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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전후 작성일21-01-08 12:23 조회4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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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삼성 오승환, 8회 위기 맞아...빠른 등판!
삼성 오승환.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남서영기자] 삼성 끝판왕 마무리로 통하는 오승환, 6년간 해외를 돌며 경험치를 쌓은 그는 집으로 돌아와 건재함을 증명했다.

2005년 2차 1라운드 전체 5번으로 지명돼 삼성 유니폼을 입은 오승환은 9시즌 동안 삼성에 몸담으며 왕조 시대 삼성의 뒷문을 책임졌다. 아시아 통산 최다 세이브, KBO 단일 시즌 세이브 신기록, 3년 연속 구원왕 달성(2006,2007,2008), 한국 야구 통산 최다 세이브 기록, 팀의 통산 우승 8번 중 5번의 마무리를 장식, 포스트시즌 및 한국시리즈 최다 세이브 기록, 올스타전 최다 세이브 등 각종 기록을 다시 썼다.

2013년 일본프로야구 한신을 통해 해외 리그에 발을 디딘 오승환은 2015년 세인트루이스 유니폼을 입고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토론토, 콜로라도를 거친 4시즌 동안 평균자책점 2점대 활약을 펼쳤다. 2019시즌 평균자책점이 9.33까지 치솟으며 콜로라도에서 방출된 오승환은 시즌 중반 연봉 6억 원에 친정팀 삼성으로 돌아왔다. 출전 정지 징계 여파로 2020시즌 개막한 지 2달만에 구원으로 나선 오승환은 지난시즌 45경기 3승 2패 2홀드 평균자책점 2.64, 18세이브를 올리며 해당 부문 5위에 올랐다.
[포토] 삼성 오승환, 끝냈다!
삼성 오승환.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삼성에서 뛰던 2011년 47세이브를 올리며 세이브 신기록을 세웠던 시기와 비교하면 객관적인 수치는 떨어지지만, 세이브 부문 1~4위를 차지한 조상우(53경기 33세이브), 원종현(58경기 30세이브), 김원중(58경기 25세이브), 김재윤(56경기 21세이브)에 비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수치는 아니다. 특히 39세인 올해 나이를 생각한다면 결코 부진한 성적은 아니다. 또한 오승환은 팀 내 베테랑으로 최채흥 최지광 등 후배 투수들을 이끄는 중추적인 역할도 하고 있다.

지난해 오승환은 연봉 12억원에 단년 계약을 체결했다. 오승환은 삼성에서 8시즌 만에 구단의 동의를 얻어 포스팅을 통해 해외 무대에 진출했다. 사실상 FA 자격을 다시 획득하려면 원 소속 구단에서 4년 보내야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구단에서는 해외 리그를 갔다온 선수들에게 FA급 대우를 해준다. 그렇다면 오승환은 지난해와 같은 연봉이나 더 높은 연봉을 받을 수 있다. 삼성 홍준학 단장은 오승환과의 연봉 계약에 대해 “딱히 드릴 말은 없다”면서 “원만하게 진행하고 있다”고 말을 아꼈다.

삼십대 후반 나이에도 오승환의 구위는 여전하다. 구속도 큰 차이 없기도 하지만 슬라이더, 체인지업 등 다양한 변화구로 완급조절까지 선보였다. 건재함을 증명하는 동시에 KBO리그 적응을 마친 오승환은 올해 더 좋은 성적을 기대해볼 만하다.파워볼
민주당 논평 등 공식적 반응 일절 없어
과거 가세연 향해 "가짜뉴스" "황색언론"
의혹 제기된 김병욱 의원 가세연 맹비판
7일 국민의힘을 탈당한 김병욱 의원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7일 국민의힘을 탈당한 김병욱 의원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야당 의원이 성폭행 의혹으로 탈당하는 소동이 벌어졌지만 정작 여당에서는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앞서 6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는 김병욱 국민의힘 의원이 2018년 보좌관 시절 인턴 여비서를 성폭행했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결백을 밝히겠다며 7일 탈당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최근 소속 지자체장의 성추행 사건으로 몸살을 앓았다. 이런 가운데 터진 국민의힘 의원의 성폭행 의혹은 4월 보궐선거를 앞두고 야당을 공격할 수 있는 사안이었다.



