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파워볼,파워볼실시간,실시간파워볼,1.97배당,파워볼전용사이트,파워볼게임사이트,홀짝게임,파워볼게임,파워볼엔트리,파워사다리,동행복권파워볼,하나파워볼,엔트리파워볼,파워볼사이트,키노사다리,키노사이트,엔트리사이트,파워볼하는법,파워볼분석,파워볼사다리,파워볼,나눔로또파워볼,네임드파워볼,앤트리파워볼,파워볼재테크,파워볼중계,연금복권당첨번호,라이브스코어,스포츠토토,토토사이트,네임드사이트,파워볼결과,돈버는사이트,엔트리게임,파워볼픽스터,사다리게임,파워볼픽,파워볼당첨번호,파워볼구매대행,파워볼게임실시간,파워볼패턴,실시간파워볼게임,파워볼그림,자이로볼,파워볼유출,베트맨토토,배트맨토토,연금복권,나눔로또,파워볼대중소,파워볼예측,파워볼양방,파워볼게임하는법,파워볼게임사이트,하나볼온라인,파워볼메이저사이트,파워볼무료픽,파워볼놀이터,파워볼사이트추천,파워볼주소
파워볼엔트리

파워볼분석 동행복권파워볼 나눔로또파워볼 안전놀이터 베팅사이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전전후 작성일20-08-08 16:47 조회13회 댓글0건

본문


15.gif




대한항공·아시아나, 화물사업으로 2분기 흑자전환
제주항공 영업손실 847억원…LCC업계 실적 직격탄

[인천공항=뉴시스] 고범준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는 19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입국장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0.05.19. bjko@newsis.com


[서울=뉴시스] 고은결 기자 = 국내 항공업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직격탄을 맞은 가운데 2분기 대형항공사(FSC)와 저비용항공사(LCC)의 실적 희비가 크게 갈렸다.

FSC는 화물사업에 힘입어 깜짝 흑자전환을 한 반면, LCC는 급감한 여객 매출을 상쇄하지 못해 적자를 이어갔다.파워사다리게임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별도 재무제표 기준 2020년 2분기 매출 1조6909억원, 영업이익 1485억원의 잠정 실적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4%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손익은 1624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아시아나항공도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 2분기 매출액 8186억원, 영업이익 1151억원, 당기순이익 1162억원의 실적으로 잠정 집계됐다. 전년 대비 영업이익 2221억원, 당기순이익 1739억원 증가하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흑자 전환했다.

FSC들은 2분기 '깜짝 실적'의 비결로 일제히 화물사업을 꼽았다.

대한항공은 코로나19로 인한 여객수요 감소로 2분기 매출액이 급감했지만 화물기 가동률 확대 및 여객기를 통한 화물 수송 등 화물기 공급 극대화 등을 토대로 영업흑자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아시아나항공도 여객기 화물칸을 활용해 화물을 운송하는 '벨리 카고(Belly Cargo)' 영업을 확대하고 화물기 전세편을 적극 편성해 화물 부문 매출이 전년 대비 95% 급증하며 흑자를 냈다고 전했다.


[인천공항=뉴시스] 이영환 기자 = 1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에 제주항공 비행기와 이스타항공 비행기가 멈춰 서 있다. 2020.07.14. 20hwan@newsis.com


반면 LCC는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코로나19 쇼크에 따른 충격을 고스란히 받아야 했다. 앞서 지난 1분기 제주항공은 657억원, 진에어는 313억원, 티웨이항공은 223억원, 에어부산은 385억원의 영업손실을 각각 기록한 바 있다.

2분기에는 코로나19가 본격화되며 여객 수요가 크게 감소했고, LCC들은 고육지책으로 국내선 운항 확대 및 신규 취항에 나섰지만 기본 운임이 낮고 출혈경쟁에 따른 수익성 확보 한계에 부딪혔다.

제주항공의 경우 올해 2분기 영업손실이 847억원으로 잠정 집계돼 적자폭이 전년 동기(-274억원) 대비 3배 이상 늘었다.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8.5% 감소한 360억원, 당기순손실은 832억원을 기록했다. 조만간 실적 공개 예정인 타 LCC도 적자를 이어갈 것으로 관측된다.

LCC들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며 최대 성수기인 3분기도 국제선 여객 수요 반등 가능성이 낮다고 보고 있다. LCC들은 해외여행 수요에 대부분 의존하고 있어 코로나19 쇼크에 맥을 못추리고 있다. 이 때문에 LCC들이 잇따라 유동성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전망은 어두운 상황이다.

