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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전후 작성일21-01-14 09:35 조회4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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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수(왼쪽)와 류선규 단장. (C)SK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SK와이번스는 13일 키움 히어로즈와 현금 3억 원과 2022년 2차 4라운드 신인 지명권을 조건으로 투수 김상수를 트레이드로 영입했다.홀짝게임

김상수는 키움과 기간 2+1년에 계약금 4억 원, 연봉 3억 원, 옵션 1억 5천만 원 등 총액 15억 5천만 원에 계약한 뒤 사인 앤 트레이드를 통해 SK 유니폼을 입게 됐다.

SK는 불펜 강화와 필승조 구축을 위해 이번 트레이드를 단행했으며, 김상수가 최근 5년간 50경기 50이닝 이상을 소화한 내구성과 통산 9이닝 당 탈삼진 8.69로 이닝당 탈삼진 1개를 잡을 수 있는 삼진능력을 높게 평가했다.

2006년 2차 2라운드로 삼성 라이온즈에서 데뷔한 김상수는 2010년 넥센 히어로즈로 이적한 뒤 팀의 불펜 주축 선수로 성장했다. 2019시즌에는 40홀드를 기록하며 KBO 홀드왕을 차지했으며, 통산 456경기에 출전, 21승 97홀드 38 세이브 평균자책점 5.08을 기록한 바 있다.

SK로 이적한 김상수는 "키움 히어로즈에서 많은 기회를 주신 덕분에 지금의 내가 있다고 생각한다. 지난 11년간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신 히어로즈 관계자 분들과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 그 동안 쌓았던 경험을 최대한 살려 올시즌 SK가 좋은 성적을 거두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트레이드 완료 후 류선규 단장은 "작년 시즌 불펜 평균자책점이 리그 최하위권이라 전력 보강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당초에는 내부 역량 극대화에 초점을 맞추었으나 올시즌 불펜투수들의 변수가 적지 않다는 진단이 나와 외부 영입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이번 김상수 선수 영입으로 올 시즌 불펜 운용에 계산이 설 수 있게 됐다. 불펜투수로서 최근 5년 연속 50경기 50이닝을 달성한 꾸준함에 매력을 느꼈다. 아울러 최근 2년간 주장 경험이 젊은 투수들의 귀감이 될 것이라 판단했다"라고 영입 배경을 밝혔다.

한편, 김상수는 2월 1일부터 제주도 서귀포에서 열리는 전지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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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스포츠타임스
‘2020년 상반기 콘텐츠산업 동향분석보고서’
전년 동기 대비 매출 1.9% 감소·수출 4.8% 증가

2020년 상반기 콘텐츠산업 규모 인포그래픽.ⓒ한국콘텐츠진흥원
게임과 만화의 성장이 지난해 상반기 콘텐츠산업 수출액 증가를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만화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비대면 문화 확산으로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14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0년 상반기 콘텐츠산업 동향분석보고서’를 발간했다.

지난해 상반기 국내 콘텐츠산업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한 약 50억8000만달러(약 5조5753억원)로 집계됐다. 이 중 ▲만화(36.7%) ▲게임(10.0%) ▲지식정보(6.5%) 등 대표적인 비대면 관련 장르들이 산업 전체 평균 증가율보다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수출 비중의 72.4%를 차지한 게임은 36억8000만달러(약 4조388억원)의 수출액을 기록하며 국내 콘텐츠산업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만화(3113만달러·약 342억원)는 K-웹툰의 글로벌 진출과 지식재산권(IP) 사업 확장 가속화에 힘입어 전 장르 중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상반기 국내 콘텐츠산업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9% 감소한 57조3000억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지식정보(12.1%) ▲게임(11.9%) ▲만화(10.1%) 등 비대면 소비가 가능한 장르들은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반면 ▲영화(-54.2%) ▲광고(-18.7%) ▲애니(-10.4%) ▲음악(-9.0%) 등 대면 소비 비중이 크거나 경기변동과 직결된 장르들은 큰 폭으로 감소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같은 산업 내에서도 업종에 따라 매출 증감에 차이를 보였다. 출판은 오프라인 서점 방문객이 감소한 반면 온라인 구매가 증가되면서 온라인과 오프라인 도서매출이 처음으로 역전됐다.

영화는 극장 매출액 기준 전년 동기 대비 70.6% 감소를 보였으나, 제작배급업은 극장유통업 대비 매출 감소 폭이 상대적으로 적은 것으로 나타나, 산업 전체로 보았을 때 54.2%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보고서는 지난해 상반기 주요 이슈로 ▲오프라인 공연의 대안으로 부상한 비대면 공연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의 콘텐츠 수급 경쟁과 웹툰 IP 원소스멀티유즈(OSMU) 확대에 따른 애니메이션 장르와 소재 다변화 ▲전 세계 OTT 소비 급증과 맞물린 방송 한류의 새 전기 등 코로나19로 인한 콘텐츠산업 내 새로운 변화에도 주목했다.

한편 이번 보고서는 콘텐츠산업 11개 장르의 지난해 상반기 주요 동향을 분석했고, 사업체 2500개사 대상 실태조사 결과와 131개 상장사 자료 분석을 통해 매출·수출 등 주요 산업규모를 추정했다.

데일리안 김은경 기자 (e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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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승훈 기자] 가수 장한별이 리스너들의 감성을 채울 신곡 'USED TO THIS'를 발표한다.

장한별은 14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로운 싱글 'USED TO THIS'를 발매한다.

신곡 'USED TO THIS'는 어쿠스틱한 편곡과 장한별의 담백한 음색이 인상적인 팝이다. 이별 후 사랑했던 사람과의 추억을 잊지 못하고, 그와의 모든 순간을 떠올리는 감정을 화려한 미사여구 없이 묵직한 가사와 본인만의 음악색으로 풀어냈다.

