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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전후 작성일20-07-07 10:58 조회6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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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위, '제7차 해커톤'에서 논의

윤성로 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장(서울대 교수)이 6일 오후 광화문 신라스테이에서 제7차 규제·제도 혁신 해커톤 개최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4차산업혁명위원회 제공파워볼실시간
재활로봇과 돌봄로봇의 효과를 검증하기 위한 실증사업이 추진된다. 이들 로봇의 신기술을 적절히 평가하기 위한 항목이 신설되고 품질관리를 위한 절차도 마련된다. 나날이 늘어가는 농어촌의 빈집을 민박 등에 다양하게 활용하기 위해 관련 법제를 개선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코로나19)으로 중요성이 커진 비대면진료서비스는 주요 이해당사자의 불참으로 합의에 이르지 못했고, 대신 우선 추진이 가능한 4대 분야를 선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는 이달 1~2일 ‘제7차 규제 제도 혁신 해커톤’을 경기도 양평 현대블룸비스타에서 개최하고 위와 같은 내용의 3개 의제를 논의했다고 6일 밝혔다. 정부와 민간 관계자 약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해커톤에서는 3가지 의제가 논의됐고 일부는 합의에 이르렀다. 먼저 환자 재활로봇과 장애인 및 노인 돌봄로봇을 도입하기 위한 방안이 논의됐다. 이에 따라 보건복지부는 돌봄로봇을 위한 적절한 품목 분류절차 및 품질관리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산업부는 돌봄로봇 실증사업을 추진하고 보건복지부는 유효성을 검증한다. 재활로봇의 경우, 보험수가 산정 과정을 개선하고 건강보험에 등재될 수 있도록 안전성과 유효성을 검증하는 협력사업이 추진된다.

농어촌 지역의 빈집을 활용하는 숙박모델을 마련하는 내용도 합의됐다. 현행법 한도 내에서 농어촌 빈집을 다양하게 활용하되, 기존 농어촌 민박사업자와 충돌을 회피할 방법을 찾기로 했다. 또 관련 법제도를 발굴하기로 합의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중요성을 인정받은 비대면진료를 대면진료가 어려운 국내 취약계층과 지역, 질환 등을 대상으로 서비스하기 위한 방안은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 등 이해당사자가 논의에서 빠진 탓이다. 대신 참석자들은 순차적으로 비대면진료를 도입하기 위해 우선 도입이 가능한 4대 분야를 선정해 순차적 시행 가능성을 타진하기로 했다.

예를 들어 코로나19 등 대유행 상황에서 전 분야, 초진을 대면진료로 한 경우 이후 단순설명이 필요한 경우, 건강검진 뒤 검진결과를 사후관리하는 경우, 만성질환 환자를 더 잘 관리하기 위해 1차 의료기관에 한해 대면진료로 초진을 한 경우 등에 비대면진료를 도입할 수 있다고 결론 내렸다.

참석자들은 4대 분야의 비대면진료를 도입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에 대해 조치가 필요하다는 점을 인식하고 세부 실행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2차 해커톤을 추진할 계획이다.

4차산업혁명위원회는 관계 기관이 합의 내용의 이행계획을 수립하도록 하고 이행 과정을 점검할 예정이다.파워볼실시간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중국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 SMIC(중신궈지·中芯國際)가 중국판 나스닥 시장인 커촹반(科創板·스타마켓)에 주식을 추가 상장해 65억5천만달러(7조8천400억원)의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금융정보업체 리피니티브는 SMIC의 상장이 계획대로 이뤄지면 올해 들어 세계 최대 규모 주식 공모가 된다고 전했다.

또 이는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상하이증권거래소의 커촹반 상장을 통한 종전 최대 자금 조달액인 지난해 중국철로통신신호공사의 16억달러와 비교해도 4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SMIC는 당국에 제출한 서류를 통해 이번 상장에서 신주 16억9천만주를 주당 27.46위안(3.98달러)에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SMIC는 추가 판매 옵션이 가동되면 공모 물량이 75억달러(8조9천800억원)까지 증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5월에만 해도 SMIC의 이번 주식 공모 규모로 증시 전문가들은 24억∼30억달러를 추정했으나 현재 홍콩 증시에 상장돼있는 SMIC 주가가 급등하면서 공모 규모가 커졌다.

SMIC는 미국의 화웨이 제재로 중국 정부가 한층 더 자국 반도체 산업의 자립을 꾀하면서 올해 주가가 3배 이상 뛰었다.