제주항공과 진에어는 각각 1584억원, 1092억원 규모 유상증자로 운영자금 조달에 나섰지만 흥행 여부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앞서 티웨이항공도 지난달 29일 주주 배정 후 실권주 일반 공모 방식으로 추진하던 501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최대주주의 청약 참여율 저조로 중단한 바 있다.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5월 자료에 따르면 올해 글로벌 항공여객 수요는 지난해 대비 최대 71%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국제항공운송협회(IATA)도 올해 글로벌 항공업계의 순손실이 843억달러(약 100조원)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eg@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 뉴시스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바로가기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류호정 원피스 등원’ 계기로 본 옷의 정치학

12-옷차림640.jpg


어떤 장소에서 어떤 옷을 입어야 할지를 정한 ‘드레스 코드’에는 문화적·역사적 배경이 담겨 있다. 자칫하면 ‘부적절한 의상’ ‘무례하다’는 지적을 받게 되고, 유권자의 지지를 필요로 하는 정치인들로서는 항상 신경을 써야 한다. 복장 자체가 메시지가 되기도 한다.

그래서 정의당 류호정 의원(28)이 빨간 도트 무늬의 원피스를 입고 국회 본회의장에 등장한 일은 논쟁의 대상이 된다. “국회의 권위는 복장에서 나오지 않는다”며 지지하는 의견과 “최소한 TPO(시간·장소·상황)’는 지켜야 한다”는 반대 의견이 맞서고 있다.

해외에서도 국회의원 복장 논란은 종종 벌어져 왔다. 의회주의 역사가 긴 영국 미국 프랑스 등에서는 토론을 거쳐 시대의 흐름을 반영해 규정이 정비돼 왔다.

○ 영국은 청바지 금지, 미국은 코트·모자 불허

영국은 2018년 발간한 ‘하원 행동 및 예절규범’에서 ‘비즈니스 드레스’, 즉 회사에서 일하기 편한 복장을 권고하고 있다. 재킷은 필수지만 넥타이는 선택이다. 하지만 2017년 전까지는 넥타이가 필수였다.

금지하는 복장은 보다 구체적이다. 청바지, 티셔츠, 샌들, 트레이닝복은 적절치 않은 복장에 포함됐다. 브랜드 로고나 문구가 들어간 옷과 군복을 포함한 제복도 입어선 안 된다. 복장 규정을 어기면 회의실에서 퇴장당할 수 있다. 투표만 하는 등 회의실에 들어가되 자리에 앉지 않는 경우에는 복장 규정을 지키지 않아도 된다.

미국은 남녀 의원에 대한 복장 규정을 각각 따로 두고 있다. 하원 본회의 규정에 따르면 남성 의원은 ‘전통적으로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차림을 해야 한다. 상원에서 바지를 입을 때는 반드시 재킷을 착용해야 하고 넥타이도 필수다. 의회가 열리는 동안 코트와 모자는 벗어둬야 한다. 반면 여성 의원은 ‘적절한 복장’이라고만 규정돼 있어 허용되는 범위가 넓다.

금지 복장은 암묵적 규칙으로 존재한다. 남녀 모두 운동화나 발가락이 보이는 신발은 신지 않는다. 민소매 원피스는 2017년까지 부적절한 복장으로 통했지만 지금은 허용된다. CBS 여기자가 어깨를 드러난 옷을 입었다는 이유로 회의장에서 쫓겨나자 여성 의원들이 ‘민소매 금요일’ 운동을 벌이면서 기준이 바뀌었다.

프랑스에서는 2017년 12월 프랑수아 루핀 의원이 자신이 응원하는 축구팀 유니폼을 입고 의회 연단에서 연설한 이후 복장 규정이 생겼다. 이 규정에 따르면 재킷과 넥타이는 착용하지 않아도 되지만 국회 품위를 훼손하는 차림은 지양해야 한다. 스포츠 유니폼, 로고가 크게 들어간 티셔츠, 군복을 포함한 제복 등이 금지됐다. 정치적 의도가 있는 문구가 쓰인 옷도 입을 수 없다.