그러나 박성준 민주당 원내대변인이 출입 기자단 공지를 통해 "국민의힘 김병욱 의원과 동명이인 민주당 김병욱 의원이 피해를 입고 있다. 제목을 쓸 때 꼭 국민의힘 김병욱 의원으로 명기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한 것 외에 논평 등의 공식적 반응은 일절 없었다.



이러한 이례적인 상황은 의혹을 제기한 매체의 특수성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가세연은 지난달 문재인 대통령 아들 문준용 씨의 전시회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 시점이 연계돼 있다는 의혹을 제기해 민주당으로부터 "억측과 음모로 사회 갈등과 분열을 조장하지 말라"는 비판을 받았다.



조은주 청년대변인은 논평에서 가세연을 "황색언론의 전형"이라고 규정하면서 "악함의 끝이 어디까지인지 매번 갱신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위기 상황에서 사회적 윤리를 저버린 채 무차별적인 가짜뉴스와 억측으로 가득한 음모론을 제기하는 것은 '인간됨의 기본 도리'를 저버리는 부도덕한 행위"라고 날을 세웠다.



당시 야당에서도 "아니면 말고 식의 뜬소문이나 가짜뉴스를 무책임하게 퍼트려서는 안 된다"(국민의힘 서울 송파병 당협위원장 김근식 경남대 교수)는 지적이 나왔다.



의혹이 제기된 김 의원은 즉각 페이스북에 입장문을 올려 "가세연에서 저와 관련해 다룬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이런 더럽고 역겨운 자들이 방송이라는 미명 하에 대한민국을 오염시키고 있다는 현실에 분노한다"고 반박했다. 김 의원은 성폭행 자체가 없었으며 사과한 적도 없다는 입장이다.파워볼사이트
'타임즈' 제공
'타임즈' 제공
[OSEN=박판석 기자] OCN ‘타임즈’가 소신파 열혈 기자로 변신을 완료한 이서진의 첫 스틸컷을 공개했다.

OCN 새 토일 오리지널 ‘타임즈’(극본 이새봄, 안혜진, 연출 윤종호, 기획 스튜디오 드래곤, 제작 이야기 사냥꾼, 총 12부작)는 5년 전 과거의 기자 이진우(이서진)와 전화 연결된 서정인(이주영)이 아버지 서기태(김영철) 대통령의 죽음을 막으며 위험한 진실과 마주하는 타임워프 정치 미스터리 드라마다. 드라마틱 시네마 ‘트랩’에 이어 ‘타임즈’로 OCN의 웰메이드 장르물에 두 번째로 도전한 이서진은 2015년의 기자 ‘이진우’ 역으로 분한다.

가감 없이 써 내린 신랄한 비판 기사로 높은 사람들의 심기를 거스르는 게 특기, 힘 있는 자들의 밑바닥을 낱낱이 보도하는 게 취미인 이진우. 누군가의 비리를 덮는 것은 용납하지 않아 눈엣가시가 되더라도 기자라면 응당 지켜야 할 ‘팩트 폭격’을 꿋꿋하게 실현해나가고 있다. 오늘(8일) 공개된 스틸컷은 그러한 소신을 가지고 두 발로 뛰는 기자 이진우의 열혈 모드를 담고 있다.

“배우 본인의 ‘츤데레’ 매력이 캐릭터에 고스란히 녹아들었다”는 제작진의 전언은 기대를 더하는 대목. 이서진은 그간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사실을 정확히 적시하고 부당함에 대해 툴툴대면서도, 알게 모르게 출연자와 스태프들을 챙기고 아우르는 모습으로 사랑을 받았던 바. 까칠한 말투 속에 적정 농도로 우려낸 다정함이 보조개 미소와 함께 헤어 나올 수 없는 ‘츤데레’의 세계로 인도했다. 직구로 던지는 꽉 찬 팩트로 ‘모두 까기’가 특기인 까칠한 기자이지만, 간절한 누군가의 부탁을 외면하지 못하는 따뜻한 심성의 소유자 이진우와 여러모로 닮아있는 대목이다. 이에 싱크로율 200%의 현실연기가 더해진 이서진의 통쾌한 사이다 활약이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제작진은 “이진우는 곧 이서진이다. 대본 속에 글로만 그려졌던 이진우의 행동과 대사에 이서진은 생명력을 불어넣었다. 덕분에 캐릭터의 매력이 배가됐다”며, “이와 같은 캐릭터 시너지로 ‘타임즈’를 더욱 풍성하게 완성해나가동행복권파워볼 고 있는 이서진의 매력적인 팩트 폭격기 활약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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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려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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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려가 둘째 아들의 희소병을 고백한 뒤 예쁜 가족 사진을 공개했다.

