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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전후 작성일21-01-11 14:53 조회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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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개그우먼 안영미가 남편과 다시 한 번 생이별을 했다.

11일 방송된 MBC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에서 한 청취자가 DJ 뮤지, 안영미에게 주말에 무엇을 했는지 궁금하다고 했다.

이에 안영미는 “남편과 어제 마지막 밤을 보냈다. 남편이 미국으로 떠났다. 눈물 바다였다”며 속상해 했다.

앞서 안영미는 지난달 ‘2020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남편이 입국해 2주 자가격리 끝나고 오늘 만나는 날이다”며 “지금 이럴 때가 아니다. 빨리 2세를 만들어야 하는데 오늘이 그날이다”고 했다.

그러면서 “2주 있다가 가기 때문에 빨리 서둘러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안영미는 지난해 2월, 2015년 3월부터 공개 연애했던 비연예인 남편과 혼인신고를 했다. 남편은 현재 미국에서 일하고 있다.파워볼사이트기사 이미지
창모 인스타



[헤럴드POP=박서연 기자]래퍼 창모가 근황을 전했다.

10일 창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나는 XX 작은 동네 출신으로서 빽도 돈도 없이 역사를 썼다 이거야! 한국 최고의 아티스트가 되고 만다"라는 글을 남겼다.

기사 이미지

창모 인스타그램 스토리


앞서 지난 9일 창모는 '제35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큐라프록스'에서 디지털 음원 부문 베스트 R&B 힙합상을 수상했다.

당시 창모는 "이 상을 받게 돼 영광이다. 지금 일어나고 있는 모든 일이 신기할 따름이다. 시상식 같은 경우 내가 어렸을 때부터 봐왔던 것이고, 과연 내가 저런 시상식 무대에 오를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될 수 있을까 생각하게 해줬다. 그런 시상식에 내가 나왔다는 사실이 믿기지도 않고 떨린다. 너무 감사하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 앨범을 만들기 위해 미친듯이 노력했던 나 자신에게 정말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다. 또 '메테오'라는 노래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창모는 지난해 11월 발매한 'METEOR'(메테오)로 큰 사랑을 받았다.파워사다리
[스타뉴스 박수진 기자]
투니클리프(왼쪽)가 3-0을 만드는 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AFPBBNews=뉴스1
투니클리프(왼쪽)가 3-0을 만드는 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AFPBBNews=뉴스1
최상위 리그인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리즈 유나이티드가 4부 리그(리그투) 팀에 완패를 당하는 충격적인 이변이 발생했다.

리즈는 10일(한국시간) 잉글랜드 크롤리의 더피플스펜션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롤리타운과 2020~2021시즌 잉글리시 FA컵 64강 원정 경기에서 0-3으로 졌다. 후반에만 3골을 헌납하며 무너졌다.

이 패배로 리즈는 쓸쓸하게 짐을 쌌다. 이에 맞선 크롤리타운은 128강전서 3부리그 소속 AFC 윔블던을 2-1로 꺾은 이후 계속해서 상위리그 팀을 꺾는 장면을 연출했다. 크롤리타운은 4부리그 24개 팀 가운데 6위에 올라있다.

이날 리즈는 1.5진에 가까운 로테이션 멤버들을 기용했다. EPL 팀 내 최다 득점자인 패트릭 팸포드를 아예 데리고 가지 않았고 주전 골키퍼 이안 메슬러 골키퍼 역시 명단에서 제외됐다. 그렇다고 해서 완전 후보 선수들도 아니었다. 호드리고, 파블로 에르난데스, 헬더 코스타, 아즈잔 알리오스키 등이 선발로 나섰다.

이날 크롤리타운의 끈끈함에 리즈가 고전했다. 크롤리타운은 전반전을 0-0으로 마치는 데 성공했다. 그러자 리즈는 후반 시작과 동시에 잭 해리슨을 투입하며 기동력을 강화했다.

하지만 선취골은 크롤리타운이 넣었다. 후반 5분 만에 니콜라스 사우룰라의 선취골이 나왔고 후반 8분 애슐리 나드션이 추가골을 넣으며 2-0으로 달아났다. 후반 25분 투니클리프의 쐐기골까지 나와 3-0으로 경기를 끝냈다.