캐나다에선 지난해 11월 퀘벡 연대 소속 캐서린 도리온 의원이 핼러윈 행사 때 입었던 주황색 후드티 차림으로 등원했다가 쫓기듯 의회를 떠났다. 이후 캐나다 소셜미디어네트워크(SNS)상에서는 “여성은 원하는 옷을 입을 권리가 있다”는 캠페인이 전개됐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 복장에 담긴 정치인들의 메시지

각국의 복장 규정에 대한 논란은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2월 영국 하원에서는 ‘오프 숄더 원피스’ 논쟁이 벌어졌다. 트레이시 브라빈 의원이 발언하는 도중 원피스가 한쪽으로 기울면서 오른쪽 어깨가 훤히 드러나자 “술에 취해 바퀴 달린 쓰레기통에 부딪힌 주정뱅이” 등의 비판이 쏟아졌다. 브라빈 의원은 문제의 원피스를 경매에 부쳤고, 수익금 2만200파운드 전액은 여성 청소년을 위한 단체에 기부했다.

프랑스에서는 2012년 세실 뒤플로 주택부 장관이 흰색 바탕의 푸른색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국회 연설을 하자 일부 남성 의원들은 뒤플로 장관을 향해 휘파람을 불면서 희롱했다. 그의 옷차림을 두고 “단순히 일상에서 입는 옷이었을 뿐”이라는 옹호와 “성별을 지나치게 강조한 복장”이라는 비판이 팽팽히 맞섰다.

국회 복장에 대한 갑론을박은 정치인의 복장이 지닌 중요성을 보여준다. 정치인에게 복장은 그 자체로 메시지다.

2017년 3월 1일(현지 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후 첫 의회연설을 할 때 민주당 소속 여성 의원 66명이 흰옷을 맞춰 입고 본회의장에 들어섰다. 이들은 성명에서 “지난 한 세기 동안 여성이 이뤄온 놀라운 진전을 되돌리려는 트럼프 행정부의 시도를 막기 위해 힘을 모으자는 뜻에서 흰옷을 입었다”고 밝혔다. 1900년대 초 여성참정권 운동가들이 항의의 표시로 입었던 흰옷으로 연대의식을 강조한 것이다. 미국 역사상 최연소 여성 하원의원인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코르테스(29·뉴욕)도 지난해 초 여성운동가 선후배를 기리는 의미로 흰옷을 입고 취임식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남성 정치인은 넥타이를 정치적 메시지 발신의 수단으로 자주 활용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달 16일 21대 국회 개원연설에서 네 가지 색깔이 섞인 넥타이를 맸다. 더불어민주당의 파란색, 미래통합당의 분홍색, 정의당의 노란색, 국민의당의 주황색 등 각 당의 상징색이 섞인 넥타이를 통해 협치 의지를 담은 것이다.


앞서 6·15 남북 공동선언 20주년 기념식 영상 메시지에서는 2000년 6·15선언 당시 김대중 전 대통령이 맸던 넥타이를 착용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김 전 대통령의 아들인 김홍걸 의원으로부터 넥타이를 전달받았다”며 “김 전 대통령의 의지를 계승해 발전시키겠다는 뜻을 담았다”고 말했다.파워볼사이트


조유라 jyr0101@donga.com·김지현 기자


▲ 조남관-이성윤 앞세워 尹 견제…“차기총장 경쟁” 전망도
▲ 대검차장에 ‘추미애 참모’ 조남관 기용윤석열, 측근 좌천 이어 완전 고립
▲ 윤미향 연루 ‘정의연 의혹’수사라인 2명 동시에 승진
▲ 경찰, 수사권 조정 대통령령에 반발“검찰 개혁 취지 살리지 못해”
▲ 오로지 ‘정권 입맛’ 잣대로 휘두른檢 장악 인사

[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갤노트10, 5만원에 샀어요”

삼성전자의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20’이 예약 판매를 시작했지만, 전작인 구형 갤럭시노트10을 찾는 고객들이 여전히 많다. 싼 가격에 구입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최신폰 ‘갤럭시노트20’ 보다 공시 지원금이 2배 이상 높고, 일부 판매점에선 불법 보조금을 더해 5만원 안팎에 구매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갤럭시노트20’ 공식 출시를 앞두고 판매량이 급증했다. 지난 달 갤럭시노트10의 판매량(자급제 제외)은 5만 5000여대로 추정된다. 이는 6월(4만 1000대) 대비 1만 4000대 가량이 증가한 수치다.

사전 예약 판매를 시작한 ‘갤럭시노트20’에 10만~20만원 대의 ‘짠물 지원금’이 실리면서 대화면과 펜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최신폰’인 갤럭시노트20 대신 준수한 스펙과 합리적인 가격의 갤럭시노트10을 구매하리라는 전망도 제기된다.

