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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전후 작성일21-01-14 16:58 조회4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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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 연장‧분양 저조로 빚더미, 하루 이자만 4000만원
3회 유찰로 매각가 20% 떨어져.. "매각 가능성" 기대감
강원 평창 알펜시아리조트. (자료 사진)© 뉴스1

강원 평창 알펜시아리조트. (자료 사진)© 뉴스1
(춘천=뉴스1) 김정호 기자 = 강원도의 애물단지로 전락한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에 대한 4차 공개 매각이 진행되고 있어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강원도개발공사는 지난 11일 공공자산 처분시스템인 ‘온비드’에 알펜시아리조트 4차 입찰 공고를 내고 인수의향서를 받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매각 대상은 고급빌라와 회원제 골프장(27홀)으로 이뤄진 A지구와 호텔‧워터파크‧스키장으로 구성된 B지구, 평창올림픽을 치른 스포츠시설인 C지구와 주식 전체다.

인수의향서 마감시한은 오는 19일 오후 3시다.

앞서 가진 1~3차 입찰은 모두 유찰됐다.

강원도개발공사는 4차 입찰에는 다수의 기업이 인수의향서를 제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2차 입찰 때 1조원이었던 매각 가격이 3차에서 10% 할인됐고, 4차에서 10% 추가로 할인돼 당초보다 20% 떨어진 8000억원대로 낮아졌기 때문이다.

게다가 강원도개발공사는 매각을 놓고 2~3개 기업과 교감을 가져온 것으로 알려졌다.

알펜시아리조트 경영실적이 개선되고 있는 점도 입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알펜시아리조트가 지난해 거둔 분양실적 835억원은 2007년 분양 개시 이후 최고액이다.

강원도개발공사는 4차 입찰마저 유찰되면 분할매각 또는 수의계약으로 전환하는 ‘플랜B’도 세워놓고 있다.

강원도개발공사 관계자는 “1차 입찰 전에 인수 의사를 밝힌 기업들이 있었고, 이들 기업은 가격이 최저점으로 내려간 4차에 참여할 가능성이 크다”며 “4차에 참여하는 기업들이 나오면 현지실사, 보증금 납부 등의 후속 절차를 거쳐 상반기 중 매각 계약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알펜시아리조트는 강원도가 평창 대관령면 일대 491만㎡ 부지에 2009년 조성한 종합리조트로 평창올림픽 유치 및 개최에는 크게 기여했지만 건설 과정에서 잦은 설계변경과 공사기간 연장, 분양 저조 등으로 한때 부채가 1조원까지 늘어나는 등 강원도와 강원도개발공사 재정에 큰 부담을 주고 있다.

그동안 지속적인 상환에도 지난해 말 기준 7733억원의 부채가 남아 있고, 이로 인해 지난해 한 해에만 하루 평균 4000만원씩 총 146억원의 이자를 냈다.

강원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 (자료 사진) © News1

강원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 (자료 사진) © News1파워볼
경기 중 기뻐하는 우리카드 알렉스(가운데). 한국배구연맹 제공
경기 중 기뻐하는 우리카드 알렉스(가운데). 한국배구연맹 제공

한차례 일탈은 깊은 교훈이 됐다.
프로배구 우리카드 알렉스(30)가 새해 확 달라진 모습으로 팀의 연승을 이끌고 있다.

우리카드는 지난 12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4라운드 대한항공과 원정 경기에서 풀 세트 접전 끝에 세트 스코어 3 대 2(18-25, 25-21, 28-26, 24-26, 18-16)로 역전승했다.

부상에서 돌아온 나경복과 류윤식이 각각 11득점으로 도움을 줬지만 승리의 열쇠는 알렉스였다. 알렉스는 블로킹 1개, 서브 득점 1개 등 35득점으로 대한항공 코트를 갈랐다. 공격 성공률도 68.75%로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범실은 6개로 적었다. 대한항공에서 최다 득점으로 활약한 임동혁(32득점)이 범실 13개를 기록한 것과 대조됐다.

알렉스는 5세트 끌려가던 경기에서 오픈으로 3-3 동점을 만들었다. 9-10에서 다시 동점으로 따라붙은 것도 알렉스의 오픈 덕분이었다. 이후 알렉스는 한 점씩 주고받는 승부에서 실수 없이 공격을 이어갔고 듀스 끝에 팀의 2연승을 확정지었다.