영국 BBC에 따르면 리즈의 볼 점유율은 70%를 넘겼지만 1골도 넣지 못하는 굴욕을 맛봤다. 리즈는 총 14개의 슈팅 가운데 유효 슈팅을 단 2개만 기록한 채 물러났다. 반면 크롤리타운의 유효슈팅은 6개였다.

쭈그려 앉아서 크롤리타운전을 지켜보고 있는 마르셀로 비엘사 리즈 감독. /AFPBBNews=뉴스1
쭈그려 앉아서 크롤리타운전을 지켜보고 있는 마르셀로 비엘사 리즈 감독. /AFPBBNews=뉴스1FX시티
내복만 입은 채로 울면서 엄마 찾아
아이, 집 위치는 알았지만 비밀번호 몰라
놀란 아이, 내복 바지에는 대소변이..
엄마 "집에 왔는데 아이 없어졌다" 해명

*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를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CBS에 있습니다.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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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07:2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함정민 (최초 신고자)

이번에는 우리 아이들과 관련된 이야기입니다. 여러분 지난 주말 얼마나 추웠습니까? 서울이 영하 18도까지 떨어졌는데요. 그 금요일에 얇은 내복을 입고 골목길에서 바들바들 떨고 있는 만 3살의 여자아이가 발견된 겁니다. 한 시민이 발견을 해서 경찰에 신고를 했는데 알고 보니 아이의 엄마가 아이만 놓고 일을 하러 간 거였다고 합니다. 일단 제보자로부터 당시 상황을 좀 들어보죠. 시민 함정민 씨 연결이 돼 있습니다. 제보자님, 안녕하세요.

◆ 함정민> 네, 안녕하세요.

◇ 김현정> 우선 고맙습니다.

◆ 함정민> 아닙니다.

◇ 김현정> 아이를 어디서 어떻게 목격하신 거예요?

◆ 함정민> 우선 제가 편의점에 물건을 사러 차를 갖고 갔었는데 물건을 사고 차로 가는 중에 길에서 아이를 발견하게 됐습니다.

◇ 김현정> 길에서 아이가 어떤 모습으로 있었습니까?

◆ 함정민> 아이가 내복만 위아래로 입고 울면서 엄마를 찾고 있었어요.

◇ 김현정> 울면서 엄마를?

◆ 함정민> 네.

◇ 김현정> ‘엄마가 어디 있는데?’ 하면서 물어보셨을 거 아니에요. ‘왜 이러고 있는 거니?’라고 물어보셨을 것 같은데, 그때는 아이가 뭐라고 했어요?

◆ 함정민> 제가 이해하기로는 자기가 이제 자고 일어났더니 엄마가 없어졌다고 저는 이해했어요.

◇ 김현정> 그 아이를 데리고 집을 좀 찾아보실 생각을 하셨던가요? 처음에는 어떻게 하셨던가요?

◆ 함정민> 우선은 그 애를 안고 집이 어디인지 이런 것을 물었을 때 집이 어디라고 대답을 해 주더라고요. 그래서 우선 집에 갔어요. 갔더니 현관문이 비밀번호로 된 집인 거예요. 그런 것도 모르고 저희도 이제 열 수 있는 방법이 없으니까 그때 경찰에 신고를 하게 되고 이제 몸을 녹이려고 편의점에 들어가게 됐어요.

◇ 김현정> 아이는 비밀번호를 모르고 있고 벨을 눌러도 사람은 없고 그러니까 신고를 하신 거군요.

◆ 함정민> 네.

◇ 김현정> 그럼 어디든지 따뜻한 데로 가야 되니까 이제 근처 편의점으로 가신 거고요.

◆ 함정민> 네.

(사진=MBC 뉴스 캡쳐)

(사진=MBC 뉴스 캡쳐)
◇ 김현정> 이 우는 아이를 데리고 근처 편의점으로 가신 그 모습이 CCTV에 담겨 있습니다. 잠깐 좀 영상을 같이 볼까요? 아이한테 외투 같은 걸 입히셨네요?
◆ 함정민> 네. 처음에 아이 안고 집에 갈 때는 정신이 저희도 없었거든요. 이제 집에 도착하고 나니까 그때서야 막 정신이 나서 옷도 입히고 좀 그랬던 것 같아요.