‘재고 소진’ 갤럭시노트10, 통 큰 지원금


갤럭시노트10의 판매량 증가세는 공시지원금 확대와 무관치 않다. 7월 들어 공시지원금이 배 이상 상향됐다. 비싼 갤럭시노트20 대신 저렴한 가격의 갤럭시노트10을 찾는 소비자들이 적지 않다.

SK텔레콤이 17만원에서 지난달부터 42만원으로 공시지원금을 올렸고, KT도 21만5000원에서 50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LG유플러스는 18만8000원에서 50만원으로 대폭 늘렸다. 갤럭시노트10의 출고가는 124만8500원(갤노트10)~149만6000원(갤노트10+ 512G). 대리점 추가 지원금 15%가량을 더하면 67만3500원~92만1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일부 판매점에선 불법 보조금을 더해 10만~20만원, 심지어는 5만원 안팎까지 구매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도림 휴대전화 집단상가


통신업계 관계자는 “통상 후속제품 출시 전 재고 밀어내기로 인해 판매량이 반짝 늘어나는 경향이 있다”며 “다만 재고 처리 단계라 물량은 많지 않은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통상 후속작 출시 이후 전작의 출고가가 인하되는만큼 향후 갤럭시노트10의 수요가 더욱 증가할 것이라 내다봤다.

사전예약 돌입 갤럭시노트20, 짠물 지원금


반면 지난 7일 사전 예약판매를 시작한 삼성전자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20’에 이동통신3사가 또 ‘짠물’ 지원금을 실었다. 상반기 출시된 ‘갤럭시S20’보다도 통신사 최대 지원금이 3000원 가량 더 줄었다. 통신사 요금제별로 지원금이 갤럭시S20과 유사하거나 오히려 낮아졌다.


서울 광화문 KT스퀘어에 '갤럭시노트20'이 전시돼 있다. [사진=유동현 기자]


‘갤노트20’의 출고가는 119만9000원, ‘갤노트20 울트라’는 145만2000원이다. 최고가 요금제 기준 때 KT의 공시지원금이 24만원(슈퍼플랜 프리미엄 플러스)으로 가장 높다. 갤럭시S20의 공시지원금(24만 3000원·출고 당시 기준)보다 3000원이 줄었다.

LG유플러스의 최대 공시지원금은 22만7000원이다. 갤럭시S20 당시 최대 지원금(20만2000원)보다 얼핏 늘어난 것으로 보이지만, 이는 갤럭시S20 사전 예약 당시에는 없었던 월 13만원의 최고가 요금제(5G 시그니처)가 신규로 생기면서 올라간 것이다. 당시 20만 2000원의 지원금이 실렸던 ‘5G 프리미엄 슈퍼’ 요금제에는 20만1000원으로, 지원금이 1000원 낮아졌다.

SK텔레콤만 최대 지원금(5G 플래티넘)이 갤럭시S20과 동일한 17만원으로 책정됐다.

‘짠물’ 지원금은 최고가 요금제 뿐 아니라 대다수 요금제에서 나타났다. 지난 해 갤럭시노트10 출시 당시 SK텔레콤 42만원, KT 45만원, LG유플러스 43만원 등(최고가 요금제 기준) ‘전폭’ 지원을 했던 것과 상반된 분위기다.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5G 불법 보조금’ 징계를 받은 직후인데다, 5G 설비 투자와 주파수 재할당 등 굵직한 비용 지출이 예정돼있기 때문이다. 통신업계 관계자는 “유통 현장의 보조금 지급도 조심스러운 분위기”라며 “5G 설비, 주파수 등 대대적인 비용 지출이 예고 돼 있어 마케팅 비용을 줄일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park.jiyeong@heraldcorp.com

▶코리아헤럴드 플립화상영어 무료체험

▶헤럴드경제 네이버 채널 구독 ▶농수축산물 소비캠페인

이미지 원본보기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듀오 사이로가 '스케치북'에서 풋풋한 매력을 발산하며 성공적 첫 출연을 마쳤다.

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사이로가 출연했다. 두 사람은 지난달 발매한 곡 '소원이 없겠다'를 열창하며 등장했다.