지난 7일 OK금융그룹전에서도 알렉스는 블로킹 3개, 서브 득점 2개 등 20득점으로 맹활약하며 팀의 셧아웃 승리를 견인했다. 당시 알렉스의 공격 성공률은 83.33%에 달했다. 이번 시즌 알렉스의 공격 성공률이 70%를 넘은 것은 이날이 처음이었다.

알렉스(가운데)를 격려하는 우리카드 신영철 감독(오른쪽). 한국배구연맹 제공

알렉스(가운데)를 격려하는 우리카드 신영철 감독(오른쪽). 한국배구연맹 제공

최근 활약의 원동력에 짐작가는 장면은 있다.
지난달 30일 알렉스는 KB손해보험과 원정 경기에서 감독의 지시에 몽니를 부렸다. 당시 알렉스는 작전타임 중 우리카드 신영철 감독의 지시에 등을 돌리며 프로 선수답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신 감독이 알렉스를 향해 "야!"라고 소리치는 모습은 중계카메라에 고스란히 잡혔다. 신 감독은 곧바로 알렉스를 빼고 한성정을 투입했지만 셧아웃 패를 막지 못했다.

경기 후 알렉스는 신 감독에게 사과했다. 우리카드 구단은 재발 방지를 위해 알렉스의 에이전트에 엄중 경고했다. 알렉스의 작은 일탈은 그렇게 일단락됐다.

새해 들어 알렉스는 펄펄 날고 있다. 신 감독의 지시에도 고개를 끄덕이며 적극적으로 따라오고 있다. 지난 경기에서는 삭발에 가까운 짧은 머리로 변화를 시도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알렉스가 승부욕이 많다"며 "코트 안팎에서 열심히 하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알렉스와 함께 리그 4위 우리카드(12승9패·승점 35점)는 상위권 진입을 노린다. 3위 OK금융그룹(14승7패·승점 37점)과 격차는 승점 2점 차로 좁혀졌다.네임드파워볼
[스포츠경향]

팬들 사이에서는 아이돌의 생일 선물 서포트에 대해 ‘누가 더 값비싼 선물을 주느냐’가 경쟁처럼 번지기도 한다. 사진 SNS 캡처

팬들 사이에서는 아이돌의 생일 선물 서포트에 대해 ‘누가 더 값비싼 선물을 주느냐’가 경쟁처럼 번지기도 한다. 사진 SNS 캡처

걸그룹 여자친구가 선물을 받지 않겠다고 팬들에게 공지했다.

13일 여자친구의 소속사 쏘스뮤직은 “버디(팬) 여러분들이 마음을 담아 보내주시는 선물을 수령 및 보관하기 어렵게 됐다. 이에 손편지와 일부 품목을 제외한 선물을 받지 않겠다”고 공지했다.

아이돌 팬덤의 ‘팬문화’ 중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에게 선물로 마음을 전하고 싶어하는 심리는 동서고금을 막론한다. 특히 스타의 생일 등 특별한 날은 팬덤들이 축하하고 기념하는 의미로 평소보다 더욱 큰 서포트(선물)을 준비한다. ‘홈마’(홈마스터)나 ‘총대’(선물 서포트를 주관하는 인물)가 팬들을 상대로 비용을 모으고 선물을 준비한다. 선물은 대부분 명품 브랜드 옷이나 가방, 액세서리에서 가전제품까지 고가의 물품들로 구성된다.

때로는 ‘누가 더 값비싸고 그럴싸한 포장으로 선물을 주느냐’가 경쟁처럼 번지기도 한다. 과거 익명 위주로 활동하는 대형 커뮤니티 내 팬덤에서는 서포트를 주관하는 이가 비용을 거둬 일명 ‘먹튀’를 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

한때 ‘홈마’로 아이돌 서포트를 주관했던 회사원 A씨는 “홈마의 경우 남들보다 큰 비용을 내서 솔선수범을 보여야 한다. 갤러리 같은 작은 서포트의 홈마는 20만원 선을 시작으로 대형 공식 카페에서 서포트를 하는 경우 300만 원까지 내본 적이 있다”고 밝혔다.

또 서포트 비용 마련에 대해 A씨는 “홈마의 경우, 아이돌 사진을 찍어 포토북이나 캘린더를 만들어 일명 ‘팔이’(비공식 판매)를 진행해 그 수익금을 생일 서포트 비용을 지불하기도 하고 여의치 않는 경우 아르바이트를 뛰며 비용을 보태는 이들도 많이 봤다”고 말했다.