특히 'USED TO THIS'는 엑소의 '러브 미 라잇(Love Me Right)', 레드벨벳의 '덤 덤(Dumb Dumb)', 오마이걸 '돌핀(Dolphin)' 등 다수의 히트곡을 만든 프로듀서 라이언전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여기에 장한별은 'USED TO THIS'의 영어 버전도 동시에 공개해 해외 팬들의 기대감을 충족시킬 예정이다. 장한별은 지난 2019년 말레이시아의 국민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우승을 차지한 것은 물론, 결승전에서 부른 'LUKA DAN BAHAGIA'가 말레이시아 음원 차트 36주째 1위를 기록하며 국내 외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빅오션ENM 관계자는 "장한별의 신곡은 한층 더 성숙해진 그의 매력이 돋보이는 노래다. 장한별의 컴백을 기다렸던 팬들 마음 속에 오랫동안 기억될 노래"라며 "비주얼은 물론 탄탄한 실력을 자랑하는 장한별이 '완성형 아티스트'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USED TO THIS'로 활발하게 활동할 장한별에게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장한별의 'USED TO THIS'는 14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파워볼게임

/seunghun@osen.co.kr

[사진] 빅오션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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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홍대의 한 식당에 5인 미만 입장가능 안내문이 붙어있다. 연합
서울 마포구 홍대의 한 식당에 5인 미만 입장가능 안내문이 붙어있다. 연합

설 연휴까지 ‘5인 이상 모임 금지’ 조치가 유지될 전망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 여부는 오는 16일 결정된다.

방역 당국은 모임 금지 조치가 코로나19 확산세를 완화하는 데 효과가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윤태호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13일 브리핑에서 “5명 이상 소모임을 금지했던 부분이 어느 정도 (확산세를 줄이는 데) 기여하지 않았나”라고 했다.

이어 “개인 간 접촉으로 인한 감염은 보통 5명 미만으로 분류하고 있어, 5인 이상 집합금지 부분을 유지할지 완화할지는 상황을 보고 최종적으로 논의를 거쳐 발표해드리는 것이 맞을 것 같다”며 “현재 지난 방역 조치에 대한 평가가 진행되고 있고, 전문가들의 의견, 중앙부처·지자체의 현장 의견들이 전반적으로 논의되고 있다”고 했다.

정부는 헬스장, 노래방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집합금지 조치는 일부 완화하겠다는 방침을 시사한 바 있다. 다만 5명 이상 모임 금지 조치는 유지해 집단 감염 가능성을 최소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정부는 다음 달 11~13일 설날 연휴까지 모임 금지 조치를 적용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지난해 추석 때는 고향 방문 자제를 권고했는데, 이번에는 강제성 있는 조치를 취할 것으로 보인다.

심희정 기자 simcit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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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디펜스는 지난 13일 서울시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댄포스코리아와 선박전기화 사업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손재일 한화디펜스 대표이사(왼쪽 두번째)가 김성엽 댄포스 동북아 총괄대표(오른쪽 두번째)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화디펜스 제공



[파이낸셜뉴스] 한화디펜스가 미래 친환경 핵심기술 중 하나로 중점 추진중인 선박 에너지저장장치(ESS) 등이 탑재된 전기추진선박 개발 및 보급 확대를 위해 댄포스코리아와 협력에 나선다.

한화디펜스는 지난 13일 에너지효율 솔루션 전문업체인 댄포스코리아와 선박전기화 사업 관련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MOU로 양사는 원양 해양선박 및 내수면 포함 연근해 선박용 추진시스템의 전기추진화 사업 관련 기술 교류 및 고객대응, 시장 개척 등을 공동으로 수행하게 된다.

한화디펜스가 개발한 고안전성 선박 ESS의 기술과 댄포스의 주파수변환장치(PCS ) 분야 기술 제휴를 통해 전기추진 선박 및 하이브리드 선박용 전기추진 시스템을 공동으로 개발한다. 양사는 이를 국내 관공선을 포함한 친환경 선박에 보급할 계획이다.

한화디펜스가 공급하는 선박용 ESS는 잠수함용 리튬전지체계 기술을 기반으로 선박 운용환경에 맞게 별도로 개발한 제품이다. 안전성 및 신뢰성을 바탕으로 차세대 선박 에너지원으로 각광받고 있다. 여기에 댄포스가 개발한 고효율 드라이브 솔루션이 접목되면 친환경 선박에 최적화된 추진시스템이 구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화디펜스와 댄포스코리아는 앞서 특정 관공선용 하이브리드 전기추진 시스템 공급 프로젝트에 공동으로 참여해 장비선정위원회에서 선정되기도 했다.

손재일 한화디펜스 대표이사는 "주파수변환장치를 포함해 선박 전기추진화 관련 다양한 제품 및 솔루션을 보유한 댄포스코리아와 협력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향후 정부의 '그린뉴딜' 및 '그린십-K' 정책에 부응하여 친환경 선박 개발 및 보급 확대를 위해 적극 협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제해사기구(IMO )의 온실가스 규제 강화와 EU의 배출권거래제(EU-ETS ) 시행 예고에 따라 전 세계 조선·해운 시장은 기존 유류 선박에서 미래형 친환경 선박 체계로 전환 중이다. 정부는 선박배출 온실가스 70% 저감기술 확보를 위한 '그린 십-K'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2030년까지 관공선 388척, 민간선박 140척 등 총 528척을 친환경 선박으로 전환될 전망이다.파워볼게임


kim091@fnnews.com 김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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