사이로는 방송 경험이 많지 않아 잔뜩 긴장한 채로 토크를 시작했지만, MC 유희열의 리드에 따라 팀 결성 계기부터 '운명 공동체'가 되기까지의 과정 등을 자연스럽게 설명하며 풋풋하고 신선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날 조현승은 과거 아주 짧은 기간 동안 SM 엔터테인먼트 연습생이었던 사실을 고백하며 "SM에서 물만 마시고 나왔다. 그러나 내가 몸치라 '하고싶다고 다 할 수 있는 건 아니구나'라는 걸 깨닫고 왔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장인태는 '안산 유노윤호'라는 별명을 수줍게 털어놓는가 하면, 훈훈한 비주얼로 '여진구 닮은 꼴'이라는 평가받아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날 '유희열의 스케치북' 현장엔 사이로 소속사 대표이자, '소원이 없겠다' 프로듀싱을 맡은 블랙아이드필승 라도가 직접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블랙아이드필승은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하는 영광을 안은 사이로에게 "목숨을 걸고 하라"는 조언을 남기기도 했다고.

마지막으로 사이로는 영탁의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숀멘데스와 카밀라 카베요의 '세뇨리따'를 재조합한 색다른 곡으로 마지막 무대를 장식했다. 트로트와 라틴 장르를 묘하게 섞어 사이로의 감성과 매력까지 듬뿍 담긴 특별한 곡으로 완성돼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처럼 사이로는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통해 가창력은 물론이고 음색, 댄스 실력 등을 뽐내며 유희열의 극찬을 받았다.

breeze52@news1.kr

▶ 네이버 메인에서 [뉴스1] 구독하기!
▶ 뉴스1 바로가기 ▶ 코로나19 뉴스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빌드업 없이는 축구 못 해".. 위기에도 지론 꺾지 않는 김병수 감독





(베스트 일레븐)

김병수 강원 FC 감독은 자신의 철학에 대해서는 굉장히 고집스러운 면모를 보이는 것 같다. FC 서울 원정에서 경기력적으로 상당히 좋지 못한 모습을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후회는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김 감독이 이끄는 강원은 7일 저녁 8시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하나원큐 K리그1 2020 15라운드 서울전에서 0-2로 완패했다. 강원은 전반 38분 정한민, 후반 18분 한승규에게 연거푸 실점하며 패했다.

두 골차 패배였지만, 내용적으로는 그보다 더 큰 점수 차가 나와도 할 말이 없을 경기였다. 조금은 가혹하게 평가하자면 강원이 자멸한 듯한 느낌을 주는 승부였다. 베테랑들이 상당수인 팀이라는 특징을 전혀 살필 수 없었다. 간단한 패스도 범실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았고, 후방에서 시작하는 빌드업이 도리어 상대의 압박에 짓눌려 위기를 맞은 경우도 상당수였기 때문이다.

이러한 문제점은 비단 서울전뿐만 아니라 최근 경기에서 계속 되풀이되고 있다는 점에서 우려스럽다. 빌드업을 통해 찬스를 만들어나가고 경기를 지배하는 걸 즐기는 김 감독의 전술적 지향점을 감안할 때 더욱 그렇다. 그렇지만 김 감독은 주춤할지언정 자신의 패턴을 바꿀 생각은 없어 보인다.

김 감독은 “상위권에 자리한 한두 팀을 제외한 대부분의 팀에서 뛰는 센터백들은 상대의 전방 압박을 당하면 어려워 한다. 우리만의 문제가 아니다”라고 짚은 후, “결국은 압박을 당해도 극복해야 한다. 아슬아슬한 스릴러 영화를 보는 느낌도 없잖아 있다. 그래도 센터백에서부터 빌드업하지 않고 축구를 할 수 있을까? 물론 굉장한 용기를 필요로 한다. 선수들에게 너무 많은 짐을 지울 수 없기에 훈련을 통해 개선할 수 있도록 할 생각이다. 하지만 축구는 빌드업없이는 할 수 없다고 본다”라고 말했다. 최근 문제가 보인다고 해서 후방에서 전방으로 길게 한 번에 때리는 축구 등은 하지 않겠다는 점을 분명히 한 셈이다. 어찌됐든 빌드업 축구에 대한 믿음과 지론을 버릴 수 없다는 게 김 감독의 자세였다.

다만 상대가 이제 전방에서 짓누르면서 실수를 유도하면 강원이 스스로 무너진다는 걸 파악한 만큼, 이에 대한 대비책이 반드시 필요해 보인다. 서울전에서 그러했듯, 위험지역에서 저렇게 많은 실수를 저지르고 공격권을 내주는 모습을 보인다면 정말 이기기 힘들다. 단순히 전술적인 지향점이 그러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팬들의 이해를 바라는 것보다 중요한 게 있다. 어찌 됐든 그 전술이라는 것도 승리하기 위한 수단이라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 점이다.파워볼게임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축구 미디어 국가대표 - 베스트 일레븐 & 베스트 일레븐 닷컴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