8일 개그우먼 김미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성연자관람가능 #업뎃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꾹꾹 #미성부부 #정성윤 #김미려 #정모아 #정이온 #나나 #쪼 #새해맞이요"라는 글과 함게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미려 정성윤 부부가 예쁜 두 자녀와 행복한 새해를 맞이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사랑스러운 아이들의 모습이 보기만 해도 흐뭇하다.

한편 김미려, 정성윤 부부는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2'에 새롭게 합류했다. 최근 방송에서 부부는 아들 이온 군의 희소병 투병 사실을 털어놓아 큰 응원을 받았다.[OSEN=민경훈 기자] 김하성. /rumi@osen.co.kr
[OSEN=민경훈 기자] 김하성. /rumi@osen.co.kr
[OSEN=길준영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26)이 내셔널리그 신인상을 올해 목표로 내걸었다.

김하성은 지난 1일(이하 한국시간) 샌디에이고와 4+1년 최대 3900만 달러 계약을 맺었다. 지난 6일 현지 취재진과의 화상 인터뷰에서는 개인적인 목표로 “신인왕을 탈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한 한국인 선수들은 유독 신인상과 인연이 없다. 박찬호, 김병현 등 메이저리그 역사에 족적을 남긴 선수는 물론 스즈키 이치로와 더불어 아시아 최고의 타자라고 볼 수 있는 추신수도 신인상 투표에서는 표를 받지 못했다.

지난해에는 김광현이 8경기(39이닝) 3승 1세이브 평균자책점 1.62로 활약했지만 신인상 투표에서는 아쉽게 한 표도 받지 못했다.

한국인선수 중 신인상 투표에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한 선수는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서 활약한 강정호(2015년 3위)다. 이어서 2013년 류현진이 4위, 2016년 오승환이 6위를 기록했다.

메이저리그 공식매체 MLB.com은 리그별로 2021시즌 신인상 유력후보 톱5를 선정했다. 메이저리그 유망주 랭킹에 포함되어 있는 선수를 대상으로 했기 때문에 김하성은 명단에서 제외됐다.

김하성이 뛸 예정인 내셔널리그에서는 키브라이언 헤이스(피츠버그)가 1위를 차지했다. 헤이스는 지난해 빅리그에 데뷔해 24경기 타율 3할7푼6리(85타수 32안타) 5홈런 11타점 OPS 1.124를 기록하며 내셔널리그 신인상 투표 6위에 올랐다. 이미 신인상 투표에서 표를 받았지만 타석수가 95타석에 불과해 올해에도 신인 자격을 유지했다.

MLB.com은 “헤이스는 데뷔시즌 인상적은 활약을 보여줬다. 그리고 신인상 투표에서 다수 득표했다. 올해 다시 기회를 얻은 헤이스가 작년 보여준 파워와 골드글러브급 수비를 유지한다면 가장 유력한 신인상 후보다”라고 설명했다.

2위에는 지난해 포스트시즌에서 임팩트 있는 모습(4경기 평균자책점 0.96)을 보여준 선발투수 이안 앤더슨(애틀랜타)이 선정됐다. 3위 딜런 칼슨(세인트루이스), 4위 식스토 산체스(마이애미), 5위 호세 가르시아(신시내티)가 뒤를 이었다.

아메리칸리그는 1위 랜디 아로자레나(탬파베이), 2위 제러드 켈레닉(시애틀), 3위 라이언 마운트캐슬(볼티모어), 4위 닉 마드리갈(화이트삭스), 5위 데인 더닝(텍사스)가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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