◇ 김현정> 그러셨군요. 뭘 좀 지금 사주시는 거예요?

◆ 함정민> 그때 편의점 갔던 게 따뜻한 음료를 좀 먹이면서 몸을 녹여주고 싶어서 따뜻한 초코 음료 같은 걸 사서 아이에게 안겨줬던 것 같아요. 아이가 그때 진정이 됐는지 저에게 조금씩 얘기를 하면서 팔찌 있는 여부랑 이런 걸 얘기를 했거든요. 자기 이름도 얘기해 주고요.

◇ 김현정> 자기 이름도 얘기해 주고요?

◆ 함정민> 팔찌에 엄마 번호가 있다고 그런 거를 좀 진정이 되니까 얘기를 해서 그때 그런 거 확보를 해서 연락도 드리고 했는데요. 사실 연결이 안 됐고. 그다음에 경찰분도 엄마 연락처가 연결이 안 되니까 어떻게 해야 될지 (고민하다가) ‘생년월일 아니?’ 이렇게 물어보던 중에 어머님이 오셨어요.

◇ 김현정> 그러면 어떻게 연락이 된 거죠?

◆ 함정민> 그건 잘 모르겠는데 대화한 걸로 추측했을 때는 ‘집에 왔는데 아이가 없고 그다음에 화장실이나 이런 부분에 아이 흔적이 있어서 찾다가 편의점까지 왔다’ 저는 이렇게 이해했어요.

◇ 김현정> 그러니까 전화를 받아서 온 게 아니라 그냥 퇴근해서 왔는데 아이가 없으니까 엄마가 그리 오신 게 아닌가 싶은 거군요.

◆ 함정민> 네.

◇ 김현정> 화장실에 흔적이 있다는 게 무슨 얘기죠?

◆ 함정민> 막 엄마가 되게 걱정이 돼서 말씀하셨을 때 ‘너 막 화장실에 그렇게 한 거 엄마가 다 봤어’ 막 이렇게 말씀하셨던 걸 기억하는데요. 그런데 아이가 바지에 대소변이 다 묻어 있었잖아요. 아마 그런 게 묻어서 자기가 처리하다가 무서워서 나온 게 아니었나 추측했거든요.

◇ 김현정> 그렇군요. 어쨌든 엄마를 만나고 엄마한테 ‘왜 그러셨습니까? 어떻게 된 겁니까?’ 경찰이 물었을 거 아니에요?

◆ 함정민> 그런 얘기가 엄마가 되게 막 급하게 들어오면서 아기를 안았고, 경찰이 집을 좀 체크해 봐야 될 것 같다고 그래서 저희는 이제 아이가 엄마를 만났으니까 ‘저희는 그러면 이만 가볼게요’ 이러고 발을 나서게 됐죠.

◇ 김현정> 그 아이와 엄마가 만났을 때는 많이 반가워하고 이랬습니까?

◆ 함정민> 네, 아이가 사실 저랑 얘기할 때는 단어 같은 것만 몇 개 나열하는 정도였는데 엄마를 만났을 때는 정말 품에 안겨서 말도 되게 잘했고요. 또 막 되게 추웠잖아요. 엄마도 ‘너무 추웠지?’ 막 이러면서 되게 걱정하시면서 쓰다듬어주고 그러셨어요.



◇ 김현정> 우리 제보자님도 많이 놀라셨을 것 같아요.
◆ 함정민> 아이가 많이 우니까 제가 ‘아줌마가 엄마를 찾아줄게’ 이렇게 얘기했거든요. 그랬는데 전화연결이 안 되니까 그때 조금 되게 난감하다고 해야 되나? 어떻게 해야 되나 고민 좀 많이 했던 것 같아요. 애가 너무 추워하니까.