이번에 발행되는 신주 대부분은 중국 정부의 반도체산업 투자기금인 '국가집성전로산업투자기금'과 싱가포르 국부펀드인 싱가포르투자청(GIC),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정부의 국부펀드를 운용하는 아부다비투자청(ADIA) 등 기관 투자자에 매각될 예정이다.

SMIC는 이번 추가 상장으로 조달한 자금을 반도체 생산 연구 시설, 연구개발(R&D), 운전자금 등에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과학창업판 개장 선언한 중국(상하이=연합뉴스) 차대운 특파원 = 이후이만(易會滿) 증권감독관리위원회 주석(장관급), 류허(劉鶴) 부총리, 리창(李强) 상하이시 당서기 등 중국 고위 당국자들이 지난해 6월 13일 상하이 푸둥 샹그릴라 호텔에서 열린 과학창업판(커촹반) 개장식에서 개장 버튼을 누르고 손뼉 치고 있다. 2019.6.13 cha@yna.co.kr

[뉴스투데이] ◀ 앵커 ▶

게다가 고 최숙현 선수의 동료들은 팀닥터가 몸을 관리해 준다며 성추행했다고 폭로하기도 했습니다.

감독은 부모가 선수를 직접 때려야 정신을 차린다면서 대리 폭행을 시켰다는 증언도 나왔습니다.

신수아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자신을 의사라고 사칭했던 팀닥터 안 모 씨.

몸 상태를 관리한다며 수시로 선수들을 자신의 방에 불렀는데, 작년 3월엔 한 선수를 불러 훈계하는 과정에서 뺨 2대를 때렸습니다.

그리고는 갑자기 돌변해 얼마나 좋아하고 이뻐하는 줄 아나면서 볼에 뽀뽀를 하고는, 또다시 뺨을 때리는 행동을 반복했다고 합니다.

경주시청팀 선수들이 밝힌 피해 진술서에는 팀닥터의 이해할 수 없는 이상한 행동들이 상세하게 나와 있습니다.

수영 동작을 알려준다면서 남자친구를 끌어안을 때처럼 자신을 끌어안으라고 했다는 증언도 나왔습니다.

물리치료를 빙자해 여자 선수들의 몸을 만지는 일까지 있었습니다.

[동료 선수 A] "치료를 이유로 가슴과 허벅지를 만지는 등 성적 수치심을 느꼈습니다."

감독 김 모 씨 역시 평소 이해할 수 없는 막말과 행동을 반복했는데, 선수와 부모도 가리지 않았다고 합니다.

[동료 선수 B] "부모님과의 회식자리에서 감독님이 아버지께 '다리 밑에서 가서 싸우자'고 말하며 어머니한테는 '뒤집어 엎는다’고 협박까지 했습니다."

심지어 감독을 대신해 엄마에게 직접 자식을 때리게 하는 '대리폭행'까지 시켰습니다.

[故 최숙현 선수 아버지] "'얘는 정신을 차리려면 엄마가 때려야 한다'면서...속에서는 피눈물이 나지만 감독의 그런 영향을 못 이겨서 우리 집사람이 뺨을 한 대여섯대 때렸대요."

내 아이의 미래가 달렸다는 중압감에, 눈 앞에서 자식이 감독에게 얻어 맞아도 말 한마디 할 수 없었습니다.

[故 최숙현 선수 아버지] "우리 앞에서도 숙현이 욕을 막 하고 때리고...우리가 막 이런게 올라오고 이래도 (참고)..."

경찰 수사가 시작된 뒤에도 여전히 보복이 두려웠다는 선수들.

[동료 선수 A] "(경찰 조사에서) 어떻게 처리될 것 같냐는 질문에 ‘벌금 20-30만 원에 그칠 것’이라고 말하면서 '고소하지 않을 거면 말하지 말라'고 하여..."

지옥 같은 시간이 몇 년이나 이어졌지만, '모두가 쉬쉬해 그게 운동선수들의 사회인줄 알았다'면서, 뒤늦게 용기를 냈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신수아입니다.

로이터연합뉴스/AP연합뉴스
"풀리식은 아자르보다 직선적 돌파, 질주에 능하다."

프랭크 램파드 첼시 감독이 '22세 미국 국대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풀리식의 활약과 성장에 흐뭇함을 드러냈다. 첼시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에덴 아자르(29·레알 마드리드)와 비교해달라는 취재진의 요청에 풀리식의 직선적 공격력을 극찬했다.

