라고 입장을 견지했던 정부조차도 이제 부동산 공급책으로 정책패러다임을 바꾼 것 아닌가. 이렇게 보입니다.

◇ 이동형> 네. 다른 후보들도 다 공급정책 이야기하시더라고요.

◆ 나경원> 네. 그러니까 이 정부는 뭐라고 했습니까? 공급이 문제가 아니라 투기수요가 문제라고 했거든요. 근데 이제 드디어 24번을 쓰고도 안되니까. 획기적인 공급정책을 내놓겠다고 했는데요. 결국 공급의 핵심은 민간이 집을 짓고 싶으면 짓게 해주는게 핵심이잖아요. 그러면 재개발, 재건축 제대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럼 그건 뭐냐. 결국은 불필요한 규제. 확 풀어주자는 것이고요. 그동안 용적률 부분, 용도, 지역 부분. 이런 부분. 층고 제한 부분을 저는 좀 확 제대로 풀어야 된다고 생각하고요. 그건 거의 대동소이하다고 봅니다. 거기다 플러스하면 재개발, 재건축하려고 그러면 각종 심의가 많아요. 이 심의를 원스톱으로 하겠다. 그래서 심의절차를 간소화하겠다. 이런것도 하나의 저의 핵심공약이 될거 같습니다. 그리고 또하나 가장 이건 많은 논의가 있을텐데요. 분양가 상한제를 폐지하자. 결국 분양가 상한제가 일종의 재개발, 재건축을 막는 요인도 되고. 또 그것이 부동산 시장을 과열시키는 요인도 된다. 그래서 분양가 상한제를 폐지하고. 다만 그것으로 인하여 너무 많이 얻는 개발이익은 환수하는 제도도 같이 마련해야된다고 얘기를 하고요. 그것이 한축에 있어서 공급확대라면. 또 한축에 있어서의 좀 더 시장이 원활하게 돌아갈 수 있는. 지금 매물이 꽁꽁 숨을 수밖에 없는 부분은 역시 세부담하고도 관련이 있잖아요. 그런 이야기잖아요. 팔자니 양도세, 사자니 취득세. 그 다음에 정말 뭐하자니 상속세라는 이야기처럼. 세금부담이 지금 엄청나게 늘어나고 있어요. 그렇죠? 그래서 세부담을 좀 줄이는. 지자체장으로 할 수 있는 부분으로 줄여야 되겠는데. 그건 사실은 세금을 제산세를 깎아드리는 부분도 있을거고요. 또 한부분은 정부가 공시가격을 무분별하게 급격하게 인상을 하고있어요. 그래서 이부분에 대해서 서울시장의 동의를 받게 한다든지. 이런 기타 방법으로 공시가격의 무분별한 인상을 좀 막자. 그것으로 인해서 재산. 각종 세부담을 낮추는 것. 이게 사실 건강보험료하고도 관련이 있잖아요. 그래서 그렇게 좀 해보려고 합니다.

◇ 이동형> 알겠습니다. 대표님. 그런데 제가 이야기를 쭉 들어보니. 여러 가지 정책들은 장기 프로젝트로 가야할 것 같은데. 이번 서울시장은 1년밖에 안되는데?

◆ 나경원> 맞습니다. 그래서 이제 이건 방향성을 말씀드리는 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특히 재개발, 재건축 규제완화 같은건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요. 그러나 실질적으로 집이 지어지는데는 시간이 걸리겠죠. 네. 그러니까 이제 이번 서울시장은 1년짜리 시장이라서 제가 그래서 위기의 시정이고. 그래서 급하게 해결해야될 것이 있고. 부동산 정책은 방향성을 제시함으로써 민간이 활발하게 시작하게 하도록 하는 것. 그것만으로도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 이동형> 알겠습니다.

◆ 나경원> 또 한축으로는 이건 이제 시장이 하기에 굉장히 어려운 부분이긴 한데요. 대출이 지금 꽁꽁 막혀서 안되고 있잖아요. 그래서 이런 부분을 좀 해결해야되는 부분도 있다고 봅니다.