◇ 김현정> 경찰이 지금 조사 중인데 어머니는 이렇게 진술을 했어요. 원래 아이가 어린이집을 다니는데 그날은 가고 싶지 않다고 해서 안 보냈다는 겁니다. 그래서 집에 두고 일을 나간 채 수시로 전화를 했다고 지금 말을 하고 있는데 글쎄요, 만 3살짜리가 어린이집에 가기 싫다고 해서 그 아이를 혼자 집에 두고 나갔다는 건 이거는 좀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이 아이는 추위에 밖으로 나왔기 때문에 더 문제였긴 합니다마는 설사 집 안에 있었다고 하더라도 만 3살은 누군가의 보육을 받도록 되어 있는 나이죠. 혼자 두는 건 이건 엄연한 방치입니다.

제보자님. 사실 그냥 지나치셨다면 이 아이가 영하 18도 추위에 진짜 생각하고 싶지도 않은 큰일을 당했을지도 모르겠어요. 그냥 지나치지 않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요. 고맙습니다.

◆ 함정민> 아닙니다.

◇ 김현정> 참 아이에 대한 안 좋은 뉴스가 너무 많아서 연일 마음이 아픈데 지금 이 아이는 경찰이 엄마와 분리했습니다. 분리해서 친척집에 머물고 있다고 하고요. 엄마는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는 이런 상황입니다. 자세한 이야기가 나오는 대로 저희가 더 전해 드리기로 하고요. 제보자님, 다시 한 번 고맙습니다.

◆ 함정민>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 김현정> 아이를 구한 시민 함정민 씨였습니다.

[CBS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지난 FA컵에서 선발로 나섰던 미나미노 타쿠미(25)가 현지 축구 전문가로부터 비판을 받았다.

리버풀은 지난 9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에 위치한 빌라 파크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랜드 FA컵 64강에서 아스톤 빌라에 4-1 대승을 거뒀다.

이날 리버풀은 주전 선수들을 대거 기용했다. 4-3-3 포메이션을 기준으로 최전방에 미나미노, 마네, 살라가 포진했고 중원에는 바이날둠, 헨더슨, 존스가 호흡을 맞췄다. 4백은 밀너, 파비뉴, 라이 윌리엄스, 니코 윌리엄스가 짝을 이뤘고 골문은 켈러허가 지켰다. 아스톤 빌라는 23세 이하 선수들로 명단을 구성했다.

전반 시작과 동시에 리버풀의 선제골이 터졌다. 전반 4분 존스의 크로스를 받은 마네가 정확한 헤더로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 종료 직전 아스톤 빌라의 동점골이 나왔다. 전반 41분 로우의 날카로운 침투 패스를 받은 배리가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에서 침착하게 밀어 넣었다.

리버풀이 다시 앞서가기 시작했다. 후반 15분 살라가 중앙으로 파고들면서 미나미노에게 공을 내줬고 미나미노는 다시 후방에 있는 바이날둠에게 패스를 시도했다. 바이날둠은 침착한 슈팅으로 득점을 기록했다.

곧바로 리버풀의 추가골이 터졌다. 후반 18분 샤키리의 로빙 패스를 받은 마네가 헤더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어 후반 20분에는 살라가 샤키리의 패스를 받아 터닝 슈팅으로 득점을 기록했다. 결국 양 팀의 경기는 리버풀의 승리로 끝이 났다.

결과적으로는 리버풀의 대승이었지만 전반 45분 동안의 경기력은 논란거리가 됐다. 아스톤 빌라는 코로나19 여파로 2군 선수들이 대거 출전했다. 하지만 전반 막판 실점을 허용하며 1-1로 마무리했다.

그 중심에는 미나미노가 있었다. 미나미노는 아스톤 빌라와 경기에서 큰 영향력을 미치지 못했다. 후반 15분 샤키리와 교체되기 전까지 단 1개의 슈팅에 그쳤다. 리버풀의 총 슈팅이 29개였고 함께 선발로 나선 마네(6회)와 살라(5회)에 비하면 슈팅이 턱없이 부족했다.

이에 영국 '디 애슬레틱'의 제임스 피어스 기자는 "미나미노가 빛날 수 있었던 기회를 날려버렸다"고 짧게 코멘트를 남겼다. 또한 "그는 살라, 마네, 피르미누만큼 잘하지 못한다. 그것이 문제는 아니지만 더 분발할 필요는 있다. 가끔 근육이 너무 쉽게 풀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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