1998년생 풀리식은 도르트문트에서 2015년 이후 5시즌을 뛴 후 지난해 첼시 유니폼을 입었고 올시즌 첼시 주전으로 20경기에서 7골 2도움을 기록중이다.

7일(한국시각) 아자르와 풀리식의 차이를 묻는 질문을 받고 램파드 감독은 "아자르의 경우 아주 어린 나이에 첼시에 온 부분이 풀리식과 비슷하다. 빠르게 볼을 받을 수 있는 특별한 재능과 훌륭한 밸런스를 가졌고, 돌파에도 능하고 다른 선수들에게 공간을 열어주는 재능도 뛰어났다. 이타적인 플레이로 많은 도움을 기록했다"고 평가했다.

"풀리식의 경우 스타일상 아자르보다 직선적이다. 돌파하고 오프더볼 상황에서 질주하는 모습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부분"이라고 말했다. "아자르는 와서 볼을 받는 움직임이라면 풀리식은 라인을 깨고 앞으로 돌진하는 능력을 가졌다. 현대축구에서 정말 중요한 자질"이라고 극찬했다.

"내가 굳이 두 선수를 비교하지 않으려는 이유는 아자르는 이미 이곳에서 좋은 활약을 하고 떠난 선수이고 놀라운 레벨을 보여줬다. 풀리식은 이제 전성기를 만들어가야할 선수이고 팀에 중요한 임팩트를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팀이 힘들고 중요한 시기에 풀리식이 책임감을 갖고 자신의 돌파 능력을 활용해 경기 흐름을 바꿔주는 부분을 정말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그런 장면을 보는 것은 언제나 행복하다. 아직도 풀리식은 발전할 여지가 많이 남아 있다"며 성장에 기대감을 표했다.

한편 2일 웨스트햄 원정(2대3패)에서 일격을 당하며 톱4 수성 위기에 몰렸던 첼시는 5일 왓포드전에서 3대0 완승을 거두며 4위(승점 57)를 지켜냈다. 3위 레스터시티(승점 58)와 승점 1점차, 5위 맨유(승점 55)와 승점 2점차인 박빙의 4위 전쟁속에 8일 오전 2시(한국시각) 크리스탈팰리스 원정에 나선다."사실관계 파악 위한 차원… 징계 염두 둔 것 아냐"


고 최숙현 선수의 동료 선수들과 이용 의원 등 미래통합당 의원들이 지난 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고 최숙현 선수 사망사건과 관련해 피해실태를 밝히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트라이애슬론(철인3종경기) 유망주 최숙현 선수의 사망 사건과 관련해 경북지방경찰청이 내부 감찰에 착수한다.

경찰 관계자는 7일 “경북지방경찰청장 지시로 오늘 감찰을 시작할 것”이라며 “경주경찰서의 초동수사 과정 등에 문제가 있었는지 사실관계를 파악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말했다. 현재까지는 경찰 조사에 잘못된 부분이 있었는지는 확인된 바 없다. 경찰 측은 최 선수가 숨진 이후 보다 정확한 실상을 파악하기 위한 감찰로 징계를 염두에 둔 것은 아니라고 전했다.

최 선수의 동료들은 전날 국회에서 경찰의 축소 수사 의혹을 제기했다. 이들은 “경주경찰서 참고인 조사에서 담당 수사관이 최숙현 선수가 신고한 내용이 아닌 자극적인 진술을 더 보탤 수 없다며 일부 진술을 삭제했다”며 “벌금 20만∼30만원에 그칠 것이라며 ‘고소하지 않을 거면 말하지 말라’고 하기도 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앞서 경주경찰서는 지난 3월 초 최 선수가 김규봉 경주시청 감독 등을 고소한 사건을 맡아 수사해 5월29일 김 감독에게 아동복지법 위반·강요·사기·폭행 혐의를, 운동처방사와 선배 선수 2명에게 폭행 혐의를 각각 적용해 기소 의견으로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동행복권파워볼

이와 관련해 경북경찰청 관계자는 “수사관을 대상으로 조사했는데 일반적인 사건 처리 절차를 설명하면서 징역이나 벌금이 나오는 사건도 있는데 법원에서 판단할 사안이라고 했을 뿐이고 자극적인 내용을 빼라고 한 적도 없다고 한다”며 “특정 사건을 놓고 벌금형으로 끝나는 사건이라거나 구체적인 금액을 얘기한 적이 없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최 선수는 지난달 26일 0시27분쯤 “엄마 사랑해. 그 사람들 죄를 밝혀줘”라는 카카오톡 메시지를 남긴 채 세상을 등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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