◇ 이동형> 네. 부동산 거기까지 듣고요. 제가 엊그제 조은희 구청장하고 인터뷰했는데. 나경원 전 대표만 예능 출연하는거 조금 불합리하다. 불공정하다. 이런 이야기를 했단 말이에요? 그런데 나경원 의원께서 지난번 원내대표할 때 조금 강성 이미지를 너무 쌓았지 않았냐. 그래서 부드러운 이미지가 필요한데 이번 예능 출연이 어떻게 도움이 됐을까? 이런 궁금증을 이야기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 나경원> 강성의 이미지를 부드러운 이미지로 하려는거 보다는요. 제가 보니까 저보다 앞에 나오신 이재명 지사는 예전에 성남시장일때 11번 예능 출연하셨어요. 11번 하신분 있을때는 가만히들 계시더니. 저 한번 출연한거 가지고 되게 뭐라 하세요. 제가 파급력이 있다고 보시는지 엄청 뭐라 하시는데. 이재명 지사는 11번 하셨어요. 11번을. 그래서 경기도지사 되셨다는 얘기도 있는데. 저는 이런 거예요. 원내대표하는 동안은 너무 바쁘다보니까 국민들하고 소통을 오로지 텔레비전 박스에 갇힌 저의 몇마디로 밖에 소통을 못했어요. 그렇잖아요. 뭐라하면 그건 잘못됐습니다. 하는 정말 15~20초 나오는 말씀으로만 소통을 했어요. 그래서 저는 좀 소통을 다른 방법으로 편하게 또 여러 가지 저의 본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이런 생각이 있었고요. 그래서 사실은 그전에도 가끔 섭외가 있었는데. 저희 가족들이 그렇게 협조하는 구도로는. 남편이 현직에 있다보니까 잘 안하려고 하더라고요. 이번에 딸이 하고 싶다고 그래서. 저도 좀 저의 본모습을 보여드리자. 이런거였고요. 판단은 시민들께서. 국민들께서 하실거라고 봅니다.

◇ 이동형> 다른 언론사하고 인터뷰에서 단일화는 어떤 것이라도 받아들일 수 있다. 이렇게 말씀하신걸로 제가 알고 있는데. 만일 안철수 대표가 입당이나 합당을 하게 되면. 그렇게 해서 통틀어서 경선을 하면. 안철수는 안철수 한명인 것이고. 국민의힘이 여러 주자가 나오면 그 룰은 안철수한테 굉장히 유리한 룰 아닙니까? 근데 그런 것도 받아들일 수 있다는 겁니까?

◆ 나경원> 일대다면 안철수 후보가 유리하다. 꼭 그렇게도 생각 안해요. 그건 저는 제가 후보이고. 룰이야 공관위나 당 지도부가 결정하는거기 때문에. 제가 그 룰에 대해서는 말씀을 안드리고요. 안철수 대표께서 이번에 나오시면서 다행히도 단일화에 대한 진정성을 가지고 있다고 어제도 또 말씀을 하셨으니까. 기다려보죠.

◇ 이동형> 김종인 위원장이 3자 대결해도 이길 수 있다고 하셨는데. 혹시 그 말씀에도 동의하십니까?

◆ 나경원> 그건 정치는 또 계속 변하는 거니까. 제가 뭐라고 딱 잘라서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이제 많은 시민들께서 작년에 윤석열 총장을 막 찍어내려는 여권의 태도라든지. 공수처를 일방적으로 법을 바꿔가면서 밀어붙이는 태도라든지. 이런걸 보고 이 정권의 독주에 대해서는 브레이크를 걸어야 된다. 이제 좀 시민들 마음이. 국민들 마음이 그런 마음이 많이 생기신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 마음에 화답하기 위해서는 단일화는 필요하지 않느냐. 이런 생각입니다.

◇ 이동형> 단일화는 필요한데 필수조건은 아니다. 이렇게 들어도 됩니까?

◆ 나경원> 뭐 꼭 그렇게까지 말씀하세요. 저도 단일화는 필요하다는 입장을.

◇ 이동형> 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면에 대해서는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지요?

◆ 나경원> 아까 이재명 지사 말씀하시는거 얼핏 들었는데요. 저는 잘잘못 이런거 다 떠나서. 인도주의적 관점. 또 그동안 전례. 이런걸 보면 이제는 좀 사면해드려도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고령이시고 전임 대통령이 가장 많이 구금되신게 2년이 좀 안되는거 같아요. 근데 4년 가까이 되셨고. 사실 고령이시잖아요? 그래서 이제는 사면해드려도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 이동형> 이낙연 대표가 처음에 화두를 꺼냈는데. 명분은 국민 화합, 통합으로 삼았거든요? 사면하게되면 국민 통합, 화합이 되리라고 봅니까?

◆ 나경원> 사실은 그런 의미도 있으신거죠. 근데 저는 조금 언짢은 것이 사면을. 여당 당대표께서 꺼내셨다는건 결국 청와대하고 교감이 없이는 어려운 의지거든요. 근데 그걸 갖고 자꾸 논란이 되고. 이랬다 저랬다 하는걸 보고. 선거로 이용을 하는건지. 아니면 우리 야권을 분열하려고 하는건지. 상당히 조금 불쾌합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빨리 정리를 해주시는게 맞다. 청와대가 이제는 결단을 내리실때가 맞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 이동형> 알겠습니다. 경선 직전에 한번 더 연락드리겠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파워볼사이트

◆ 나경원> 네. 고맙습니다.

◇ 이동형> 지금까지 국민의힘 나경원 전 의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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