팬덤 간 경쟁심으로 선물에 대한 과열 분위기가 일자, 일부 아이돌은 팬들에게 완곡한 거절의 의사를 표하기도 한다. 때로는 소속사 자체에서 손편지 이외의 물품은 금지시키기도 한다. 샤이니 태민은 자신의 생일날 팬들에게 “선물은 감사하지만 이제부터 좋은 곳, 꼭 필요한 곳에 써줬으면 좋겠다”는 취지를 남겼다.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그룹의 인기가 무르익기 시작한 2018년도부터 ‘선물 서포트 금지’라는 공식입장을 못 박았다. 그 외에도 갓세븐, 엔시티 등도 선물 서포트를 받지 않는다. 아역부터 시작한 배우 유승호는 데뷔 시절부터 부모님의 뜻으로 팬들의 선물을 일체 받지 않는 스타로 알려져있다.

이에 선물 서포트가 불가능해진 팬덤들은 각종 기념일을 목표로 그룹이나 스타의 이름으로 어려운 이웃이나 단체를 돕는 ‘기부 서포트’로 자신의 팬심을 전하는 순기능이 발휘되기도 한다.

대중문화 평론가 은구슬은 선물 서포트에 대해 “아이돌 팬덤 사이에서는 ‘현생’이라는 말이 있다. 팬심에서 벗어나 자신의 본업이나 현실 생활을 말한다. 10대, 20대가 주를 이루는 아이돌 팬덤은 미성년자도 존재한다. ‘현생’에까지 무리를 주는 서포트는 소속사에서 먼저 나서서 근절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파워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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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36세에도 여전히 득점 기록을 새로 쓰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다.

호날두는 지난 10일 사수올로와 2020/2021 이탈리아 세리에A 홈경기에서 3-1 승리에 쐐기를 박는 득점에 성공했다. 팀의 마지막 골을 넣은 호날두는 프로 통산 759골을 넣어 역대 개인 최다득점 선뒨 요제프 비칸(오스트리아)을 한 골 차이로 따라붙었다.

2002년 스포르팅 리스본을 통해 프로에 데뷔한 호날두가 20년 가까이 최정상을 유지했기에 가능한 대기록 도전이다. 호날두는 5골을 넣은 리스본을 시작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118골, 레알 마드리드에서 450골을 폭발했다. 30대 중반에 입단한 유벤투스에서도 벌써 84골을 넣었다. 클럽에서만 657골을 뽑아낸 호날두는 포르투갈 대표팀에서도 102골을 터뜨려 놀라운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다.

여전히 변함없는 호날두의 득점 행진에 깨지지 않을 것 같던 옛 기록이 계속 소환된다. 통산 최다골을 향해 내달리는 호날두는 60년 이상 케케묵은 유벤투스의 득점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이번 시즌 호날두는 세리에A서 15골로 득점 선두에 올라있다. 유벤투스 소속으로 개막 후 16라운드 만에 15골을 터뜨린 건 1958년 존 찰스 이후 처음이다. 사실 찰스의 기록보다 호날두가 더 좋다. 호날두가 올 시즌 실제로 뛴 건 13경기에 불과하다. 기준점이 16라운드여서 그렇지 호날두는 리그 13경기 뛰고 15골 고지를 밟은 셈이다.

63년 전 기록을 떠올리게 한 호날두는 유럽 3대리그 득점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2018년 유벤투스에 입단하고 지금이 가장 좋은 출발이라 또 다른 기록을 기대케 한다.

MBC 제공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심은진이 남편 전승빈의 ‘전처’ 홍인영 논란 후 첫 SNS 게시물을 올려 주목을 받고 있다.

심은진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이야. 넌 뭘 먹고 이렇게 사랑스러운거야?”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심은진이 올린 사진은 자신이 기르는 반려견이다. 얌전히 앉아 있는 반려견의 모습에 심은진은 심장을 폭행당한 듯 한 느낌이다.

이 가운데 심은진이 올린 글이 의미심장하다. “이렇게 사랑스러운데, 넌 왜 버려졌던걸까”라고 덧붙인 것. 이는 앞서 불거진 심은진의 남편 전승빈의 ‘전처’ 홍인영 논란과 더해져 의미심장하게 다가온다.

한편, 심은진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승빈과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인 부부가 됐다고 밝혔다. 이에 전승빈의 전처 홍인영은 영화 ‘베테랑’의 “어이가 없네” 캡쳐 사진을 올리며 의문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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